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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이것이 팬데믹시대 한국교회가 붙잡아야 할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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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춘길  |  출판사 : 국민일보
발행일 : 2022-01-14  |  (148*210)mm 184p  |  978-89-715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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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 속
혹시 ‘교회가 이대론 안 된다’는 위기의식이 엄습했는가


-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선교적 삶으로 돌파한 필그림선교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이야기
- 이것이 팬데믹시대 한국교회가 붙잡아야 할 본질이다
-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선교지가 펼쳐진다
- 교단의 동성애 옹호 정책에 맞서 1200만 달러 상당의 예배당을 포기해 교계에 큰 충격을 줬던 양춘길 목사의 교회론!

“싱글맘을 섬기는 K 권사, 여성보호 쉼터를 섬기는 C 집사, 히스패닉 노숙자들을 섬기는 S 집사, 호스피스 사역을 하는 Y 장로, 영어와 직업 교육을 하는 J 집사, L 집사 등 많은 성도가 가정과 봉사기관, 직장과 일터에서 흩어진 미셔널 처치로 살고 있다. 그들 주위에는 자원해서 그들의 사역에 동참해 선교적 삶을 함께 사는 성도들이 모여들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위기에 처해 있는 오늘날, 위와 같은 평신도를 볼 때마다 미셔널 처치의 꿈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오랫동안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온 교회의 성도들이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이 우리의 제1선교지라고 하는 정체성과 소명감을 갖고 미셔널 라이프를 살아갈 때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미셔널 처치로 든든히 세워져 가게 될 것이다.

‘교회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의식과 함께 미셔널 처치의 비전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미셔널 처치로서 살아가는 많은 성도를 통해 교회의 밝은 미래를 바라본다.”


2017년 12월, 필그림선교교회는 동성애를 인정해 동성애자들에게 목사 안수를 주고 동성애자들의 결합을 결혼으로 인정하는 미국장로교단(PCUSA)에서 탈퇴했다. 그 과정에서 교회 건물을 빼앗겼다. 오직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믿음, 건물을 포기할지언정 타협할 수 없다는 결단으로 2000명의 교인이 건물을 두고 광야로 나갔다.

어려운 광야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미셔널 처치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서서히 깨닫게 됐다. 커다란 건물과 좋은 시설, ‘이만하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매력적인 교회(Attractional Church)로 몸통을 키워가던 중 하나님은 그 건물을 거두어 가셨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역이 선교지임을 새롭게 깨닫게 하셨다.

이후 우리는 지역사회로 흩어졌다. 주님은 삶의 영역에서 예수의 산증인이 되도록 이끄셨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며,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보내심을 받은 예수의 공동체임을 확고하게 고백하도록 이끄셨다.(본문 중)
#1.
미셔널 처치는 어떤 교회인가. 미셔널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선교지임을 인식하고, Here and Now, 내 집 주변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지역 사회에서 오늘 선교사적 삶을 사는 것이 미셔널 라이프입니다.

#2.
미셔널이 된다는 것은 바쁜 일상생활에 또 하나의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미셔널 라이프는 삶 자체다. 나의 일상에서 선교를 살아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지혜롭게 이웃과 어울리는 것이다. 선교적 마인드와 의도를 갖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언어와 행실이 선교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늘 다니는 출근 길, 이웃과 어울리는 동네, 건강을 위해 걷고 뛰는 곳, 취미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곳, 쇼핑몰과 식다, 일터와 학교 등 일상이 선교지임을 자각하고 선교적 삶의 패턴으로 삶을 바꾸는 것이다.

#3.
미셔널 처치 운동은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각 그리스도인이 자기 삶의 영역에서 선교사적 삶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내가 먼저 변화되고 겸손히 낮아져서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으로 예수의 복음을 일상에서부터 살아내는 것이다.
‘예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What Would Jesus Do)의 질문을 날마다 던지자. 작은 것에서부터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모든 씨보다 작은 겨자씨가 훗날 커서 나무가 돼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었던 것을 상고하면서 말이다.(마 13:31~31)

#4.
지금까지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를 통해 나눈 미셔널 처치의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그 꿈을 땅끝까지 실현하기 위해 ‘지금 여기에서부터’ 미셔널 라이프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이야기이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시작된 미셔널 라이프, 미셔널 처치의 이야기는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는 그날까지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의 선교가 완성되는 그 날, 땅끝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말이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추천의 글 ·4
들어가는 글 ·15

