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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신학 - 캠브리지 신약신학 시리즈  
(THE THEOLOGYBOF THE ACTS OFBTHE APOS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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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야콥 예르벨/윤철원  |  출판사 : 한들출판사
발행일 : 2000-10-20  |  신국판 (153×225) 204p  |  89-834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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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 사도행전에서 누가의 목적은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음의 적법성을 입증하고, 하나님이 역사에서 행동하는 힘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와, 점차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참된 상속자임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그는 그 공동체들이 그들의 유대적인 기원으로부터 분리되고 바울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세기의 마지막 수십 년부터 초대 교회의 역사를 제공한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복합적인 선교를 위한 하나의 변증을 제공한다: 유대인들에게 먼저 그리고 나서 선택받은 백성들에게 포함된 이방인들에게, 누가는 그가 보고하는 사건들 가운데 몇 개의 목격자였지만, 그의 저작권과 견해들은 질문을 받아왔다. 이것은 역사 안에서 교회의 역사에 대한 신학적인 해석이다: 누가는 한 사람의 조직 신학자이기보다는 예술가(artist), 나레이터(narrator)이지만, 하나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역할, 그리고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 기록한다.
[본문 51~55쪽 '제3장 사도행전의 신학'중에서]

하나님과 그의 백성

누가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교회에 대한 유대인들의 비난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다. 교회가 하나님과 그 백성들에 반대하여 말한다고 주장되었다(6:11; 21:28; 28:17). 이러한 비난은 소위 모세의 율법을 수정했다고 하는 것에 근거한다(6:14; 21:21). 하나님은 자신의 듯의 계시인 율법을 제공한 분이다. 그래서 율법에 반대해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에 반대해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두 그룹들은 같은 하나님에게 호소하고 자신들은 같은 백성들에게 속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둘중 하나는 다른 그룹이 하나님을 그들의 하나님 그리고 이스라엘을 그들의 백성이라고 부르는 권리를 부인한다. 유대교의 대적자들에 의하면, 교회가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반대하며 그 백성을 선택된 백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상 숭배이며, 그것은 누가가 그의 교회를 위해서 대면해야 하는 비난이다.
누가 신학의 핵심부에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보는 개념이 있다. 그는 하나님을 이 백성,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부른다(13:17 ef. 눅 1:68; 20:37); '선조들의 하나님'(행 3:13; 5:30; 7:32; 22:14; 24:14). 여기서 '선조들은' 언제나 이스라엘의 조상들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3:13; 7:32); '야곱의 하나님'(7:46) 등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하나님의 칭호이다. 비록 누가가 하나님을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4:24; 14:15; 17:24)로 표현할 때도 아래의 유대적인 내용들-메시아와 그 백성들의 하나님으로서(4:24f.) 적들을 제압하는 능력의 하나님; 더욱이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인 우상 숭배를 꾸짖고 멸하는 하나님, 그리고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14:15f.; 17:24)-은 명백히 들어있다. 누가가 하나님이 이방인들과, 백성들, 민족들과 모든 세계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신적인 칭호들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누가는 하나님을 그리스도 사건으로부터도 결코 정의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의 합법성을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는 하나님'이 그를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연관시키는 것이며 다른 방법은 없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창조적인 능력은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역사를 인도하는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하나님의 역사는 배타적으로 이스라엘과 관계한 그의 역사뿐이다. 다른 백성들의 역사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역사는 하나님의 부재라는 특징으로 텅 비어있는 역사이기 때문이다(행 14:16). 다른 민족들은 그들 자신의 길을 가도록 홀로 내버려졌다(14:16). 그들의 역사는 우상 숭배와 무지의 역사이다(행 14장과 17장).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하나님은 항상 행동한다. 그러므로 누가는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는 두 이야기들을 제공한다(행 7:2-53과 13:16-25). 이스라엘을 그의 유일한 백성으로 선택한 신실하며 자비로우며 인내하는 하나님은 이 백성의 역사에 있어 결정적인 것이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선조들의 선택이다(13:17).그러므로 그는 이 백성을 높이고 이집트에서 그들을 건져낸다(13:17).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막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땅을 제공하고 그들을 위해 사사들과 예언자들과 왕들을 지명했다(13:18-22).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윗에게 한 그의 약속을 지켜서 이스라엘에게 다윗의 후손인 구원자를 보냈다(13:23-5). 이 백성의 죄-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파견한 구원자들을 거부하고(7:9, 25ff., 35,39), 우상 숭배자들이 되었고(7:44ff.), 그들은 완고하고, 속에는 믿음이 없었고, 예언자들을 박해하고, 성령과 싸웠으며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7:51-3)-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이루어졌다. 이러한 불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새로운 약속들과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는 인도함으로 반복되었다(7:5-8, 10-16,17ff., 33f., 35-8,52).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예언자들을 박해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새로운 예언자들을 보냈고 마침내 마지막 구원자인 메시아를 파송했다.(7:52).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능력은 무엇보다도 강조되고 반복되는 '데이'(dei)를 통해 표현된다. 사도행전 5장 38절 이하에 표현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의지와 행위들은 저항할 수 없다. 인간으로부터 난 것은 무엇이나 망할 것이지만 반면에 하나님의 일을 제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서에 예언된 이스라엘에 관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완성할 것이다(행 1:16; 3:18; 13:27; 눅 1:20; 4:21; 21:24 22:16; 24:44).

