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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교의 핵 전문인 선교사를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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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연2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발행일 : 2001-03-15  |  신국판 (153×225) 336p  |  ISBN 89-743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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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는 전문인 사역자를 요구한다 바울 사도의 세계 복음화 전략은 텐트 메이킹 미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저비용 고효율의 선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텐트 메이커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소명받고 훈련된다면 그들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한국 교회의 내일이 이 텐트 메이커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그들만이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의 비전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이 지구촌의 모든 변경을 넘어 복음화의 숙제를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교회의 평신도 선교사 훈련을 위한 소중한 독본으로, 그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복음화의 전략적 필수 텍스트로 쓰여질 것을 기대합니다.
[본문 101~105쪽 '제8장 최근의 전문인 선교 전망과 대책'중에서]

21세기를 직면하면서 선교 단체의 화두가 Networking과 Partnership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맞이하는 21세기 전문인 선교의 환경은 다양한 가운데 무질서의 포스트모던 시대이며 이로 인해 많은 현란한 사건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21세기에는 전 현대주의에서 후 현대주의(포스트모던 시대)를 지나서 다시 복음주의적인 기독교 세계관으로 회기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한 영혼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선교 세계관을 지닌 시대로 바뀌며, 결국은 인간이 세운 허탄한 세계관은 타이타닉호와 마찬가지로 이 지구상에서 포말과 같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혼을 구원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전문인 선교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선교 공동체의 정체감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사도적인 열정에 기초한 전신자 선교사주의(Every believer's missionarihood)로 전문인 선교의 방향이 흐르게 될 것이다.
이는 신약 시대의 사도행전의 부흥원리를 추구하려는 새로운 운동으로, 풀러신학교의 피터 왜그너는 "신사도적 개혁 교회"(New Apostolic Reformed Church)의 운동이라고 명하고 있다고 교회 성장 학자인 명성훈 박사는 21세기 선교 포럼에서 다가오는 사도 시대에 대해서 예견하였다.
기존의 교회의 가치 질서에서 새로운 유기체적 교회의 가치 질서로의 전환에 기초한 특별성과 효율성의 재고가 우리 앞에 도전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예를 들면,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은 현재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지는 않지만, 가정 교회를 중심으로 2020년경에는 선교하는 교회로 변모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의 가치 질서의 교회가 서구의 신학을 받아 들여 한국적 신학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교회 성장 위주로 달려온 한국 교회의 허상이라면, 새로운 유기체적 교회는 공산주의의 핍박 하에 순결을 지켜 온 중국의 가정교회의 실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중국은 우리보다 복음을 먼저 받아들인 나라인데 2000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는 한국의 가장 큰 선교 대상 국가로 간주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의적 접근 국가(Creative Access Nations)로서 목사나 선교사가 자유롭게 선교를 할 수 없는 나라이며 전문인 선교를 통해서 선교할 수밖에 없는 나라이다. 전문인 선교의 입장에서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본다면, 다가오는 2000년에는 전통적 선교의 패러다임에서 뉴밀레니엄 선교의 패러다임으로 변환해 가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을 최근의 선교 정보를 참조하여 몇 가지로 예측해 볼 수 있겠다.

