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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복음으로 시대를 변화시킨 영성의 대가 3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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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종국  |  출판사 : 평단문화사
발행일 : 2012-11-24  |  (150*210)mm 320p  |  978-89-734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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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눈물, 도전을 주는 영성 대가들의 삶과 신앙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상상해보라.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칠 만한 이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

신앙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전투다.
시대를 뒤 흔들었던 영적 대가들이 그 전투에서 승리했던 영성을 만나보자.


지금은 과거처럼 사람들이 전통적인 교리나 권위에 의존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 큰 신뢰성을 두지 않고 있다.
진실하고 성경 말씀 안에서 바른 실천을 추구하는 경건함을 오히려 더 선호한다. 그러면서도 과학과 문화의 발전으로
신자들의 신앙이 점점 퇴보하고 있다.
인간은 영혼과 육체 중 어느 한쪽의 균형이 깨질 때 심한 갈등과 빈곤을 느끼는데, 그럴 때 영적 황폐함과 공허함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마약, 알코올, 섹스, 폭력, 자살을 정신적 돌파구로 찾고, 다른 한편으로는 환생과 전생의 신드롬, 무당의
신통력으로 영적 공허함을 채우려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교회가 이런 시대에 영성 기능을 상실한다면 인류의 새로운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제사 기능이나 예언자 기능이 탁월해도 영성 기능이 쇠퇴한다면 서구 교회를 침체 국면으로 몰고 간 불행이
한국교회의 퇴조를 부채질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 책은 왜 영성을 회복해야 하는지 보여 주며, 한국교회와 신자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영성의 대가인 삼십 명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심한 후 그 사랑에 반응하여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온몸으로 복음을
불태우며 영혼을 사랑한 것을 이 책에서 그리고 있다. 성결을 위해 죄와 싸워 몸부림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영성인들의 울창한 숲을 거닐다 보면, 제1부에서 초대교회와 중세교회(69~1471) 시대에 박해와 시련 속에서 말씀으로 생명의 꽃을 만발하게 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를 저주하면 내가 너를 풀어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야수의 밥이 되게 하겠다”고 하는 지방 총독 앞에서 담대하게 “야수를 부르십시오”라고 외쳤던 성 폴리캅과 유대교를 믿으면 무조건 엄벌에 처하겠다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앞에 “우리는 죽음을 정복합니다” 하며 순교를 각오하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했던 테르툴리아누스와 하나님과 함께 믿음과 경건으로 친구처럼 지낸 성 안토니와 하나님과 연인처럼 지내면서 영적이며 학술적인 다양한 문제를 규명하여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에서 인정받고 있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등을 만나게 된다.

또한 제2부에서는 전기 종교개혁과 후기 종교개혁(1483~1688)을 일으킨 지성과 영성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불과 바람과 폭포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성경을 위배하면서까지 면죄부를 팔았던 가톨릭의 잘못을 만천하에 알렸던 마르틴 루터와 기욤 파렐과 함께 프랑스 제네바를 복음적 공동체의 모델이 되게 하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던 장 칼뱅과 인간은 절대자인 하나님의 은총을 받음으로써 비로소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던 천재 수학자 블레이즈 파스칼과 로이드 존스가 에베레스트 산에 비유했던 미국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던 조너선 에드워즈와 뜨거운 열정으로 타락한 영국 사회를 건지고 전 세계를 자기 교구로 삼았던 존 웨슬리와 예수에 미쳐 영혼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갖고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설교를 끝낸 적이 없었던 조지 휫필드와 감옥에 있으면서 아내 및 자녀와 생이별을 하고 뼈에 붙어 있는 살점이 뜯겨나가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영원에 대한 갈망을 묘사했던 존 버니언 등을 만나게 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근대에서 현대(1761~1945)의 암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으로부터 위해한 일을 기대하면서 구두 수선공에서 현대 선교의 아버지가 된 윌리엄 캐리와 불교 국가인 미얀마로 가서 선교와 성경을 번역함으로써 지금의 수백만 기독교인이 탄생하게 한 아도니람 저드슨과 술집이 기도회 장소가 되고 호텔이 부흥회 장소로 변하고 도시 전체가 회개의 물결에 휩싸이게 했던 찰스 피니와 네 아이 내 아이 구별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딸도 보육원에서 고아들과 함께 살도록 한 오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진실하게 서려고 평생을 고독하게 싸워나갔던 쇠렌 키르케고르와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갈망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미개척지를 발견하여 아프리카 선교의 길을 열어놓은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수천 명의 환자를 치유하면서도 자기 병은 치유하지 못해 늘 고통 가운데 신음했던,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여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했던 찰스 스펄전과 잠을 자는 것보다 영원 구원을 위해 미치고, 자기 생명보다 영혼을 더 사랑하며, 기도와 말씀 묵상과 감사가 삶의 전부였던 드와이트 무디와 《로마서 주석》으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폭탄을 던지면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라’ 했던 카를 바르트와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사고 안에 가둬 두지 않고 ‘신 위의 신’을 제시했던 폴 틸리히와 기독교가 현실에 도피적인 자세를 갖지 말고 그리스도처럼 이 세상에서 실천적인 삶을 살 것을 몸소 보여 주었던 디트리히 본회퍼를 만나게 된다.

