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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무저갱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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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경준  |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발행일 : 2007-07-05  |  (153*225)mm 260p  |  978-89-8350-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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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미의 세계를 탐구하다가 마침내 인간 세포의 최저 단위 속에 있는
생명의 신비에 도달하게 되는 인류.
 
하지만 그 속에는 인류 종말의 비밀도 함께 담겨져 있는데...
마치 창세게에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불칼이 지키고 있는 것처럼,
인류는 영생의 비밀의 발견과 함께
불이 예비 된 종말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인류의 종말과 미래에 대해 상상을 넘어선느 미래의 사건들이
눈으로 보는 듯한 영상적인 필치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 지능 기계가, 혹은 핵폭탄이, 혹자는 유전 공학이 인류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될지는 닥쳐봐야 알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미래가 현재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스스로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인류의 미래가 암울한 그림자를 띠고 있다면 그건 우리들이 멸망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비록 그걸 전혀 인식치 못하고 있다 해도 말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스릴 넘치고 재미있지만 본질은 인류의 그릇된 노력과 그로 인해 맞이할 미래에 대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 심정은 복잡합니다. 다가올 미래가 소설과 비슷하게 전개되어 제 예언이 옳았다는 인정을 받고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이런 일이 인류에게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싶기도 하고..
- 작가의 말 중에서
01 발견
02 휴가
03 납치
04 수수께끼
05 자극지수
06 이상한 보고서
07 초초 그린 레이저
08 아나스타샤 세포
09 광야의 소리와 더블 존 20세
10 지하 호수
11 파루사아 카타콤
12 정의의 교사 베드로
13 나무 뿌리에 놓인 도끼
14 최고운
15 혹시
오경준
젊은 날부터 여러 가지 세상 경험을 쌓으면서 신학을 공부했고 부천에 낮은교회를 개척하여 약 9년을 담임목사로 섬겼다. 낮은교회를 담임하는 동안 뜻있는 성도들과 힘을 모아 노숙자들을 위한 ‘낮은이 쉼터’를 운영했고 장애인,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들도 섬겼다. 그의 목회 당시 이야기는 두란노의 <빛과소금>에 ‘낮은교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일 년 동안 연재되기도 했다.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할 무렵, 작은 교회들 간의 연합을 통한 부흥 가능성을 놓고 기도하던 중 이웃에 위치한 개척교회와 연합을 시도했다. 마침내 한마음교회라는 성공적인 교회 통합의 열매를 본 후 담임목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아무 연고도 없는 강원도 섬강 곁의 문막읍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이후 각박한 현실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흥미 넘치는 성경 해설서로 잘 알려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이상 홍성사), 그리고 한국 최초의 바이블 판타지 소설인 《2080 무저갱의 열쇠》(예영커뮤니케이션)가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으며, 현재 연세대 대학원 박사과정(Ph.D.)에 있다. cafe.daum.net/bible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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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80 무저갱의 열쇠
저자오경준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153*225)mm
쪽수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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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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