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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에 대한 황금률  
A.W.토저 명언록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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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A. W. 토저/임은묵  |  출판사 : 예찬사
발행일 : 2018-01-20  |  (152*225)mm 272p  |  978-89-7439-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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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 토저의 전기를 쓰려고 연구할 때, 나는 오랜 세월 토저 박사의 부교역자로 섬겼던 레이 맥아피 목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맥아피 목사가 한 말 중에 나를 오랜 세월 사로잡은 것은 “그 누구도 토저처럼 말할 수 없었습니다”였다. 그때는 그의 말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토저의 사역을 연구하던 중에 나는 맥아피가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A. W. 토저는 독창적으로 말하는 방법이 있었다. 나는 토저가 어떤 것이든 절대로 즉흥적으로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무엇이든지 주의 깊게 생각한 다음에 말했다.

나는 이 책에서 토저의 모든 책을 샅샅이 파헤쳐서 그가 진실로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어지는 주옥 같은 글들을 뽑아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은 토저가 1950년부터 1963년에 하늘나라에 가기까지 편집인으로 섬겼던 연합주간지 위트니스에서 발췌한 것이다. 위트니스 지에서 편집한 글은 수백 개이며, 주제별로 정리되었다. 토저의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중, 나는 그가 생전에 특히 글쓰기를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깨달았다. 그는 자신만의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비록 위트니스 지가 토저가 속했던 교단에서 발행한 잡지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이 A. W. 토저의 사설들을 읽기 위해서 그 잡지를 구독했다는 것이다. 토저의 사설들은당시 전 세계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을 엮기 시작했을 때, 나는 어디서부터 시작하여 어디에서멈춰야 하는지 좀처럼 알 수 없었다. 내가 그의 사설들을 엮은 목적은 A. W. 토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짧은 글들을 통해 그를 잘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기 위함이다.

당신은 이 책에서 토저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더불어, 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에 사용될 수 있을 만한 짧은 글들을포함하고자 했다.만약 이 책을 통해 누구도 유익을 얻지 못한다면, 나 한 사람이 유익을 얻은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에여러 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마다 토저의 글들이 내가 오랫동안 격려받지 못했던 것을 격려해주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는 바이다.
물론, 나는 설교자들과 연설가들과 저술가들이 토저의 글들을 통해 유익을 얻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엮기 시작했을 때염두에 두지 않은 부류는 나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토저의 글을 통해 용기를 얻으려고 읽을 사람들이다.

토저의 글들이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의 글들이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토저가 1963년에 사망했다는 것을 가끔 기억해야 했다. 하지만 토저가 남긴 매우 중요한 말 중에는 “새로운 것은 무엇이든지 진리가 아니며, 진리는 무엇이든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토저가 자신이 살던 시대에 교회에 관하여 말한 동일한 문제들은 이 시대의 교회들에 말해야 할 동일한 문제이다. 토저와 같은 사람은 절대로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절대로 그가 자기의 시대의 사라질 유행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진리에 관심을 두었다.
Chapter 01
거룩함

성경은 우리에게 거룩함을 추구하라고 분명하게 명하신다. 거룩함은 우리의 지속적인 열망이 되어야 한다. 이 거룩함 추구를 더 발전키는 한 가지 방법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실 때 그분과 함께 일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거룩하기 때문에 거룩함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거룩한 존재들은 상대적인 수준으로 거룩하다. 성경은 예수님과 함께 올 거룩한 천사들에 관하여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 거룩한 천사들조차도 다른 근원으로부터 거룩함을 가졌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본래의 것이 아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며, 그것이 천사들의 거룩함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하나님의 도덕적인 본질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조금 더 익숙하고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가 크게 두려워하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순수한 것에 이끌린다. 하나님의 본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순수하고, 죄가 없고, 얼룩이 없고, 흠이 없고, 결백하며, 순수함이 절대적으로 충만하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옳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모든 생각의 바탕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옳으시고, 거룩하시고 순수하시다.

영적 거성들은 안일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위안을 찾지 않았고, 거룩함을 추구했으며, 역사책의 페이지들은 여전히 그들의 피와 눈물로 젖어 있다.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끔찍한 모방은 거룩함이 없는 그리스도교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사라져야 한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공정하고 거룩하시며, 거룩함은 비거룩함과 어떤 교제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더 많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거룩함을 깨달을수록 우리의 삶에서 더 많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크신 분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거룩함을 추구하실 때 뒤엎어지지 않은 돌을 하나도 남기시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절대로 알 수 없다. 우리는 그분의 신성한 거룩함을 깨닫지 못한다. 거룩함은 구별되고, 독특하고,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으며, 얻기 어렵다. 자연인은 거룩함에 대해 눈이 멀었다. 자연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지혜에 감탄할 수는 있지만, 그분의 거룩함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생각할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없고 그것을 정의할 수 없다. 거룩함은 순결을 뜻하며, 순결이란 그것이 아무것과도 섞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룩함 속에는 다른 것이 없다.

