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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빚진 자 - 로마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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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중근  |  출판사 : 도서출판 예루살렘
발행일 : 2001-12-26  |  신국판 (153×225) 302p  |  89-72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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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유일한 소망 토마스 무어는 말하기를 "영혼 깊이 느껴지는 참회로 흘러내리는 눈물은 죄인만이 알 수 있는 죄 사함에 대한 최초의 기쁨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3-24) 이렇게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대속의 언약은 영원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이 인간에게 유일한 소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본문 217~220, '로마서 12:14~21-선으로 악을 이기라' 중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7).
불교계의 큰스님이라 불림을 받는 서암 씨의 회고록에는 "도가 본시 없는데 내가 무엇을 깨쳤겠나!"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막연한 믿음이 아닌 확실한 믿음 곧 증거 있는 믿음이요, 기독교의 윤리는 소극적인 윤리가 아닌 적극적인 윤리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의 교리는 일반적인 윤리나 도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불교의 자비, 공자의 도덕 모두가 귀중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죄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대속의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 성도의 실천 강령
1)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것

소망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소망은 약한 자를 강하게 하고, 무능한 자를 능하게 해 줍니다. 하나님은 소망의 닻줄로 위에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믿음과 소망은 동일한 은혜로서 믿음이 아래서 우리를 받쳐 주는 은혜라면 소망은 위에서 이끌어 주는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첫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했던 둘째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의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요? 실패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길 대신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들을 보았으나, 승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소망은 불행을 행복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헬렌 켈러와 같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조차 할 수 없었던 사람이 그처럼 불굴의 의지로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은 젊음이나 건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망에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하였습니다.

2) 환난 중에 인내하는 것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는 말이 있습니다.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무엇으로 가립니까? 바람입니다. 성도에게는 환난과 풍파가 몰아 닥칠 때 신앙의 진실 여부가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훈련 방법을 보십시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신 8:2) 하였습니다. 고달픈 인생 여정에서 남달리 많은 고난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다윗은 시련 중에도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하였고(시 119:164),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3) 기도에 항상 힘쓰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기도일 줄 압니다. 기도는 우리룰 무장시키는 성령의 연결고리입니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무장을 해제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하루는 제자들이 어릴 때부터 흉악한 귀신들린 자를 고치기 위해 밤을 새우며 애를 썼으나 능히 고치지 못했는데 주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쫓아내심을 보고 제자들이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막 9:28) 하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자신의 부족을 깨달았습니까? 기도합시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번민과 고통 중에 있습니까? 기도합시다. 믿음의 기도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4)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는 것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13절).
불신자들과 은혜 받은 성도들의 생활에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불신자들은 자기를 위해 쌓아두고도 불만을 해소하지 못하는데 은혜 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남을 위해 사는 데도 자족과 감사가 넘치니 신기한 일이지요.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 12:29) 하였습니다.
성도는 물질이 없어도 무방하기 때문일까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부질없는 근심에 빠져들 필요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순종하면 형통한 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천국을 이 땅에 이룩하기 위한 일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각기 받은 달란트를 따라 몸을 드려 헌신하고, 합심하여 기도하고, 물질로 공급하는 일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 일에 한가한 것은 죄악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초대교회 은혜 받은 성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생활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7-8) 하였습니다. 이것이 곧 땅에서 맛보는 천국의 영광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추천의 글 / 김의환 박사
추천의 글 / 오윤선 박사

바울의 문안 인사
복음의 능력
인간의 죄상
판단하는 죄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의인은 없나니
율법과 복음
품삯과 은혜
온전한 믿음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그리스도와 함께 받은 세례
율법이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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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 영
피조물들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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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리
바울의 근심
하나님의 예정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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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길
하나님의 교육방법
이스라엘의 실족과 이방의 구원
자긍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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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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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권세
사랑의 빚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음식과 믿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하나님의 나라
연약한 자를 담당하고
바울의 자랑
바울의 기도 부탁
믿음의 사람들
선한 데 지혜로운 자
"알기 쉽고 간결하게 본문을 해석한 교리설교
그동안 꾸준히 묵상하고, 연구한 결정적 작품으로 로마서 강해를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마지않는다. 교리를 다룬 설교가 흔히 건조하고 딱딱하기 쉬운 단점이 있음에도, 본 강해서는 알기 쉽고 간결하게 본문을 해석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본서가 평신도 뿐 아니라 목회자에게도 로마서의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 총신대학교 전 총장 김의환 박사

말씀의 본질, 신앙의 본질,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는 동기부여
금번 로마서 강해설교집을 발간하신 유중근 목사님의 설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하시면서 진실한 그의 인격과 삶을 반영시킨 설교라는 면에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별히 어느 때보다 말씀의 부흥이 요구되는 시대에 본서를 읽는 독자들의 말씀의 본질, 신앙의 본질,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는 동기부여가 되기 바라며, 초대교회의 순교적 신앙과 복음의 위대함에 대한 각성운동이 일어나는 촉매제가 되기를 아울러 소망한다.
- 한국 성서대학교 교수 교육학 박사 오윤선
유중근
1943년 경남 거제 출생 총회신학 졸업 총회신학교 목회신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황동노회 목사 안수 현 해성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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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음의 빚진 자 - 로마서 강해
저자유중근
출판사도서출판 예루살렘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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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0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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