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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아나키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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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대식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발행일 : 2025-02-20  |  (135*200)mm 288p  |  978-89-7071-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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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사는 사회, 가장 사회답게 되는 나라, 가장 나라답게 가는 길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찾은 아나키즘/절대 자유의 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양과 한국의 ‘그리스도교 아나키스트’들을 열거하면서 그들의 그리스도교 아나키즘 사상들을 서술하며, 각 장에서 이들 그리스도교와 관계된 철학자들이 아나키즘을 종교적 차원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그려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종교와 정치의 관계,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참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명제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문제, 나와 종교의 문제, 나와 타자와의 관계에 대한 명석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p26.
구원의 메시아는 신학적 의미에서 미래의 희망이 아니라 현재를 뚫고 들어와 현재를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그 변화와 혁명의 가능성은 지금을 살아가는 단독자인 민중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른바 그것을 메시아적인 것이라 불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죄와 부채는 지금 여기에서 단독자인 민중만이 현재를 변혁/개혁하는 과정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폭력의 질서를 폭력이 아닌 세계로 만드는 평화적/비폭력적 방법을 통하여 말입니다.

p31.
이동, 퇴락, 삭제, 지연, 끊임없는 시공간적 유보를 할 때, 주관과 객관을 넘어선 그것이 그것인 바, 혹은 주체 곧 나의 나인 바의 것을 인식하는 것은 아닐까요? 결국 존재하고 있는 ‘나’는 자유하다는 것만이 남는 것은 아닐까요? 아무런 목적도, 아무런 방향도, 아무런 제한도, 틀도 규정도, 소유지도, 고정된 한계도, 방향으로부터 분리된 목적 부재의 위험한 주체만이 원본적 사실로 남는 것은 아닐까요?

1. 새로운 신앙과 삶의 가능세계를 그리며
p43.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자유로운 행위와 사유(음성과 문자)로 기입하는 것은 지나간 삶의 억압당한 흔적들을 타파하고(탈은폐), 오롯이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자유의 실험적 정신과 행위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2. 국가 없는 공동체, 고대 이스라엘
p53.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영원한 계약서를 작성한 셈입니다. 몸에 새긴 할례, 몸에 새긴 토라는 자신의 몸의 귀속성이 한 나라의 군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국가, 체제에 대한 직접적 저항입니다.

3. 예수의 하나님 나라와 비폭력운동
p57.
사랑의 보편적 명령에 개별 신앙은 희생제의와 제도, 국가, 자본, 체제도 거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의 회개 요구는 전적인 태도 변경입니다.

4. 아나뱁티스트
p65.
메노 시몬스의 논지는 확고했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자발적으로, 의도적으로 신자들의 교제 속에 들어오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p70.
아나뱁티스트들의 ‘능동적 비폭력주의’는 삶의 기술로서의 전술이나 수단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영성이자 예수의 사랑을 보여주는 실재적 증거라는 것입니다.

5. 반체제의 이상주의-토마스 뮌처
p77.
뮌처는 신은 한 번만 계시된 것이 아니라 신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 곧 십자가를 지고 신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된 ‘한 사람의 인간’이라면 그의 마음 깊이에서 말씀하신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성령을 직접적으로 소유한 사람들은 사회를 개혁하는 데 선봉에 서야 할 부르심이 있을 뿐입니다.

6. 단독자로서의 인간-키르케고르
p99.
인간은 셈이 아닙니다. 셈이 없습니다. 진리는 언제나 소수자에게 있습니다.

p101.
키르케고르는 종교, 정치, 그리고 과학에 만연되어 있는 수량화, 수치화로 개별적 실존을 하나의 숫자로, 집단으로 환원하여 개인을 기입한 것에 대한 ‘아니오’라고 증언한 저항적 철학자입니다. 더욱이 그는 하나님 앞에서 선 단독자야 말로 진리이자 자유라고 하는 것을 일깨워준 아나키스트라고 말한다 하더라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실존의 존중-마르틴 부버
p106.
노동과 소유는 정신의 현존이기 때문입니다.