안주해 있던 나 자신을 깨우게 하는 영적 대가들의 삶과 신앙은 감동과 눈물, 도전을 준다.
그들은 왜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았을까?


이 책에 등장한 사람들은 불꽃도 쉽게 태울 수 없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인간적인 면에서 약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방황과 타락으로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고, 음란과 퇴폐적인 생활 등 죄를 짓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심을 경험한 이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단 한 가지 열망으로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로지 말씀으로 자신의 삶과 기독교를 개혁해 나갔다. 그런 삶에는 박해와 시련이 끊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그런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을 향한 사랑이 더 뜨거워져서 복음으로 생명의 꽃이 만발하게 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영적 거장들의 일대기는 우리에게 신앙의 진수를 체험케 한다. 그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고독’과 ‘시험’을 말씀으로 넘어선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두운 한 시대를 비추는 한 줄기의 빛으로 살았으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기도로 준비했던 그들의 메시지는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어서 사망의 불길에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매일 늘어났다. 그들은 우상 숭배와 이단을 배격하면서 목마른 영혼들에게 끊임없이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었으며, 이 땅의 지쳐 있는 사람들의 삶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기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것은 영적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도전받고 영적생활에 가장 대적이 되는 육적 욕망을
정화, 승화하는 싸움을 계속하여 영적생활의 날이 무디어지지 않게 하는 데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영적 유익을 회복하게 하며,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회복한 영성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한다. 또한 영성훈련의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초대교회 이후 약 300년간은 교회 안에 스며든 이단 사상들과 로마 제국의 탄압 등으로 기독교의 수난 시대였다. 그 당시 순교자 중 한 사람이 성 폴리캅이다. 그 당시는 로마 곳곳에서 신들에게 제사가 있을 때마다 이교도와 기독교가 충돌하여 유혈 참사가 일어났다. 그가 순교를 당한 그 사건도 역시 이교도와 기독교가 충돌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자신을 잡으러 온 로마의 관원들에게 지극히 평온하게 대했다. 관원들은 그가 노인임에 놀랐고, 그의 온유한 태도에 감동했다. 지방 총독은 폴리캅은 인정 심문하면서 배교하지 않으면 야수 앞에 던지겠다고 위협하였으며, 군중은 그를 산 채로 불태워야 한다고 소리쳤다. 폴리캅은 이렇게 말했다. “야수를 부르십시오. 여러분이 위협하는 불은 잠깐 타다가 꺼질 뿐이오. 그러나 여러분이 모르는 불이 있는데,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영원한 심판의 불로써 비신자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오.”
- <하나님의 사랑에 불을 지핀 순교자> 중에서 p. 18~23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독교에 대한 공헌은 개신교나 로마 가톨릭 모두 한결같이 경의를 표하며 그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그런 그는 성장기 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어머니 모니카에게 양육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곁길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가 서른두 살 때 마침내 역사적인 회심의 때가 왔다. 어느 날 그는 친구의 집 마당에서 조용히 자신의 방탕한 생활을 돌아보며 한없이 울고 있었다. 그는 로마서 13장 13절과 14절을 말씀을 읽고 마음에는 기쁨이 넘쳤고 모든 어둠이 말끔히 사라져 버렸다. 이전의 모든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에 돌아온 그는 부모에게 받은 재산을 정리하여 일부는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수도원 건립을 위해 헌납했다. 참된 사목자이며 탁월한 사상가였던 아우구스티누스의 복음적인 열정은 죽는 날까지 식을 줄 몰랐다. 이런 그는 430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생애 전부를 교회행정과 연구와 저술에 바쳤고, 교회 역사상 ‘교부 중의 교부’라는 최고의 칭찬을 받았다.
- <하나님과 연인처럼 지낸 철학자> 중에서 p. 52~60

