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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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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식2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1-11-21  |  신국판 (153×225) 232p  |  89-7046-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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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부흥에 불을 지피는 교사 열심 촉구서

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내년엔 좀 잘하고 싶다'


여전히 꼬이고 심각한 주일학교 침체 문제, 어떻게 풀까?
프로그램과 교육시설 개선에 앞서 지치고 열정 잃은 교사부터 되살려야 한다!
내년엔 더욱 잘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열정 회복 처방전!
내년엔 주일학교 부흥이 솔솔 풀린다.


■ 독자 포인트

목회자

교사세미나, 교사주일의 새로운 설교자료
신임교사 교육 및 경력교사 재교육 자료
주일학교 교사 연말 시상품(선물용)

교사
반복된 교사생활에 지쳐버린 교사 경력자
내년에 처음 교사가 되는 초보 교사
교육 계획을 수립하려는 주일학교 책임자


교사를 위한 베스트 셀러「유년주일학교 혁명」의 저자 최윤식 목사가 「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교회학교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오랜 사역에 지친 교사들에게 열정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직 열정있는 교사만이 주일학교를 살릴 수 있기에 그 열정을 다시 회복하라는 것.

주일학교 교사 5년, 유년부 전도사와 목사로 사역한 8년, 도합 13년 이상을 오직 주일학교 부흥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만으로 뒤돌아볼 틈도 없이 내달려온 최윤식 목사. 그 흔한 OHP 같은 보조자재 없는 중소규모 교회의 일개 반을 50명으로 일구는 부흥을 경험하고, 우리나라의 대형교회로 손꼽히는 사랑의교회에서 유년부 사역자로 일하다 최근 미국으로 유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데 비해, 유년 주일학교 부흥의 노하우를 말하는 그의 답은 싱거울 정도로 간단하다. '오직 교사의 열정과 복음만이 환경과 시대를 초월하여 주일학교를 살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간단해보이는 제목과는 달리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유년주일학교 사역자로서 그가 겪은 고뇌와 눈물은 물론 그것을 극복하고자 한 열정 넘치는 과정과 숨은 노하우를 읽을 수 있다. 먼저 그는 책의 1부에서 교회의 모든 정책과 건물의 용도를 어른 위주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아날로그 교회의 현실을 꼬집는다. 동시에 그 문제점을 진단, 디지털 교회로의 변혁을 요구한다. 그리고 2부 '교사의 기본 사명 다지기'에는 자신이 '비전, 열정, 은사가 있는 교사인지' 볼아봄으로써 교사의 기본 사명 다지기부터 하라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3부 '생명을 살리는 교사가 되고 싶다'에서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교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과 복음과 믿음의 3박자를 잘 구비시켜 준다. 마지막 4부 '교육현장에 강한 교사가 된다'에서는 열정과 믿음, 복음 등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그야말로 현장에서 체득한 비법들이 가득 녹아져나온다. 특히 그것들을 요약한 '교사 열정 온도계'는 빼놓지 말고 기억해야 할 '필수 서머리'이다. 그 외 여러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가능한 비법들과 실례들을 가득 담고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용기를 잃은 교사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주일학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교사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지 몰라 방황합니다. 도대체 급격히 변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 수 없습니다.

각 교회 지도자들은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하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구식이어서 신세대들을 이해하지 못해요.”
“담임목사님이 너무 나이가 드셔서 새로운 시도를 무서워하시죠.”
“아이들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하면 장로님들이 막아요. 그 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너무나 시대에 뒤떨어져 있어요.”
“개혁을 시도하려고 해도 돈이 없어요. 교회가 어렵다고 예산을 줄이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줄이는 것이 교육부 예산이잖아요.”
“우리 교회는 아이들이 예배드릴 변변한 공간마저 없어요. 아이들은 늘 냄새나는 지하실이나 식당에서 시간에 쫓겨 가며 예배를 드려야 해요.”
“우리 전도사님은 교육에는 별로 은사가 없으신 분인가봐요. 나이도 드셨고, 옛날 생각으로 꽉 차 있으세요.”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사역을 시도해보려고 해도, 저희 교회에는 인재가 없어요. 사람이 있어야 새로운 시도도 해볼 수 있죠.”
“저희 부서 교사들은 나이 드신 집사님밖에 없어요. 그 분들은 그저 교사로서 자리를 채워주시는 역할뿐이에요. 젊은 선생님도 몇 있지만 그들은 좀 게으른 것 같아요.”
“교육을 하려면 교육 기자재가 있어야죠. 변변한 OHP 하나도 없는데 이래 가지고 교육이 되겠어요?”
“저희 교회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뭐 아이들을 뿅 가게 하는 프로그램 어디 없나요?”

이렇게 수도 없이 많은 원인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나 정말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영적으로 죽어가는 것일까요? 저는 이 질문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정말 이런 것 때문인가?’

