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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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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경희  |  출판사 : 평단문화사
발행일 : 2003-01-10  |  신국판 286p  |  89-7343-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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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김혜자와 차 한잔을'에서 감동을 주었던 바로 그 이야기들!!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 - 이해인 시인 서평 중에서 ‘나는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네/ 우리 함께 행복해야 할 아름다운 세상/ 굶주림에 괴로워하는 이웃 있음을/ 나의 무관심으로 조금씩 죽어가는 이웃 있음을/ 알지 못했네/ 오, 친구여, 우리는 이제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픈 이들을 먹여야 하네/ 언젠가 우리 사랑/ 나누어 넉넉한 큰 들판이 될 때까지, 오 친구여……’ 언젠가 나는 가수 하덕규 님의 부탁으로 이런 노랫말을 하나 만든 일이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린다는 사실이 우리에겐 늘 ‘낯설게’ 여겨질 만큼 그 심각성을 잊고 살기 쉽다. 우리는 수도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단식을 하는데 그 작은 체험 역시 ‘배고픔’의 어려움을 짐작케 해준다.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늘 무관심하니 방관자가 되고 다른 이가 투신해서 좋은 일을 한다 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우리의 한계이며 약점인 듯 하다.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에는 월드비전 일을 11년 넘게 해오고 ‘사랑의 빵’을 위한 심부름꾼일을 자처하는 탤런트 김혜자 씨의 생생한 현장체험의 글이 담겨 있다. 또한 극동방송 ‘김혜자와 차 한잔을’에서 감동을 주었던 내용이 작가 박경희씨의 글에 의해서 잔잔하게 펼쳐진다. 책의 서두에서 김혜자 씨는 북한, 아프가니스탄, 인도 등을 방문했을 때 보고 느낀 것, 특히 굶주림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실상을 알리며 간곡히 도움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 책은 수익금의 5%를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겠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국수마저도 배불리 먹을 수 없는 북한의 아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너무 배가 고파 야생독풀을 먹는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을 만나 울었던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외친다. “빵을 달라는 이들에게 ‘기도해 줄게요’ 이렇게 말만 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빵입니다.” 진정 마음의 기도만으로는 부족하고 몸도 함께 움직이는 사랑의 실천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웃을 위한 선한 일이 가끔은 넓은 바다의 물 한 방울처럼 하찮게 여겨질 때가 있더라도 그 한 방울의 물이 되는 꾸준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던 마더 데레사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도 어서 한 방울의 물이 되려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면 좋겠다. (이해인/시인) -조선일보 서평- 이책으로 얻은 수익금의 많은 부분이 가여운 아이들을 위해서 쓰여진다니 더 이상 반가울 수 없다. 많이 팔려서 많은 아이가 밥을 먹게 되길 소망한다. - 김혜자 당신이 배불러 포만감에 잠겨 있을 때 밥을 굶어야 하는 결식아동이 있고, 지구의 반대편 에티오피아에서는 가뭄과 굶주림으로 이미 3백만 명 이상이 죽어 갔다. 그런데 이런 아픔을 피부로 느끼며 죽어가는 그들을 위해 ‘사랑의 빵’을 나누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에서는 소외된 이웃, 더 나아가서 굶주림과 고통으로 죽어가고 있는 아이들을 돕는, 따뜻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본문의 내용은 현재 극동방송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혜자와 차 한잔을’ 통해 감동을 주었던 이야기들이 골격을 이루고 있다. 10년 가까이 ‘김혜자와 차 한잔을’ 프로를 진행하고 있고, 동시에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김혜자 님이 아프리카를 비롯, 북한을 방문하여 굶주린 아이들을 어떻게 돕는지 비중 있게 다루고자 한다. 또한 우리가 잊고 있던 옛날이야기, 사소하지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훈훈한 온정이 오가는 덕담이야기 등을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무엇보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지구 반대편의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난민을 구할 수 있음을 독자로 하여금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서 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함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이런 뜻이 담겨 있기에 월드비전의 긴급구호팀장인 ‘바람의 딸’ 한비야 역시 주저없이 ‘추천의 글’을 써주는 열의를 보였다. 