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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로 벤 아담이란 말은

하나님의 지으신 다른 피조물과 구분하여

일반적인 인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기서 세 유대인이란 말은 세 명의 벤 아담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모두 혈통적으로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첫 번째 벤 아담은 이스라엘 땅 출신의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 벤 아담은 이스라엘 땅 밖에서 태어난 디아스포라 유대인을 가리킵니다.

세 번째 벤 아담은 마지막 아담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하늘에서 온 유대인으로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머리말

1부 _ 나 시므온 페트로와 님
하나, 나 시므온의 고향 땅
둘, 메이아를 기다린 우리 조상
셋, 과연 기다리던 님인가
넷, 빈들의 소리 요하난의 출현
다섯, 요하난을 통하여 예수의 제자가 되다
여섯, 예수님에게서 발견한 하나님의 영광
일곱, 세례자 요하난의 최후
여덟, 치료하고 용서하는 예수님
아홉, 귀신을 굴복시키신 예수님
열, 천지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
열하나, 겉치레 종교인에 대한 신랄한 공격
열둘, 하나님 나라 이야기
열셋, 열두 제자의 선택
열넷, 제자의 길
열다섯, 알 수 없는 메시아의 고난과 죽음
열여섯, 영광스런 예루살렘 입성
열일곱,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들
열여덟, 예루살렘 성전 파멸에 대한 예고
열아홉, 최후의 유월절 만찬
스물, 마지막 기도와 체포
스물하나, 차라리 없었으면 좋았을 그밤
스물둘, 무리의 아우성 속에서
스물셋, 온 세상이 어둠 속에
스물넷, 빈 무덤이 뜻하는 것은
스물다섯, 유월절 주간 일요일의 희소식
스물여섯,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스물일곱, 예수님의 승천과 성령 강림
스물여덟, 예수 공동체의 탄생
스물아홉, 예수 공동체의 성장과 박해의 시작
서른, 예수 공동체의 두려움과 환희
서른하나, 맞을수록 퍼지는 작은 불씨
서른둘, 성령이 주선한 만남

2부 _ 그대 파블로 샤울과 님
하나, 스테파노의 순교와 샤울의 등장
둘, 샤울의 변화와 하나니야의 망설임
셋, 샤울을 교회에 소개한 바르나비
넷, 아티오키아 교회에 소개한 바르나바
다섯, 피씨다아 아니오키아에서의 파블로의 설교
여섯, 이방인의 환영과 비뚤어진 종교문화
일곱, 예루살렘 종교회의
여덟, 갈라티아 교회의 답장
아홉, 필리피 감옥의 기적
열, 테살로니키와 베리아에서의 전도
열하나, 진리를 찾아서
열둘, 파블로의 좌절과 새 출발
열셋, 에페소에서 주의 말씀이 흥왕하다
열넷, 누가 교회를 맞나
열다섯, 사자굴 속의 파블로
열여섯, 권력자들 앞에 선 파블로
열일곱, 영예로운 이름
열여덟, 만인의 관심사: 파블로인가 예수인가?
열아홉,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스물, 데살로니키 교회의 답장
스물하나, 코린토 교회의 첫 번째 답장
스물둘, 필리피 교회의 기쁨
스물셋, 코린토 교회의 두 번째 답장
스물넷, 로마 교회의 소개(1)
스물다섯 , 로마 교회의 소개(2)-새로운 삶
스물여섯, 콜로새 교회의 답장-하나님의 비밀 크리스토
스물일곱. 오네시모의 고백
스물여덟, 에페소 교회의 답장 : 어둠에서 빛으로
스물아홉, 티토의 사명
서른. 티모테의 배움과 혼련
서른하나, 파블로의 마지막 편지

3부 _ 님 예수 크리스노와 우리들
하나, 님 예수 크리스토
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셋, 크리스토로 인한 아픔
넷, 왕의 조용한 출현
다섯, 왕의 영광이 온 누리에
여섯, 나쯔랏 예수
일곱, 예수의 시험
여덟, 예수의 아우 야아콥의 편지
아홉, 예수의 아우 예후다의 편지
열, 성경과 예수 크리스토와 유대인
열하나, 히브리인에게 보내는 편지
열둘, 현재의 고난과 주님의 재림 사이에서
열셋,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고유명사 및 전문용어 표기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