제가 내린 결론은 ‘아니오’(No)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죽어가고, 교사가 아이들에게 상처받고 교사의 직분을 내팽개쳐버리는 등 주일학교의 근본적인 붕괴를 가져온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나 교회 지도층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고집스런 가치관을 가졌다거나 재정도 없고, 사람이 부족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실 신음하고 있는 개교회 주일학교에 따끈따끈한 프로그램 몇 개 소개시켜주더라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늘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형교회나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그림의 떡이지요. 우리도 그런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할 능력이 없어요!”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살리는가?

저는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아니, 본질적인 사역으로 되돌아가자고 외치려 합니다. 제가 지금의 한국교회 주일학교를 보면서 제일 안타까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본질적인 사역, 즉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들에 너무 집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사 강습회나 노회 강습회, 어느 세미나든지 한번 가보십시오. 지금 성행하는 것들은 모두 프로그램들입니다. 가히 ‘프로그램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합니다. 드라마다, 영상이다, 게임이다, 레크리에이션이다 하면서 이것을 하면 아이들이 모이고 부흥할 수 있다고 선전합니다. 또 많은 지도자들이 “바로 이것이구나! 우리가 이런 것들을 안 해서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정을 못 붙였구나!” 하며 무릎을 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한 가지에 집중하다보면 균형이 깨지게 마련입니다. 교회도 한 가지 사역에 집중하다보면 사역의 균형을 맞추기가 참 힘듭니다. 따라서 주일학교가 프로그램에 몰두하다보면 본질적인 사역, 즉 복음에 기초한 사역에서 점점 멀어지는 사태를 초래하고 맙니다.
제가 여러 교회와 노회에서 개최하는 강습회를 다니면서 많은 교사와 부장선생님, 그리고 교역자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가운데 저에게 2가지 마음이 일었습니다.

첫째, 그들의 고통과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도 힘이 되어 주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서 아픔을 느꼈습니다. 대다수의 교회가 큰 교회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걸 만한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큰 교회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나 교육기술은 그들에게 단지 보기 좋은 떡에 불과합니다. 시도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고, 사람이 있어도 별도의 지원이 없어서 시도조차 못하거나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아무리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어도 돌아서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발견합니다. 사실 제 사역을 뒤돌아보면서 느끼는 점 역시 생명을 살리는 사역은 프로그램을 통해 승부를 걸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승부를 건다고 해도 별 승산이 없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무리 문화사역을 접목하고 인터넷사역을 접목해보아도 본질에서 떠난 사역을 하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개교회의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필요를 절감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큰 교회나 할 수 있는 ‘전시용 교육방법’을 선전해서는 안 된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고민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저의 13년간의 주일학교 사역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면서,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기 힘든 것을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교육은 사람이, 변화는 하나님이

이 책은 바로 그런 동기에서 나왔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다름 아닌 제가 주일학교 사역을 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자칫 잘못하여 본질에서 벗어난 비본질적인 요소, 즉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일에 생명을 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생명을 걸고 해야 할 사역이 무엇일지 찾는 고민 말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 중 당신이 어느 하나에라도 목숨을 건다면 당신이 섬기는 주일학교는 반드시 영적으로 부흥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좇았던 때보다 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사역이 무엇인지 찾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하셨던 사역을 함께 찾기 원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역을 시도하기 원합니다.
앞으로는 작은 교회나 큰 교회, 나이 많은 교사만으로 구성된 주일학교나 젊은 교사들로 구성된 주일학교, 구세대든 신세대든 상관없이 시대를 초월하여 적용 가능한 사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역이라면 작은 교회에는 짐스러울 뿐입니다.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괴로운 본보기가 될 뿐이지요.
저는 그동안 사역했던 서울 사랑의교회를 떠나 지금은 미국의 한 작은 교회에 와 있습니다. 이곳의 형편은 한국의 주일학교보다 더 열악합니다. 저는 10~20명도 채 안 되는 주일학교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낙심이 되지 않습니다. OHP 하나 없는 시설을 보아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시설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장비나 돈이 하지 않는다는 것을 13년간의 사역을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변화는 하나님이 일으키신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제가 작은 교회에 몸담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왜냐고요? 작은 교회에 소속되어 주일학교 교사나 사역자들과 함께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교회에서 사역하는 제 소리가 많은 사람의 귀에 오히려 더 잘 들리리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제 더 이상 대형교회에 있기 때문에 그런 말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비록 작은 교회에서 봉사한다 하더라도 저는 예전과 같은 소리를 낼 작정입니다. 왜냐하면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교회도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한다면 영적 부흥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글이 용기를 잃은 많은 교사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힘을 주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주일학교를 위해 좋은 기회를 주신 규장문화사의 여운학 장로님과 여진구 사장님, 그리고 편집부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고향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수고하며 기도의 조력을 쉬지 않는 아내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프롤로그

1부 주일학교 침체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1장 아날로그 교회 현실을 개탄한다
교회의 모든 정책이나 건물의 용도는 어른들 위주로 계획되고 실행됩니다. 아이들은 그저 구색 맞추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2장 디지털 시대 아이들을 진단한다
디지털 세대는 오히려 아날로그 방식에 서툽니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아날로그식의 학습이 괴롭습니다.

