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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오스 기니스/김형원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16-01-05  |  (124*182)mm 192p  |  978-89-743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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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의 거센 물결에 저항하라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쫓긴다. 삶의 방향을 고민하기보다는 바쁘게 사는 것을, 옛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좋게 여긴다. 이것은 우리 세대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오스 기니스는 시대정신의 압력에 무조건 순응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저항해야 하고 역사와 성경의 눈으로 그 진위를 분별하라고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세속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비평하고 참된 소명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 출판사 서평

『소명』, 『회의하는 용기』의 저자 오스 기니스의 숨은 역작!

사유하라!
저항하라!
선지자의 눈으로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으라!

시대정신이라는 거대한 물결

“시대정신”이란 동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자연스럽게 동의하고 공감하는 정신적인 태도나 양식을 말한다. “시간은 돈이다.”,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주는 곳이 좋은 직장이다.”, “경쟁에서 승리한 자가 모든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정당하다.” 이와 같은 생각들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대정신의 몇 가지 예들이다. 우리는 때때로 이런 시대정신의 모순이나 불합리함을 의식하기도 하지만 그것에 이의를 제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질서에 순응하고 그 원리를 활용하여 그 구조 안에서 더 행복해질 방법을 고민한다. 모든 사람이 줄지어 전진하는 모습을 보며 홀로 되돌아가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압력
시간은 돈이다. 근로자의 임금은 일한 시간을 근거로 계산한다. 그래서 경영자는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시간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골몰한다. 이메일과 SNS를 통해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업무수행이 가능해졌으며 이것은 성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의 압력 속에 인간은 더 행복해졌는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은 더 존중받고 있는가? 기술의 발달로 절약한 시간만큼 우리는 여유로워졌는가? 높아진 효율성으로 얻어 낸 이윤은 우리에게 돌아왔는가? 왜 세상은 빨라졌는데 우리는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가?

새로움이라는 달콤한 유혹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정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제품의 유혹 앞에 고민한다. 쏟아지는 새로움의 홍수 속에서 하나라도 놓치게 된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유행이라면 어떤 옷이라도 입어야 하고 어떤 음식이라도 먹고야 만다. 하지만 그 많은 새로운 것들이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었는가? 오히려 더 큰 짐과 부담으로 우리를 짓누르지는 않았는가? 유행이라는 출처 불명의 바람에 떠밀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항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빠른 길보다 옳은 길을 택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구시대적인 사람들,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심지어는 민족의 반역자 취급을 받았다. 시대의 흐름에 저항하려면 사람들의 비난과 때로는 경제적인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저항해야 하는가? 행복했던 과거를 동경하며 세상과 담을 쌓아야 하는가? 아니면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숙명론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도 아니라면 시간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효율성을 향상해야 하는가?
이 책 1부는 현대 시간 문화의 특성을 알아보고 그것이 현대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2부는 현대 시간 문화가 교회 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시대적 적합성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세계관 형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3부는 이러한 시대정신의 영향에 저항하기 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다룬다.


독자 대상
- 시간의 압력과 새로움이라는 유혹에 당당히 맞서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이 시대의 ‘시대정신’을 알고 그것에 저항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시대정신’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소명대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니체는 독립적인 사상가는 항상 자신의 세대의 관습적인 지혜로부터 한 발짝 물러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유행과 순응의 덫에 걸려 버린 오늘날의 사상가들과는 달리 히브리 선지자들은 내일과 모레의 사상가인 것이다.
_서론 중에서

많은 복음주의자가 커다란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오직 현재만 알 뿐 역사에 대한 감각(심지어 자신의 역사에 대해서도)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세속성에 대한 과거의 견해가 사라져 버렸다는 어렴풋한 인식은, ‘두려움의 오류’에 의존하는 것으로 메워져 버렸다. 즉, 한쪽 극단에 대한 두려움이 또 다른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에 대한 변명으로 인용되는 것이다. 새로운 복음주의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과거 세대의 편협한 세속성의 ‘할 일 목록’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과 ‘해서는 안 되는 일 목록’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선조들은 완고한 율법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은 사소한 것에 집착했으며, 세속성을 술, 춤, 그리고 담배로 축소시켰다. 구속하는 세속성으로부터 탈출하여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은혜를 축하하자.”
_불가능한 입장

적합성과 미래에 대한 최근의 기독교의 집착은 너무나 자주 도덕적이고 지성적인 비겁함으로 흘러간다. 진보의 권력과 최신의 것에 대한 유혹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고, 멋지고 새로운 미래의 도래를 지연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여, 우리는 옳지도 않고 현명하지도 않고 지속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이미 알고 있지만 입술을 깨물면서 힘없이 함몰해 들어간다. 이 상황은 프랑스 작가 샤를 페기가 한 세기 전에 기록한 것과 같다. “어떤 비겁한 행동이, 새로운 것을 충분하게 따져보지 않으려는 두려움에서 유발되었다는 사실은,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_속박에 대한 경고의 울림

