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지구정치신학   지구적 비상사태와 새로운 생태신학의 전환점을 위한 투쟁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캐서린 켈러/박일준  |  출판사 : 도서출판 대장간
발행일 : 2022-09-15  |  (152*225)mm 320p  |  978-89-7071-590-2
  • 판매가 : 20,000원18,000원 (10.0%, 2,000원↓)
  • 적립금 : 1,0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내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39 페이지]
우리는 한 배를 타고 있다.
모두 익사하든지, 함께 헤쳐 나가든지.


기후변화와 생태위기는 왜 더는 진전하지 않을까? 이 문제는 우리에게 쉬운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런데 모두가 기후변화와 생태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이것이’ 대안이라며 확신에 차서 앞장서고 있지 않은가? 그것이 바로 문제의 일부이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재의 복잡성을 쉽지 않게, 다시 말해 어렵게 이해하는 일이다.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다. 빙하가 녹고, 물이 불어나고, 가뭄이 퍼지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지구는 인간의 지배를 용납하지 않고 있다. 지구적 위기들은 곧 인간과 비인간 모두가 함께 얽힌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늘 우리의 정치가 유념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어떤 것도 존재의 얽힘으로부터 예외되거나 열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시대 우리의 정치는 이 ‘얽힘’을 정치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인간의 하나님인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인가.


인간집단 속에서 권력은 언제나 집단의 규칙들을 능가하는 초월적 권력을 희구한다. 그리고 오늘날 인간문명은 지구와 자연으로부터 스스로를 예외화할 수 있는 권력을 집단적으로 추구하고 만끽하면서 여기에 이르렀다. 오늘 우리의 정치는 여전히 성서의 본문들을 제국주의적 통치권력의 모습을 따라 읽으면서 예외적인 통치권력을 실천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사역에서 모든 존재는 서로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 우리의 성패는 서로에게 달려 있으며, 그렇기에 우리는 “같이 되어간다.” 지금까지 인간중심주의에 기반했던 기독교의 구원 신학이 비인간 존재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지구 위에 건설하기 위해 비인간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옮긴이 해제> 중에서
옮긴이 해제

들어가는 글
카이로스와 응축/예외 없이/이 정치신학/어두워지는 희망/사전적 개괄

1장 · 정치적인 것:통치권력의 예외성인가? 집단적 시작인가?
친구와 적들/혹은 경합주의/"우리는 서로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자본주의적 신정론, 결정적 차이 /상호연결됨의 정서/통치권력의 예외성/무로부터인가 생성으로부터인가/하나의 제국, 하나의 종교/예외주의의 백인화/메시아적 백인/카리스마와 늑대/감각적 교차성들/위험한 희망/카이로스와 시작/실천의 긴장들, 응축의 접힌 주름들

2장 · 지구:종료하는 기후, 폭로하는 물질
인류세의 붕괴현장/화이트아웃/예외적으로 창조되어/정치적 동물들/그들을 끄집어 내기/뒤얽힌 유한한 생명의 생물들/생태세의 시작/응축된 무한성/우주적 생태론의 산고/물질의 메시아적 순간

3장 · 신학: 지금은 무지한 게 더 낫다
하나님을 실패하기/하나님의 하얀 공허/창백한 낙관주의/창조의 혼돈스러운 가장자리/신정론: 어떻게 그분이 이러실 수가?/퀴어 예술/발광(發光)하는 어둠/"언제나 도전했다. 언제나 실패했다. 상관없다. 다시 도전한다. 다시 실패한다. 더 낫게 실패한다."/우주의 에로스/약한 메시아적 힘/꼽추 신학/반예외성의 하나님/모두를 안에 담다./오, 그리스도/사랑의 일깨움

묵언의 후기
더 어두워진 광명/묵언의 아상블라주 조립체-정치적인 것/묵언의 동물성 -지구/묵언의 행위-신학/비꼬인 희망/실천하는 과정

색인
"기후 위기의 암울한 미래 전망 앞에서 기존 세계관들이 그 운을 다한 것처럼 보이는 지금, 캐서린 켈러는 인간과 비인간 존재자들이 함께 얽혀 만들어가는 행성 지구의 불확실한 미래에 새로운 빛을 던져줄 정치적, 신학적 비전을 찾아 나선다. 생태신학에 관한 최근 논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김정형 교수,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종교철학

"본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새롭게 도전받고 있는 ‘생태사물신학’에 대한 영감을 공유할 수 있 었다. 기후변화와 생태위기를 그저 ‘생명’이라는 전지전능한 대답으로 대응하는 순진함을 넘 어 비유기체적 존재들과 함께 연대하고 만들어 나가는 신학을 고민하게 되었다. 팬데믹 이후 생태신학의 전환을 시도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 김은혜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심화되는 생태계 위기 속에서 현실도피적인 비관적 혹은 낙관적 삶을 넘어, 반복되는 실패와 철저한 절망 속에서도 ‘공생과 공산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가능한가? 세계적인 생태여성 신학자 캐서린 켈러의 지구정치신학은 우리에게 생태적 신앙적 삶의 불가능한 가능성, 즉 종말론적 희망의 정치신학적 비전을 시적으로, 진실되고,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 전현식 교수,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조직신학

