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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묻다   나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만남 55가지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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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상규  |  출판사 : 평단문화사
발행일 : 2012-07-20  |  (148*210)mm 312p  |  978-89-7343-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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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행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 대하여
-행복을 얻는 길을 찾아 떠나는 인생여행

“불행을 불행으로서 끝을 내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불행 앞에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행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_ 오노레 드 발자크

《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묻다》는 안정적인 강단을 떠나 황야의 무법자처럼 거친 삶을 살아온 과정에서 온몸으로 체험하고 깨달은 것을 인간학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를 철학적으로 보여 준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행복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만난다. 가난과 질병, 사악한 의지와 권모술수, 살벌한 경쟁과 갈등, 투쟁, 고통과 권태, 불행과 절망 등.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만약 이것 중 한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저자는 러셀의 말을 인용하여 말한다. “행복의 일부는 환경에, 일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러셀의 말처럼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비록 세상에는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것들조차 때로는 적절한 노력과 인내 그리고 불가항력에 대한 체념을 통해 극복하면 행복의 문으로 한발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행복에 접근하는 길을 안내해 주는 지침서이다. 복잡한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 인생의 절반에서 앞으로 어떻게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야 할지, 자신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뒤섞여 있는 인생의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추게 해주며,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뒤엉킨 실타래를 가지런히 정리하게 한다.

a book Review
“행복이란 대개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_ 앤드류 매튜스

당신만이 아는 행복의 비밀을 간직하게 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어제의 열렬한 사랑은 어느덧 증오로 바뀌고, 오늘의 눈부신 행복은 싸늘한 불행으로 바꾸며, 오늘의 사람은 가고 내일에는 또 다른 새 생명이 태어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영원한 것에만 도전하려 한다. 공자는 흐르는 시냇물을 보면서 “세상의 모든 것이 이처럼 흐르는 물과 같으니 밤낮없이 잠시도 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라고 세월의 무상함을 말했다.
시계추의 따라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그러나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다. 특히 능력 있는 사람이나 강한 사람이 능력이 부족하고 약한 사람을 존중해 준다면 그 속에서 따뜻한 행복이 비로소 싹트게 된다. 즉,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너와 내가 같아지고 융합하여 서로가 공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너’와 ‘내’가 공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 럭셔리한 삶으로 나아가게 한다

공자는 “사랑하기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우매해지고, 영리하되 배우기를 싫어하면 방탕해지고, 신의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남을 해치게 되며, 정직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각박해지고, 용기를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난폭해지며, 강직함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싫어하면 경거망동하기 쉽다”라고 했다. 이는 인간은 아는 만큼 행동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진리는 깊은 곳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게 문제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동굴에서 깊은 곳을 주시해야 한다. 이 훈련이 이루어질 때 깊은 곳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참다운 눈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눈이 없으면 삶의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할지 몰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라시안은 “지혜가 없는 사람은 어둠의 세계에 사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서로 다른 철학자들을 만나고, 그 철학자들을 통해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깨닫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전체를 조망하여 점진적으로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럴 때 행복의 나침반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영원한 행복의 소유자가 되게 한다

당신이 행복의 나침반을 얻게 되었다면 세상에서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어떠한 일을 해도 행복하다. 어떠한 말을 들어도 행복하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사랑할 때가 있으면 증오할 때가 있고, 행복한 때가 있으면 불행한 때가 있다. 그래서 노자도 “아! 지금 나에게 찾아온 재앙이여! 그 속에 행복이 깃들어 있구나. 아! 나에게 찾아온 행복이여! 그 속에 재앙이 엎드려 있구나. 세상은 그 끝을 알 수 없고 정답도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복할 때는 불행을 대비해야 한다. 불행은 우리가 알지 못할 때 안일한 자세와 작은 구멍에서 온다. 행복할 때는 불행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저축하듯이 행복을 축적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행복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나지 않는다. 비록 스무 살이라 해도 희망과 용기, 패기가 없다면 노인이나 다름없지만, 희망을 품고 높은 고지에 오르려 하는 사람은 여든 살이라 하더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라 할 수 있다.
행복은 당신에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바로 당신 앞에 있다. 이 책은 당신이 발견하지 못한 행복을 안겨 주며, 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찾게 해줄 것이다.


인생의 절반에서 선택해야 할 길
-나는 내 인생에서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어떤 배가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험한 파도가 일어나고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결국 뱃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고요해졌습니다. 배는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섬에 닿게 되었습니다. 밤새 시달린 사람들은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배에는 다섯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 사람들은 섬이 아름다워도 자기들의 목적지로 갈 생각 때문에 배에 있었습니다. 둘째 사람들은 서둘러 섬에 올라가 꽃향기를 맡고 맛있는 과일을 따 먹고는 배로 돌아왔습니다. 셋째 사람들은 섬에 오래 있다가 순풍이 불어오자 배가 떠나는 줄 알고 당황하여 돌아왔습니다. 그 바람에 소지품도 잃고, 자기들이 앉았던 좋은 자리마저 빼앗겼습니다. 넷째 사람들은 배에 닻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도 그대로 앉아 섬의 경치를 즐기다가 배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허겁지겁 헤엄을 쳐서 배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상처도 입었습니다. 다섯째 사람들은 섬에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이 다섯 그룹 중 어디에 속하나요?