1. 위기를 통해 주신 비전
‘교회 이대로는 안 된다’ 위기의식 가져야 새로운 비전 열린다 · 20
2. 코로나19와 선교적 삶
코로나19 퍼지자 마스크·응원 카드 제작, 뉴저지에 사랑과 위로 전해 · 26
3. 보냄을 받은 예수 공동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34
4. 주님의 마음으로
지극히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게 우리의 땅끝 사역 · 42
5. 성경의 명령에 기초하라
예수님이 주신 소명 따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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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그리스도 사랑으로 섬기는 ‘네이버 플러스’ · 56
7. 미셔널 라이프의 기쁨
낮은 곳에서 절대 주리지 않는 ‘생명의 떡’ 나누다 ·62
8. 선교적 삶 사는 헌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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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파 초월 협력자들
섬김의 궁극적 목적… 교회 성장 아닌 하나님 나라 확장 · 74
10. 여성도들 헌신적 섬김
물건뿐 아니라 하나님 사랑까지 유통하는 ‘맘스미션’ · 80
11. 봉사가 주는 영적 재충전
“비우고 더 낮아지니 참 사랑·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 86
12. 제3의 인생 사는 실버선교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 깨달아야 가치있는 인생 · 92
13. 영원을 향한 영광의 달음질
실버 선교사, 은퇴 후 주님께 영광 돌리는 가장 복된 삶 · 98
14. 하나님 나라 꿈꾸는 연합 운동
하나님 나라 세우기가 우선… 경쟁 대신 협력·동역으로 · 104
15. 비교·경쟁서 협력과 연합으로
교단·교파 초월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미셔널 공동체’ · 110
16. 흩어지는 사람들
복음과 함께 지역사회로, 타국으로 흩어지는 것이 미셔널 라이프 · 116
17. 자녀들과 함께하는 미셔널 라이프
믿음의 가정서 선교적 교회 이끌어갈 내일의 리더 양육 · 122
18. 선교적 삶의 본보기
말 이전에 선한 삶… 부모의 언행 불일치는 자녀 인성에 해악 · 128
19. 일상 속 미셔널 라이프
일터·학교 등 일상이 선교지… 삶의 패턴을 선교적 삶으로 바꿔라 · 134
20. 미셔널 처치로 리포커싱
개교회 중심에서 하나님의 나라 중심으로 리포커싱 하라 · 140
21. 지도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 따라 이끄는 ‘선교적 리더십’ 갖추라 · 146
22. 나부터, 우리 교회부터
어려울수록 남 탓 말고 자신 먼저 희생하며 복음 실천해야 · 154
23. 코로나19, 변화의 촉매제
코로나 팬데믹에 온라인 사역·IT 선교는 선택 아닌 필수 · 160
24. 우선순위 재정렬
리더는 선교하는 삶의 모범으로 성도가 리더 되도록 인도해야 · 166
25.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 도움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 선교하는 삶의 사명 · 172

나가는 글 ·180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이 저서는 그동안의 사례들과 비전을 한데 묶은 책입니다.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잡이, 모범 답안이 되기에 넉넉한 글들입니다. 역사와 환경은 가변 차선과 같습니다. 그 변화를 앞지르고 이끄는 예지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선교를 대하는 인식도 변해야 합니다. 선교적 사명은 선교사 파송과 함께 나도 선교사라는 자각과 결단이 어우러져야 합니다. ‘미셔널 처치를 꿈꾸라’는 선교적 교회의 사명과 과제, 현장과 비전을 밝히는 등불이라 여겨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양춘길 목사의 ‘미처꿈’은 교회 본질 회복을 진심으로 원하는 목회자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심각하게 정독하여야 할 필독서입니다. ‘미처꿈’을 통하여 나 자신과, 가정과, 그리고 주님의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선교적인 교회’로 변화받을 때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보람과 희열과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일독을 강추합니다.
- 호성기 목사 (필라안디옥교회 담임,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교회가 이 땅에 소망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품은 자들이 모여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흩어져서 선교적인 삶을 살아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세워 가기를 다짐하는 모든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병삼 목사 (만나교회 담임,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 대표, 국민문화재단 이사)

모두가 고통과 절망을 외치고 있는 이때, 선교적 정체성과 소명감을 발견한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보여주는 자기 고백은 복음의 능력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누십시오. 더 깊이 묵상하고 더 많이 토론하십시오. 이 과정을 거치는 개인과 공동체마다 굳어진 심장이 다시 뛰고 열정이 솟아나는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전 세계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한국의 교회들이 ‘미셔널 처치’의 꿈을 꾸고, 역동적인 하나님 나라 운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이 책을 여러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상훈 교수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MiCA 대표 디렉터, 리폼처치, 리싱크처치 등의 저자)
양춘길
(필그림선교교회 목사)

미셔널 처치를 꿈꾸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미주한인교회 목회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성경을 앞세우고 나아가는 뚝심의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 이민을 갔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화공학을 전공하고 아모코 오일(Amoco Oil)의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목회자의 부르심을 받았다.
미국 프린스턴신대원, 칼빈신대원, 뉴욕신대원에서 공부하고 캘리포니아에서 부목사와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1997년 뉴저지에 11가정이 모여 필그림선교교회를 개척했다. 2017년 12월 동성애 동성혼을 허용한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을 탈퇴하면서 1200만 달러 상당의 교회 건물을 포기했다. 이 사건은 만일 한국교회가 언젠가 동성애를 용인했을 때 직면할 수 있는 사안이어서 미주 한인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광야 생활을 했지만 교회는 오히려 건강하게 성장해 현재 2000여 명이 출석하는 공동체를 형성했다. 그는 지금도 “세속화 시대 포스트모더니즘의 공허함에 지친 사람들이 절대 진리, 성경을 그대로 외치는 교회로 몰려든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셔널 처치 리더십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는 양 목사는 “과거만 해도 교회는 전통적 패러다임에 갇혀 평신도의 리더십을 개발해 교회 성장만 추구했다. 이제는 흩어져 차세대를 위해,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퍼져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장, GP선교회 미주이사장을 역임했다. 뉴저지실버선교회 대표, GUM선교회 대표, CRM/NOVO Korea 미주대표를 맡고 있다. 아내 양진희 사모와 세 딸(소진, 혜진, 은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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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미셔널 처치를 꿈꾸라
저자양춘길
출판사국민일보
크기(148*210)mm
쪽수18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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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양춘길) 신간 메일링   출판사(국민일보)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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