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공관복음으로의 여행 - 최초의 복음서를 찾아서  
(How to Solve the Synoptic Problem)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신현우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05-01-27  |  (217*203)mm 217p  |  89-7435-361-X
  • 판매가 : 8,500원7,650원 (10.0%, 850원↓)
  • 적립금 : 42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9/21 월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2 페이지]

<사본학적 원리들을 통한 '공관 문제' 해결의 방법론>

 

'삼위일체론'이 조직신학의 난제 가운데 난제라면,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이라는 세 복음서(공관복음)의 관계를 다루는 '공관 문제'(the Synoptic Problem)는 신약학에서의 난제 가운데 난제다. 세 복음서의 내용과 표현이 유사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수많은 주장을 제기한 것은, 공관문제가 현대 신약학 연구 중심에 있는 '역사적 예수 연구'를 위해 풀어야 할 기본 과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공관 문제를 다루는 방법론을 사본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이를 통해 '공관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역사적 예수 연구'로 나아가기 위한 견고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책 속으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서로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공관복음the Synoptic Gospels이라고 불리는데, 이 복음서들은 자세히 읽어 보면 유사할 뿐 아니라 상당히 다르기도 하다.

 

세 복음서가 이처럼 유사하면서 다른 이 현상을 설명하는 과제를 학자들은 ‘공관 문제’the Synoptic Problem라 부른다.

 

1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공관 문제’다.

2 이 문제는 공관복음서의 문헌적 상호관계를 규명하는 문헌학적 작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공관복음서의 상호관계를 밝히면 유사성은 자료를 그대로 전승한 것으로, 비유사성은 저자가 신학적 의도로 변경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관복음서의 상호관계가 밝혀지면, 어느 공관복음서가 최초의 복음서인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공관 문제라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우리는 최초의 공관복음서를 찾는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의 상호관계를 해명한다고 해서 공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공관복음서 간에 신학의 강조점이나 관점이 차이가 난다면 어느 복음서의 신학을 따라야 하느냐 하는 신학적 문제가 남는다. 또 공관복음서의 역사적 서술이 서로 다를 때, 어느 복음서의 역사적 진술을 따라야 하느냐 하는 문제도 여전히 남는다. 이것은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에서 다루는 문제이므로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고, 후에 다른 책에서 논하겠다.
물론 공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도 공관복음서 각 권을 얼마든지 공시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겨 놓고 공관복음서를 연구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공관복음서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 공관 문제를 풀어야 하기에 많은 학자들은 이 문제와 씨름해 왔던 것이다. 또 공관 문제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수수께끼이기에 많은 신학자들과 문헌학자들이 이 문제에 이목을 집중했다. 남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풀어 보임으로써 자신의 천재성을 입증하려는 학자들이, 마치 에베레스트 산 정상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산악인들처럼 거의 이천 년이 된 이 수수께끼를 풀고자 노력해 왔다.

공관복음의 비밀을 푸는 여행을 떠난 학자들은 마치 성배를 찾아가는 중세의 기사들처럼 거룩하고 수도사적인 열정으로 이 비밀을 푸는 데 생애를 바쳤다. 그 여행을 통해 비밀이 완전히 풀리지 않았다고 해도 그들의 생애가 헛되지 않은 이유는 여행 그 자체의 가치 때문이다. 여행을 참으로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발을 들여 놓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 모험을 하고자 한다. 공관복음에는 그러한 미지의 세계가 있기에 공관 문제를 해결하려는 학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보물섬을 찾아가는 여행처럼 공관복음의 수수께끼를 푸는 여행에도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 정복하려는 산악인들에게 세련된 등산 장비가 필요한 것처럼, 공관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도 도구가 필요하다. 문헌 상호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방법론이 바로 지도와 나침반 같은 도구다. 이 방법론은 문헌들 간에 상호의존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의존관계가 있다면 어느 작품이 먼저 쓰였는지를 파악하는 데 쓰이는 세련된 판단 기준들이다. 이런 도구가 없으면 길을 잃고 헤매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책 머리에

제1장 최초의 공관복음을 찾아서

다양한 가능성들
직접 의존인가, 공통 자료 사용인가
공통 자료의 재구성

제2장 공관복음서들은 과연 서로 의존하는가?

Ⅰ. 문헌적 의존성을 가리는 판단 기준들
문체의 비유사성과 가상 자료의 일치
편집된 요소의 일치
Ⅱ. 독립성을 가리는 판단 기준

제3장 먼저 쓰인 글을 판별하는 외적 증거들

Ⅰ. 독립된 전통들의 다중 증언
Ⅱ. 통계와 확률

제4장 먼저 쓰인 글을 판별하는 내적 증거들

Ⅰ. 전승과 관련한 경향성
설명 가능성 원리
일관성과 관련한 논증 | 산책`: 마태우선설에 대한 칼빈의 논박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의 선택 | ‘사소한 일치’와 관련한 논증
순서와 관련한 논증
언어적 변형의 경향성
덜 친숙한 표현 | 덜 세련된 표현
더 어려운 표현
병합
Ⅱ. 저술과 관련한 경향성
문체
문맥

