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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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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엄승용  |  출판사 : 예찬사
발행일 : 2018-02-20  |  (140*205)mm 224p  |  9788974394479
  • 판매가 : 10,000원9,000원 (10.0%,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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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복음의 제3세계로 불리는 곳에서 성
경적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증거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되도록 신학적 논쟁을 지양하면서, 신ㆍ구약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
루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복음의 제3세계 목회자들과 신학생
들은 물론 한국교회 교인들과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천지창조와 ,영적 싸움,죄를 범한 인간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 메시아와 십자가와 부활
및 재림,그리고 회개와 믿음과 은혜에 관하여 명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성경을 여는 키(key)

우리가 성경적 복음을 올바로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경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말하는 복음이 신·구약 성경 안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구약성경 안으로 깊이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보고(寶庫)를 열 수 있는 열쇠(key)가 필요합니다. 그 열쇠가 바로 창세기 1장 1절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창세기 1장 1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가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심 없이 믿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창세기 1장 1절을 신·구약성경을 열 수 있는 열쇠로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창조사건을 기록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다음의 네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초에’(언제:when), ‘하나님이’누가:who),천지를’(무엇을:what), ‘창조하시니라’(어떻게:how)라는 구조로 되었습니다. 즉, 창세기 1장 1절은 창조사건을 기록하면서 천지창조의 시점, 주체, 대상, 내용을 연이은 하나의 단어로 명료하게 기술(記述)했습니다. 이는 육하원칙 가운데 ‘어디서’(where)와 ‘왜’(why)만 빼고 네 가지를 각각 하나의 단어로 제시한 것입니다.
‘어디서’(where)가 빠진 것은 본래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모든 공간 자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므로 아예 표기할 필요와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why)라는 창조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그 피조물들
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모든 천지만물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하게 되었고, 그를 통해 하나님 자신의 충만한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 자신
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여기서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된 중요한 단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태초’

창세기 1장 1절은 천지가 창조된 시점을 ‘태초’라고 말합니다. ‘태초’란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바로 그 때’(in the beginning)를 뜻하는 것으로 인간역사(人間歷史)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는 하나님의 천지창조로 이제 막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시
간의 출발점’을 가리키는 것, 즉 아무것도 없었던 상태(無)에서 무언가 새롭게 있게 된(有) ‘시간의 기원’, 곧 ‘시간의 원점’을 의미합니다.
한편, 요한복음 1장 1절과 요한일서 1장 1절에도 ‘태초’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사도 요한이 여기서 사용한 ‘태초’는 창세기 1장1절에 나오는 ‘태초’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기록 된 태초는 ‘시간의 기원’을 뜻하나, 사도 요한이 사용한 태초
는 ‘시간이 아예 흐르기 전인 영원 이전의 때’, 즉 ‘근본적으로 시간을 초월한 영원의 차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은 오직 시간(the time)과 공간(the space)을 통해서만 존재하나, 하나님은 만유의 주(主)로써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스스로 계시는 절대 자존자시며 초월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시편 90편 4절 참조). 따라서 피조물과의 관계만 아니라면 하나님에게는 시간이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이 시간과는 무관하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는 분이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

창세기 1장 1절은 천지창조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권세 있고 힘 있는 뛰어난 분’이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엘로아흐’의 복수형태인 ‘엘로힘’(Elohim)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복수형태
로 기록한 곳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창세기 1장 26절을 보면, 하나님이 창조사역을 진행하면서 천지만물을 다 조성하신 후 맨 나중에 사람을 만들고자 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세기 1장 26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당신 자신을 지칭(指稱)하면서 ‘우리’라는 복수형태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얘기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성경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성경이 제 3위 하나님인 ‘하나님의 영’, 곧 ‘성령’(the Holy Spirit)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이 천지창조 사역에 동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의 서론부분에서 예수의 선재성(先在性)을 증거 했는데, 예수께서 말씀, 곧 로고스(the Logos)로서 창조행위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장 1-3절).
솔로몬도 영원 이전부터 존재했던 ‘지혜’가 창조사역에 동참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잠언 8장 22-31절).
솔로몬이 여기서 말한 ‘지혜’는 일차적으로는 하나님의 대표적속성 가운데 하나인 지혜를 의미하나, 제 2위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를 지칭하는 표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자 예수께서 천지창조 사역에 동참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가하면 히브리서 기자도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브리서 1장 2절)고 기록함으로 성자 예수께서 창조사역에 동참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같은 성경말씀들을 종합해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곧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천지’

