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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수놓은 작은 손수건 - 김혜자가 들려주는 따뜻한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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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희  |  출판사 : 평단문화사
발행일 : 2004-04-01  |  (210*150)mm 287p  |  89-734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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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가 들려주는 따뜻한 행복이야기 『천국을 수놓은 작은 손수건』 For You, 이것은 당신을 위한 소중한 선물입니다. ....삶에 지친 영혼에게 작은 행복을 드립니다....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진홍가슴새 이야기들....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 옛 집의 스산함은 깨끗이 정돈한 다음 군불을 지피면 좀 나을 것입니다.
▒ 천.국.을.수.놓.은.작.은.손.수.건 ..... 이 책에서는 진정 마음의 기도만으로는 부족하고 몸도 함께 움직이는 사랑의 실천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웃을 위한 선한 일이 가끔은 넓은 바다의 물 한 방울처럼 하찮게 여겨질 때가 있더라도 그 한 방울의 물이 되는 꾸준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던 마더 테레사 수녀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도 한 방울의 물이 되려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면 좋겠다. -이해인 수녀 .....김혜자 선생님은 무엇을 하셨다 하면 10년 단위인 것 같아요. 전원일기도 22년, 광고 모델로 한 회사 광고만 25년, 월드비전도 벌써 11년째 하고 있으니까요. 한번 하기로 한 것은 늘 처음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들도 매사에 그렇게 처음 마음 변치 않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에게 그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선생님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김혜자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하시길 바랍니다. 향기 좋은 차 한잔 처럼 아주 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바람의 딸' 한비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
자운영꽃 손수건 / 야생 독풀 먹는 아이들 / '사랑의빵' 심부름꾼 / 굶주린 북한 아이들, 무조건 도웁시다 / 50불에 평생 노예가 된 아이 / 마음이 고픈 아이들 / 기적의 약 / 계란 느릅국수 / 처음 만난 아이들, 에티오피아 / 재능을 기부 받습니다 / 테레서 수녀를 닮았다구요?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
국밥 한 그릇의 의미 / 동숭동에서 온 편지 / 나는 나일 뿐이다 / 우산 속, 지붕 아래에서 /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때 / 쪽방 / 노년의 사랑 / 메시아

고향에 왔으나 고향은 그 자리에 없었다
묵은 김치가 그립습니다 / 돌아가 쉴 곳 / 종합과자 상자 / 자줏빛 감자꽃 / 황토마당 / 만물상 / 깜장 고무신 / 동치미 / 옛 집 / 사기요강 / 아늑한 다락방 / 빨간 내복 / 시골학교 동창회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 진홍가슴새 이야기
'생각'의 절제 / 동물 농장 / 진홍가슴새 이야기 / 팡송팡송 / 뜯지않고 던져 버린 편지 처럼 / 가짜 약속 / 무료 '염'봉사 / 속울음 우시던 할머니 / 어머니 당신의 마음 / 발 없는 사랑

삶에 지친 영혼에게 책 한권을...
책 읽어주는 사람 - 북텔러 / 책방 없는 동네 / 피카소의 두 얼굴 / 중국견문록 / 아름다운 사람 한경직 / 나는 선생이 아니다 / 이 빠진 접시

자식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부모에게도 없다
파리 한 마리의 몸부림 / 젊은 여자 PD에게 준 시 / 엉겅퀴 / 자녀가 힘들게 하세요? / 포기했어요...포기하다니요? / 병아리 죽이는 아이들 / '하자'와 '슈래' / 터닝 포인트 / 멘토링 - 이끌어 주는 사람

지금은 마음속에 감추어진 미늘을 끄집어 내야 할때
늑대 이야기 - 고정관념을 깨자 / 변난도-어딜 향해 가고 있나요? / 서울담장이 / 네모 그릇에 둥근 뚜껑 / 도포자락이 다 젖도록 /공공의 적 / 열등감도 병이다 / 거지 여왕 / 웃음 속에 담긴 눈물 / 차가운 분노 /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 빈 집 / 비단고둥을 아세요? / 미늘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지금당장! /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 늙으면 설치지 말고 /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잠옷 한 벌 사는 돈마저 아까운 여자 / 못난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요 / 솎아내기 / 누군가를 이해 한다는 것은 /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박경희
글쓴이는 아들 둘을 치열하게 키운 어머니이자 방송글을 오랫동안 써 온 구성작가이며, 삶의 자리에서 깨닫는 소소한 아름다움을 글로 전하는 소설가다. 극동방송의 <김혜자와 차 한 잔을> 원고를 지금까지 14년 동안 써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로 2006년 3월 1일 한국프로듀서연합회가 수여하는 '한국방송라디오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글쓴이는 이 프로그램에 실은 원고 중 기도문과 에세이를 모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주님이 주신 모습 이대로 감사할 수 있다는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에세이로 등단했으며, 몇 해 전 <사루비아>라는 단편으로 소설이 입문했다. 저서로는 <사계절 바뀌어도 나 기도하리니>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 이야기>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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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천국을 수놓은 작은 손수건 - 김혜자가 들려주는 따뜻한 행복이야기
저자박경희
출판사평단문화사
크기(210*150)mm
쪽수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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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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