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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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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영삼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14-12-18  |  (124*182)mm 208p  |  978-89-743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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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르쳐 주신 깊은 기도의 세계로의 초대!
주님이 간절히 품고, 실제 삶으로 사셨던 바로 그 기도!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열망하는 기도
주기도문에는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이 담겨 있다. 그 나라에 대한 놀라운 염원이 담겨있다. 저자 채영삼 교수는 주기도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깊은 기도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또한, 깊고 탄탄한 본문 해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힘 있고 쉬운 문체로 초신자나 성숙한 신자 모두에게 주기도문의 큰 그림을 그려준다. 이 책은 주기도문의 의미 이해를 넘어 독자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도와주리라 확신한다.

주기도문은 주문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교회를 다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드리게 되는 주기도문. 만약 모태신앙인이라면 평생에 주기도를 몇 번이나 드리게 될까? 평균수명을 80세로 보면, 최소한 4,000번 이상 드리는 셈이다. 그렇다면 그 기도는 과연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그 기도대로, 그의 삶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이 얼마나 거룩히 여김을 받으셨으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얼마나 이루어졌을까? 그는 그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얼마나 자기를 해한 자들을 용서했으며,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에 감사드렸을까? 또 얼마나 시험을 이겨내고 악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을까? 이 기도는 그를 얼마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였을까? 우리는 매주 하나님 아버지 앞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드리지만,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데는 관심을 두지 못할지도 모른다. 때로는 목적과 기대 없이 그저 주문을 외듯 기도문을 암송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임하기를 기도하라
그러나 예수님에게 있어서 이 기도는 정말 특별한 것이었다. 『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에서 저자는 주기도문이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떠나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마음에 품고 소원하셨던 간구의 내용이었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자신이 먹고 힘이 나는 그 양식이란,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여, 그분의 나라가 임하게 하고, 그분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것 외에 주님은 다른 뜻을 품고 계시지 않았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 그대로이다. 그분이 품으신 뜻의 표현이고, 그분이 새벽 미명에 일어나 하셨던 기도의 중심이다.”

아버지께 기도한 대로 살라
주님은 기도하실 뿐만 아니라, 그 기도의 내용대로 사셨다. 주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만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자기를 왕 삼으려는 자들의 요구를 거절하셨다. 일용할 양식만으로 사셨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하셨고, 시험을 이기셨으며, 악을 정복하셨다. 세상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패한 것처럼 생각했으나, 주님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선포하신 그대로 부활하셨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셨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거기서 다스리시며, 다시 오실 것이다. 다시 오셔서 이미 얻으신 그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은 주님이 마음에 간절히 품으셨고, 실제로 자신의 삶으로 사셨던 기도이다. 주님은 이 기도를 제자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도 가르치신 것이다. 하나님께 드린 기도대로 사셨던 예수님의 기도는 그대로 이루어졌으며, 이제 주님은 그렇게 응답된 하나님 나라의 권세와 영광 가운데 거하신다. 그리고 주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그 기도의 삶 속으로 들어오라고 권면하신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의미 없이 외우던 주기도문이 자신의 삶을 담아 드리는 살아 있는 고백으로 바뀌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기도문은 우리의 평생에 삶으로 드려야 할 완전한 기도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사귐이다. 그 사귐에서 내가 주님과 교제한다. 거룩한 교환이다. 나는 죄의 짐들과 염려와 온갖 부족한 것을 주께 드린다. 주님은 자신의 지극히 좋고 탁월한 것들을 주신다. 전능하심으로 위로하신다. 긍휼로 치유하시고, 신실하심과 거룩하심으로 깨끗하게 하신다. 그 사귐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린다.
_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중에서

교회는 이 땅에서 그분의 이름을 짊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짊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한다는 것은, 그 거룩한 이름을 짊어진 교회를 거룩하게 함을 뜻한다. 교회가 자신을 더럽히면, 더럽힌 교회는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그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는 무엇으로 자신을 더럽히는가? 우리의 더럽혀진 심령과 행실은 무엇 때문인가?
_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중에서

주께서 땅을 버리지 않고 찾아오셨고,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육신을 입으사 그들과 함께 거하셨으며, 죄와 악과 죽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것처럼, 신앙이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은 모든 것을 나도, 우리도 버리지 않고 회복하는 것이다.
_ “나라가 임하시오며” 중에서

주께서 땅을 버리지 않고 찾아오셨고, 사람들을 버리지 않고 육신을 입으사 그들과 함께 거하셨으며, 죄와 악과 죽음을 외면치 않으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신 것처럼, 신앙이란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은 모든 것을 나도, 우리도 버리지 않고 회복하는 것이다.
_ “나라가 임하시오며” 중에서

나를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삶에도 어느 정도 기쁨이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훨씬 깊고 영원한 기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사랑의 삶을 누리게 된다. 고통받는 자들에 대한 긍휼에 이끌려, 그들을 회복시키고 살리며 온전케 하는 일에 굶주리고 애통해 하게 된다. 그것이 더 큰 기쁨이다.
_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 유혹에 끌려 시험에 들고 죄에 시달려서는 기회를 잃고 만다.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면, 우리의 삶은 얼마든지 단순해질 수 있다.
_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중에서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악이 더욱 창궐한다. 악을 정의나 법으로 다스리면 악을 제한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악이 소멸되지는 않는다. 악은 어둠이므로 빛이 올 때 소멸한다. 하나님이 빛이시다. 그 빛 안에는 진리와 사랑이 있다. 거룩과 은혜가 있다. 은혜와 진리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가득하다. 빛이 오면 어둠과 어둠 속에 피어난 부패한 곰팡이들과 숨어 있던 더러운 쥐들이 모두 쫓겨난다.
_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중에서

서문
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4. 나라가 임하시오며
5.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7.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8.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9.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10.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M. Div.,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Th. M.)을 전공하고,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저술출판 사업으로 선정한 <세상 속의 교회: 공동서신의 신학>(2012-2015년)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신약신학자이다.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오랜 기도와 준비 가운데 출간된, 신약의 이해 시리즈 첫 번째 저서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는 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부문(국내)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로 같은 시리즈로, 한국 교회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와도 같은 보배로운 저서인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을 펴내었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을 가지고,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나갈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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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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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
저자채영삼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124*182)mm
쪽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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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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