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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신학   이 세계에 계시된 하나님의 흔적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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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경철  |  출판사 : 더드림
발행일 : 2014-07-25  |  (130*190)mm 192p  |  978-89-8434-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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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知性)으로 접하고 감성(感性)으로 풀어낸
장경철 교수의 하나님 흔적 따라가기


* 탁월한 통찰력과 직관의 소유자 서울여대 장경철 교수가 하나님 이야기를 지성과 감성으로 풀어냈다!
* 《흔적신학》은 자연과 삶 그리고 우리 영혼 가운데 계시된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 《흔적신학》에 계시된 하나님은 교리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라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 《흔적신학》은 자연과 삶,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영혼에 계시된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림 속에 화가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직접 볼 수 없다고 해서 그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흔적신학》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다양한 속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세계에는 다양한 하나님의 흔적이 계시되어 있다. 일상에 쫓겨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우리는 그것을 놓친다. 하나님을 성경에 갇혀 있는 분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흔적신학》은 자연과 인간 삶의 사건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영혼 속에 드러나 있는 하나님을 좇아가다 보면 그분의 다양한 속성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온 천하 만물과 수많은 별 등 자연을 만드신 분이다. 또 약 2,000여 년 전 아브라함이 겪은 삶의 사건 속에 계셨던 분이시며 동시에 현재 우리 영혼에 거하시는 분이다. 이처럼 《흔적신학》은 온 세계 가운데 계시된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 《흔적신학》은 하나님을 교리 속에 갇힌 분이 아니라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이라 이야기한다.
《흔적신학》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큰 틀 아래 ‘하나님의 속성’을 짚어간다. 하나님은 교리 속에 갇힌 교리적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손님이 아니라 주인으로 존재하신다. 또한 그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흔적신학》은 하나님이 교리 속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님을 제시한다. 그분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청각 등 오감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더불어 사랑과 거룩함과 의로움의 속성을 지니고 계시며, 창조주 하나님이며 구원자 하나님이며 동시에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 속성을 공유하신다(공유적 속성). 하지만 그분만의 독특한 속성을 가지고 계시기도 하다(비공유적 속성). 이처럼 《흔적신학》은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인 영원성, 불변성, 무소부재, 전능성, 무한성과 공유적 속성인 사랑, 지혜, 의로움, 선함, 아름다움 등의 약 25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 이 시대의 ‘탁월한 지성’ 장경철 교수의 지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
《흔적신학》은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의 기독교학과 교수로, 일반 대학·청년들은 물론 신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와 존경을 받고 있는 장경철 교수가 펴낸 책이다. 이 책은 장경철 교수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직관으로 단순한 교리의 형식을 넘어, 성경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제시했다. 스스로를 ‘언어의 유통업자’라 지칭하며 언어를 통한 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는 장경철 교수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당연한 앎’이 아니라 ‘은혜의 앎’이라 말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의미 있다.
그는 성경 속의 아브라함과 롯의 이야기에서부터 학교생활 가운데 만난 학생들과의 이야기, 더불어 세 자녀와 아내 등 가족들 간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사랑이시고 복의 근원이시고 기쁨이신 다양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장경철 교수가 쉽고 재미있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감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듣는다. “내게 하나님을 보여 다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믿겠다.” 하지만 이 말에는 함정이 있다. 우리가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다. 우리가 어떤 그림을 보고 있는데, 그 그림을 열심히 뒤져 보았더니 그 속에 작가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 “그림 속에 화가가 없으니 화가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우리의 결론은 틀린 결론이 될 것이다. 화가는 그림을 창조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화가는 그림 속에 거하지 않으며, 그림에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우리는 전혀 화가를 만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 속에는 화가의 체취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 화가가 만든 그림이기에, 그림 안에는 화가의 생각과 성향을 지시하는 흔적들이 있는 것이다. 사실상 우리는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다양한 흔적들을 만나는데, 이 흔적들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계시(啓示)적 파편이 된다.
신학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흔적을 세 가지로 말한다. 하나님의 흔적은 자연 속에서, 인간 삶의 사건들 속에서, 그리고 인간 내면의 영혼 속에서 드러나 있다.
_‘하나님의 흔적을 찾아서’ 중에서

우리에게는 좋은 집에 살고자 하는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좋은 집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다. 우리 바깥으로부터 오는 공급이 잘 밀려들어 오기를 바란다. 마음이 어두울 때 빛이 찾아와서 내 마음을 밝혀 주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위하여 저 하늘에 떠 계신 사랑 덩어리이며 은총 덩어리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원으로서 우리의 삶에 필요한 사랑과 은총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보호하시는 의로움 덩어리이며 거룩 덩어리이다. 하나님은 의로움의 근원으로서 우리의 삶 속에서 죄를 제하여 주시며, 의로움을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은 거룩함의 근원으로서 우리의 비천한 삶을 거룩하게 하며 존귀하게 하신다.
_‘모든 것의 근원으로 오시는 하나님’ 중에서

만일 우리가 영혼의 눈을 떠서 바라본다면 우리의 생명은 시시각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력에 의하여 보존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보존의 은혜에 의하여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존재를 시시각각으로 붙들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 있다.
다음은 인도(引導)의 섭리가 있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자신의 본래적 운명을 실현하도록 피조물을 인도하신다. 나무의 예를 들어 보자면, 하나님은 나무가 자신의 본래적 운명을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은 배나무를 인도하되, 사과나무가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 배나무 안에 배나무의 성향(性向)을 넣어 줌으로써 배나무로 하여금 배나무의 참 모습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인도는 배나무를 창조할 때 배나무의 잠재성을 함께 창조하고 그 잠재성이 현실화(現實化)되도록 돕는 가운데 작용한다.
_‘보존과 인도의 섭리’ 중에서

