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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 - 김학중 목사의 바이블 플러스 1 (TAPE1개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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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학중  |  출판사 : 국민일보 제네시스21
발행일 : 2001-07-05  |  신국판 (153×225) 239p  |  89-715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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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더 시리즈 - 김학중 목사의 바이블 플러스 1
하나님의 선택


혼란의 시기에 분명한 깃발을 꽂아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기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적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진정 기적을 맛보는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달을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는 진정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 소원을 성취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의 얄팍한 이기심이 아닌 하나님 뜻에 맞추어 살아갈 때, 주님의 뜻에 우리 삶의 초점을 맞추고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한때 미국 오페라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힐리니 할버튼이라는 유명한 가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기 아들이 이웃집 아이와 놀면서 주고받는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웃 아이가 자기 아들을 보고 "우리 아버지는 시장을 잘 안다"고 자랑을 하니까 그 말을 들은 자기 아들이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을 잘 아셔"하고 대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의 대답을 듣는 순간 그의 눈에는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서재로 들어가 실컷 울었다고 합니다.

나는 가끔 하나님 때문에 얼마만큼 내 마음이 부요해지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주위에 좋은 친구가 없어도 하나님 한 분 때문에 늘 흡족할 수 있다면 그는 분명 영적인 사람이며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본문 41-46,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ID를 찾아라'중에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형통이요 전정한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맏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진정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지만 모든 사람을 쓰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일부 사람들만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로 일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바로 축복의 삶이요 형통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선택받은 자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고 사회에서 요구되는 존재이며 이웃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 속에 삶을 사는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부족하고 평범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고 있어야 할 존재라는 것을 깨달으며 산다면 그것은 귀한 삶입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물며 나를 필요로 하시고 부족한 내 모습을 알면서도 나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그런 사람 중에 옷니엘 사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 사회를 구워하고 한 시대를 일깨우기 위해 주께서 사용하신 사람입니다. 사사 옷니엘이 살던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앞에 큰 악을 행하였고 점차 하나님을 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징계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적이었던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이라는 대단히 악명 높은 침략자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이 침략자에게 무려 8년 동안 짓밟혀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의 삶을 체험하면서 그 고통 가운데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부르짖어 구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이 바로 옷니엘입니다. 옷니엘은 사사기에 등장하는 첫번째 사사입니다. 우리는 옷니엘을 보면서 중요한 질문 한 가지를 던집니다.
" 이 사람이 하나님이 쓰실 만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하나님이 쓰실 만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옷니엘의 삶의 매뉴얼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 쓰임받는 비결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첫째, 삶의 지름길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임을 기억하라
다음 이야기는 인생의 험난한 도전을 이겨낸 미국인 네드 헌트의 경험담입니다. 필라델피아의 어느 무더운 여름 날 여덟 살 난 꼬마 헌트는 친구들과 절벽타기 놀이를 했습니다. 헌트는 줄곧 약골로 골골하던 허약한 아이였습니다. 절벽의 중간쯤 되는 곳에 이르렀을 때 겁이 덜컥 나고 어지러워 더 이상 갈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절벽 꼭대기를 지났지만 헌트만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한 채 바위에 바짝 붙어 있어야 했습니다.

"거기 남아 있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이 절벽은 모두 네 것이니까"
친구들이 까르르 웃으며 모두 집으로 가자 혼자 남은 헌트는 공포와 피로에 지쳐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해가 지고 들판이 어두워지자 손전등을 비추며 아버지가 헌트를 찾아왔습니다. 아버지는 흐느껴 우는 헌트를 달래고 침착하게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내려가야 할 건지는 생각하지 말아라. 한 발짝 아래 내려딛는 것만 생각하는 거야. 너는 할 수 있어. 자, 제가 있는 곳 바로 밑에 바위가 하나 있지?"
"네, 보여요."
"좋아. 그러면 왼발을 그 바위 위에 내려놓으렴. 다음 일은 걱정하지 말고."
"잘했다. 이제는 오른쪽 발을 좀더 아래쪽으로 내려라."
헌트는 아버지의 억센 팔에 안겼습니다. 흐느끼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큰 일을 해냈다는 짜릿한 성취감이 온몸을 감쌌습니다.