파스칼이 스물세 살 때 아버지가 사고로 엉덩이뼈를 다쳤다. 이때 기독교 신자였던 접골사 형제가 집에 머물면서 그의 아버지를 치료했고, 이들의 영향으로 파스칼은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도박이 열리는 많은 파티에 참석했으며, 이런 생활방식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런 가운데 그는 어느 날 은총의 불을 경험하고 결정적인 회심을 한다. 그 이후 그는 교만과 음욕 등의 모든 죄를 버리고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했다. 파스칼은 그날 받은 특별한 계시와 신앙선언문을 기록한 후 겉옷에 꿰매어 죽을 때까지 가지고 다녔다. 그는 예수회와 로마 교황청에서 이단이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시골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의 <제1의 편지>에서 <제18의 편지> 때문이다.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로마 가톨릭 교회의 금서목록에 올랐다. 그러나 그 후 이 책은 신학적, 철학적 사상으로 유명해졌으며, 프랑스어 문체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천재 수학자가 만난 하나님> 중에서 p. 138~148

존 버니언은 영국 청교도가 낳은 가장 천재적인 문인이요 설교가이다. 이런 그를 기독교 신앙으로 인도한 사람은 그의 아내였다. 그는 아내가 가져온 아서 덴트의 《천국을 향한 평신도의 길》과 루이스 베일러의 《경건의 실천》이란 두 권의 책을 읽고 감동하여 회개하고 나쁜 습관을 고쳐갔다. 그가 확신했던 것은 인간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그는 허가 없이 가정에서 비밀집회를 한 혐의로 체포된다. 하지만 감옥생활은 버니언의 영혼을 꺾지 못했다. 감옥에서 그는 아내를 비롯해 네 명의 자녀와 이별한다. 그러면서 그는 “뼈에서 살점이 뜯겨 나갔다”고 표현할 정도로 《천로역정》을 완성했다. 간결하고 소박한 문체로 표현한 이 책은 기념비적인 고전으로 영국 소설 발달사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청교도 중의 청교도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에 떠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 중에서 p. 189~197

그는 스무 살 때 토머스 딕의 《종교 철학》과 《미래 국가의 철학》이란 책을 읽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개인의 의무요, 최고의 특권임을 깨닫고 영적 변화를 받게 되었다. 그는 카를 구츨라프가 쓴《중국을 위한 호소문》을 읽고 중국으로 선교하기 위해 떠나려고 하지만, 아편 전쟁으로 가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서 그는 로버트 모팻을 만나게 되고, 그 영향으로 런던 선교협의회를 통해 아프리카로 선교하기 위해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는 1843년부터 12년 동안 한 명밖에 전도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한 미개척지를 발견했다. 이 험한 선교와 탐험의 여정에서 그는 물소에게 받히기도 하고, 거머리에게 뜯겨 죽을 뻔한 적도 있었고, 오랫동안 굶주림과 목마름을 겪기도 했다. 하나님과 함께했던 이 선교여행을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에도 나를 붙들어 주었으며, 주께서는 한 번도 이 언약의 말씀을 어기신 일이 없습니다.”
-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품은 선교사> 중에서 p. 251~261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참패한 독일은 절망과 혼돈의 연속이었다. 경제는 도탄에 빠져 실업자의 수는 급증했다. 이런 시국에 히틀러는 메시아처럼 희망을 약속하며 권력을 손에 잡았다. 히틀러는 ‘근대화’와 ‘민족중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한 국가사회주의 정당에 독일 국민이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주므로 역사상 없었던 범죄 행위가 시작되었다. 당시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교 교수로 초빙을 받아 갔던 그는 자기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면서 그는 군 정보부에 있던 매형 한스 폰 도나니의 도움을 받아 나치 저항 운동에 가담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미친 사람의 운전을 중단하게 하지 못하고” 게슈타포에 의해 체포되어 플로센부르크 수용소에서 교수형으로 처형되었다. 하지만 그의 삶과 고백, 저술 등은 2000년 기독교 영성의 전통 그 자체이며, 그는 직접 그 영성의 전통을 몸으로 살고 간 영성의 대가이다. 그의 영성은 20세기 후반에 대두되었던 세속화 신학, 신의 죽음의 신학, 에큐메니컬 신학, 희망신학, 정치신학, 해방신학, 민중신학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나치 정권에 저항한 행동주의 신학자> 중에서 p. 305~316