첫째, 전통적 선교에서 전문인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둘째, 서구적 선교에서 우주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셋째, 문화 이식 선교에서 비판적 상황화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넷째, 교파 확장 선교에서 민족 자율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다섯째, 일반적 선교에서 다중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여섯째, 한 선교지의 연속적 선교에서 비거주 사도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일곱째, 조직. 제도 중심의 선교에서 비조직. 비제도 중심의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여덟째, 성직자 중심의 선교에서 모든 직종의 전문인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아홉째, 연구 조사 중심의 선교에서 영성에 기초한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열번째, 개발 중심지 선교에서 종말론적 선교로 부각되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전통적 선교에서 전문인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2000년 8월 15일에 선교 한국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지난 20여 년 동안의 한국 선교의 발전을 회고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선교대회가 열리는 데, 그 가운데 한 가지 주제가 목사와 선교사들의 정체감 회복에 대한 것이다.
5대양 6대주 선교 각처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선교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사역 앞에 일부 선교사들이 선교사의 자격의 교통 정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에는 전통적 선교와 전문인 선교가 통합된 성육신 선교의 길로 나아 가게 될 것이다.
공동체로서의 나눔의 선교, 사랑과 소망의 나눔의 선교가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베풀어지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육신 선교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2. 서구적 선교에서 우주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지구촌 한가족이 되어지고 인터넷을 통한 방송을 통해서 우주적 교회의 개념으로 21세기에는 복합 캠퍼스 인공위성 선교(Multi - Campus Satellite Mission)로 변환하고 있다. 80년대의 한국 교회의 건강과 축복의 신학을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를 형성한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선교의 방향을 조금만 감지해 보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 지구촌교회, 온누리교회도 그 뒤를 잇고 있다. 이제는 서구화된 사회가 한국 사회인데 한국 선교의 방법도 여전히 서구 선교에 젖줄을 대고 있으므로 여기에서 자립하지 않으면 21세기에는 더욱더 서구의 선교에 종속되고 말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우주적 선교 신학으로까지 선교 신학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오히려 선교 신학을 서구에 역수출하여 저들도 선교의 IMF에서 회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평화의 화해의 도구로서 전문적인 기술과 섬김이 선교의 접촉점이 될 것이다. 강제성이 아니라 한국인의 신명나는 성령의 역사가 전세계를 휘몰아 가게 해야 한다. 최근에 교인의 숫자가 세계 10위가 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도 2001년 1월부터 교회 내에 전문인 선교훈련원을 시작하였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3. 문화 이식 선교에서 비판적 상황화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21세기에는 선교의 역사가 한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거쳐 실크로드를 지나 중동으로 귀환하게 되는 문화 이식은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대로 토착화하는 것만이 자문화 우월주의라는 열등 의식의 어둠에 갇힌 미전도 종족을 복음으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선교 방법이다. 우리가 서구의 선교사를 비판했듯이 우리도 선교지에 가서 새벽 기도나 철야 기도를 강요하고 천국의 언어가 한국어가 될지 모르니 한국어로 찬송을 강요하는 것은 자문화 우월주의(ethnocentrism)일 뿐이다. 자문화 방사주의(ethnoradientism)로 나아가도록 우리는 선교 축복의 통로가 되면 족한 것이다. 지배자가 되어 보았는가? 전부 감옥에 가는데 무엇 때문에 머물려고 하는가? 우리는 단지 저들이 선교 세계관을 가지고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이양해 주어야 상황화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점진적으로 하면 된다.

4. 교파 확장 선교에서 민족 자율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교파라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4색 당파의 유교 문화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주류 라인에 서지 못하면 평생 고생을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장로교가 70% 이상인 나라이기에 더욱 교파 문제를 다루는 것은 민감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 사회가 더욱 세속화되고 샤머니즘이 주류가 되면, 그때 가서 개신교의 각 교단들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호 의존적인 초쿄파 연합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한국의 개신교는 21세기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2007년경 남북이 통일이 되면 우리도 조금은 조부러움에서 벗어나 약한 자의 편에 설 수 있는 아량이 생길 것으로 본다. 자치 - 자립 - 자전 3자 원칙에 기초하여 각 나라와 백성과 족속과 방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해 가는 것이 민족 자율적 선교인 것이다. 북한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각 교단별로 선교 헌금을 모으는 데 그치지 말고 탈북자를 위해서 사역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출발이 될 것이다. 평양의 봉수대 앞 김일성 동상에 교회를 세우려 하지 말고 변두리의 가정 제단을 돕고 김일성 학습당에 십자가를 거는 것으로 우리의 할 일은 끝이고 조금 힘이 들어도 북한 성도가 토담집으로 교회를 세우게 하라.

5. 일반적 선교에서 다중적 선교로 바뀌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선교의 장애 요인을 보면 선교사의 수가 절대 부족하고, 선교사 비자제한 금지 국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구 선교사에 대한 거부감이 심화되고 있으며, 선교 헌금이 태부족(총예산의 5.4%)이고, 전통적 선교 개념의 진부화, 사탄의 최후 발악, 그리고 이슬람권의 물량 공세 강화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목회자와 평신도의 지도력의 공유라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의 O.M.F. 선교회의 경우 선교사가 도중 탈락하는 가장 주된 이유가 50%이상이 '인간 관계에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자기 중심의 일방적인 상부 구조의 묵시적 강요가 하부구조를 그렇게 병들게 하는 것이다.
이제는 선교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교사들이 모금을 하는 선교회도 상당히 있다고 한다. 리더십의 방법이 조화를 이루어서 선교할 맛이 나야 한다. 상부 구조의 지도자는 종으로서의 섬김을 배워야 하고, 하부 구조의 지도자는 주인의식을 고취해야만 다중적 리더십을 공유한 선교로 바뀔 수 있다.
추천사
저자소개
권두언
머리말

제1부
제1장 뉴밀레니엄 세계 교회의 동향
제2장 지역 교회의 성장을 위한 대전제
제3장 교회 성장을 위한 전문인 리더십(1)
제4장 교회 성장을 위한 전문인 리더십(2)
제5장 직장과 전문인 선교
제6장 타문화권 셀의 의미와 형성
제7장 21세기 선교 전망
제8장 최근의 전문인 선교 전망과 대책