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전령들은 그 결과와 기질 양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살아생전에 자신의 정당성을 확인하였지만 어떤 이들은 그렇지 못했다. 시가를 물고 있는, 귀족적이고 원기 왕성한 윈스턴 처칠의 모습은 으레 핏발이 선 눈매로 그려지는,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던 세례 요한과는 전혀 다르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공통적인 장점이 있다. 즉 시대에 대한 분별력, 큰 이익과 시대의 풍조를 거부할 수 있는 용기, 위협적인 불화 앞에서의 인내, 역사와 그 역사 안에서 자신의 나라가 처한 데서 비롯된 감각적인 지혜, 그리고 히브리 선지자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초월적인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그들의 메시지에 담겨진 권위적 어조 등이다.
_신실함의 대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시대를 잘 알고 계시며, 오직 그분만이 우리 삶과 사역의 결과를 알고 계시듯이 우리 시대의 결과도 잘 알고 계신다. 우리의 ‘실패’가 그분에게는 성공일 수 있다. 우리의 ‘좌절’이 그분의 전환점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의 ‘재앙’이 그분의 승리로 귀결되기도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분의 선물로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_신실함의 대가

역사를 모르는 자는 역사를 되풀이하는 저주를 받으리라는 산타야나의 언급은 수많은 방식으로 여러 시대에 걸쳐서 울려 왔다. 그의 언급은 오늘날 다시금 생각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_문화적 속박에서 벗어남

철학자들이 옳다. 깊이 생각해 보면 시간은 돈이 아니다. 여기서 더러운 비밀 하나를 밝히자면, 돈이 시간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다 써버린다. 돈을 쓰는 데 시간을 쓴다. 그리고 돈을 축적하는 데 시간을 쓴다. 시간이 인생에서 최종적인 현금이며, 이 세상의 어떠한 돈도 우리에게 추가적인 초, 분, 또는 날들을 제공해 줄 수 없다. 이 광적인 인생을 생각해 보노라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 넘치도록 과도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의 횡포를 생각해 보면, 세상은 아직 불충분하다.
_결론
감사의 글
추천사
서론

제1부 폭군으로 돌변한 도구
제1장 냉소적인 하나님의 얼굴
제2장 시간의 횡포

제2부: 우리의 숨겨진 능력을 잃고
제3장 불가능한 입장
제4장 속박에 대한 경고의 울림

제3부: 아르키메데스 점을 회복하라
제5장 신실함의 대가
제6장 문화적 속박에서 벗어남

더 읽을거리
매우 통찰력이 뛰어나고 도전적인 책이며, 기독교 문화의 몇 가지 흐름에 도전을 하면서 재고하고 재발견하도록 우리를 초청하는 책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_알리스터 맥그래스 옥스퍼드 대학 석좌교수

『선지자적 반시대성』은 시기적절한 경고를 준다. 믿음을 오늘날의 방식으로 옷을 입히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일이면 분명히 구식이 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오직 영원한 것만이 모든 시대와 문화에 다가갈 수 있다.
_프레드리카 매튜스-그린 작가

오스 기니스는 예언자이다. 그에게는 시대의 숨겨진 질병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있다. 또한 그는 학자이다. 시대의 질병을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해 그는 폭넓게 독서하고 치열하게 연구한다. 게다가 그는 훌륭한 작가이기도 하다. 명징한 언어와 치밀한 논리 그리고 허를 찌르는 유머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적합성을 추구한 끝에 적합하지 않게 된 오늘의 기독교 복음의 현실을 뼈아프게 드러내고, 복음의 전복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길을 잃은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예언적 음성이다.
_김영봉 목사 와싱톤한인교회 담임

니체와 C. S. 루이스를 훨훨 넘나드는 오스 기니스의 통찰에 감탄할 따름이다. 세태에 부합하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부적합해져 가는 교회를 향해 저자는 적합성에 신실함을 갖추라고 부르짖는다. 이 책은 니체의 『반시대적 고찰』을 넘어 루이스가 말한 “저항적 사고”를 훈련시켜 줄 지혜의 보고이다.
_신국원 교수 총신대 신학과
오스 기니스
국제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이자 강연가이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였던 중국 선교사 하워드 기니스의 손자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중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이후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 문명과 철학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는 그는,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주요 국내외 정책에 대한 연구·교육·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부르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헌장 협회(Williamsburg Charter Foundation)의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유럽, 미국, 캐나다 등을 광범위하게 돌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해 왔다. 『소명』, 『인생』(이상 IVP), 『회의하는 용기』(복 있는 사람), 『악마의 비밀문서를 훔치다』(정연), 『진리 베리타스』(도서출판 누가) 등 수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오스 기니스 / (주)갓피플
가격: 95,000원→85,500원
오스 기니스 / 도서출판 정연
가격: 16,000원→14,400원
오스 기니스 / IVP
가격: 8,000원→7,200원
오스 기니스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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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기니스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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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기니스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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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기니스 /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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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기니스 / 도서출판 토기장이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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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선지자적 반시대성
저자오스 기니스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124*182)mm
쪽수19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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