p111.
가능한 한 말을 해체해야 합니다. 지연시키고 삭제하고 탈위치시킴으로써 신에 의한 본질적인 말이 나와 세계를 결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말이 위급해지면 삶은 비현실화되고 소외가 일어납니다. 반면에 신의 현현은 가까워질 것입니다. 존재와 존재 사이, 우리 사이에 숨어 있는 나라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8. 종교주의를 넘어선 평화주의자
p121.
톨스토이는 이성과 종교(사랑)가 대립이 아니라고 보고, 오히려 이성이 명령하는 최고의 행위가 바로 사랑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모든 종교가 근원에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그리스도교가 의미가 있었던 것은 사랑을 최고의 법칙으로 강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것을 선도적으로 깨우치고 살았던 존재는 ‘인간’ 예수였다고 보았습니다.

9. 탈국가주의적 신정통주의 신학자
p131.
바르트 신학은 이론신학이 아니라 실천의 이론입니다. 그것은 이웃을 위하여, 이웃과 더불어 인간의 자유, 자율결정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에 동참하고 협동하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의 실천을 말합니다.

p137.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을 통한 우리의 움직여짐이 초점”이라고 말한 바르트의 신학적 논리의 귀결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회와 삶을 파악하고 갱신하려는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에 시원 혹은 근원을 두려고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맑스를 넘어선 아나키스트-자끄 엘륄
p145.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자유의 본래 의미는 하나님의 영광라는 데에 분명한 방점이 놓여 있어야 합니다. 국가 기관은 땅위에 있는 존재자들을 위해서 일하고 봉사를 하는 합법적 기관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성한 것도, 종교적인 것도 아닙니다. 권력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타자에게서 나와야 합니다.

11. 사유하는 개별적인 씨알로서 세계시민주의자-함석헌
p164.
생각은 생명의 자발성입니다. 이것이 모든 생명을 갖고 있는 존재들의 공통분모가 아니겠습니까? “살려거든 생각해야 한다. 제 철학을 가지고, 제 종교를 가지고, 제 역사를 가지고, 제 세계를 가져야 한다.” 자기 자신의 생각,삶, 자유. 이것이 인간이 저항해야 할 이유입니다.

12. 교회주의를 넘어선 문학가-권정생
p174.
권정생에게 있어 예수의 일대기는 태초에 있었던 하나님의 뜻이 아닌 한 고독한 인간의 투쟁 기록입니다. 권정생의 글에서 등장하는 모든 존재자들은 하나 같이 수난받는 메시아의 모습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거시담론, 애국담론, 국가담론 등을 거부합니다. 거대담론은 폭력이요 전쟁의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가장 작은 자연의 존재자에서 약하디 약한 어린이들은 고통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13. 메노나이트의 평화주의자-존 하워드 요더
p181.
예수의 역사적 의미는 칼이 아니라 십자가이며 무자비한 힘이 아니라 고난입니다. 의로운 자의 승리는 무력에 있지 않습니다.

p183.
요더에 따르면, 비폭력보다 더 강력한 윤리는 비저항입니다. 이 근거는 사랑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이 효율성이나 정의의 추구가 아니라 어떠한 손해나 외관상의 패배를 감수하기까지 복종한다는 극단적 시위입니다.

14. ‘근사성’을 추구하는 그리스도교 현실주의자-라인홀드 니버
p207.
라인홀드 니버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근거한 ‘근사성’을 주장함으로써, 오히려 그 무엇도 완전할 수 없는 끊임없는 과정과 유예 속에 있는 인간을 상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사랑, 그리고 형제애가 불완전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그 시원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그 노력, 곧 ‘근사성’ 혹은 ‘친밀성’의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그의 입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15. 탈지배를 거부한 종교적 실존주의자-베르다에프
p214.
신의 나라는 자유의 나라, 정신입니다. 동일한 지평에서, 그리스도교는 사랑과 자유의 종교입니다. 그러한 범주에 있는 인간의 삶의 목표는 정신(영)의 신비극에로의 귀환입니다. 거기서는 신이 인간 안에서 태어나고, 인간이 신 안에서 태어납니다.