창세기 1장 1절은 창조의 대상이 하늘과 땅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하늘’이복수형태(the heavens)로 표기 된 것은 고대 히브리인들이 생각하는 하늘에 대한 개념이 반영된 것입니다(우리가 여기서 히브리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구약성경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히브리인들에게는 소위 현대 천문학이 말하는 것과 같은 지구의 대기권 및 그 너머에 무한히 팽창하는 공간
으로서의 우주에 대한 과학적 개념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이 있고, 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하늘이 있고, 영적존재인 천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거(居)하는 하늘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구약성경에 420여 회 나오는 하
늘은 모두 다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천지창조 기사를 기록하면서 대략적으로 하늘전체를 말할 때는 고대 히브리인들의 하늘개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하늘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때에는 고대 히브리인들의 개념을 뛰어넘어 세부적으로 정확히 묘사하는 적응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대 히브리인들은 생각조차 못했던 대기권의 형성과 존재를 설명하는 것으로 그 대기권 및 대기권에 연속되는 우주 공간을 가리키는 ‘궁창’이 사실상 히브리인들이 세 개의 층으로 생각한 하늘들과 같은 것임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창세기 1장 8절 참조).
또한 여기서 ‘땅’을 지칭하는 히브리어 ‘아레츠’라는 단어도 하늘과 대조된 의미에서의 ‘온 땅’, 곧 우리들이 발을 붙이고 사는 이 땅을 가리킬 뿐 아니라 넓게는 땅 아래의 ‘지하 세계’(the Underworld)까지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그 존재에 있어서 고정된 실재로 계시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 자신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밖으로 드러내시려는 성향을 갖고 계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존재적인 성향이 천지를 창조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에 만물이 하나님의 신성의 영광이 충만하게 깃들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당신이창조하신 세계를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그것들을 섬세하게 통치하시고 보존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우주가 본래부터 존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것, 즉 빅뱅(Big Bang)에 의해서 우주가 탄생되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주장들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못하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이 우주에 속한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 외에 이 우주만물의 생성을 정확히 설
명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창조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빠라’인데, 이 단어는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일을 이전의 그 어떤 것과도 상관없이 새롭게 있게 하는 절대적 창조행위를 가리킬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것은 무(無)에서 유(有)가 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즉, 이 말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made)는 의미가 아니라, 전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지었음(created)을 뜻합니다. 따라서 천지만물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천지창조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천지창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천지창조 사역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창세기에는 맨 처음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모든 것들을 엿새 동안에 걸쳐 창조하셨고 이레째 되는 날 안식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첫째 날, 하나님이 빛을 만들어 낮과 밤을 나누셨습니다(창세기 1장 1-5절 참조).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靈)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 1장 2절). 이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면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둘째 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셨습니다(창세기 1장 6-8절참조).하나님이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에 물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메시아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범죄 한 아담과 하와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을 구원하실 계획을 갖고 계셨다는 사실을 앞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여자의 후손, 가죽 옷, 유월절 어린 양, 광야의 놋 뱀, 모세의 성막, 그리고 선지자들의 예언 등은 대표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말해주는 사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과 그림자들이었습니다. 이로 볼 때 구약성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범죄 한 인간을
구원하실 메시아가 앞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메시아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가 차 매 하나님께서 메시아, 곧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입니다. 마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태복음 1장 18-25절).
예수께서 이 땅에 나시기 700년 전에 활동했던 이사야 선지자는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장 14절)고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처녀’(a virgin)가 바로 마리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에서 만든 사도신조에는
the Virgin Mary로 표기하는데, 처녀 앞에 정관사 the를 붙일 뿐만 아니라 처녀라는 단어도 대문자 ‘V’를 사용하여 Virgin이라고 표기함으로 사실상 그녀를 하나님 같이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마리아를 덮음으로 마리아에게 아기가 잉
태되었고, 마침내 그녀가 아들을 낳자 천사의 지시대로 그 이름을 예수라 불렀습니다. 따라서 예수는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
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디모데전서 2장 5절)고 말했습니다 . 예수께서 완전한 하나님과 사람이 된 것은 그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하나님인 동시
에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중보자는 한 편만을 위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서 3장 20절 참조).
예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후, 공생애를 시작하면서천국 복음운동을 전개 하실 때, 보지 못하던 자들이 보고, 걷지못하던 자들도 걷게 됐습니다. 나병을 앓던 사람들이 치료받고,심지어 죽은 자들까지 살아났습니다. 이런 일들은 창세 이후에 전혀 없었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요한복음 9장 32절 참조). 이런 일련의 기적적인 사건들은 예수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의 인성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갖고 이 땅에 오셨지만 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요한1서3장 5절; 고린도후서 5장 21절 참조). 죄인은 다른 죄인을 위해서 죽을 수 없고 오직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죄가 없는
사람만이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죽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물론 구약시대는 짐승이 죄인을 위해서 대신 죽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에게 자기 죄를 전가시켜 짐승을 죽임으로 죄를 용서받은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죄인 간의 일시적인 영적 교제의 방편이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하게, 영원히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의 죄의 문
