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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로마서 -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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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최종상/박대영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24-12-05  |  (152*225)mm 496p  |  978-89-7435-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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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사도적 자기 인식과 그것이 로마서에 나타난 구원론 논쟁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 책이다. 이방인의 사도로거 바울의 가장 큰 공헌은 그의 광범위한 선교적 노력이라기보다 그가 유대 율법 준수와 상관없이 얻게 되는 이방인의 구원을 신학적으로 확립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동등하다는 것을 신학적으로 논증한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학자들이 추천한 로마서 연구의 필독서

로마서의 주제는 무엇인가?

전통적으로 로마서의 핵심은, 인간은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으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고 이해되었다. 그러나 E.P. 샌더스를 중심으로 한 새 관점 주의자들은 로마서의 핵심이 그동안 오해되었으며 로마서 3장 20절의 ‘율법의 행위’는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으려고 했던 유대인들의 ‘율법주의적 경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언약백성으로서 할례를 받고 율법을 받았지만, 자신들의 특권의식만 자랑할 뿐 언약백성답게 사는 삶이 없는 ‘언약적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으며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신칭의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이러한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기존의 학자들과 논쟁하기보다는 바울의 구약 이해와 로마서 본문 주해를 중심으로 로마서의 핵심에 접근한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이 쓴 로마서의 핵심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은 동등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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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서 바울의 구원론적 논증의 핵심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근본적인 동등성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을 단언하기 위해, 바울은 이방인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유대인에 관해서는 비판적으로 자신의 논지를 구성하고 있다.

바울이 하나님의 백성 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의 동등성을 단언할 때, 그가 이방인에게 유리한 대로 자신의 논증 구조를 형성한 것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자신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라는 바울의 자기 인식의 영향 때문이다.

이방인의 사도라는 바울의 자기 인식은 로마서에서 포괄적인(inclusive) 구원론적 논증의 형태와 내용과 구조를 형성하는 데 상당히 큰 영향을 미쳤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을 확립하여 이방인 구원의 합법성을 단언하기 위해 이방인 편에서 담대하게 신학적인 논증을 제시하고 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바울의 가장 큰 공헌은 그의 광범위한 선교적 노력이라기보다 그가 유대 율법 준수와 상관없이 얻게 되는 이방인의 구원을 신학적으로 확립하고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동등하다는 것을 신학적으로 논증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오늘날까지도 이방 세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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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
개역 개정판 서문
영문판 서문

서론
1. 문제
2. 적합한 해석을 향하여
3. 로마서 집필 배경과 목적

1장│로마서 15:14-21: 서신을 해석하는 열쇠인가?
1. 바울의 사도적 자기 인식에서 쓰여진 로마서: 15:14-21
A. 담대한 서신인 로마서: 15:14-15a
B. 바울의 담대함의 근거: 15:15b-21
(a) 자신의 역할에 대한 바울의 자기 인식: 15:15b-16
(b) 바울의 사도적 사역의 열매: 15:17-20
(c) 구약 예언에 근거한 바울의 복음전도 원리: 15:21
C. 바울의 담대함의 내용
(a) ‘이사야가 매우 담대히 이르기를’: 10:20-21
(b)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1:16-17
D. 요약
2. 바울의 사도적 자기 인식에서 출발한 로마서: 1:1-15
A. 이방인을 위한 사도직에 관한 바울의 자기 소개: 1:1-7
B. 이방인을 향한 바울의 사도적 의무: 1:8-15
3. 하나님의 구원에 이방인도 동등하게 포함되다: 1:16-17
A.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유대인의 우선권(priority)?
B. 이방인을 포함하다
4. 유대인과 이방인을 모두 섬기시는 그리스도: 15:8-9a
A. 문맥 안에서의 15:8-9a
B. 15:8-9a의 구문론
5. 이방인과 관련한 구약의 예언들: 15:9b-12
A. 로마서 15:9b(=LXX 시편 17:50=LXX 사무엘하 22:50)
B. 로마서 15:10(=LXX 신명기 32:43)
C. 로마서 15:11(=LXX 시편 116:1)
D. 로마서 15:12(=LXX 이사야 11:10)
E. 결론
6. 결론

