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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제임스 돕슨/정동섭  |  출판사 : 에스라서원
발행일 : 2004-10-19  |  신국판 (153×225) 294p  |  89-81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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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을 자시있게 추천한다!

  

사람이 내리는 판단 가운데 자신에 대하여 내리는 판단만큼 중요한 판단은 없다고 했다. 자존감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하여 낮은 판단을 하는 사람은 실패와 무능으로 점철된 삶을 산다. 그래서 실리학자들은 성공은 성공의 어머니이며,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가정은 "자아상을 빚어내는 공장"(self-image factory)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가정과 학교는 자존감이 낮은, 낙심한 아이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제는 출세하는 자녀 대신 행복한 자녀를 키우는 것으로 우리의 교육 목표를 수정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대인 관계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과 운명이 바뀐다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당신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변화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먼저 읽은 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에게 선물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본문 104-109쪽 '5.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두번째 전략 - 가치관의 폭탄을 제거하라'중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훼손하는 원수, 이 세상의 가장 해로운 가치관을 살펴보았다. 또한 원수들에게 유익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우리 자신의 가치관도 살펴보았다. 이제는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앞으로 전진할 때가 되었다.

비록 가치관의 전투장이 우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무서운 곳이기는 하지만, 이 전투는 이길 수 있는 전투이다. 이 전투는 문자 그대로 무서운 전투다. 1990년대 초, 전국 교육 연합회에서는 10만 명의 아이들이 매일 학교에 총을 가지고 가는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는 총기 사고의 13%가 초등학교 학생들, 심지어 유치원생들과 연관되어 있다. 도시에서, 그리고 도시 외곽에 있는 학교에서도 갱단원을 모집하는 자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그들은 갱단에 가입하기를 거절하는 아이들에게는 위협도 가할 것이다.

오늘날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이러한 압력에 대해 "안 돼"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정말 확신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심지어 교사들까지도 동성 연애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책, 예를 들어 마이클 월호이트가 쓴 [아빠의 룸메이트]와 같은 책을 옹호하고, 학교 무도회에서 콘돔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 버린 것 같다. 이것은 이 책이 출판되어 팔리던 지난 25년 동안 우리가 전투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가리키는가? 결코 그렇지는 않다. 당신은 자녀들이 가치관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강한 자존감으로 무장을 시켜 주어야 한다.

이 일은 우리 부모들이 했던 일이지만, 그 때보다도 지금은 더욱 철저하고 시급하게 해야 한다. 이제 아이들이 매일 일상 생활 가운데서 가치관의 전투를 싸우고 자존감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전략 2 : 어린아이에게는 어른스러움을 기대하지 말라

최근 수십 년 동안 장난감 제조업체에서는 아이들의 놀이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과거에는 3-4세의 아이들은 동물 인형, 공, 장난감 자동차나 트럭, 말 등과 같이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마치 어른처럼 공상을 하면서 논다. 여기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은 바비 인형으로 사업을 하는 자들이다. 나는 결단코 이런 사업을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990년대 후반에 들면서 이런 인형들의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자제하고, 너무 완벽하고 이상적으로 꾸며 낸 인형들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이 일고 있었다. 그러나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본뜬 바비 인형은 더욱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젊은 흑인들의 눈을 매혹했고, 미국내 소수 민족들, 아랍, 아시아, 그리고 스페인 사람 모양을 한 인형까지 등장해서 세계 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이런 마케팅 전략으로 사람들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추구하게 되었다. 이제 스페인 아이들은 "어린이 된다는 서은 아름답고 부자가 되는것"이라고 맹목적으로 믿게 되었다. 이것은 결코 긍정적인 일이 아니다.

쿠웨이트 정부가 장난감 시장에서 바비 인형을 팔지 못하도록 금지했을 때 사람들은 이 처사를 비웃었다. 그러나 나는 쿠웨이트 지도자들의 동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플라스틱 인형을 무슨 색으로 칠하든지, 이런 인형이 가르쳐 주는 것은 동일하다.

플라스틱으로 인형을 만들어 여기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갖가지 장식을 달아서 아이들의 손에 쥐어주는 것만큼 아이들에게 미와 부와 물질을 숭상하도록 가르치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라서 부자가 되고 미인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우리 자녀들이 미래에 바비 인형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자 성형 수술을 해서 가슴과 얼굴을 고쳐 댄다고 할지라도, 우리 어른들은 바비 인형을 밉고 불완전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바비 인형의 머리결은 세상 어디를 가도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다.

밑바닥에 "일본 제품"이라는 작은 글자가 새겨져 있지만, 피부에는 아무런 흠이 없다. 여드름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바비뿐만 아니라 바비의 친구들까지도 모두 아름답다. 바비의 남자친구 켄은 커트 러셀과 인디애나 존스를 합쳐 놓은 것처럼 멋있게 생겼다.