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히브리서 10장 14절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완전한 인간이심을 부인하는 자들이 초대교회에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한1서 4장 2-3절)고 말했습니다. 또한 요한은 “미
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한2서 1장 7절)라고 이단을 경계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습니다. 이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초대교회 때에 활동했던
영지주의(Gnosticism)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은 선하고 물질은 악하기 때문에 신성한 하나님이 물질인 육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실 리가 없다고 주장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됨을 가리켜 그의 ‘인성’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대표하는 명칭이 ‘인자’(the Son of Man)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인자’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습니다(마태복음17장 12절; 마가복음 2:28절 참조). 이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전제’로 말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임(the Son of God)을 전제로 한 인간, 즉 신성을 전제로 인자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구약에 메시아로 예언 된 그 인자(the Son of Man)가 바로 나다.’라는 말입니다(다니엘 7장 13절 참조).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13절) 라고 말씀하셨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마태복음 26장 64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 볼 때 예수께서는
자신이 단순한 인간적 존재가 아니라 신적존엄을 가진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지않고 ‘사람의 아들’, 곧 인자라고 부르셨을까 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불렀습니다. 만약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면 그들은 예수를 다윗 시대의 영광을 실현할 ‘그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었던 메시아에 대한 사상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메시아 사상과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
가 오면 흩어진 유대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영광의 나라로 돌아올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가장 큰 관심은 죄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로마의 정치적 압박에서 해방이었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서 그런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
수께서는 내가 메시아라고 말씀하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인자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민수기 23장19절이며, 사무엘상 26장 19절, 욥기 16장 21절 등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히 ‘사람’ 또는 ‘사람의 아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을 부르실 때나(에스겔 2장 1,
3, 6절; 3장 1, 3, 4절 참조), 다니엘을 부르실 때도 인자라는 용어를 사용하셨습니다(다니엘 8장 17절 참조). 그러나 ‘인자’라는 용어가 메시아를 가리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아삽의 시(詩)인 시편 80편 17절과 다니엘 7장 13절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인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예수입니다.
사도 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장 14절)고 말했고, 마태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장 23절)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
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 2장 7-8절)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
위의 성경 구절들은 예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서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둘째, 예수의 몸은 우리가 보고 만질 수 있었습니다.
누가는 예수가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다고 기록했습니다(누가복음 2장 52절 참조). 사도 요한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요한
1서 1장 1절)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자신을 보고 의심하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누가복음 24장 39절)고 말씀하심으로 부활하신 자신의 몸까지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활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께서 어린 아이로 이 땅에 오셨고, 제자들이 눈으로 직접 보았고, 손으로 만질 수 있었다고 증언 했습니다. 특히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몸으로 부활했다고 말한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셋째, 예수께서는 육체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육체를 가졌기 때문에 때로는 피곤함을 느꼈고(요한복음 4장 6절 참조), 배고픔과 갈증도 느꼈습니다(마태복음 21장 18절; 마태복음 4장 4절; 요한복음 4장 7절 참조). 또한 그는 잠을 주무시기도 했고(마태복음 8장 24절 참조),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마태복음 26장 38-39절 참조). 그리고 그는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셨으며(요한복음 19장 28절 참조), 슬퍼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요한복음 11장 35
절 참조). 뿐만 아니라 그는 때로 근심하며 노하시기도 했고(마가복음 3장 5절 참조), 마침내 육체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베드로전서 3장 18절 참조). 이와 같이 예수께서 육체의 한계를 느끼신 것은 그가 완전한 사람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넷째, 그는 죄 없는 완전한 인간이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은 그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로마서3장 10절 참조). 그러나 예수님은 육체를 갖고 이 땅에 오셨지만 완전한 사람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죄를 유전으로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한 분입
니다(고린도후서 5장 21절 참조). 예수께서는 “누가 나를 죄로 책을 잡겠느냐”라고 친히 질문하신 일이 있고(요한복음 8장 46절 참조), 사도요한은 예수께는 죄가 없다고 확증했습니다(요한1서 3장 5절 참조). 심지어 예수를 재판했던 빌라도마저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선고한 사실이 있습니다(누가복음 23장 14절 참조). 사도 베드
로도 예수는 죄를 범치 않았다고 말했으며(베드로전서 2장 22절 참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는 우리와 동일하게 시험을 받았지만 죄는 없다고 증언했습니다(히브리서 4장 15절 참조).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한 편에 달렸던 강도마저 예수는 죄가
없다고 고백했으며(누가복음 23장 41절 참조), 심지어 예수를 팔아버린 가룟 유다마저 내가 무죄한 피를 팔았노라고 후회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27장 4절 참조). 이런 일련의 말씀들은 예수께서 인성을 가졌지만 죄가 없는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증명하
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는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 어린이로 와서 어른으로 성장했으며, 우리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육신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으며, 육신의 죽음도 경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죄와 상관없는 완전한 인간이셨습니다.

