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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 비평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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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티모 라토/김명일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20-08-07  |  (124*182)mm 양장 120p  |  978-89-7435-539-5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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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의 바울 연구 핵심은 무엇인가?
‘바울에 관한 새 관점’ 관련 학자들의 논리를 파고드는 책


E. P. 샌더스의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1977)가 출판되고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논의가 시작된 지 40년여 년이 지났지만, 신약학계에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여전히 중요한 주제다. 이 논의는 시간이 갈수록 더 확대되고 깊어지는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이 주제와 관련해서 그동안 수천 편의 소논문과 책, 연구 논문과 학위 논문이 쏟아져 나왔다. 수많은 학자들 중에서 특히 제임스 던과 N. T. 라이트가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바클레이가 바울의 은혜 신학을 재정립하면서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 사이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이 책의 저자인 티모 라토는 바울과 유대교와 칭의론을 연구하는 신약학자로서, 이 주제로 활발하게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라토는 샌더스가 시작하고 던과 라이트가 발전시킨 바울 연구의 전환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바클레이의 바울 신학을 논한 후에, 이제 바울에 관한 연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은 바울에 관한 새 관점 및 관련 논의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고 탁월한 입문서이자 비평서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람이 의로울 수 있는가?
우리의 의로움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증명되어야 하는가?
‘칭의’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문제다. 우리의 신앙과 교회와 신학은 이 교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티모 라토는 E. P. 샌더스, 제임스 던, N. T. 라이트, 존 바클레이의 연구 내용을 치밀하게 연구하면서, 그들의 이론이 바울 신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그들의 논리는 타당한지, 그 논리에 빈틈은 없는지를 날카롭게 살핀다.

- 유대교 언약적 율법주의의 문제는 무엇인가?
- 바울의 인간론과 구원론은 어떤 관계인가?
-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 이론의 핵심은 각각 무엇이며, 이들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학자들의 주장에 논리적 허점은 없는가?
- 바클레이가 말한 ‘선물의 여섯 가지 완전함(극대화)’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책의 독자]

- 샌더스, 던, 라이트, 바클레이의 바울 연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및 목회자
- 바울에 관한 옛 관점과 새 관점 사이의 논쟁에 관심 있는 신학생 및 목회자
- 바울에 관한 새 관점(혹은 옛 관점)이 자신의 구원 문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궁금한 그리스도인
전반적으로, 라이트는 (던과 같이) 유대교에 관한 새 관점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다. 그는 “유대교는 행위의 종교와는 거리가 멀고, 은혜에 관한 분명한 이해를 기초로 하며, 이 은혜는 먼저 이스라엘을 특별한 백성으로 선택했다. 선한 행위는 그저 감사의 표현일 뿐이며 그 사람이 언약에 충실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밝힌 샌더스를 진심으로 환호하며 맞이한다. 또한 (던과 같이) 라이트도 특별히 할례를 “민족적 정체성의 표지”로 이해한다. 그리고 그 표지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정의한다고 인정한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이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길게 논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던과 같이) 라이트도 궁극적으로 “율법의 행위”를 “유대인의 경계 표지”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으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덧붙여야 할 것 같다. 라이트는 이스라엘이 여전히 포로 생활 중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돌아왔지만, 영광스러운 미래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그래서 라이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실 그때를 앞당기기 위해서 현재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
_ <3. N. T. 라이트(N. T. Wright)> 중에서

더 나아가서, 바클레이는 학자들이 선물 또는 은혜를 더 선명하게 만들거나 완성하는 다른 방식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한 가지 방식으로만 더 선명하게 만들거나 완성하면서 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처음부터 학문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이와 같은 유형의 이분법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따라서 그는 고대 문헌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게 하는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바클레이의 방식은 장점과 약점이 있다. 신약신학 전문가로서, 그리고 학계의 전문 학자로서 그는 분명히 자기 사건에 대해서는 유능한 재판관이다. 그러나 그는 키텔(Gerhard Kittel)의 표준 사전인 『신약 성서 신학 사전』(Theologisches Worterbuch zum Neuen Testament)이 출간된 이후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고 밝혀진 과정을 따라간다.
_ <4.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중에서
서론: 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

1. E. P. 샌더스(E. P. Sanders)
유대교의 언약적 율법주의
바울 신학의 참여적 종말론
유대교와 단절한 바울

2. 제임스 던(James D. G. Dunn)
신인협력설 문제
유대인의 정체성 표지인 “율법의 행위”
일관성이 필요함

3. N. T. 라이트(N. T. Wright)
서언
이스라엘은 여전히 포로 생활 중에 있는가?
라이트에 대한 결론

4.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다양한 은혜들 - 다른 의미들
은혜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
새 관점을 넘어서?

