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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의 죽음,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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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마빈 J. 베스터먼/임은묵  |  출판사 : 예찬사
발행일 : 2014-11-30  |  (137*210)mm 208p  |  978-89-7439-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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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주님의 따뜻한 힐링 다큐멘터리’
‘자녀를 잃은 부모에게 드리는 진정한 위로의 메시지’

- 우리 사회에서 ‘힐링’이라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물론 힐링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가 분분한 것도 사실이나, 크리스천이라면 믿음의 강약을 불문하고 힐링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오는 것임을 안다.

이 겨울 우리 곁에 바로 그 진한 소망과 위안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찾아 온 것은 뜻밖의 반가움이다. 이 책의 저자 마빈 J. 베스터먼(이하 마빈)은 네덜란드계 미국 이민 3세로 1934년에 태어나 2012년 숨을 거둘 때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많은 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늘 간직할 것을 권면하는 삶을 산 하나님의 자녀이다. 네덜란드 하면 떠올릴 수 있듯, 마빈은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견지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가정 대대로 내려오는 ‘네덜란드 스타일’의 신앙생활을 고수했다. 더군다나 빈틈없는 은행장으로 장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도선종이라는 희귀암이 발병(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힘든 수술을 이겨내는가 싶더니 어느 날 밤 극심한 통증 가운데 찾아온 두 천사에 이끌려 천국에 들려올라가는 체험을 겪게 된다.
이 30분간의 실질적 죽음의 상태에서 겪은 천국 여행을 통해 마빈은 실로 많은 축복을 받는 삶을 누리게 되었다. 천국, 천사, 사후세계에 대한 막연한, 얕은, 엷은 믿음을 떨쳐내고 보다 분명한 삶의 비전과 열정, 복음 전파와 주님의 길을 선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생명 바쳐 일구어 낸 것이다. 사실 이러한 삶의 극적인 전환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순종한 결과인데, 이러한 마빈의 믿음의 열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마빈은 4가지 핵심 스토리를 선사하고 있다. 첫째는 그토록 보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장면이고 둘째는 그 유명한 사도 베드로를 만나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며 긴밀한 교감을 나누게 되는 장면이며 셋째는 태어난 지 10시간 만에 하늘로 간 아들과 조우하는 장면이다. 또한 뜻하지 않은 낙태와 유산으로 고통 받는 부모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은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다.

마빈은 우리에게 진정한 ‘힐링’의 처음과 끝을 모두 주님이 갖고 계시다는 점을 확실히 전한다. 대부분의 천국을 체험한 (더러 지옥체험도 있다) 이야기가 자기 과시, 자기 만족으로 향하는 패착과 아쉬움을 보이는데,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런 점에서 매우 신실한 모습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천국 체험 후 마빈은 믿음이 흔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천국이 분명히 있음은 물론, 주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끝까지 붙잡는 자에게 내려질 상급과도 같은 축복의 황홀감을 간직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사람들을 천국에서 만나고 돌아온 마빈은 결국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에 보다 집중하는 신앙인들로 자라나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셈이다.

천국 체험은 허황된 헛것이 아니다. 한 신앙인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의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 아래에 진행되는 산 역사의 증거다. 더 놀라운 하나님과의 동행에 늘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은가. 이 책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이 그 작은 밑거름이 돼 줄 것이다.
‘그래, 소중한 사람들이 천국에 있어.’
p10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날 30분간의 짧고도 긴 천국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회했고 아기들,
어린이들, 천사들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보좌와 생명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 중 가장 좋아하는 사도 베드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p12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은행장의 머리로는 꿈도 꿀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천국의 풍경을 보여주시고 이야기를 하도록 명령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선물해주실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사용하셔서 가족과 사별하여 슬퍼하는 사람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아직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씨앗을 심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오늘 이 책을 손에 쥐게 된 이유입니다.

p30
태어났을 때에 천사들이 함께 있었다는 것, 죽을 때에도 천사들이 함께 있으리라는 것, 천사들이 없다는 것 보다는 있다고 믿어왔다는, 그 정도가 천사에 관한 지식의 전부였으니까요. 아무튼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천사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날아오른 사건이 후에 저로 하여금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 일하려고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함께 있는 거라는 생각을 굳히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입니다.

p41
천국의 빛과 색깔은 한마디로 찬란합니다. 풍성하고 웅대하고 화려합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런 빛과 색깔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정말 천국은 꿈이 현실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그 빛, 그 색깔은 지구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 본향 천국은 해와 달을 하늘에 달아놓으신 빛의 창조주에 의해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p77
과연! 문이 열렸습니다. 제 앞에는 제가 성경에서 예수님 외에 가장 사랑하는 인물인 ‘사도 베드로’가 서 있었습니다.

