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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설교는 커뮤니케이션 설교로...
"설교+분반공부+제자훈련=커뮤니케이션 설교"

[커뮤니케이션 설교]는 설교집이면서 분반공부 교재 및 제자훈련교재이다.이 책은 세상 삶속에서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인간관계,진로 등 수많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고등부학생들에게 시원하게 풀어 줄 영적 가르침을 담고 있다.

세상의 빛이 여러분입니다

미국의 일리노이에있는 어느 성당에서 한 사제가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는 첫 마디에 "이 순간 이후 나는 사제직을 사임하오.그리고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소.그리고는 밤새도록 방 안을 서성이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과 또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신 그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밤새 기뻐 했소.나는 참된 복음의 길을 따라 가려고 하는데 나를 따를 자있소?"라고 말하자 약 40명의 남녀가 찬성하고 따랐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장로교를 탄생시키는 효시가 되었습니다.한사제의 별화가 기독교의 역사를 바꾸는 순간이 된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면 빛을 상실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처음사랑을 잃어버려 책망을 들었고,라오디게아 교회는 미지근하여 천국에 대한 소망이 식어졌다고 했습니다.오늘날 한국 교회가 쇠퇴하는 이유도 믿음의 상실과 마귀와의 타협에 있음을 깨달아야합니다.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식어진 믿음에 다시 한번 불을 붙여야 합니다.
여러분,이제부터 눈을 감고 상상을 해 보세요.
여러분은 지금은 캄캄한 저녁입니다.여러분은 시골길을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길옆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고,하늘에 는 초롱초롱한 별들이 반짝입니다.논둑에는 귀뚜라미의 정다운 노랫소리가 들리고,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골의 정다운 향취르 풍깁니다.여러분은 콧노래를 부르며 한참을 걷고 있다가 한 가로등을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그 희미한 등불 아래는 약 40여종 이르는 곤충들이 불빛을 찾아 날아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더 밝은 자리르 차지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 이제 눈을 뜨세요.상상만으로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요?
이 얘기를 들으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했습니까?
혹시 가로등에 여러 종류의 나방과 모기와 매미 같은 곤충 생각만 한것은 아닌지...만일 "불빛을 보고 날아들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렇습니다.비록 뿌연 불빛을 뿜어내는 가로등이었지만 많은 곤충들이 모여들었다느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입니다.찬란한 복음의 불빛들입니다.빛을 뿜어내지 않는 가로등은 아무도 자지 않지만 희미한 불빛이라도 뿜어내느 가로등에는 많은 생명체들이 찾아옴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세상을 환하게 밝힐 책임이 부여되었습니다.

비젼 communication
비전.com./비전 업그레이드/비전을 구할때/비전의 주인공

리더십 communication
뭔가 다른 사람/나도 둘중의 한사람/우리가 세상의 희망입니다/우리가 삼가야 할 것 세가지/구속받은 자의 찬양/개미와 배짱이/

열심 communication
달려라 학생회!/하나님은 FBI/ 기도-의심=응답/구제를 위한 다이어트/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은혜가 문제입니다

성공 communication
성공하고 싶은 사람만 손들어!/보물보관소,안전하십니까?/안보이는 것을 볼때까지/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콩심은데 콩난다/
/세치 혀를 잡아라

맨투맨 communication
크리스찬 기본기/이럴때 이렇게 삽시다//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예수님의 각본/목사님만 경건하냐?/경건의 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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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만 선교합니까?/거대한 도시를 향한 외침!/정목할 것인가,정복 당할 것인가?/세상에 신을 만들다니!/책망받는 예배의 모습/이 도끼가 네 도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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