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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신학:캠브리지 신약신학 시리즈  
(The theology of the gospel of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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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무디 스미스/최흥진  |  출판사 : 한들출판사
발행일 : 2006-02-27  |  신국판 (153×225) 247p  |  89-834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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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스미스(D. Moody Smith)는 요한복음의 신학을 이의 내러티브 형식, 그리고 고대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 상황에서 다르었다. 그의 작품은 이 복음서의 역사적 목적과 배경에 관한 학계의 연구물로서는 가장 최근의 것이다. 본서에서는 이 복음서의 주요 신학적 주제들, 특히 기독론을 요한복음서의 배경과 관련하여 다루었다.

 

그 이유는 요한의 신학은 단순히 복음서를 낳은 논쟁들의 부산물이라기보다는 그것들이 의미있는 방법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미스 교수가 제안한 것처럼, 요한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중요한 분수령(watershed)이다.


 

그러므로 그의 연구는 요한의 기원에 관한 질문의 개론으로서, 그리고 요한 신학의 개론으로서 적합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서는 요한복음서가 다른 중요한 신약성서 책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히는 데 관심을 기울였으며, 또한 요한복음서가 후기 기독교 교리의 발전에 미친 중요한 영향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역자-

[본문 111-115쪽 '제3장 요한 신학의 주제들'중에서...]

제3장 요한 신학의 주제들
(The themes of Johannine theology)


A. 전제들(Presuppositions)


모든 신학이나 사상 체계는 일반적으로 지지를 받거나 논쟁할 여지가 없다고 간주되는 전제들 혹은 원칙들(axioms)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요한에 있어 전승된 신앙들은 주어진 것(givens)으로 취급된다. 즉 비록 그것들의 의미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예수의 오심으로 모든 인간의 전제들과 원칙들 그리고 기대들이 뒤엎어졌기 때문에, 이 신앙들은 옳다고 간주된다. 요한의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이 하나님과 동떨어져 잇거나 대립되어 잇는 한 이 세상에 대한 부정이요 심판이 된다.

1. 하나님(God)

하나님을 언급하는 것은 하나님의 현존과 통치가 제사복음서에 자명하다는 의미의 질문으로 초대한다. 만일 제사복음서 기자가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질문을 받았다면 그는 그같은 믿음을 입증했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이 질문에 대해 답하기보다는, 그가 혹은 그녀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신이며, 그 믿음이 어떻게 타당하느냐 하는 물음으로 질문자에게 반박했을 것이다. 제사복음서의 근본적인 질문은 하나님에 관한 질문이다.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는 하는 물음이 아니라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떻게 자신을 계시하느냐 하는 질문이다. 어떤 하나님이 계시되었으며 어떻게 하나님이 계시되었는가?
요한의 한 가지 답변은 계시하신 하나님은 모세와 다윗이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 대답은 이것에 관한 한 옳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다시 반박하는 질문을 할 수 잇다. 어떻게 그 하나님이 알려졌는가? 전통적인 성서적, 유대적 그리고 기독교의 대답은 하나님은 무엇보다 먼저 성서를 통해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 성서는 요한 신학의 주어진 것들(givens) 중의 하나이다.


2. 성서(Scripture)

초반부에서 요한을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어졌다고 진술한다(1:17). 그리고 이어서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요한의 진술이 단순히 모세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사실, 예수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자들 중의 한 분이며(1:45), 성서적 기대의 메시야이다(1:41). 실제로 모세를 이해하는 길은 그가 예수에 대해 썼던 것을 보는 것이다(5:45-47). 그 이유는 성서가 그에 대해 증거하기 때문이다(1:39). 예수는 모세의 성서적 율법이 마치 유대인들이나 그의 대적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처럼 "너희 율법"이라고 말씀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비록 임시적이거나 부차적인 의미에서지만, 율법의 타당성을 인정한다. 진정으로 예수는 "성서는 폐하지 못한다"고 말씀할 수 있는 분이다. 요한의 기독론을 고찰할 때 우리는 예수가 이스라엘의 메시야인지 혹은 그렇지 않는지 질문할 수 있다. 그러나 당장은 성서에서 예언되었고 말씀하신 분으로 그가 제시되어 있다고 인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기독교 계시의 명료함(intellgibility)은 성서에 의존하며, 동시에 성서의 명료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계시의 의존한다. 이는 상호간의 문제이다.
같은 표식에 의해서, 요한복음서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며, 이스라엘의 성서의 하나님이다. 그러나 성서로부터 알려진 하나님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로만 인지된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는 예수의 모습에 비추어 되어져야 한다. 성서와 성서의 하나님은 요한 신학의 자명한 원칙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계시가 고정되어져야 한다는 의미의 정체적이거나 고정된 개념들은 아니다. 그 계시는 성서와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나야 하며 이해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동시에 창조시 하나님의 능동적이며 근본적인 역할은 강력히 입증되었으며, 그는 이스라엘 조상과 예언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3. 예수(Jesus)