결론적으로 그죄는 우상 숭배, 즉 율법과 그것의 첫째 계명을 거부하는 것이다(행 7:40-3). 이러한 거부의 결과는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래서 비록 이스라엘이지만, 그 역사 한 가운데서, 우상 숭배자로 판명되었다. 누가는 첫째 계명을 율법의 핵심으로 보았다. 그래서 그는 우상 숭배를 무지로 보았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창조자로 인식하지 못할 때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우상들은 사람의 손데 의해 만들어지며(7:38ff.; 17:29; 19:26), 그래서 어리석은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14:14-18). 이방인들의 역사가 우상 숭배의 역사이기 때문에(14:14-18; 17:22ff.) 이교도들에게는 선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그 사실에서 이죄의 심각성과 중심적인 위치가 나타난다. 교회에 수용된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다. 오직 이들만이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진다. 이들 중에서 고넬료 이야기는 그 패러다임이다(10:34f., 10:1ff., 22). 그리고 사도 칙령의 첫 번째 규정은 우상 숭배 즉 우상에 오염된 것의 금지이다(15:20). 헤롯왕은 백성들이 그를 신으로 환호하는 것을 허용했을 때 그 즉시 하나님에 의해서 징벌을 받아 죽었다(12:22-3). 그 하나님이 사람들과는 구별된 창조주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성전을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면서까지 강조된다. 하나님이 제단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17:24ff.). 하나님은 사람의 손에 의한 봉사는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 자신이 생병을 제공한 창조자이기 때문이다(17:25ff.). 제단들은 우상들에게 속한다.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일지라도 하나님의 거하는 장소가 아니다(7:44ff.). 성전은 하나님을 위한 집이 아니고 사람들을 위한 집이다. 성전은 율법을 보존하는 장소이며, 단지 예배를 위한 하나의 임시 장소이다.

예수 사건과 교회의 모든 일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는 것은 필수 조건(conditio sine qua non) 이다. 누가는 이것을 어느 정도는 그리스도를 사도행전의 이면에 두면서까지 강조했다. 신약의 다른 문서들과 비교할 때 그는 두드러지게 수동적인 역할을 한다.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킨 분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다. 부활은 본질상 이스라엘과 다윗에게 한 약속의 성취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의 희망이며, 유대인의 기도와 기도서의 주제이며 핵심이다(2:29ff.; 23:6; 24:15; 26:6f.; 28:20). 누가가 부활을 다룰 때 하나님을 명백하게 언급하고, 부활에 있어서 오직 하나님만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하다(2:24, 30, 32ff., 36; 3:15, 26; 4:10; 5:30; 10:40; 13:30, 33, 34, 37; 17:31; 24:15; 26:8, 23).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1.저자와 자료들

2.목적과 역사적 배경

3.사도행전의 신학

하나님과 그의 백성
그 백성을 위한 메시아
위기: 하나님의 분리된 백성
성령의 백성들
율법
성서
열두 사도
바울, 이스라엘의 교사
구원
제국에서의 하나님의 백성
우리에게 임한 마지막 날들

4.사도행전과 신약성서

5.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사도행전

6.현대를 위한 사도행전의 의미
야콥 예르벨
1925년 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인 고령의 학자이다. 1960년에 오슬로 대학교 신학부의 교수가 되었고, 1988년에 조기 은퇴했다. 그가 이렇게 좀 빠르게 은퇴한 이유는 '누가-행전'을 연구하는데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였다. 1996년 출판된 본서 역시 은퇴 이후의 책으로써 그의 전문 분야가 단연 누가 신학임이 분명하다. 그의 대표작은 말할 것도 없이 1998년도 출판된 마이어 주석 신약 시리즈(Meyer Kommentar NT)의 사도행전(Die Apostelgeschichte)으로 이 주석은 헨헨(E.Haenchen)의 사도행전 주석을 대체할 만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르벨의 주요 연구에 포함되는 것은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데, 제목은 '유대교, 영지주의, 그리고 바울 서신에서 해석한 창세기 1:26이하의 하나님의 형상'이다. 또한 노르웨이에서 뜨겁게 토론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된 '역사적 예수'를 저술했고, 노르웨이에서 윤리와 교회 문제에 대한 토론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학자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 명예 교수 트롬스(Troms)대학교 강의 교수 - 주요 저서 Luke and the People of God. A New Look Luke-Acts(1972) The unknown Paul. Essays on Luke-Acts and Early Christian History(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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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신학을 구입하고 자는데 품절이라고 나오는 군요 혹시 한권 구할수 없을까요?? [수정]
현재 제작 중이고요.^^ 이번 주 내로 다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은 보관하기에 담아 주세요~ 품절이 풀리게 되면 자동 쇼핑백으로 전환됩니다.^^ 다음 주 쯤 주문 가능하시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2004-03-10 14:20

도서명사도행전 신학 - 캠브리지 신약신학 시리즈
저자야콥 예르벨
출판사한들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0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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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야콥 예르벨) 신간 메일링   출판사(한들출판사)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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