거룩함은 우리가 하는 일이나 하지 않는 일에 근거하지 않는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추구하지만, 그분의 거룩함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내가 거룩하신 분과 조화를 이루면, 나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거룩함을 갖게 될 것이다.

성경이 가르치듯이, 거룩함은 우리의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는 것에 기초한다. 거룩함은 우리가 알고 이해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과의 관계에는 관련이 있다.

죄를 선택하는 데는 선택의 자유가 필요하듯이, 거룩함을 선택하는데도 선택의 자유가 필요하다. 거룩함은 선택의 도덕적 자유로서 거룩함과 의로움을 올바르게 선택하게 한다.
성령님은 도덕적인 불꽃이다. 성령님이라는 이름은 우연으로 생긴말이 아니다. 성스럽다는 말은 의심의 여지없이 도덕적인 순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신 성령님은 절대적이시며 무한히 순결하시다. 성령님께는 거룩함의 정도가 없으시다. 그분께서는 거룩함 그 자체이시며, 말할 수 없이 순수한 모든 것의 본질이시다.

어떤 사람들은 거룩함이 당신이 얻는 것이고 당신이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거룩함은 다름아닌 인간의 마음 속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계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은 거룩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필사적으로 필요로 하는 순결과 거룩함은 하나님의 앞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불에 의해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씻음과 순결은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비거룩함은 우리를 대담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확신하도록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거룩함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준다. 그것은 거짓 확신을 만들어 내고, 소망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하나님과 거룩함에 대한 열망은 모든 진정한 영성의 본질이며, 그 열망이 인생에서 지배적으로 될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하게 할 것은 없다. 하나님께 대한 굶주린 영혼의 갈망하는 외침은 이 노래의 네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 “오, 주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이 갈망이 지속되면 은혜 안에서 꾸준히 자라남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 계속될 것이다.

거룩함을 더욱 매력적이게 하고 죄를 더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진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능력을 억제하셨지만, 자신의 거룩함을 더럽히지 않으셨다. 그분께서 하신 모든 일은 거룩하고 무해하고 죄가 없었으며 가장 높은 하늘보다 높았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자기의 모든 행동에서 자기의 거룩함에 대해 지속적으로 진리가 되셨다. 또한, 믿음의 사람에게 들어가실 때도 그렇게 하셨다. 이것은 구속 받은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거룩함에 비추어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세상은 거룩함을 통해 건강해진다. 죄가 세상에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거룩함을 강조할 뿐이다. 거룩한 것은 무엇이든 건강하다. 악은 궁극적으로 죽음으로 끝나야만 하는 도덕적 질병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비거룩함과 마주하는 곳에는 갈등이 있다. 이 갈등은 거룩함과 죄의 본성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및 하나님의 진노와 창조 세계의 번영은 불가분의 일체다. 나는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시는 것이 옳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어떻게 그렇게 하시지 않을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된다.

성령님께서는 봉사의 일을 위해 은사들과 능력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은사들과 능력보다 거룩함과 영적 예배가 우선이다.


Chapter 02
교 제

그리스도인의 교제보다 더 훌륭하고 고무적인 것은 없다. 그러나 그 교제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대체하기 시작하면 애매한 것이 되며, 이런 일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셨으며, 그 영혼에는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리스도교에 중대하고 중심적이지 않은 것들을 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과의 교제를 등한시 할 만큼 내가 매우 중요한 존재인가?
사탄의 속임수 때문에 사람이 넘어졌다. 그 결과로 끔찍한 죄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이었던 하나님과의 교제를 파괴하여 그 안에 공허를 남겨 놓았다.

구속의 목적은 사람을 원래 목적지인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의 장소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교제는 정체되고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교제의 최종 결과는 우리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와 닮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을 결정하는 데 교리적인 편견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우리는 교제를 갈라놓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원수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잘못된 생각과 어리석은 두려움을 버리고 성령님께서 우리와 친밀하게 교제하시도록 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릴리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게하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날이 될 것이다.