p113~114
저 너머로 아기들을 비롯해 모든 연령대의 남녀를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가 생기 있고 건강했으며 완전히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정말 많은 아기들이 있었는데 제 새끼손가락만큼이나 작은 태아부터 조금 더 큰 아기들, 아장아장 걷는, 뛰어 노는 아기들이 넘쳐났습니다.

p121
저는 천국에서 아기들의 매우 세세한 것까지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들을 어떻게 그렇게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 분을 위해 말씀드릴 게 하나 있는데 그건 이 세상과 같지 않게 시력의 한계가 없는 다른 세상
에 있었기 때문에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p122
많은 아기들 중 한 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그 아기가 낙태되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천국에서는 직감과 감동이 훨씬 깊어졌기 때문에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귀엽고 작은 아기는 1cm가 채 되지 않았습니
다. 조금 움찔하는 정도가 느껴졌습니다. 그 아기는 같은 크기 아기들과도 약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기는 매우 작았지만 윤곽은 뚜렷했습니다.

p124
천국의 아기들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안에서 안식하고 있고 그분의 빛과 임재의 따스함 속에서 전적으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곳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아기가 있었지만 아기들이 아무리 많아도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아기는 사랑받고 양육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집보다 아기들을 양육하기에 더 좋은 장소는 없기 때문입니다.

p171
“마빈 씨, 얼마 안 있으면 집으로 가시게 될 거예요.” 간호사가 진정시키려고 하는 말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간호사들은 이 늙은이가 드디어 머리가 돌았구나 생각했을 겁니다. 수술 받은 지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집에 간다고요? 더욱이 제가 가고 싶은 집이 어떤 곳인지, 어떤 데를 다녀왔는지 알게 되면 더 미친 사람 취급을 할 게 뻔했습니다. 크리스천이든지 아니든지 그랬을 겁니다. 그 자리에서는 말입니다. 완전히 미쳤다며 속으로 웃었을 겁니다.

p174~175
세 자녀들은“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의심했고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그런 이야기를 허구로 만들어낼 사람이 절대로 아니라는 점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꿈을 꾸었거나 환상을 보았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든 가족이 이 믿어지지 않는 소식을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p181
이제 이 세상에서의‘내 인생’은 마치 리셋 버튼reset button을 누른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새로 시작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의사와의 첫 만남 이후에 마치 도미노가 넘어지기 시작하는 것처럼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자주 천국 체험에 관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고 듣더니 나중에는 충격을 받고, 결국에는 제가 예상한 대로 손수건들을 적셨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일일이 말해주기 위해서 세 번을 만나야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p193
어빙의 장례식장인 그의 교회로 들어갔을 때 우리는 어빙의 아내를 보았습니다. 그녀도 우리와 친한 친구입니다. 우리가 그녀에게 인사했을 때 그녀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어빙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였습니다.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Chapter 1. 100만 명 중의 하나
Chapter 2. 두 천사
Chapter 3. 빛, 색깔, 러브스토리
Chapter 4. 천국문에서
Chapter 5. 마빈 어서 오시오 나는 베드로요
Chapter 6. 천국문 낭실에서
Chapter 7. 요람 명부
Chapter 8. 천국에서 만난 여섯 사람
Chapter 9. 내 친구 스티브
Chapter 10. 세상으로 돌아온 후
Chapter 11.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룻의 이야기
로릴리의 감사의 글
마빈 J. 베스터먼
(Marvin J. Besteman, 1934-2012)
네덜란드계 미국 이민 3세로 1934년에 태어나 2012년 숨을 거둘 때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많은 이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늘 간직하며 살 것을 권면하는 삶을 산 하나님의 자녀이다. 칼빈대학을 졸업했고, 미 육군 퇴역군인이며, 유능한 은행장이었다. 71세 때에 난치 희귀병인 도선종 수술을 받은 후, 어느 날 밤 극심한 통증 가운데 찾아온 두 천사에 이끌려 천국에 들려올라가는 체험을 겪게 된다. 이 30분간의 실질적 죽음의 상태에서 겪은 천국 여행을 통해 형언하기 어렵도록 아름다운 천국을 보고, 그토록 보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으며 사도 베드로, 태어난 지 10시간 만에 하늘로 간 아들을 만났다. 천국 체험 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하나님의 명령대로 많은 교회와 단체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면서 천국의 소망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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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30분의 죽음,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저자마빈 J. 베스터먼
출판사예찬사
크기(137*210)mm
쪽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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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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