5. 요약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은 바울 서신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바울 신학의 관문이다. 새 관점을 비판하는 이들이든지, 이를 수용하는 사람이든지 간에 E. P. 샌더스, 제임스 던, N. T. 라이트, 존 바클레이라는 굵직한 산봉우리를 올라가 보지 않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제대로 관망했다고 볼 수 없다. 특히 티모 라토는 새 관점에 관한 비판적 논의에서 언제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중요한 학자이다. 그런 의미에서 새 관점에 수용적인 이들도 티모 라토의 비평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좀 더 균형을 잡고 새 관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의 기원과 발전을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새 관점을 넘어서는 대안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짧지만 강력한 입문서이다.
- 김경식 교수(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는 샌더스, 제임스 던, N. T. 라이트, 존 바클레이 등 이른바 ‘바울에 관한 새 관점’ 창시자 및 주요 주창자들의 이론을 소개하고 정교하게 비판한다. 새 관점이라는 부풀어 오른 풍선에서 바람을 빼는 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새 관점 지지자라도 그의 문제 제기에는 답해야 한다. 그 관점의 빈 곳을 날카롭게 정조준하기 때문이다.
- 김학철(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저자는 샌더스가 처음 제기한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논의하며 제임스 던, N. T. 라이트, 존 바클레이의 주장을 각각 비평적으로 접근하여 평가한 이후에, 바울에 대한 새로운 탐구가 이루어져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샌더스의 견해와 이에 대한 주요 학자들의 주장에 대한 평가를 핵심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이 책은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조석민(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은퇴 교수)

이 글은 바울 학자인 라토가 전적으로 ‘우리 바깥으로부터의 은혜’라는 바울의 은혜 개념에 근거하여 ‘새 관점’ 학파의 핵심 주창자들과 관련 학자들의 사상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수준 높은 입문서이다. 라토는 ‘새 관점’과 관련된 복잡다단한 논의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핵심을 잘 짚어 주고 있다. 역자인 김명일 박사 역시 이 주제에 관한 전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해설을 곁들임으로써 이 책의 유용성을 높였다. 지금은 우리에게 새로운 통합적 비전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좋은 자극제이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한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 최승락(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핀란드 신학자로서 바울과 유대교 전문가인 티모 라토는 바울에 관한 새 관점 학파의 선구자들인 샌더스, 던, 라이트뿐 아니라 이 관점의 수정주의자라 할 수 있는 바클레이의 핵심 견해를 각각 비평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 학자들의 심층구조 속에 슬며시 자리 잡은 논리적 비약 내지 허점을 이처럼 잘 꼬집고 있는 글도 흔치 않은 듯싶다. 저자 입장에 대한 찬반을 떠나 새 관점의 요지를 반나절 만에 파악하고 싶다면 이 글부터 시작해 보시라.
- 허주(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티모 라토
핀란드 오보 아카데미 대학교와 독일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괴팅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논문 “Paulus und das Judentum”(바울과 유대교)으로 신약 주해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에는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도 공부했다.
현재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루터신학교 신약학 부교수이며, 신약성경 주해, 해석학, 목회학, 조직신학 등을 강의한다. 예테보리에 있는 루터 재단에서 목회자 신학 프로그램 담당자 및 고문으로도 사역한다. 많은 저서와 논문을 냈으며, 영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Paul and Judaism: An Anthropological Approach (바울과 유대교: 인간론적 접근)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라이트,최종상 Daniel J-S Chae,리처드 B. 헤이스,로완 윌리엄스,김병모,벤 위더링턴 3세,티모 라토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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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 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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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Daniel J-S Chae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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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위더링턴 3세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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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라토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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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울에 관한 새로운 탐구
저자티모 라토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124*182)mm 양장
쪽수12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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