실제로 이 책의 판매 수익의 일부(5%)는 월드비전 구호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말하자면 책 한 권이 ‘세상을 살릴 수 있다’는 기치를 내건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굶주림과 고통 속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이 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어진 내용은 아무래도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김혜자가 북한을 비롯,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에티오피아 등의 빈민촌을 돌면서 체험한 내용들일 것이다. 현재 그가 후원하고 있는 아이만도 50명인데, 책 속에서는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주 1회씩 아이들의 사진을 바꿔가며 책상 위에 붙여 놓는 김혜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먹을 것이 없다보니 목숨 걸고 야생독풀을 뜯어먹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모습과 부모가 지은 빚 50불을 갚기 위해 평생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인도의 어린이를 소개한다. 그밖에도 북한의 굶주린 아이들을 보면서 “이념이나 정책 같은 건 따지지 말고 배고픈 내 동포에게 빵 한 조각이라도 나눠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표현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누구나 굶주린 우리 이웃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만 있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런 우리에게 김혜자 님은 조용히 질책한다. “한 달에 2만 원씩 결연해 주면 굶주린 아이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다”고.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세상에는 겉으로 드러내놓지 않고 묵묵히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많다 책 속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남 모르게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오뎅이나 떡볶이 등을 파는 아주머니와 폐휴지를 모아 파는 할머니와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온다. 그런가 하면 인간대접이라고는 받아본 적 없는 판잣집 쪽방에 사는 사람들이 장례식을 치르는 날, 이에 쓰일 화환을 선사하는 자선사업가도 등장한다. 그의 일생 소망은 늙어죽을 때까지 불우 이웃의 죽음(장례식) 앞에 화환을 바치는 것이란다. 또한 대학로에서 ‘거지여왕’으로 통하는 여인도 소개된다. 배고픈 기억이 있는 자만이 남의 배고픔도 아는 법. 그녀는 같은 거지신세이면서도 노숙자와 거지들의 어머니로서 그들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인다. 또한 환경미화원을 하는 황씨이야기는 너무 이색적이다. 환경미화원 일을 하면서 16년 간 지금까지 1200명에게 무료 ‘염’ 봉사를 해 오고 있다는 것인데,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죽을 때가지 청빈하게 살다 간 한경직 목사에 대한 소개도 인상적이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그래도 아직 살 만하고 따뜻하다고, 이 책은 호소하고 있다. 제발 조그마한 고통으로 푸념과 엄살일랑 피우지 말고 ‘좌절’을 딛고 있어서라고 다그친다. 우리가 잊고 있던 시골의 정겨운 표정들이 책 속에서 되살아난다 책 속에는 그 옛날 코흘리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해묵은 소재들이 등장한다. 감칠맛 나는 묵은 김치에 대한 추억, 구두가 귀했던 시절의 깜장고무신에 대한 추억, 라면땅, 양갱이, 무지갯빛 사탕 등이 들어 있던 종합과자 선물세트에 대한 기억들이 책 속에서 되살아난다. 추운 겨울 볏짚 위에 비닐비료포대를 올려놓고 ‘쌩’ 달리는 그 기분 요즘 스키 타는 애들은 모를 거다. 새색시의 볼일 보는 소리를 신랑에게 들리지 않기 위해 요강에 목화씨를 깔아두었다던 옛 어머니들의 지혜도 이미 잊혀진지 오래이다. 또한 아늑한 다락방에 몰래 들어가 할머니가 감춰 두었던 곶감을 꺼내먹는 재미도 이제는 만끽할 수 없다. 이처럼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에는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옛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고 있다. 그밖에도 토속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황토마당, 자주빛 감자꽃, 만물상, 동치미, 빨간 내복, 옛집 등을 읽다보면 한없이 마음의 고향으로 곤두박질친다. 설령 그 어떤 시인이 “고향에 왔으나 고향은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언제나 아궁이에 군불 지피고, 굴뚝에서 연기 모락모락 나는 시골의 따뜻한 풍광, 마음의 고향을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본문의 내용 중 “옛 집의 스산함은 깨끗이 정돈한 다음 군불을 지피면 좀 나을 것입니다. 우리 내면의 스산함 또한 사랑의 불을 때면 따뜻해질 것입니다.”라는 내용처럼 지금은 삭막한 우리의 마음에 군불을 지필 때이다. 청소년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입시지옥에 시달리고 부모의 불화로 점점 더 황폐해지는 청소년에게서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흔적이 역력하다. 일단 ‘병아리를 죽이는 아이들’에서는 집 옥상에 올라가 병아리를 죽이는 도시의 아이들을 통해 삭막해지는 아이들의 정서를 꼬집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안양에 있는 ‘소년분류심사원’이라는 곳을 거쳐간 한 학생의 경우를 예로 들며 그렇게 소년원을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던 근본적 원인을 되짚는다. 결국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기까지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크며 그렇게 망가진 자식을 그대로 방치 내지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부모에게도 없다고 호소한다. 또한 ‘하자와 슈래’라는 열린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를 소개하며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적응못하던 아이가 마음을 바로잡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미국의 유명작가 헤밍웨이도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까지에는 그를 이끌어주던 사람이 있었다. ‘멘토링-이끌어주는 사람’에서는 소설가 헤밍웨이가 앤더슨이란 작가를 만나면서 어떻게 그의 운명을 바꿀 수 있었는지 소개한다. 