"이 반짝이고, 놀라운 영감을 주며, 아름답게 쓰인 책에서 현재 최고의 신학자로 꼽히는 저자는 정치신학을 주제로 세속종교적 추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주목할 만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켈러의 『지구정치신학』을 읽고 난 후 사회정의와 생태적 지속력이 맺는 불가분리의 관계를 의심할 사람은 결단코 없으리라."
- 캐서린 타너(Kathryn Tanner), 『기독교와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의 저자.

"심연의 듣도 보도 못한 혼란스러운 어둠, 차분히 생각하라는 부름, 행성의 어두운 위기 앞에서 행동하라는 급박한 부름을 압축적으로 매개하는 정치적인 것(the political), 지구, 그리고 이들을 주제로 하는 신학, 그 모두를 하나의 서정적이고, 심오하게 신학적인 음성으로 담아, 신시학(theopoetic)적으로 전개한다. 캐서린 켈러가 쓴 이 새로운 책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 이보다 더한 것을 우리가 요청할 수 있을까?"
- 존 카푸토(John D. Caputo), After the Death of God의 공동 저자.

"우리의 영감을 일깨우는 이 책에서 캐서린 켈러는 우리가 인류세에 대응하기에 필요한 에너지들을 결집해 갈 때, 우리 사이의 정신적 유대감을 생태활동가들이 놓치지 않도록 촉구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윌리엄 코놀리(William E. Connolly), Facing the Planetary: Entangled Humanism and the Politics of Swarming의 저자.

"인종차별주의자의 발작, 생태적 재난 그리고 핵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남자들의 허풍 정치, 그 모순된 시공간 속으로 켈러는 정치신학을 투척하여, 한 장(場)을 열고 소개한다. 교차학문적 삼부작이라는 틀 속에서 『지구정치신학』은 분노에 찬 대항적이고 창조적인 군중이 예외의 정치를 다채로운 시작의 실천으로 맞설 수 있도록 소환하고 있다."
-메리-제인 루벤스타인(Mary-Jane Rubenstein), Pantheologies: Gods, Worlds, Monsters의 저자.

"놀랄 만큼 깔끔한 문장들과 출중한 학문성을 가지고, 켈러는 실천적 지혜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여기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정치신학에 필수적인 개론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신에 대한 이해가 인간의 정치공작으로 환원될 수도 없고, 또한 우리 시대의 급박한 외침들로부터 면제될 수도 없는 것임을 이 정치신학은 분명하게 해 주고 있다."
- 로렐 쉬나이더(Laurel C. Schneider), Beyond Monotheism: A Theology of Multiplicity의 저자.
캐서린 켈러
드류대학교의 구성신학 교수로서, 요한계시록 해석의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에덴신학교, 클레어몬트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동서냉전 체제의 핵무기 경쟁과 함께 세계경제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인류세(Anthropocene)가 본격화되었고, 결국 인류는 두 가지 절박한 위기들에 직면하게 되었다. 핵전쟁 위기와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한 대멸종 위기다. 켈러는 휴거와 내세 중심의 현실도피적 종말론이 아니라 현실 변혁과 치유의 예언자적 종말론을 제시한다. 또한 성차별, 인종차별, 경제적 불의, 민주주의의 해체 위기 등 긴급한 문제들에 대해 과정신학, 여성신학, 생태신학, 정치신학의 관점에서 치열하게 접근하여 오늘날 가장 창조적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발표한 저서들은 From a Broken Web: Separation, Sexism and Self(1988), Apocalypse Now & Then: A Feminist Guide to the End of the World(1996), Face of the Deep: A Theology of Becoming(2003), God and Power: Counter- Apocalyptic Journeys(2005), On the Mystery: Discerning God in Process(2007, 박일준 역, 『길 위의 신학』, 동연, 2020), Cloud of the Impossible: Negative Theology and Planetary Entanglement(2015), Incarnations: Exercises in Theological Possibility(2017), Facing Apocalypse: Climate, Democracy, and Other Last Chances(『묵시적 종말에 맞서서』, 한국기독교연구소, 2021), 그리고 이책 Political Theology of the Earth: Our Planetary Emergency and the Struggle for a New Public(2018, 박일준 역, 『지구정치신학』, 대장간, 2022)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캐서린 켈러 / 갓피플몰
가격: 54,000원→48,600원
캐서린 켈러 / 동연
가격: 18,000원→16,200원
캐서린 켈러 / 한국기독교연구소
가격: 16,000원→15,200원
캐서린 켈러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20,000원→18,0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지구정치신학
저자캐서린 켈러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크기(152*225)mm
쪽수32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캐서린 켈러)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대장간)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