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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부흥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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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규삼  |  출판사 : (주) 아가페 출판사
발행일 : 2000-01-18  |  신국판 (153×225) 174p  |  89-7469-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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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의 영적 부흥을 위한 아주 특별한 사도행전!
"주안에서 인생의 대역전을 경험하라"
사도들이 펼쳐가는 부흥의 역사!
땅끝까지 전파된 구원의 메시지!
본문의 주제를 알기 쉽게 풀어 주고 읽을수록 생동감이 넘치게 하는 사도들의 행전

각장마다 사건의 연속선상에서 주제별로 다루었고, 설명 과정에서 평이한 용어로 알기 쉽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읽는 자들이 그냥 저절로 빠져 들어 읽게 되는 걸작서이다.
목회자나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전 총신대 총장 김의환 박사

그러기에 「세상을 바꾼 부흥 공동체」는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설명하면서도 전체의 주요 주제를 잃지 않도록 서술해 나간 것이 특징이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학문성과 평이성, 주해와 적용이 잘 어울린 책이라 할 수 있다.
-총신대 김지찬 교수
[본문 93-97 '팔레스틴과 시리아에 복음 증거'중에서]

베드로의 경험:이방인에게도 임한 성령님(9:32-11:18;15:8-9)
사마리아 전도를 마치고 예루살렘에 돌아온 베드로는 복음이 예루살렘에만 머물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사방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행9:32).
9:31-43에서 그는 룻다와 욥바에 갔다. 두 도시는 인접해 있었는데(약 12마일 떨어짐)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들이었다.
그가 욥바에 있을 때, 가이사랴에 살던 이방인 백부장인 고넬료는 베드로를 집으로 모시라는 계시를 받는다(행 10:5-6). 계시는 또한 베드로에게도 임했다. 하나님은 깨끗지 않은 짐승을 담은 보자기르 하늘에서 내리시고, 그것을 잡아 먹으라 명함으로 "하나님께서 깨끗하다고 한 것을 더럽게 생각한" 베드로에게 이방인들이 이미 하나님의 뜻에 따라 깨끗해졌음을 깨닫게 해준다.
만약 이 계시가 없었다면, 베드로는 고넬료의 청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유대인은 이바인과의 식탁 교제가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행 10:28;11:3).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난 경험은 이방 선교 문호가 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너무 중요한 사건이기에 베드로에게 같은 환상을 세 번 반복해서 보여 주셨다(행 10:16).
마치 바울의 회심 사건이 사도행전에서 세 번 반복된 것과 같다.
문맥에서의 위치도 바울의 회심 사건 바로 뒤에 놓여 있다. 또한, 사도행전 전체에서의 위치는 복음이 '사마리아와 유대'에 전파되는 과정 끝에 놓여 있다.
이 사건은 베드로로 하여금 '땅끝 선교'의 당위성을 경험하게 한 후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바울과 바나바 선교 정책이 공신력을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가이사랴에 살던 백부장으로, 로마 군대의 실세였다.
많은 특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미래에 더 큰 지위도 바라볼 수 있었던 사회적 위치에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경외함은 행동을 통해 나타나고 있었고, 주위의 유대인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있었다(행 10:22). 특히,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늘에 상달되었다고 한다(행 1:3,31). 기도가 하늘에 상달됨은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런데 구제도 상달되었다고 한다.
열심히 구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앞선 사건에도 나온다. 베드로가 욥바에 있었을 때 다비다 혹은 도르가라고 불리는 여제자가 있었다(행 9:36).
다비다는 유대인이었다. 유대인인 다비다와 이바인인 고넬료가 지닌 아름다움을 비교시킴으로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깨우친다.
베드로는 고백한다. "내가 첨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사히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이 깨달음 때문에 베드로는 후에 있을 예루살렘 공의회(15장)에서 담대히(?) 바울편에 서서 이방 선교의 정당성을 변호할 수 있었을 것이다.
뒤이어 베드로는 성령님께서 고넬료의 가정에 임하심을 보고 저희에게 세례를 준다.
믿음의 공동체원으로 받아들인 것이다(10:44-48). 베드로는 비슷한 경험을 이미 사마리아에서 했다(8:14-17). 빌립에 의해 사마리아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파견된 베드로는 그가 안수할 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받는 것을 경험했다(8:18).
이 사건 이후 베드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사마리아와 유대 고을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8:25;9:31,32,36).
이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고넬료와의 만남을 준비시키셨다. 그러나 막상 환상을 보여 주었을 때 베드로는 다시 한 번 꺼려했다. "더러운 짐승"을 어떻게 먹냐는 것이다. 확신을 위해 세 번을 반복해서 하나님께서는 명령하신다.
사실 앞선 경험에서 이방인들은 전도의 대상이었지, 수평적 교제의 대상이 아니었다. 전도의 문이 열린 것은 경험했지만, 저들처럼 되는 수평적 교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고넬료와의 만남은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수평적 교제였다(함께 거하며, 함께 먹었다-11:3). 이방인에 대한 문호가 더 열린 것이다.
본문 34절에서 43절에는 다섯 번째 베드로 설교가 있다. 앞선 설교들과 마찬가지로 이 설교도 예수의 부활, 회개, 그리고 중인됨을 강조한다. 특이한 점은 이방인들에게 증거된 만큼, 예수 복음이 '화평의 복음'인 것과(행 10:36), 증인됨의 범위가 "온 백성"이며,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음을 설교했다(42, 43절).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난 사건의 선교사적 핵심은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하여 저들도 깨끗해졌음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구별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경험은 바울의 이방 선교를 예루살렘 공의회가 인정하는데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사도행전의 역사 속에 하나님은 세 번에 걸쳐 직접 찾아 오셨다.
이 셋은 모두 땅끝 선교의 문호를 열기 위한 주권적 개입이었다. 스데반의 죽음 때 열린 하늘 보좌와그 우편에 서계시던 인자의모습,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에게 들려 주셨던 음성, 그리고 "하나님이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세 번 반복해서 베드로에게 들려 주신 음성을 통해 땅끝 선교는 준비되고 실행된다.
서론-사도행전의 서론적 이야기