첫째 사람들은 인생에서 쾌락을 전혀 맛보지 않으려는 사람들이고, 둘째 사람들은 다른 길에 눈을 돌렸지만 배를 타고 목적지에 가야 한다는 의무감을 잊지 않았습니다. 셋째 사람들은 잘못된 길에 깊이 빠지지 않았지만 고생을 좀 하였고, 넷째 사람들은 바른길로 돌아왔지만 목적지에 다다를 때까지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다섯째 사람들은 길을 알지 못해 앞날의 일을 잊어버리고 달콤한 과일 속에 들어 있는 독을 먹고 죽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에서 가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는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고, 절제할 줄 알게 될 때 거기에 길이 보이고 인생의 행복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발전하게 하기 위한 자기 존중의 원칙은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만족감을 주는 데서 온다. 그럴 때 남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있다. 러셀 역시 “확실히 우리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야 한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행복과 바꾸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면서 행복은 타인과 자신의 조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중에서 p. 23~26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작은 통 속에 살았어도 행복했지만, 알렉산드로스는 지중해를 손에 넣고도 만족하지 못하고 세계를 정복하려다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젊은 나이게 죽고 말았다. 작은 통 속에 산 디오게네스는 모든 것을 소유한 진정한 부자였고, 천하를 호령하는 황제였던 알렉산드로스는 항상 굶주림에 시달린 가난한 사람이었다. 마음이 부유한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알며 자신에게 걸맞은 옷을 입고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한다. 마음이 부유한 사람은 불평이 없어 하루하루를 매우 즐겁게 지낸다.
- <멈출 줄 알아야 한다> 중에서 p. 34~36

진정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서로 다른 철학자들을 만나고 그 철학자들을 통해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깨닫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전체를 조망하여 점진적으로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다시 조율하여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 보는 사람이야말로 지혜로운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p. 72

“지혜로운 사람도 자기 눈썹을 볼 수 없다”는 한비자의 말처럼 자신을 알기란 쉽지 않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데 익숙하지 못하면 불행하게 된다. 사회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교만하다고 가르치지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절망과 후회스러운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일단 자신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을 알아야 인생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
-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존재> 중에서 p. 100~104

합리적으로 거절하는 것이 불합리한 승낙보다 훌륭한 선택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거절하지 못하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게 되며 불필요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의 일도 하지 못한 채 남의 일에 끌려다니는 것처럼 괴로운 것도 없다. 그래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웃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려고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값싼 동정심은 금물이라고 강조하였다.
- <거절의 가치가 승낙보다 높을 수도 있다> 중에서 p. 168~171

춘추시대 초나라 명군 장왕은 연회장에서 자신의 애첩을 술김에 희롱한 부하를 그 자리에서 잡아서 죽일 수 있었지만, 분노하지 않고 술김에 그럴 수 있다고 여기고 무례함을 용서하였다. 그 결과 그 부하는 그것에 보답하여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 나라에 큰 공을 세웠다. 이처럼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
- <화가 날 때는 한 박자를 참으라> 중에서 p. 204~208

성공이나 행복은 원하는 대로 빨리 오지 않는다. 짓궂은 운명처럼 세 박자 늦게 오거나 쓰러지기 직전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래서 조급한 사람들은 쉽게 자포자기하여 상실감에 빠진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조급함에 쫓기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때를 기다리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맹자도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은데, 아무리 깊이 파고들어 갔다 하더라도 지하수가 솟는 데까지 도달하지 못한 채 그만둔다면 그것은 우물 파기를 중도에 포기한 것과 같다”라고 하였다.
-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마라> 중에서 p. 234~~237

그라시안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성인군자가 돼라. 이것으로 모든 얘기는 다한 셈이다. 미덕은 모든 완벽함을 묶어 주는 끈이며 행복의 중심이다. 미덕은 인간을 이성적이고 신중하고 지혜롭고 분별력 있게 하며, 현명하고 용기 있고 사려 깊고 정직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다른 이의 호감을 사고 진실 되게 하여 그를 모든 점에서 영웅답게 해 준다. 세 가지의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것은 성스러움과 건강함 그리고 지혜이다. 미덕을 지닌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사랑을 받으며 죽은 후에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 <미덕으로 행복의 문을 열어라> 중에서 p. 310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행복으로 가는 길
1. 많이 가진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2. 너와 내가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3. 인생은 경주가 아니다
4. 멈출 줄 알아야 한다.
5. 욕망에 나를 맡기지 마라
6. 자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벗
7. 칸트의 ‘목적의 왕국’을 건설하자
8.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제2부 지혜를 얻는 길
1. 행복의 길로 향하는 나침반을 가졌는가
2. 완전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3. 지혜의 날을 세워라
4. 경험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5. 때론 침묵하라 그리고 귀 기울여 들어라
6. 상대의 내면을 읽고 판단하라