교리는 성령님이 누구이신지를 설명한다. 교리의 다음 단계는 인간적인 면에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성령님과 교제하고 체험하는 것을 설명한다.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태도와 생각을 받아들이고 교제하면서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나는 성령님의 인격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성령님과의 교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 내가 그분께서 인격을 가지신 분으로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분과 정말로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성령님의 인격과 나의 인격 사이에는 친밀감이 있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성령님의 인격과 나의 인격은 교제해야 한다.

인간은 영원의 높이로 날아오르고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의 나타내심을 갈망한다. 즉, 단순한 머리 지식을 뛰어넘는 정도의 교제를 갈망한다.

나는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일요일 아침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반복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날마다 성장함에 따라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제를 펼쳐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들은 우리의 성품들이 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고 내가 더 예수 그리스도처럼 될수록, 그분과의 교제는 더 친밀해진다. 내 인생에서 그리스도와 상반되는 것(죄성-옮긴이)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 삶에서 빠져나간다. 그러므로 나는 영적 완전의 충만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우리가 더 그분처럼 될수록,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는 더 실제가될 것이다.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 우리는 결정적으로 세상에 등을 돌리고 십자가의 그늘에서 행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의 영광을 누리는 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은 가치가 있다.

구원의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에게 임할 수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들을 파멸시키지 않도록 해주지만, 반면에 구원의 은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과 교제하도록 한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은혜다. 즉,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자기의 기쁨과 교제의 대상으로써 인간을 창조하셨다. 이 세상에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단순한 즐거움을 측량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인간의 가장 큰 소망은 계시된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통해 성취된다. 이 순종된 진리는 사람으로 하여금 예배와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줄 것이다.

구속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로 다시 인도해준다. 이 교제는 특정한 열매를 맺는다.

날마다의 시간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험하고 교제하도록 새로운기회를 준다. 그리스도인이 그날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에는 어떤것도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창조의 하나님과 굉장한 교제를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생명의 말씀의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데려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며, 그 구원의 목적은 우리와의 교제를 누리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백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교제를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속이거나 거짓말할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다면 그와 더불어 앉아서 교제를 할 수가 없다. 그와의 교제는 존중과 확신에 기초해야 한다. 나는 그와 교제하기 전에 그를 신뢰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갈 때 나는 하나님에 대한 나의 애정과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

나는 깨끗한 삶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즐거워한다. 그것이 그리스도교를 가치 있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과 내가 다른 점은 내가 날마다 순간순간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동물과 비교하려고 한다. 사람을 동물과 비교하려고 시도할수록, 그들은 사람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유일한 피조물이라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인도하는 것은 우리의 예배다.
하나님께서 나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를 그분과의 교제에 초대하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의 신비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교통하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같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변호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교통의 깊이를 절대로 경험하지 못할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절대적인 항복은 그분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부어주시고 우리와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오늘 필사적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교제다. 이 교제는 우리를 이생의 세속적인 요소들 위에 올려 놓을 것이다.

교제는 가까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특성에 근거한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인격에 반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형제들의 교제는 천국 외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교회인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형제들 가운데 달콤한 교제보다 더 경이로운 것은 없다.

우리는 믿는 것이 교제를 위한 시금석으로 만드는지를 주의해야 할 요가 있다. 우리는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하는 곳에서는 분명하고 독단적이어야 한다.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는 곳에서는 성경에 더하거나 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도록 해준다.

우리의 교제의 초점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것이 아니라 “복된 소망”이신 “예수”(행 1:11)에 관한 것이다

나는 이론들을 놓고서 다투는 것을 거부하지만, 마음의 뜨거운 교제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주님의 능력과 사역과 구속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신생에서 그분과 중요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기까지 그분과의 교제를 향상시키지 못할 수 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교제를 믿는다. 그러나 양이 염소와 분리될 날이 올 것이다. 만약 내가 그 사람이 염소라는 것을 안다면, 그에게 교제의 손을 내밀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염소를 분리하여 따로 돌보도록 하신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거나 저주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과 교제를 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교제의 중심이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교제의 중심으로 삼는다. 목사나 제직회나 성가대장이나 안내위원이 교제의 중심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끌림의 중심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백성의 교제를 통해 기쁨을 얻고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기뻐하는가? 아니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떠나고 세상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서 기쁨을 찾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정죄하기 위해서 정죄하시지는 않는다. 하나님께서 정죄하시는 것은 상황을 바꾸고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교제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하게 하려 함이다.