제5장 의심스러운 증거들

순서의 일치
순서의 차이
독자들의 지식
저작 시기
교부들의 증언
더 짧은 표현
신학적 변경의 경향
구체화 경향성
직접화법화 경향성
구조화 경향성

제6장 글을 마치며

부록: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의 관계
색인
신현우 박사는 이 책에서 ‘공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계에서 사용해 온 판단 기준들을 점검하고 자신의 새로운 판단 기준들을 제시하려 한다.
이 책은 사본학의 원리들을 사용하여 그 판단 기준들을 좀 더 정교히 제시하고, 그것들을 통해 ‘공관 문제’를 더 확실히 해결하여,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에 있어 새로운 공헌을 하려는 저자의 야심찬 계획의 일부다.
‘공관 문제’와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는 신약 연구와 기독교 신앙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들이어서, 한 학자가 일생을 바쳐도 만족할 만한 결실을 얻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신 박사는 유럽의 중요한 단행본 시리즈들 가운데 하나인 Peeters 사의 CBET를 통해 출판된 박사 학위 논문으로 이미 이러한 연구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으므로 그의 창의성과 열정으로 계속 매진하여 큰 성과를 거두리라 믿는다.
이렇게 어려운 신학의 중심 문제들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용기를 요구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보수 신학자에게는 몇 배나 더 큰 용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한국의 보수 교회들과 신학교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 이런 중요한 연구를 하는 젊은 신학자들을 도와주기는커녕, ‘문서설’이니 ‘역사비평’이니 하여 매도해 왔으니 말이다.
신현우 박사는 성경의 영감성과 진리를 믿기에 신약 성경을 더욱 더 바르고 깊이 연구하려 하는 줄 안다. 젊은 신학자의 이러한 귀중한 노력을 성경과 신학에 무식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성경의 영감설과 무오설의 구호를 외치며 무산시키는 불행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보다는 많은 후배들이 이 책을 보고 자극을 받고, 신 박사의 모범을 보고 감명을 받아 깊은 성경 연구 작업에 뛰어들어 한국 교회를 신학적으로 더욱 성숙시키고 세계 교회에 큰 공헌을 하기를 빈다.
- 김세윤 |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

지난 2-3세기 동안 공관복음서 연구는 신약신학 분야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학 전반의 핵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교회 초기 시절부터 주도적 관심사였던 모든 문제들이 다시 다루어졌고 또 매일 새로운 주제들과 과제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종교 개혁의 정신이었던 “원어로 돌아가자”는 외침도 열매를 맺어서 최초의 기록과 거의 다를 바 없을 정도라고 자부하는 신약 성경 본문이 복원되었으며, 공관복음서 연구는 이 원문과 거의 다름없다는 헬라어 성경을 토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겨우 120여 년 전에 복음을 받고 성경과 신학을 주로 선교국에서 전수받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불과 얼마 전까지도 이 중요한 연구와 발전에 직접 가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성경과 신학을 배우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신학이란 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인 나라로부터 수입하는 것이었을 뿐입니다.
신현우 박사님이 공관복음서 연구와 사본 비평학을 결합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이 과제에 뛰어 들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늦기는 했지만 이것은 우리들의 것이며 또 독창적인 것입니다. 선배로서 또 스승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이 많은 신학자들의 연구열을 자극하여 많은 값진 열매들을 쏟아내게 할 것이라 기대하면서 한국 교회 앞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정훈택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
신현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서울대 철학과와 총신대 신대원(M. Div.)을 졸업하고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Vrije Universiteit Amsterdam)에서 신약(전공)과 유대교(부전공)를 연구하고 doctrandus학위(cumlaude)를 받았다. 이어서 동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며 드 부어(Martinus C. de Boer)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터켓(Christopher M. Tuckett) 교수의 지도 아래 사본학과 공관 복음 문제 그리고 역사적 예수 연구의 방법론을 하나로 통합한 방대한 논문, “타당한 판단 기준 연구: 사본학, 공관복음 문제, 역사적 예수 연구”(The Search for Valid Criteria: Textual Criticism, the Synoptic Problem, and Historical Jesus Research)로 박사 학위(Dr. Theol.)를 받았다. 이 논문은 Contributions to Biblical Exegesis and Theology의 제36권으로 벨기에 루뱅에서 Textual Criticism and the Synoptic Problem in Historical Jesus Research라는 부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또한, 원문 복원 방법론을 알기 쉽게 다룬 저서 「사본학 이야기」(웨스트민스터출판부, 2003)「역사적 예수 연구의 규칙 : 참된 예수를 찾아서」(웨스트 민스터출판부2005)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신현우 / 갓피플몰
가격: 74,500원→67,050원
신현우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8,500원→7,650원
신현우 / 킹덤북스
가격: 28,000원→25,200원
신현우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신현우 / 킹덤북스
가격: 20,000원→18,0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공관복음으로의 여행 - 최초의 복음서를 찾아서
저자신현우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217*203)mm
쪽수217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5-01-27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신현우)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CJ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내용이 상이할 경우에는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