제3부 자신을 만들어 가는 길
1. 세상에서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존재
2. 나를 올바르게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3.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자 자신을 믿어라
4. 자신감에 날개를 달아라
5. 한 가지 재능을 집중 계발하라
6. 모험을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7.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8. 인내하라 그러면 이룰 것이다

제4부 자신의 품위를 지키는 길
1. 상대를 헤아려 행동하라
2. 자랑하지 않고 매력을 드러내는 현명한 방법
3.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4. 웃는 얼굴 뒤에 숨은 진짜 얼굴을 보라
5. 거절의 가치가 승낙보다 높을 수도 있다
6. 험담이나 비방에 대처하는 방법
7. 신용 절대 잃어서는 안 되는 무기

제5부 다른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길
1. 외양이 곧 인격은 아니다
2.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3. 칭찬은 아끼지 말고 충고는 삼가야 한다
4. 화가 날 때는 한 박자를 참으라
5. 잘나고 못난 건 없다 단지 다를 뿐이다
6. 무엇이든 과하면 화가 된다
7. 예의는 큰 성과를 얻는 투자이다
8. 가치 있는 교육으로 가는 길

제6부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길
1.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마라
2. 시간을 견뎌내야 얻을 수 있다
3. 큰 문제는 사소한 것에서 발생한다
4. 의심이 들면 뛰어들지 마라
5. 긴장을 늦추지 마라
6. 부지런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7. 다수의 신뢰를 얻어라

제7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
1. 인생의 사명은 기쁨이다
2. 진정한 친구는 인생의 든든한 의지처다
3.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가
4. 불리할 때는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5. 때론 술수를 쓰기도 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6. 불행할 때는 행복을 떠올려라
7. 미덕으로 행복의 문을 열어라
저자의 글에는 담백하면서도 기품 있는 동양란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일견 화려해 보이나 생명력 짧은 성공처세술의 얄팍함이 아닌 담담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진솔함이 담긴 글이다. 속도의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때 곁에 두고 음미해 볼 만한 책이다.
-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정세균

PB(프라이빗뱅커) 센터장과 팀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수십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도 구부득고求不得苦를 겪는 자산가를 많이 보았다. 반면, 가진 재산은 별로 없지만 매우 행복하게 사는 고객들도 수없이 봤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 신한은행 반포래미안지점장, 前 신한은행 PB 강남센터장, 서춘수

이 책을 읽으면서 옛 성현들의 올바른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앞선 지혜에 탄복하게 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라면, 뇌 과학책이나 심리학책을 여러 권 읽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을 읽는 편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 웅지 세무대학 교수, 이재민

이 책은 절박하고 질곡 많은 삶을 통해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철학적 메시지는 진정 마음을 적셔 준다. 그리고 기업 경영을 넘어 인생 경영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통찰하도록 한다.
- 한국 시거스 대표, 최영배

삶에서 터득한 지혜를 일곱 가지 주제로 엮은 이야기들은 소박한 여유와 진실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법을 전해 준다. 몸을 위해 보약을 챙기듯 이 책은 약해진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꼭 필요한 약이 될 것이다.
- 수원 매탄중학교 교감, 권오신

여러 일을 겪으며 자신에게 생긴 불협화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확히 꼬집어 준다.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을 멋지게 극복해 내고 싶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전북대학교 강사, 문수란

이 책은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진료실과 침실에 이 책을 놓아두고 반복해서 읽으려고 한다.
- 치과의사, 조주온

저자의 오랜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올바른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 약사, 성경미
황상규
전북대학교 석사 출신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대학 4년 내내 철학하는 즐거움에 빠졌고, 생각을 글로 쓰고 전하는 철학자가 되는 꿈을 꿨다. 졸업 후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철학의 열정을 잠재울 수 없어 다시 대학에 들어갔다. 그런데 대학원에서 몰입하게 된 분석철학에서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언어 분석이 철학의 임무라고 주장하는 분석철학은 인생의 문제를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계에 이른 후 철학을 떠났다. 그때부터 인생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직장생활도 해보았고 사업도 해보았으나 늘 어려움에 직면했고, 지옥과 같은 삶을 살기도 했다.
결국 다시 철학으로 돌아왔다. 논술과 철학을 가르치게 되었고, 철학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책을 써야만 했다. 끊임없는 노력에도 인생은 녹록하지 않았지만, 돌아보면 어려운 순간마다 이끌어준 것은 철학이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책을 쓰기로 맘먹었다. 대학 때의 꿈을 30여 년이 지난 지금 이루게 된 것이다. 당분간 저술 활동과 강의를 병행하며 철학의 전도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저서로는 《꿈꾸는 천재》,《철학 나침반》,《명작 속의 숨은 논리 찾기 1‧2》,《꿰뚫는 논술교과서》,《과학논술》,《논술점수 확 올려주는 논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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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인생의 절반에서 행복의 길을 묻다
저자황상규
출판사평단문화사
크기(148*210)mm
쪽수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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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07-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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