제2부
제9장 전문인 선교사 그들은 누구인가?
제10장 제3의 길(1)
제11장 제3의 길(2)
제12장 전문인 선교공동체론(1)
제13장 전문인 선교공동체론(2)
제14장 사도적 선교로서의 전문인 선교
제15장 지역 교회에서의 전문인 선교 교육 이론
제16장 지역 교회에서의 전문인 선교 교육의 실제
제17장 21세기 전문인 선교의 변화와 기대
제18장 전문인 선교 훈련의 회고와 비전
제19장 결론

부록
장별 연구 과제
전문인선교훈련원 Homepage 소개
전문인 선교 파워포인트 자료(1)
전문인 선교 파워포인트 자료(2)
전문인 선교와 하나님의 나라(강의 샘플1)
전문인 선교를 향하여(강의 샘플2)
전문인 선교 2001 오리엔테이션 자료집
전문인 선교 공동체 자료집
전문인 선교 임상 실습 자료집
선교학 참고문헌 소개

각주
참고문헌
이제 우리는 우리의 세상에 다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세상 모든 영역 안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준비시켜야 한다. 이 책은 우리 교회의 평신도 선교사 훈련을 위한 소중한 독본으로, 그리고 한국 교회를 위한 복음화의 전략적 필수 텍스트로 쓰여질 것을 기대해 본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이제는 전문인 가운데 전문인 영계 거목들인 목회자들을 깨워야 할 21세기의 교차로에 서있다. '전문인 선교사를 깨운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한국 기독교 선교계에 잘 정착하여, 교회가 주님의 지상 명령을 잘 준행하는 본연의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송자 (명지대 총장 /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 후원회장)

선교는 우리 주님의 명령이다. 앞으로는 더욱 선교사의 입국을 거절하는 나라들이 늘어나는 종족 이기적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우리에게 전문인 선교 사역을 요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우리는 자신의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자신의 소명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 홍정길 목사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김태연2
1956년생인 김태연 목사는 선교 나무이다. 서울고등학교(28회)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원을 1985년에 졸업했다. 1986년 미국으로 이민하여 조선일보 워싱톤지사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멤피사에 있는 미국의 미드아메리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1991년에 취득하였다. 미국시민권을 획득했고 1989년에 미국의 위대한 젊은이 상의 인명록(OYOM)에 올랐다. 그 후 5년 동안 워싱톤 한인 침례교회에서 부목사와 담임목사 대행을 역임했다. 1995년 한국으로 귀화 후에 줄곧 10년 동안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에서 원장으로 사역했다. 한국 로쟌 위원회(이종윤 목사)중앙위원으로 있으며 사회복지분과위원장이다. 현재 전문인 선교단체들로 구성된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회장이다. 지구촌 교회(이동원 목사)의 협동 선교목사를 거쳐 외대 교회를 개척하고 외대선교센타교회에서 목사로 3년 동안 사역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피명인 목사)의 협동목사로 있으며 한국교회에 건전한 선교학교운동이 일어나도록 힘쓰고 있다. 한국외국대학교의 임영상교수와 함께 코리안 디아스포라 포럼을 이끌었다. 침신대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외대, 성결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서울신대, 총신대, 서울장신대, 미드웨스트 대학교(세인트 루이스)의 선교학 교수로 사역했다. 또한 한국성결신학회 총무 이사이다. 제47회 크리스챤 문학 신인상에 입상하여 시인으로 등록하였다. 김연화 사모와 아들 학연(중1)이 있다. 100만 자비량 선교사 발굴을 목표로 한기총, 한국세계선교협의회에서 실시하는 NCOWE IV(선교전략회의)의 전문인선교분과위원장을 맡았다. 2008년 일터변혁 컨퍼런스에서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았다.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서 특강을 했다. 2008년 9월 현재 명지대학교 국제대학원 문화교류선교학과의 주임교수이다. 현재는 훈련과 파송 그리고 전문인 선교사역을 하는 전문인 선교공동체인 한국전문인선교원(GPI)의 대표 원장으로 있다. 미국 선교학교수협회(AMP)와 미국문화인류학협회(AAA)의 정회원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윌리엄 스프레이그,김태연2,멜빈 스틴브런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39,000원→35,100원
윌리엄 스프레이그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20,000원→18,000원
김태연2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0,000원→9,000원
멜빈 스틴브런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9,000원→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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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1세기 선교의 핵 전문인 선교사를 깨워라
저자김태연2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3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03-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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