나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을 믿는다.
나는 모세처럼 하나님의 빛이 우리 얼굴에 나타날 때까지 우리가하나님과 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결국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기뻐하시고, 우리와 교제하시기를 갈망하신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살고 사랑하고 일할 수 있는 천상의 교제 안에서 진정한 신자들의 무리를 발견한 행복한 사람이다. .

하나님과의 교제는 순종과 선행으로 곧장 인도한다. 그것은 신성한 질서이며 결코 뒤집을 수 없다.

교제에 관하여는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의하시도록 하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


Chapter 03
구 속

구속은 하나님께서 다른 일을 잠시 제쳐 놓고서 하신 이상한 일이 아니다. 믿는 영혼의 거듭남은 창조의 순간부터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모든 일의 반복이다.

사람을 원래의 목적으로 이끌어오는 것과 사람을 다시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의 장소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구속의 목적이다. 구속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다. 구속은 우리가 육체에서 가장 좋은 사람들이 되도록 돕는 것이 아니다.
구속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의 의도된 목적의 재발견이라는 영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람을 하나님의 목적하신 교제의 장소로 이끌어오는 것이 구속이다. 사람이 거듭나면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삶을 살게 된다. 이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것을 포함하는 거룩한 제자도에 우리 자신을 드릴 때에 단계별로 밝혀진다.

우리는 세상을 둘러보는 대신에 우리 구원의 근원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열정을 잃어버리고서 모든 현대 장치와 방법에 너무 심취해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구속 사역을 통해서만 모든 인간의 열정인 하나님과의 교제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구속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진다.

구속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인간의 타락은 인간 혼자서 이룬 일이었다. 구속은 하나님 혼자서 하신 일이었다.

구속은 당신 밖에서 일어난 객관적인 일이다. 구속은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러나 구원은 당신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나는 사람이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그를 구속하셨고, 그를 구속함에 있어서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구속의 거룩한 사역에 참여했다고 믿는다. 성부께서는 희생 제물을 받으셨다. 성자께서는 희생 제물로 자신을 드리셨다. 성령께서는 희생 제물을 성부께 가져다주셨다. 신성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다.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우리를 위해 하신 구속은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부르심을 듣고서 나아올 때 구원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지에 우리가 반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을 거셨다. 그 메시지는 십자가의 메시지이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구속의 메시지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하고, 그에 대해 반응해야 한다.

우리가 받은 구속의 전체 목적은 우리를 아버지와의 달콤하고 아름다운 교제로 인도하는 것이다. 구원은 단지 천국에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지는 천국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의 구원은 우리에게 인격적이고 친밀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금 제공해주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교에서 구속을 위한 확고한 기초를 마련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우연이나 변덕에 맡기시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나아갈 기초를 놓으실 때 매우 신중하셨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은 구속의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게 하시려고 자기의 열정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계신다.

구속의 소망은 항상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배경이다. 즉, 내가 말하는 자료를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말의 음색을 조절하고 결정하는 것의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지 않았다면, 구속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창조주 없이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인간의 구속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만이 하나님에 의해 회복될 수 있다.

구속은 타락한 인간을 중생과 성화의 신비로 받아들이고 회복시켜서 마치 하나님과 그리스도처럼 되게 하는 것이다. 구속은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구속 목적의 전부는 아니다. 구속은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그처럼 조화로운 관계에 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구속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구속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거룩한 예배의 의무로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예배하기 위해 창조되었지만, 죄는 우리가 예배할 수 있는 그 능력을 파괴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가 지금 예배할 수 있는 곳으로 다시 데리고 오셔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하셨다.

구속은 나를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주었다. 그 정결케 하심의 목적은 나를 하나님과의 교제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이것에 우선하는 것은 없다. 구속은 나를 하나님의 은혜로이끌었고, 그 은혜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이루어주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자발적으로 오셨다. 구속은 하나님의 행복한 기쁨이었다.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인간의 구속에 대한 것이다.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사역에는 구속적 요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원래속해 있는 곳인 하나님과의 교제의 자리로 돌아오도록 구애하기를 기뻐하신다.


우리는 만물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세상과 만물과 구속을 계획하셨 선과 최고의 수와 최장의 시간을 위해 계획을 갖고 계신다.

세상의 구속은 절대로 인간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고맙게도, 구속은 인간의 방식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어졌다. 인간에게 구속을 위한 자기의 방법이 있다면, 구속의 계획은 끝이 없을 것이며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될 것이다.