2장│유대인과 이방인의 죄성의 동등성: 1:18-3:20
1. 이스라엘의 역사를 반영하여 인간의 죄성을
고소: 1:18-32
A. 유대인의 우상숭배에 대한 고소는 창세기 자료에
근거한 것인가?
B. 성적 부도덕에 대한 고발 대상은 이방인들뿐인가?
C.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간직하기를 거부한 유대인들이
더 큰 형벌을 받아야 하지 않는가?
D.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셨는가?
E. 결론
2. 유대인의 자만에 대한 좀 더 직접적인 고소: 2:1-29
A. 2:1의 dio,와 그것이 1:18-2:5의 ‘논쟁’에 함의하는 바
B. 하나님의 편벽치 않으심에 대한 논의:
그러나 이방인의 편에서?: 2:6-11
C. 유대인에 관한 비판적인 논쟁과 이방인에 관한
긍정적인 진술: 2:12-29
(a) 긍정적인 진술 - ‘이방인들이 율법을 행하다’: 2:12-16
(b) 비판적인 논쟁 - ‘유대인이 율법을 범하다’: 2:17-24
(c) 유대인의 육신적 할례와 이방인의 영적 할례: 2:25-29
(d) 요약
3. 유대인의 자만에 관한 후속적인 성경적 논의: 3:1-20
A. 불신 유대인에 대한 하나님 심판의 합법성: 3:1-8
B. 유대인의 타락에 대한 바울의 논지: 3:1-20
C. 이방인의 죄성과 동등한 유대인의 부패에 대한
성경적 조명: 3:9-18
D. 요약
4. 결론

3장│유대인과 이방인의 칭의의 동등성: 3:21-4:25
1. 이신칭의에 있어서의 동등성: 3:21-26
A. 율법과 상관 없는 하나님의 의
B.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께 대한 인간의 믿음에서 오는 칭의
2. 유대인의 자랑은 배제되었다: 3:27-4:25
A. 사람의 자랑 혹은 유대인의 자랑?
B. 율법에 대한 유대인의 자랑
C. 하나님에 대한 유대인의 자랑
D. 아브라함에 대한 유대인의 자랑
3. 많은 민족/이방인의 조상인 아브라함: 4:1-25
A. 아브라함의 칭의와 “경건치 않은 자”의 복: 4:1-8
B.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의 조상됨: 4:9-12
C. 약속, 그리고 많은 민족/ 이방인의 조상으로서의
아브라함: 4:13-25…
4. 결론

4장│유대인과 이방인의 새로운 신분의 동등성: 5:1-8:39

5장│ 유대인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동등성: 9:1-11:36
1. 로마서 1-8장과 9-11장의 상관관계
2. 유대인을 완악하게 하고 이방인을 선택하시는
하나님의 자유: 9:1-29
A. (이방인과 공유하는) 유대인의 특권: 9:1-5
B. 하나님의 선택의 자유: 9:6-23
C. 유대인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선택과 적용: 9:24-29
D. 요약
3. 보편적인 구원 원리와 이스라엘의 불신: 9:30-10:21
A. 구원의 수단인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9:30-10:13
B. 선교 원리와 이스라엘의 불신: 10:14-21
C. 요약
4. 메시야 거절: 역전된 선교의 우선순위: 11:1-36
A. 이스라엘의 완악함: 11:1-10
B. 이방인과 유대인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 11:11-16
(a) 하나님의 계획에서 이스라엘의 실족은 꼭 필요한 일이었는가?
(b) 이스라엘의 상실과 이방인의 부요함
C. 이방인 신자들을 향한 권면: 11:17-24
D. 유대인과 이방인의 상호의존성과 동등성의 신비: 11:25-32
(a) 이방인이 오만해질 가능성과 비밀
(b) 유대인의 수위권 옹호를 자제하는 바울
(c) 특별한 길(Sonderweg)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E. 요약
5. 결론