예수의 신성

예수는 완전한 인간인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를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그가 곧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예수께서도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고 불러 자신이 곧 하나님과 동등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심으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그를 신
성 모독죄로 죽이려고 했습니다(요한복음 5장 18절 참조). 그러나 성경은 예수는 곧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요한복음 1장 1절; 로마서 9장 5절; 요한복음 14장 9절; 요한보음 20장 28절 참조).
성경에는 예수의 신성을 대표하는 이름이 있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라는 명칭입니다. 헬라어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 ‘메시아’를 번역한 것으로 그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구약시대는 다음의 세 부류의 사람들이 세움 받을 때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즉, 선지자(열왕기상 19장 16절 참조), 제사장(출애굽기 (29장 6-7절 참조), 그리고 왕이었습니다(열왕기상 1장 34절 참조). ‘선지자란 하나님 편에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나라에 대해미리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사장’은 인간 편에서 하나님에
게 인간의 연약함을 변호하면서 대신 말해주는 자입니다. 그리고 ‘왕’은 하나님의 통치권을 위임받아 인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며 섬기는 자를 가리킵니다. 이로 볼 때 선지자, 제사장, 왕이 수행하는 임무의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
보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디모데전서 2장 5절 참조). 예수께서는 이 세 가지 직분을 온전히 담당하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즉,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보면 그분의 신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을 살펴보면 그분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즉, 그가 가지고 있는 다음과 같은 속성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는 말입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분입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장 5절)“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요한계시록 21장 6절).

② 예수 그리스도는 불변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13장 8절).
③ 예수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어디나 계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20절)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한복음 20장 19절).

④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하신 분입니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한복음 1장 48절).
⑤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태복음 28장 18절).

⑥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⑦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누가복음 1장 35절).

⑧ 예수 그리스도는 의로우신 분입니다.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요한계시록 16장 5절).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속에서 신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① 예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이 땅에 오셨음이 그의 신성을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 1장 18절).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누가복음 1장 34-35절).

② 예수를 보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한복음 14장 9절).

③ 하나님이 친히 그를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3장 17절).

④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분입니다.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요한계시록 1장 17-18절).

셋째,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사역이 그의 신성을 말해줍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 1장 1-3절).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브리서 1장 1-2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로새서 1장 15-17절).

②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붙들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장 3절).

③ 예수 그리스도는 사죄의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마태복음 9장 5-6절).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누가복음 7장 48-49절).
서문 / 7
들어가는 말 / 10
천지창조와 복된 인간
성경을 여는 키(key) / 18
천지창조 / 26
복된 인간 / 36
영적싸움
사탄의 전략 / 50
인간의 타락 / 60
영적무장 / 65
죄를 범한 인간
‘죄’라는 말의 뜻 / 80
죄의 특성 / 85
범죄 한 인간 / 90
하나님의 구원 계획
여자의 후손 / 100
가죽옷 / 102
유월절 어린 양 / 103
광야의 놋 뱀 / 104
모세의 성막 / 107
선지자들의 예언 / 109
메시아 -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 114
예수의 인성 / 117
예수의 신성 / 123
예수께서 오신 목적 / 130
예수의 십자가
십자가인 이유 / 144
십자가의 의미 / 151
십자가에 대한 우리의 자세 / 157
6 성경이 말하는 복음
예수의 부활
예언의 성취 / 165
부활의 증거 / 169
부활의 상태 / 174
부활의 의미 / 176
예수의 재림
재림의 시기 / 181
재림의 징조 / 183
재림의 광경 / 186
재림의 목적 / 189
재림을 대망하는 성도의 자세 / 193
회개, 믿음 그리고 은혜
진정한 회개 / 200
믿음과 거듭남 / 203
은혜로 받는 구원 / 210
나가는 말 / 214
엄승용
성결대학교 신학원 졸업.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호서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졸업.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졸업.목회학 박사. 성결대학교 강사 역임. 남대문 선교회 담임목사 역임.육군 군종목사 (중령예편).미국 뉴저지 대한교회 담임목사 역임.광은교회 협동목사 역임. 제3세계 목회자 훈련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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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이 말하는 복음
저자엄승용
출판사예찬사
크기(140*205)mm
쪽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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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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