요한이 전제한 것은 사람(1:14)이 된, 한 남자 나사렛 출신의 요셉의 아들(1:45)인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이다 ; 그러므로 그는 한 유대인이다(4:9, 22). 요한복음서의 저자와 관련된 비평적인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이 복음서는 역사적 인물인 예수에 대한 목적자의 증언을 토대로 기록된 것으로 이해하기 바란다. 아직 요한은 그 자체를 예수와 독자의 첫번째 만남이다 그에 대한 복음 메시지로서 제시하지 않는다. 역으로 예수와 세례 요한의 만남의 기사는 세례 요한에 의해 이야기되었다. 그래서 비록 독자가 예수의 세례에 대해 듣지는 않았으나 그는 이것을 그럴 법한 일로 추정할 것이며, 그의 마음에 이를 염두에 두고 복음서의 이야기를 읽을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잇는 사실로 언급된다. 이는 성령의 임재나(7:39) 제자들의 부름을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으나 열두 제자 내에 내적 그룹이 존재하고 있다(6:67)는 사실을 인정하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욱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는 말씀과 같은(예. 2:4), 예수의 때에 대한 빈번한 언급들은 예수의 지상에서의 운명을 아는 독자에게만 이해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이미 알려진 자로 언급되었다(1:17). 요점은 요한이 예수의 사역의 중요한 측면과 그에 관한 초기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교리들에 친숙해있음을 전제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그가 복음서 전승과 초기 기독교 케리그마(kerygma) 혹은 신조(credo)를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어떤 형태로 이것을 알고 있었느냐는 논쟁거리이다.
요한과 공관복음서의 문제는 매우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여기에서 해결할 수는 없다. 요한의 내러티브는 어떤 점에서는 공관복음서를 환기시키거나, 빈번히 공관복음서를 무시하거나, 공관복음서의 내러티브와 상충된다. 이 때문에 제사복음서가 단순히 공관복음서의 보충이거나 해설(midrash)이라고 간주하기는 어렵다. 요한이 공관복음서를 전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이 복음서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구절들(colophon)(20:30-31; 21; 25)은 그가 분명히 알고 있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여러 사실 중에 몇몇을 선택해서 이 책에 기술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두번째로 요한복음서에는 같은 종류의 다른 "책들"(즉 복음서들)을 알고 있다는 암시가 있다. 제사복음서 기자는 그가 서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으며, 비록 공관복음서는 아니지만 공관복음서의 전승과 같은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썼다고 논증할 수 있다.
편집자 서문
서문

제1장 서론
제2장 요한 신학의 배경과 자료들
제3장 요한 신학의 주제들
제4장 요한의 신학과 요한의 신학이 일으키는 문제들

부록
무디 스미스
D. Moody Smith는 세게적으로 저명한 요한 연구 학자로서 1965년부터 현재까지 노스캘로라이나의 Durham에 소재한 Duke University School에서 가르쳐왔으며, 현재는 듀크 대학의 George Washington Ivey Professor of New Testament이다. 저서로는 The composition and Order of the fourth Gospel ; Bultmann's literary theory, Johannine Christianity : essays on its setting, source, and theology, John, John among the Gospels, Survey of the New Testament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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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스미스의 요한복음을 사고 싶은데.... 품절이네요... 구할수 없나요?

 [수정]
안녕하세요, 고객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 상품 재입고 되어 구입하실 수 있으십니다~^^ 2006-03-09 10:32

도서명요한복음 신학:캠브리지 신약신학 시리즈
저자무디 스미스
출판사한들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47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6-02-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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