결론
부록_바울의 사도적 자기 인식과 그의 ‘나의 복음’
개역 증보판 부록_초대교회의 이방 선교와 율법관의 변화

약어표
참고문헌
저자 색인
성구 색인
주제 색인
세계적인 학자들의 찬사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the Holocaust)의 끔찍함과 사악함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것이 우리가 1세기 바울을 이해하는 데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며, 가능한 한 모든 전제를 배제한 가운데 오직 주해를 통해서만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최 박사는 정확히 간파하였다. 이러한 그의 통찰과 탁월한 주해 작업은 축하를 받아 마땅하다.”
- C.K. 바레트(C.K. Barrett) / 전 영국 더럼대학교 원로 교수

“면밀하고 폭넓은 독서를 토대로 쓴 이 책은, 참신한 생각을 많이 담고 있고, 신중하게 논증하며, 가치 있는 주제를 매우 설득력 있게 전개한, 탁월한 연구 작품이다.”
- 하워드 마샬(I. Howard Marshall) / 영국 에버딘대학교 원로교수

“나는 이 책이 맘에 든다. 로마서의 의미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본서는 학자들이 거의 주목하지 않는 문제를 제시하며, 또 가장 중요한 2차 자료들을 두루 섭렵하여 명확하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논지들을 다루면서도 매우 쉽게 쓴 이 책은 널리 읽힐 가치가 있는중요한 책이다.”
- D.A. 카슨(D.A. Carson) /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교 교수

“철저한 논증을 담은 매우 잘 쓴 책이다. 명쾌한 필치가 돋보이는 이 책은 면밀하고도 통찰 가득한 연구의 결실이며, 보른캄(Bornkamm)이 바울의 마지막 유언이라고 정의한 로마서의 참뜻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조지 비슬리 머레이(George R. Beasley-Murray) / 전 영국 스펄전대학 학장

“최 박사의 주해의 특징은 열정과 활기와 상식이다. 모든 사람이 그의 결론과 그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침착하고도 철저한 논쟁만큼은 그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마저도 존경을 표할 것이다. 이 책의 한 가지 특별한 강점은 유대인 대학살의 영향으로 바울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그릇된 방향으로 경도된 현 상황에서, 최 박사는 과거의 끔찍한 참사가 바울과 나아가서는 신약을 이해하는 데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담대하고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 크리스 C. 카라구니스(Chrys C. Caragounis) / 스웨덴 룬트대학교 원로교수

“바울이 추구한 균형이 과거에 잘못 이해된 일이 많았는데, 이 책은 바울이 쓴 로마서의 한 중요한 차원을 매우 탁월한 논증을 통해 폭넓게 설명해주고 있다.”
- 제임스 던(James D.G. Dunn) / 영국 더럼대학교 원로교수

“최 박사의 책이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의 학적인 수준과 바울의 선교와 신학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 때문만이 아니라 바울 선교의 근간을 구약 본문들에서 찾은 그의 통찰 때문이다. 비서구 그리스도인이 쓴 이 면밀한 성경연구는 현대의 선교 논쟁에서 아주 커다란 중요성을 갖는다.”
- 마틴 헹겔(Martin Hengel) / 전 독일 튀빙겐대학교 원로교수

“바울의 사도적 사역을 다룬 최 박사의 논문은 참신하고 창의적이며, 바울이 쓴 최고의 편지인 로마서를 이해하는 데 독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아시아 사람이 바울 연구에 기여한 것은 추가적인 보너스다.”
- 랄프 마틴(Ralph. P. Martin) / 미국 풀러신학대학교 원로교수

