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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변화를 위하여 - 상담지침서  
(HOW TO HELP PEOPL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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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제이 E. 아담스/이승재  |  출판사 : 은혜출판사
발행일 : 1995-09-15  |  신국판 (153×225) 270p  |  89-7917-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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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없는 상담은 무의미하다. 변화는 상담의 중심이다. 따라서 변화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기독교인 상담자는 모든 차원, 본질, 목적, 과정의 성경적인 변화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성경적 변화과정을 알려드립니다.
[본문 89-93쪽 '제7장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교훈'중에서...]

제7장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교훈

스키너 학파 사람(Skinnerians) 네 명에게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소세지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그들은 "그럼요, 만들 수 있고 말고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세지 제조기" 즉, 행동주의 과정을 통해서 생리학적으로 존재 자체가 만들어져 가는 인간을 어떤 부류의 사람으로든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한 사건에 적절한 보상과 "부적 강화"("처벌"에 대한 그들의 완곡한 표현)를 작용시키면,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도록 인간이라는 동물을 훈련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자, 지금 우리가 어떤 소세지를 만들어야 하는지 말해 보시요"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폴란드식 소세지"라고 대답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 의견에 반대하면서 "아니오, 이태리식 소세지가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은 "항상 샐러리 향을 첨가해 주시요"라고 고집을 피우고, 네 번째 사람은 "난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난 다 좋아하니까요"라고 부드럽게 맞장구를 칠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 일단 스키너 학파 사람들이 "소세지 제조기"를 가지고 있고(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실제로 인간을 어떤 종류의 사람으로든 변화시킬 수 있다고(그들은 할 수 없다) 가정해 보자. 인간이 어떤 존재이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그들의 견해는 절대로 일치되지 않을 것이다. 더욱더 정확하게 정리하면, 이상적인 인간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각 사람들의 취향과 사회의 도덕과 변덕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소세지를 만들어 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상담 체계의 근본 문제이다. 상담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으나 그들은 결과물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근본 문제는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변화시켜야 하는가?"이다. 그것은 기준 문제이다.
스키너 학파는 적절한 기준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이 소세지 제조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그들만 언급한 것이다) 대부분의 체계들은 그들 모두가 부딪힐 수밖에 없는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근본 문제 해결에 실패하고 있다. 효과적인 상담이 이루어진다면, 사람이 다른 형태로 변화되어야 한다. "인간은 어떤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인간의 적절한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어떤 한 사람의 견해가 다른 사람의 것 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내담자에게 "나의 기준을 택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교만이다. 어떤 말이 주장되건 어떤 행동이 행해지건 성경을 떠난 상담은 교만한 것이다. 비기독교인 상담자가 "당신에게 최선책이 무엇인지를 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교만이다. 기독교인 상담자가 "프로이드나 엘리스(Ellis)나 랭(Laing)의 기준을 채택할 겁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것 역시 교만이다. 그러나 전적으로 그러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누구의 기준을 채택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여전히 바로 그 사람이다.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당신의 목적을 내가 결정하진 않을 겁니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목적을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훨씬 더 후퇴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교만하다.

사실상 그는 "내담자에게 최선책은 내담자 자신이 스스로 목적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궁극적으로 어떤 기준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이다. 그 기준이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에서 온 것이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모든 것들과는 대조적으로 기독교인들은 인간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잠깐, 앞 단락에서 당신이 지적한 문제를 왜 무시하지요? 하나님의 기준 또한 바로 당신이 올바른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덮어 버리려 하는군요"라고 당신은 항의할 것이다.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은 전적으로 틀리는 것이다. 거기에는 차이점이 있다. 그 문제에 있어서 나는 선택권이 없다. 나는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 두 번째로, 이런 나의 기준은 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것이다. 그 기준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전해 준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나는 절대로 이 기준을 내 힘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회개하지 않은 죄인은 그것을 역겨운 것으로 생각한다(참조, 고전 2:14). 오로지 성령으로 변화된 자만이 그것을 즐거이 (언제나 몹시 갈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큰 차이점이 있다. 당신은 계속 항의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옳다는 것은 가정일 뿐이요," 물론 그렇다! 그것은 나의 가정이다.

나의 말이 순환론법처럼 보인다면, 사실이 그렇기 때문이다. 결국 당신이 나와 다른 입장을 취한다 해도 논쟁할 다른 방법은 없다. 당신이 나와 다른 주장의 이유를 모순됨이 없이 설명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당신이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기본적인 가정에서 추론을 해나갈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나는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도 내 주장을 설명할 수가 없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나의 구원과 나의 주님을 거부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우리에게 올바른 기준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상담의 목적과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내담자에게 말해 줄 기준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바로 그 기준이라면, 확실하고 분명한 답변을 하는 것은 결코 교만한 것이 아니다. 우리 역시 믿음으로 그 기준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의 반향일 뿐이다.

상담자들은 인간이 만들어 낸 기준들이 끊임없이 증언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가치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더욱이 외국의 수많은 경쟁의 가치가 있는 체계들 중에서도 어떤 한 기준을 확실하게 수용하려면, 부당한 속임수나 뻔뻔스런 교만함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인간이 외어야 하는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당신은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기준이므로 내담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야 한다. 성경은 교훈과 모범 두 가지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완전하게 증언하고 있다. 십계명을 읽어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기록에서 자세하게 보여지듯이 예수 그리스도는 십계명을 완전하게 성취하셨기 때문이다. 또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 읽어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를 활기차고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상담자들은 내담자들과 동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담자끼리도 동의할 수 있는 기준을 갖고 있다.
성경은 내담자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이 아니라 내담자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 내담자의 주된 생활 태도와 상담 과정 중 그 목적을 통해서 나아가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맞는 것이라야 한다. 성경적인 상담 목적은 분명히 성경적인 방법으로 성취되어져야 한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보는 변화

제1단계 교훈

제2단계 책망

제3단계 바르게 함

제4단계 의로 교육함
제이 E. 아담스

저자 제이 E. 아담스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로서 많은 책들을 통해 상담, 설교 그리고 목회에 중요한 부분들을 확고하게 가르침으로써 설교자와 신학생을 비롯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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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완전한 변화를 위하여 - 상담지침서
저자제이 E. 아담스
출판사은혜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7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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