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칭의  
(justification)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프란시스 투레틴/박문재  |  출판사 : 솔로몬
발행일 : 2018-01-30  |  (128*190)mm 219p  |  978-89-8255-562-6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 적립금 : 60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3월24일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8 페이지]
종교개혁의 중심주제 “칭의”에 대한 고전적인 서술
마틴 루터는 교회는 칭의론에 따라 서거나 넘어진다고 말했다. 스프로울은 오늘날 여러 방향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대한 이런저런 도전들에 직면해서 프란시스 투레틴의 『칭의』의 출현은 “환영할 만한 구원투수”임을 발견한다.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인가, 아니면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의”인가? 본서의 서론에서 스프로울은 투레틴(1623-1687년)이 이 핵심적인 쟁점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투레틴의 『칭의』는 “칭의라는 단어는 이 논의와 관련해서 언제나 법정적 의미로 사용되는가, 아니면 도덕적이고 물리적인 의미로도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해서 열 가지 질문에 대답해 준다.
스프로울은 “투레틴의 최대의 강점은 아마도 그의 예리한 지성”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세분화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투레틴의 동시대인들은 그의 해박한 지식만이 아니라, 그의 놀라운 글솜씨와 긍휼의 사역들에 대해서도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지닌 목회자의 심령은 그로 하여금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간곡히 권면하는 복음주의자로 만들었다. 스프로울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명철함을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성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였다는 개념을 신성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투레틴의 글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사고의 명료성과 정확성을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R. C 스프로울의 서문 6
열 가지 질문 36
1. 칭의라는 단어 38
2. 거짓된 토대 51
3. 참된 토대 82
4. 칭의와 양자됨 115
5. 죄 사함 126
6. 양자됨 146
7. 믿음의 칭의 156
8. 오직 이신칭의 176
9. 칭의의 시기 201
10. 칭의의 단일성 211
프란시스 투레틴
이탈리아 출신의 스위스 개혁신학자로서,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을 종합하고 완성한 인물이다. 투레틴은 제네바 아카데미와 레이든, 위트레흐트, 파리, 소뮈르 등에서 수학하였고, 다시 제네바로 돌아와 1648년에 제네바 교회의 목회자가 되었다. 1653년에는 제네바 아카데미의 교수로 임명되어 죽기 전까지 철학과신학을 가르쳤다. 특히 투레틴은 로마 가톨릭, 아르미니우스주의, 소키누스주의, 소뮈르 학파의 신학 사상에강하게 반대하였다. 투레틴의 대작인 『변증신학강요』(Institute of Elenctic Theology, 1688년)는 개혁파 정통주의시대의 스콜라적 신학 발전의 정점을 보여 주는 문헌이다. 이 책은 원래 그의 주저인 『변증신학강요』의 일부였고, 본서를 통해 『칭의』만 최초로 따로 분리해서 출간되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경섭,프란시스 투레틴,윌리암 켈리,김동춘 외 13인,강웅산,김용주,스코트 올리핀트,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원종천 / 갓피플몰
가격: 163,000원→146,700원
이경섭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프란시스 투레틴 / 솔로몬
가격: 12,000원→10,800원
윌리암 켈리 / 형제들의 집
가격: 6,000원→5,400원
김동춘 외 13인 / 새물결플러스
가격: 26,000원→23,400원
강웅산 / 도서출판 목양
가격: 35,000원→31,500원
김용주 / 좋은씨앗
가격: 12,000원→10,800원
스코트 올리핀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9,000원→17,100원
고경태,김진영,리차드 B. 개핀,서문강,이경섭,이윤석,임진남,장부영,정이철,최덕성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원종천 / 킹덤북스
가격: 18,000원→16,2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칭의
저자프란시스 투레틴
출판사솔로몬
크기(128*190)mm
쪽수219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8-0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프란시스 투레틴) 신간 메일링   출판사(솔로몬)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