“최종상 박사님은 이방인 선교의 시각으로 로마서를 분석함으로써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쓴 로마서를 ‘이방인의 사도’ 라는 바울의 정체성에 맞추는 탁월한 작업을 했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래 줄곧 이방인의 사도로서의 자기 신분을 의식하고 선교를 했으며 이방인 선교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로마서를 집필했기 때문에, 최 박사님의 글은 로마서 이해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신학자, 목회자, 선교사, 신학도 모두에게 상당한 도전을 주는 글입니다. 평신도 중에도 신학적인 의식이 있는 사람이 읽으면 큰 유익을 받을 것입니다.”
- 권성수 /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종상 박사는 광범위한 자료를 근거로 철저한 연구를 통해 로마서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을 저술해 주었습니다. 최 박사는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라는 인식하에 로마서를 기록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로마서의 내용과 구성에 큰영향을 미쳤다는 이해에서 출발하여, 하나님께서는 같은 죄성을 가진 유대인과 이방인을 같은 방법으로 의롭다 하시기에 그들은 칭의와 신분에 있어서 동등하다는 것이 바울의 논지라고 확신있게 논증합니다. 본서가 한국어로 출판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연구가 하나님의 중요한 계시의 말씀인 로마서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형용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최종상 박사는 로마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였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통찰력 있게 밝혀 줍니다. 또한 바울이 로마서에서 논증하는 바가 반유대주의나 친유대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있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증합니다. 최 박사의 이러한 연구는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지나친 자기반성으로 인해 왜곡된 서양 학자들의 바울 이해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로잡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보다 로마서답게 읽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양용의/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최종상 교수는 로마서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신약학자로 이미 세계적인 학자들로부터 널리 인정을 받았습니다. 최 교수는 유대인 대학살 이후에 서구 신약학계가 로마서를 친유대주의적 전망에서 편향적으로 읽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로마서를 이방인의 사도로서 부르심을 받은 그의 자아의식과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에 있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통찰들로 가득한 이 책이 보다 나은 로마서 해석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 이한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사도 바울은 무엇보다도 전도자였습니다. 그 전도자가 쓴 편지들은 오늘날 신학적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최종상 목사님도 전도자입니다. 평생 선교사로서 전도에 앞장서며, 일선에서 열정을 다해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한 학자입니다. 이런 분이 같은 형편에 있는 사도 바울을 연구해서 새로운 성경 해석의 지평을 연 것은, 앞으로 성경 원래의 뜻을 찾는 좋은 시발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천 년 동안 성경 본문에 덧칠된 수많은 해석들로 인해 성경 본문의 생생함을 보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그와 같은 수많은 견해 중의 하나가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담은 생생한 말씀, 영혼을 향해서 가슴을 울리는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의 말씀으로 다가서는 안내서가 될 것을 확신하며 이책을 추천합니다.”
- 홍정길 /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최종상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교하며 신학하고 목회하는 삶을 살아왔다. 국내에서 경영학과 무역학을 공부하고 평신도로 선교사역에 헌신했다. 그 후 평생 선교사역자가 되고자 신학을 공부했다. 런던신학대학(London School of Theology, 옛 London Bible College)에서 BA(Hon), PhD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Tutor, Visiting Lecturer를 역임하고 1995년부터 동 대학의 Research Associate로 있다. 독일 튀빙겐대학(1991-1992)과 영국 더럼대학(1995-1999)에서 연구했다. 영국의 글로스터대학교 신학부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연구교수 (2004-2009)를 지냈다. 또한 런던 근교에서 영국인 교회인 이스트버리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1997-2004)를 지냈다. 오엠(OM)선교회 선교사로 로고스호(1979-1984), 둘로스호(1987-1988)에 승선하여 세계 90여 개 나라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고, 둘로스선교선 단장(2004-2009)으로 50여 개 나라에서 모인 350여 명의 사역자들의 삶과 사역을 이끌기도 했다.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를 세우고 대표로서 전도, 기도, 교회개척, 심령부흥 운동을 개발하며 영국과 유럽 재복음화를 위해 사역했고(2011-2023), 영국 목사에게 리더십을 이양한 후 암노스 선교사로 전도 및 선교 집회 강사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Paul as Apostle to the Gentiles》(Paternoster)와 그 역서, 《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이레서원), 《The Historical Paul in Acts》(Paternoster)와 그 역서,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새물결풀러스), 《Paul: Missionary and Theologian》(Paternoster, 근간),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성서유니온),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홍성사),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 《바울로부터: 바울의 흔적이 전해온 메시지》와 공저로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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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로마서 -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저자최종상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152*225)mm
쪽수49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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