이런 이상 속의 인형들은 정서적 시한 폭탄과 같은 것으로서, 자녀가 13살쯤 되어서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그 때에 터지게 되어 있다. 당신의 자녀가 거울을 아무리 자세히 들여다보아도, 거기에 바비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이러한 바비 인형들(그리고 시장에 나오는 다른 경쟁 인형들)의 외적인 아름다움은 아니다. 이보다 더 해로운 것은 그 인형들이 축발하는 십대들의 놀이다. 켄과 바비는 데이트도 하고, 춤도 추고, 스포츠 카도 함께 타고, 썬탠 크림도 사고, 함께 캠핑도 가고, 결혼 서약도 하고, 아이도 갖는다(제발 이런 순서라도 지켰으면 좋겠다).

어른들이 해야 할 모든 일들, 성과 관계된 이 모든 일들이 아직도 천진난만하게 아이들처럼 놀아야 할 어린이들에게 소개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울 아이들은 성에 눈을 떠야 할 시기가 아직 먼 시기에 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아이들의 사회적, 정서적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통해서 성인의 잘못된 가치관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뿐만 아니라, 날마다 아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것도 특별히 토요일 프로그램에는 십대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내용이 많이 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여러 가지 만화의 줄거리, 어린이들이 방과후에 시청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 십대들의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황금 시간대의 시트콤... 이런 것들을 다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광고주들은 십대들이 수십억 달러를 어디에 무분별하게 소모하는지 연구한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자들은 바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방영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값비산 브랜드나 장식품 같은 것에 무분별하게 돈을 낭비하도록 부추긴다.

1990년에 미국 의회에서 어린이 텔레비전에 대한 법을 통과시킨 후, 정부와 사회 기관에서는 어린이 텔레비전에 섹스와 폭력뿐만 아니라 상품 광고까지도 강력한 것을 피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어떤 법을 통과시켜도 그 효과는 지극히 미미하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가장 "순수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십대 이전의 아이들을 위해서는 완전한 십대를 모델로 제시하며, 아이들은 이런 모델에게 수많은 팬 레터를 보낸다.

이 모든 것들은 데이트나 성에 대해 인식하는 나이가 날마다 더 어려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비디오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에 일본에서 수입한 비디오 게임에는 19-20세즘 되는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녀는 몸에 착 달라 붙은 거은 색 가죽 낙하복을 입었는데, 이 옷은 배꼽 근처까지 가슴이 깊이 파져 있다.

이처럼 성적 자극을 주는 여주인공은 사춘기전의 소년들을 겨냥한 것인데, 이런 게임은 8-12세의 소년들을 주고객으로 삼고 있다. 그들은 이 여인을 도와서 여러 가지 무기를 가지고 범죄자들을 소탕한다. 그들은 이런 놀이를 하면서 무슨 메시지를 받을까?
추천의 글
개정판에 붙이는 글

제1부 거짓된 가치관과 인간의 가치

1. 도처에 만연한 열등감
2. 미모 : 인간의 가치를 측정하는 금화
3. 지능 : 인간의 가치를 측정하는 은화


제2부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전략

4.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첫번째 전략
5.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두번째 전략
6.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세번째 전략
7.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네번째 전략


제3부 전략을 실천하기

8. 좌절한 성인에게 주는 메시지
9. 영등감에 대처하는 잘못된 행동 유형
10. 유일하고 진실된 가치관

미주
제임스 돕슨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박사는 소아과 전문의이자 가족 전문 심리학자로서 52개 개별 가정사역단체로 구성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의 창설자이자 총재이다 ‘포커스 온 더 패밀리’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4,000여 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북미 전역에 매일 전파되고 있으며, 세계 98개국에서도 방송되고 있다. 매달 발행되는 잡지 10종은 230만 독자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결혼, 가정, 자녀 문제에 관한 전문상담가이자 심리학자로서 24년간 사역했으며, 남가주대학교 의대교수로 14년, LA 어린이 병원 상근 전문의로 17년째 재직하고 있다. 가족의 가치를 높이는 데 쏟은 그의 전적인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년 동안 다수의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자문위원과 법무부장관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격동의 십대들」(두란노 역간), 「벼랑 끝에 선 인생」「사랑은 강인해야 한다」(도서출판 프리셉트 역간), 「4자기 감정의 치유」(서로사랑 역간) 외에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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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조만영 고객님^^  찾으시는 도서 준비되어 주문가능하십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2007-10-16 14:16

도서명자신감 있는 자녀로 키우자
저자제임스 돕슨
출판사에스라서원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9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4-10-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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