p221.
베르다예프가 볼 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건은 개별 인간, 단독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개별 인간, 단독자 안에 계시하신 그 정신과 인격, 그리고 영을 어떻게 역사와 세계에 구현하느냐가 그가 말하는 국가, 계급, 종교, 인종, 지배를 벗어나 참된 인간과 그리스도교적 실존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 탈학교를 부르짖은 혁명주의자-이반 일리치
p237.
이반 일리치의 생각은 마치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처럼, 공생적 도구의 삶, 혹은 공생적 삶이란 검소한 삶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이라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개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가 ‘공생적 사회’입니다. 인간은 기계 부속품이나 관료주의의 톱니바퀴가 아닙니다. 만능관료주의에 의한 에너지 노예도 아닙니다. 서로 이웃을 위한 존재로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검소의 기쁨을 재발견하는 것입니다.

17. 규정 짓지 않은 열린 결론
p252.
절대자유의 인간이기 위해 나 자신조차도 거부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새로운 신앙과 삶의 가능세계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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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교주의를 넘어선 평화주의자-톨스토이
9. 탈국가주의적 신정통주의 신학자-칼 바르트
10. 맑스를 넘어선 아나키스트-자끄 엘륄
11. 사유하는 개별적인 씨알로 서 세계시민주의자-함석헌
12. 교회주의를 넘어선 문학가-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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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탈지배를 거부한 종교적 실존주의자-베르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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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규정 짓지 않은 열린 결론

에필로그
생각을 펼치는 데 도움을 받은 책들
김대식
(金大植)

1967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학사장교로 중위 예편을 한 뒤에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정양모, 박태식 교수를 통해 역사비평학적 해석학을 배웠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던 조태연 교수로부터도 성서해석학과 예수연구의 방법론을 깊이 있게 배웠다. 서강대학교대학원 종교학과(M.A.),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Ph.D.), 숭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Ph.D.)에서 공부하였다.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종교문화연구원 연구위원, (사)함석헌기념사업회 부설 씨알사상연구원 연구실장으로 일한 바 있다. 지금은 숭실대학교 철학과,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 등에 출강하면서 타임즈코리아 학술위원장 및 안병욱아카데미 원장, 함석헌평화연구소 공동소장, 밥상평화포럼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성, 우매한 세계에 대한 저항』, 『함석헌의 철학과 종교 세계』, 『함석헌과 종교문화』, 『씨알의 희망과 분노』(공저), 『길을 묻다, 간디와 함석헌』(공저), 『지중해학 성서해석 방법이란 무엇인가』(공저), 『종교근본주의: 비판과 대안』(공저), 『생각과 실천』(공저), 『식탁의 영성』(공저), 『망각의 해석학』(공저), 『영성가와 함께 느리게 살기』, 『생태영성의 이해』, 『함석헌의 생철학적 징후들』, 『예수와 신앙 언어』, 『함석헌과 이성의 해방』, 『그리스도교 감성학』, 『함석헌의 평화론』, 『칸트철학과 타자인식의 해석학』, 『함석헌의 종교인식과 그리스도교 생태철학』, 『켜켜이 쌓인 시간을 풀어주는 사람』, 『교회 몰락의 시대에 신을 말한다』, 『성서로운 삶을 향한 존재의 이해』, 『생철학자 안병욱 철학평전: 안병욱의 인생철학』, 『소비적 종교주의의 해체』,『절대자유를 갈망한 사람들』(공저), 『치명적 자유의 향연: 아나키즘과 함석헌』(공저), 『아시아 평화공동체』(공저), 『인문학적 상상력과 종교』(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생명에 대한 존재론적 인식과 생명미학적 정치」, 「함석헌의 세계민중철학과 교육: 보편성과 특수성의 긴장과 조화」 등이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아나키즘과 현상학적 인식론 및 존재론을 기반으로 하는 함석헌의 철학, 환경과 기술철학, 공간철학과 정치미학, 해체구성적 종교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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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 아나키즘
저자김대식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크기(135*200)mm
쪽수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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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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