추천의 글 … 004
머리말 … 012

제1부 박해와 시련 속에서 말씀으로 생명의 꽃을 만발하게 한 사람들
|초대교회~중세교회 · 69~1471|

1. 하나님의 사랑에 불을 지핀 순교자 … 018
성 폴리캅St. Polycarp(?69~155)
2. 진리를 수호하고 이단을 배격한 불같은 변증가 … 025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us(?160~?220)
3. 하나님과 친구가 된 안토니 … 034
성 안토니St. Anthony(251~356)
4.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며 삼위일체론을 정립한 교부 … 043
바실리우스Basilius(?329~379)
5. 하나님과 연인처럼 지낸 철학자 … 052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354~430)
6. 서유럽에 영성의 꽃을 피우게 한 베네딕트 … 061
성 베네딕트St. Benedict(?480~?543)
7. 중세 암흑기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불을 밝힌 실천가 … 070
성 베르나르 디 클레르보St. Bernard de Clairvaux(1090~1153)
8. 학문과 청빈을 표방한 탁발 수도사 … 079
성 도미니크St. Dominc(1170~1221)
9. 가난과 결혼한 평화의 메신저 … 089
성 프란체스코St. Francesco d’ Assisi(1182~1226)
10. 백합처럼 순결한 맨발의 성녀 … 099
성녀 산타 클라라St. Santa Clara(1194~1253)
11. 고독과 시험을 넘어선 고요한 개혁가 … 108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1380~1471)

제2부 지성과 영성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불과 바람과 폭포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
|전기 종교개혁~후기 종교개혁 · 1483~1688|

12.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기수 … 118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
13. 복음주의 기반을 놓은 2세대 종교개혁자 … 128
장 칼뱅Jean Calvin(1509~1564)
14. 천재 수학자가 만난 하나님 … 138
블레이즈 파스칼Blaise Pascal(1623~1662)2부
15. 미국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이끈 선구자 … 149
조너선 에드워즈Jonathan Edwards(1703~1758)
16. 전 세계를 교구로 삼은 감리교 창시자 … 158
존 웨슬리John Wesley(1703~1791)
17. 불과 바람과 폭포처럼 산 위대한 설교자 … 169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1714~1770)
18. 노예 무역상에서 복음주의 지도자가 된 뉴턴 … 179
존 뉴턴John Newton(1725~1807)
19.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 … 189
존 버니언John Bunyan(1628~1688)

제3부 암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한 사람들
|근대~현대 · 1761~1945|

20. 구두 수선공에서 현대 선교의 아버지가 된 캐리 … 200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1761~1834)
21. 복음으로 미얀마를 정복한 선교사 … 209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1788~1850)
22. 미국 신앙 부흥 운동의 기수 … 219
찰스 피니Charles Grandison Finny(1792~1875)
23. 오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 … 230
조지 뮬러George Muller(1805~1898)
24. 실존주의 선구자가 본 역설의 신앙 … 240
쇠렌 키르케고르Søen Aabye Kierkegaard(1813~1855)
25.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품은 선교사 … 251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1813~1873)
26. 시대의 흐름을 바꾼 설교의 황제 … 263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1834~1892)
27. 자기 생명보다 영혼을 더 사랑한 전도자 … 273
드와이트 무디Dwight L. Moody(1837~1899)
28. 예수 중심 신학으로 나치즘에 저항한 신학자 … 283
카를 바르트Karl Barth(1886~1968)
29. 신앙과 지성으로 철학과 신학을 변증한 신학자 … 296
폴 틸리히Paul J. Tillich(1886~1965)
30. 나치 정권에 저항한 행동주의 신학자 … 305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1906~1945)

참고문헌 … 317
원종국

과학 기술과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인간은 다양한 문화를 맛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신학자들은 신자들이 영성이 메말라 가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인간은 현실 속에서 영혼과 육체의 균형이 깨질 때 심한 갈등과 빈곤을 느낀다. 그래서 마약, 알코올, 섹스, 폭력, 자살을 정신적 돌파구로 찾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환생과 전생의 신드롬, 무당의 신통력을 통해 기술 시대에서 맛볼 수 없는 영적 공허감을 채우려 한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영성을 상실한다면 인류의 새로운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을 닮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목원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구약을 전공했다. 미국 플러신학대학(D. Min)과 목원대학교 대학원(Ph. D)을 졸업하고, Univ. of South Carolina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MSW). 목원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한영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춘천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모나 운동(Gathering & Sharing Movement)으로 동부연회 640개 교회를 섬기는 감독의 직임을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수행했다.
저서는 《빌립보서 강해》《팔복의 영성》《교회의 리더십》외에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러벳 H. 윔즈의 《웨슬리안 리더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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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영성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저자원종국
출판사평단문화사
크기(150*210)mm
쪽수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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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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