결국 인생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고리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인데, 터닝포인트가 가장 필요한 때는 청소년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많은 시어와 인용들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다 함민복의 ‘긍정적인 밥’은 시집 한 권에 3천 원이 주는 의미를 밥 한릇과 비유하며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킴벌리 커버거> 시의 일부인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라는 시를 통해 우리가 후회만 하고 살아가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음을 호소하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흑인거지가 한 말(류시화의 시에 인용)도 눈길을 머물게 한다. “내가 외롭고 배가 고파 당신께 도움을 요청했을 때 당신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며 내 곁을 떠났소. 그 때 난 너무 배가 고팠소. 당신은 매우 경건하고 신과도 가까운 사이인 것 같소. 하지만 난 아직도 배고프고 외롭고, 추우며 아직도 고통받고 있소. 이처럼 매 꼭지마다 시어와 상징의 문구들이 독자로 하여금 다시 음미하고 사색케 하는 힘이 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
자운 영꽃 손수건
야생 독풀 먹는 아이들
'사량의 빵'심부름 꾼
굶주린 북한 아이들, 무조건 도웁시다
50불에 평생 노예가 된 아이
마음이 고픈 아이들
기적의 약
계란느릅국수
처음 만난 아이들, 에티오피아
재능을 기부받습니다
테레사 수녀를 닮았다구요?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국밥 한 그릇의 의미
동숭동에서 온 편지
나는 나일 뿐이다.
우산 속, 지붕 아래에서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
쪽방
노년의 사랑
메시아

고향에 왔으나 고향은 그 자리에 없었다
묵은 김치가 그립습니다
돌아가 쉴 곳
종합과자 상자
자줏빛 감자꽃
황토 마당
만물상
깜장 고무신
동치미
옛집
사기요강
아늑한 다락방
빨간 내복
시골학교 동창회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진흥가슴새 이야기들
'생각'의 절제
동물농장
진홍가슴새 이야기
팡송팡송
뜯지 않고 던져 버린 편지 처럼
가짜 약속
무료 '염' 봉사
속울음 우시던 할머니
어머니 당신의 마음
발 없는 사랑

삶에 지친 영혼에게 책 한권을
책 읽어주는 사람 - 북텔러
책방없는 동네
피카소의 두 얼굴
중국견문록
아름다운 사람 한경직
나는 선생이 아니다
이 빠진 접시

자식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부모에게도 없다
파리 한 마리의 몸부림
젊은 여자 PD에게 준 시
엉겅퀴
자녀가 힘들게 하세요?
포기했어요..포기하다니요?
병아리 죽이는 아이들
'하자'와 '슈래'
터닝 포인트
멘토링 - 이끌어 주는 사람

지금은 마음속에 감추어진 미늘을 끄집어내야 할 때
늑대 이야기 - 고정관념을 깨자
벽난도 - 어딜향해 가고 있나요?
서울담장이
네모 그릇에 둥근 뚜껑
도포자락이 다 젖도록
공공의 적
열등감도 병이다
거지 여왕
웃음속에 담긴 눈물
차가운 분노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빈 집
비단고등을 아세요?
미늘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지금 당장!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늙으면 설치지 말고...
인생을 다시 산다면
잠옷 한 벌 사는 돈마저 아까운 여자
못난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요
솎아내기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김혜자 선생님은 무엇을 하셨다 하면 10년 단위인 것 같아요. 전원일기도 22년, 광고모델로 한 회사 광고만 25년, 월드비전도 벌써 11년째 하고 있으니까요. 한번 하기로 한 것은 늘 처음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들도 매사에 그렇게 처음 마음 변치 않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에게 그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선생님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김혜자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하시길 바랍니다. 향기 좋은 차 한잔처럼 아주 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
박경희
글쓴이는 아들 둘을 치열하게 키운 어머니이자 방송글을 오랫동안 써 온 구성작가이며, 삶의 자리에서 깨닫는 소소한 아름다움을 글로 전하는 소설가다. 극동방송의 <김혜자와 차 한 잔을> 원고를 지금까지 14년 동안 써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로 2006년 3월 1일 한국프로듀서연합회가 수여하는 '한국방송라디오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글쓴이는 이 프로그램에 실은 원고 중 기도문과 에세이를 모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주님이 주신 모습 이대로 감사할 수 있다는 글쓴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에세이로 등단했으며, 몇 해 전 <사루비아>라는 단편으로 소설이 입문했다. 저서로는 <사계절 바뀌어도 나 기도하리니>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 이야기>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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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
저자박경희
출판사평단문화사
크기신국판
쪽수286
제품구성
발행일2003-01-10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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