“구속’이라는 단어는 시장에서 무엇을 사고, 산 것을 풀어놓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죽으시고 자기의 피로 그를 사셨다. 그분께서는 그를 시장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므로 그는 더는 판매용이 아니다. 그에게는 인하된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으며, “하루만 세일”이라는 가격표도 붙어있지 않다. 우리에게는 아무도 지급할 수 없었던 가격표가 붙어있었지만, 이제는 없다.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영이 권능으로 전파되고 권능 있게 들리면,하나님의 목적은 이루어진 것이다. 거룩한 사람들은 거룩하게 되었고, 죄를 용서받았고, 구속 사역이 이루어졌다.

구속의 전체 목적은 우리의 마음 속에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뒤바뀐 것들의 질서를 되돌려놓는 것이다. 구속은 하나님을 원래 그분께서 속하신 보좌에 오르시도록 하는 것이며, 인간이 원래 속한 곳인 분토에 그가 있게 하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분토에서 올려서 보좌에 앉게 하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대가의 전부를 지급하셨지만,우리가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많은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우리는 기꺼이 대가를 지급할 의향이 있는가

하나님의 모든 구속 사역은 반역죄의 비극적인 영향을 제거하는 것이며, 우리를 다시 하나님 자신과의 영원한 관계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속의 목적은 단지 우리를 지옥에서 구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속의 모든 목적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단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결과가 있다. 구속은 타락하기 전의 위치로 되돌려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예배자로 만드시려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유일한 앞잡이인 죄를 궁극적으로 추방하고서 모든 것이 통일되게 할 것이다.


Chapter 04
구 원

구원이 어떤 것의 진위를 아는 능력에 달려있다면, 그리고 그것의 진위를 법원처럼 증언할 능력에 달려있다면, 법률가들과 법률 전문교육을 받은 사람들만이 구원 받을 가능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값을 치르셨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각각 지급해야 할 비용이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임 승차가 아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대가를 지급하셨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분과의 완전한 일체가 되는 것과 영적 완성을 향한 우리의 순례에 대한 대가를 지급한다.

구원은 신분의 사법적 변화를 포함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이 간과하는 것은 개인의 삶에 실제 변화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피상적인 변화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인간 삶의 뿌리만큼 깊은 변혁을 의미한다.
Chapter 01 거룩함 / 13
Chapter 02 교 제 / 20
Chapter 03 구 속 / 31
Chapter 04 구 원 / 39
Chapter 05 권 위 / 48
Chapter 06 기 도 / 50
Chapter 07 기뻐함 / 68
Chapter 08 기 쁨 / 71
Chapter 09 남은 자 / 78
Chapter 10 돈 / 81
Chapter 11 믿 음 / 86
Chapter 12 부 흥 / 111
Chapter 13 분 노 / 122
Chapter 14 불 신 / 123
Chapter 15 사 역 / 127
Chapter 16 사악함 / 130
Chapter 17 선 교 / 132
Chapter 18 선지자 / 134
Chapter 19 순 결 / 142
Chapter 20 순 종 / 145
Chapter 21 시험(유혹) / 149
Chapter 22 심 판 / 154
Chapter 23 악 / 161
Chapter 24 야 망 / 164
Chapter 25 엔터테인먼트 / 166
Chapter 26 영 혼 / 175
Chapter 27 예 배 / 184
Chapter 28 원 수 / 207
Chapter 29 자 아 / 210
Chapter 30 전 통 / 215
Chapter 31 조 명 / 217
Chapter 32 종 교 / 220
Chapter 33 즐거움 / 239
Chapter 34 지 식 / 244
Chapter 35 찬 양 / 250
Chapter 36 항 복 / 253
Chapter 37 회 개 / 258
Chapter 38 희 생 / 267
Resources / 269
A. W. 토저
에이든윌슨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4.21-1963.5.12)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목회자 중 한 명이었다. 그는진리를 땜질하고 멋대로 변경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의 부패한 현실을 비판하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사역을 하므로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받았다.그는 교회가 할리우드식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두려운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참 영성이라고 말한다. 그의 글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지금의 교회에 다시금 개혁의 불을 붙이고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엄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독자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감동과 회복과 경외심을 얻게 될 것이며, 날마다 묵상하는 가운데 토저가 전율했던 그리스도의 영광과 위엄에 크게 전율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A. W. 토저 / 예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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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그리스도인에 대한 황금률
저자A. W. 토저
출판사예찬사
크기(152*225)mm
쪽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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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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