네드 헌트는 그 후 멀고 두려운 장래를 내다볼 때마다 절벽 위에서 얻은 교훈을 떠올리며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먼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고 바로 한 발 아래만을 생각하고 발을 디디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다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과 손전등의 지시대로 순종한 결과를 기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순종하는 삶, 충성된 삶임을 많이 느낍니다. 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교인들도 봅니다. 그러데 문제는 끝까지 순종하고 충성된 삶을 살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다가 귀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순종하고 충성하면 어느 시점이 되면 한계성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하면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배로 충전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삿 3:9)

옷니엘을 소개할 때 성경의 인물을 소개하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른 수식어구를 사용합니다. 보통은 "oo의 아들 oo다" 하지만 옷니엘에게는 "oo의 아들" 대신에 "갈렙의 아우"가 먼저 나옵니다. 이것은 갈렙과 옷니엘에게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이유인데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 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신1:36)

옷니엘과 갈렙이 공유하는 삶의 특성은 바로 순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은 바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순종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고용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겠습니까? 당신의 의견제 철저히 반대하고 대드는 사람을 고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겠습니까?

하나님의 도구가 되려는 열망이 있다면 당신 삶에 가장 기초적이고 근원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순종입니다. 그렇습니다. 갈렙은 온전한 순종의 사람이었고, 아우였던 옷니엘에게도 이러한 자세가 이어져 내렸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지배했던 가장 중요한 가치관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물며 예수님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순종 속에서 사명을 감당하셨는데 우리가 어찌 순종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인생 가운데 많은 역경을 만나거든 내가 지금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여쭤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길입니다.
1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ID
영적 혼란 시기에 분명한 깃발을 꽂아라
영적 빨간 신호등을 경계하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ID를 찾아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체질을 변화시켜라
콤비 플레이로 문제를 해결하라

2부 기적을 맛보는 삶
영웅이 아닌 주님의 용사가 되라
여호와의 무딘 연장이 아닌 칼날이 되라
자신을 다스리는 자가 최고의 승리자이다
이 시대에 기적을 맛보는 삶을 살라
신앙은 눈을 바꾸는 운동이다

3부 모든 해답은 하나님께
중도에 쓰러지지 않는 최후의 승자가 되라
희망을 철수시키는 크리스천이 되지 말라
'나 편한 대로'의 신앙으로 추락한 인생이 되지 말라
세상의 성공을 영적인 저주로 만들지 말라
모든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
평일은 체육관 주일은 예배당 신세대 목회는 이렇게

새안산교회 김학중 목사(38·사진)는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세대 목사’로 불린다.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에 교회 기능을 부가한 신개념 교회로 한국 교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그가 ‘신세대 목회방법론’과 산업화 세대의 영성 문제를 다룬 책 ‘하나님의 선택’(국민일보 간)을 출간했다.8년여라는 짧은 기간에 새안산교회를 3500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역정과 젊은 목회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배어있다.

“인생에서 혼란의 시기는 꼭 찾아오기 마련입니다.저라고 예외는 아니었지요.청소년 시절 화상으로 오랫동안 투병하시던 어머니 때문에 세상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그런데 우연히 들른 교회에서 내 생애 처음으로 따뜻한 대접을 받았어요.인생 기로에서의 선택은 내 뜻이었다기보다 하나님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지금도 청소년 선교에 힘을 쏟고 있다.‘영적 혼란 시기에 분명한 깃발을 꽂아라’는 장에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잠 3:5)라는 말씀을 제시하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께 의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청년’ 중심의 목회 전략은 신개념의 교회를 만들고 있다.그는 고잔신도시 중심가에 레인 5개를 갖춘 수영장 헬스장 라켓볼연습장 그리고 1800석 규모의 체육관형 교회를 건축하고 있다.오는 10월 완공되는 체육관형 교회는 평일에는 농구 등을 하는 장소로 쓰이다 주일이면 신속하게 예배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신개념의 공간이다.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비신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회여야 합니다.서로 만나서 운동을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구원 공동체로서의 참의미를 찾게 해주고 싶어 이같은 교회를 구상했고 또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베스트셀러 ‘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를 만들어라’의 저자이기도 한 김목사는 감신대와 리버티신대를 졸업했다.

- 국민일보 / 2001.07.11 / 전정희기자 jhjeon@kmib.co.kr
김학중

김학중 목사는 각종 방송 출연과 대학교 강의, 세미나, 출판 등을 통해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 친근감과 호소력이 있고 인기가 있는 사회 명사다. 특히 레포츠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교회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목사로 유명하며,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로서의 신선한 패러다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열정과 소명을 가지고 한국 교회의 모범과 모델이 되는 건강한 교회는 만들어 가는 영적 리더이다. 그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영적 파워 리더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참된 인격과 품성을 소유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한 지혜로운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내고자 행복과 희망의 비전을 품고 있다. 그는 꿈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한국 NCD 이사장, 굿프랜드복지재단 이사장, 안산시 기독교연합회장, 연세대 겸임교수를 맡아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 <믿음불패>,<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를 만들라><남편으로행복하게 살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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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의 선택 - 김학중 목사의 바이블 플러스 1 (TAPE1개포함)
저자김학중
출판사국민일보 제네시스21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39
제품구성
출간일2001-07-05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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