우리는 흔히 일하기 위하여 태어났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불안하고, 아무 일도 주어지지 않으면 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하기 위하여 태어났거나 돈을 벌기 위하여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히 이단(異端)적인 생각이다.
성서적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는 세 가지를 위하여 태어났다. 첫째, 우리는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났다. 둘째, 우리는 받은 사랑을 누리고 즐기기 위하여 태어났다. 셋째, 우리는 누린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우리는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났으며, 사랑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우리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그들로부터 받을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그들에게 전달할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저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켜야 하나?’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저와의 동역(同役)을 통해서 어떤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가?’를 그려 보아야 한다.
_‘사랑의 성품을 가지신 하나님’ 중에서


한 학생이 믿음으로 얻는 구원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 교회 다니면서 믿는 사람들 가운데 엉망진창인 사람이 많아요. 반면에 교회에는 다니지 않지만 착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삶이 엉망인 사람을 구원해 주고, 착한 사람인데도 믿음이 없다는 이유로 구원해 주지 않으면 그것은 공평한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불공평한 하나님이라면 믿고 싶지 않아요.”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며, 우리는 선한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고 분명히 말해 준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은 우리의 선행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이다.

우리가 사물을 보는 것은 실은 빛을 보는 것이다. 내가 나를 볼 때에도 나는 내 눈에서 나오는 빛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 우리는 신앙인들을 볼 때, 어두운 빛으로 보기에 그들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의로운 존재에서 나오는 빛으로 우리를 보시기에 우리의 변화될 모습을 미리 보신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누추하다. 아직 온전히 변화 받지 못했으며 우리는 여전히 ‘공사 중’이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영접하면,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변화될 모습을 보시면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신다.
_‘죄인을 의롭게 만드시는 하나님’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좋은 사람들을 더 좋게 만드신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 위에 좋은 것을 더해 주신다.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소원을 받는다.
우리에게 좋은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은 나쁜 것을 제해 주기도 하신다. 나의 하나님은 내게 좋은 것을 더하시며 나쁜 것을 제하시는 분이다. 사람들에게는 그 직업마다 소위 전공이 있다. 하나님에게도 전공이 있는데, 하나님의 전공은 악(惡)을 선(善)으로 바꾸시는 것이다. 요셉은 험한 인생 속에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했다.
현재 내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사건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구하라.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라. 하나님은 내게서 나쁜 것을 제해 주시고 좋은 것을 더해 주시면서, 나를 더 좋고 능력 있게 만드실 것이다.
_‘나쁜 것을 제하시고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출발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말씀의 선포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말씀의 씨앗이 심겨질 때,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영혼 안에서 자라기 시작하며, 공동체 속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하나님 나라가 자라는 경로는 한 알의 씨앗이 나무가 되는 과정이며, 각각의 나무들이 수목원(樹木園)을 이루는 과정이다. 수목원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는 영혼의 구원과 양육 과정에서 자력(磁力)과 건설(建設)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변화된 후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됨으로써 변화된다. 우리는 고독한 수양과 율법적 훈련 과정을 통해서 변화되지 않는다. 하나님 나라의 양육법은 교류하며 동화(同化)시키는 양육법이다. 우리는 자격 없는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받는다. 수목원에서 우리는 거목 사이를 거닐면서 은혜의 교제를 나눈다. 그 나라에서 우리는 용서받는 가운데 왕을 예배하며, 용납받는 가운데 그 백성들과 교류한다. 우리를 용서하고 세워 주는 은총의 교제 가운데 우리는 서서히 변화된다.
_‘수목원과 같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중에서
작가의 말

1. 하나님 공부를 시작하며
2.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서
3. 말씀하시는 하나님
4. 모든 것의 근원으로 오시는 하나님
5. 창조주 하나님
6. 구원자 하나님
7. 보존과 인도의 섭리
8. 성령 하나님의 사역
9. 삼위일체 하나님
10. 하나님의 속성
11.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12. 사랑의 성품을 가지신 하나님
13.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자
14. 복의 근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15. 죄인을 의롭게 만드시는 하나님
16.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17. 진노하시는 하나님
18. 우리의 믿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19. 자기를 제한하시는 하나님
20.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21. 버림받은 자를 품으시는 하나님
22. 영광을 빼앗기지 않으시는 하나님
23. 자유로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24. 인간의 죄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
25. 인생을 회복해 주시는 하나님
26. 감사의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
27. 평강으로 지키시는 하나님
28. 가장 좋은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
29. 나쁜 것을 제하시고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30. 은사를 더하시는 하나님
31.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32. 교회를 통해서 성도를 살리시는 하나님
33.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34. 수목원과 같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35. 알파이며 오메가이신 하나님
장경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프린스턴(Princeton)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서 :
《인생의 무의미를 논하기 전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신학으로의 초대》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믿는다는 것의 행복》
《기쁨을 유통하는 삶》
《사랑은 행복한 훈련입니다》
《하나님 공부하기》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책 읽기의 즐거운 혁명》
《축복을 유통하는 삶》 등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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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흔적신학
저자장경철
출판사더드림
크기(130*190)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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