1부 유대인을 향한 복음전파
1장 예루살렘교회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역
부흥의 준비
오순절의 성령님
성전에서 생긴 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성령충만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문제점
가말리엘의 지혜
헬라파 유대인, 히브리파 유대인

2장 유대, 사마리아, 갈릴리에 교회 건설
스데반의 죽음과 복음의 전파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바울의 회심

3장 팔레스틴과 시리아에 복음 증거
베드로의 경험:이방인에게도 임한 성령님
흥왕하는 안디옥교회와 쇠퇴하는 예루살렘교회

2부 이방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전파
4장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과 예루살렘 공의회
제1차 전도여행과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
예루살렘 회의
바나바와 바울

5장 제2,3차 전도여행을 통한 폭넓은 전도
제2차 전도여행의 시작-유럽으로
아덴에서
고린도 사역
성경에 능했던 아볼로
바울의 에베소 사역

6장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까지
바울의 고별설교및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결례
예루살렘 거민들 앞에서의 변호
공회와 총독 벨릭스 앞에서의 변호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변호
로마로
로마에서
한규삼


한규삼 목사는 가족으로 아내 한미경, 자녀로 준영 남매를 두고 있다. 해맑은 미소가 매력적인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그의 꿈은 이 땅의 교회를 주님이 말씀하신 견고함의 자리에 올려놓는 것이다. 성경 안에서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본성이 자신 안에 있기 원하는 목회자이다. 그의 영성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견고함'이며 그것은 곧 굳은 마음과 규모 있는 삶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마음의 생각과 삶의 태도가 하나님을 향하여 한결 같아야 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바로 크리스천이며 흔들리지 않는 영성이 존재하는 사람이 바로 견고한 크리스천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그는 수많은 성도들을 견고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눈물과 땀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학적 원리에서 견고한 삶의 원리를 발견하고 적용시켜 나가는 강한 지성이 훈련된 목회자인 그는 목회자들이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스스로 매년 학습 월의 시간을 가져 예수님의 흔적을 찾아 고대 근동으로 홀로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책읽기과 박물관을 사랑하는 학자이자 목회자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 법관이 되어야 하는 책임감으로 고려대 법대를 진학했지만, 대학에서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칼빈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과 신학(Th.M)을 공부한다. 하버드대학에서 기독교의 기원(Th.M)을 공부한 후, 신약 분야의 더 깊은 배움과 훈련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대학으로 진학,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는다. 칼빈신학대학원 시절에는 성적 최우수자에게 주는 ‘Diamond Jubilee Scholarship’을 외국 학생 최초로 받았으며, 토론토대학 시절에는 낙스 칼리지가 주는 전 학위과정의 학비와 생활비를 제공하는 ‘골드메달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해석학을 공부했으며, LA의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는 교환교수로 3년간 제임스 로빈슨 박사의 연구팀에 참여했다.

현재 ITS(International Thelolgical Seminary)의 신약학 정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미국 뉴저지 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남가주 밀알선교회 이사장과 KOSTA 집회에 강사로 섬기고 있으며 미주 복음방송에 ‘신앙상담’과 미주 CGN 방송 칼럼과 기독신문, 중앙일보 등에서 견고함을 위한 신앙의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는 행복한 목회자이다.
저서로는 《Jerusalem and Jesus Movement(JSNTSS)》와 《세상을 바꾼 부흥 공동체》, 《요한복음 다시보기(아가페)》, 《한규삼 목사의 사도행전(생명의 말씀사)》, 《오깨(두란노)》 등이 있으며, 견고한 신앙의 훈련을 위한 다양한 성경공부 교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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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세상을 바꾼 부흥 공동체
저자한규삼
출판사(주) 아가페 출판사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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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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