2부 교사의 기본 사명 다지기
3장 비전이 있는 교사입니까?
주께서 아이들에게 주신 사명(비전)을 깨닫게 합시다. 이런 아이들을 길러내는 일을 마음속에 비전으로 품어야 교사 자신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4장 열정이 있는 교사입니까?
교사라면 바로 사람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교사는 내가 가르치는 아이를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5장 은사가 있는 교사입니까?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더욱더 개발하려고 하지 않고 남의 것이 탐이 나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남의 것을 배우려고 기를 씁니다.

3부 생명을 살리는 교사가 되고 싶다
6장 예수님의 리더십으로 살린다
아이들이 생명을 얻게 하려면 우리도 주님처럼 섬겨야 합니다. 섬김이 형식을 넘어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섬김이 인격이 될 때 감동이 옵니다.
7장 복음으로 살린다
복음만이 상한 마음을 만져주고 아이들의 고통을 해결해줍니다. 아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의 세력을 물리쳐줍니다.
8장 믿음으로 살린다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도 구원합니다. 이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부 교육현장에 강한 교사가 된다
9장 발로 뛸 수 있는 곳에서 일하라
사람은 어떤 조직에 속해서 그 조직을 위해 무언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만끽합니다.
10장 작은 아이디어로 성경의 재미를 살린다
말씀을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보는 활동으로 시작해보십시오. 바로 ‘성경놀이’로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11장 새신자를 확실히 책임진다
가장 뛰어난 선생님을 과감하게 새신자반에 투입하십시오. 그 교사는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복음을 전달하도록 해야 합니다.
12장 인터넷을 사역의 도구로 활용한다
인터넷이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것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생명력을 발휘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최윤식

학부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분석철학,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고,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수용자 눈높이의 ‘성육신’(成肉身) 교육원리를 체득한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인터넷사역자 겸 유년부 담당 목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 가운데 세상을 표현하는 진리가 다 들어 있다”는 귀납법적 언어분석철학을 전공하여 ‘언어의 이면에 깔린 삶의 진의(眞意) 찾기’에 숙련된 고도의 지성을 갖춘 덕분에 가시적인 룰이나 전통, 타성에 젖은 문화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전략의 가닥 굵은 사역철학을 주일학교 현장에서 어렵잖이 적용해올 수 있었던 세련된 감각의 차세대 교육사역자다.

주일학교 교사로 5년, 유년부 사역자로 7년 해서 도합 12년째 주일학교의 성숙과 부흥에만 진력해오는 동안 중 소 대형교회 유년주일학교를 두루 경험해본 사역자여서 많은 중소형교회 주일학교 사역의 고충을 잘 안다는 게 그의 큰 장점이다.

그래서 사랑의교회의 모범적인 교육사역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많은 이들이 막판에 가서는 “사랑의교회니까 한다”는 씁쓰레한 한마디로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데 내심 가장 맘아파하는 사역자이기도 하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지식과 감동을 찾아 얻는 감각매체 중심의 ‘사이버 마인드’에 익숙한 N세대. 그들에 대한 교육 접촉점 찾기에 여전히 미미한 근시안적 대처로 일관하는 교회의 ‘반(反)N세대’ 시각. 여기에 ‘콩껍질’이 벗겨질 만큼의 ‘개안’(開眼)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가 지금껏 주일학교 사역을 꾸려오며 혼자서 속앓이해온 고민이다.

바로 그 오랜 부담과 책임감으로 떠안게 된 부채의식을 일찌감치 탕감받으려 내놓은 이 책 「유년주일학교 혁명」에서 그는 ‘웨버홀리즘’(Weberholism) 세대 전반 특성을 어떻게 교회교육에 활용해야 할지를 놓고, 이론과 현장 접목의 촘촘한 이음새가 될 적용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제 사례, 그리고 시의성 높은 미래적 대안들을 정성껏 잘 안내해주고 있다.

대개 ‘자료 나열식’에 그치기 십상인 기존의 주일학교 관련 서적들과 달리, 특히 학습자 중심 교육모델의 중요성을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지만, 정보 부재와 모델 부족, 기존 전통방식과의 ‘힘겨운 싸움’ 등으로 주일학교 혁신에 남모를 어려움을 겪는 대다수 지방 중소형교회 교육현장의 취약점들을 살뜰히 보완하고 개선시킬 방법들을 제시하는 데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남다른 ‘아이디어맨십’과 남을 세워주는 비전리더십으로 지금은 8백여 명의 아이들과 2백여 명의 교사를 식구로 둔 사랑의교회 유년부의 모든 예배와 설교, 분반공부를 기대와 의욕이 가득 넘치는 ‘시너지 교육’ 현장으로 탈바꿈시킨 그는 ‘넷(Net) 파워’ 커뮤니케이션으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데 큰 소명감을 느낀 나머지 현재 인터넷 문화교육사역과 ‘현장데이타 네트워킹’을 위한 ‘투비전넷’(TOVISION.NET) 사이트를 기획,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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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 책을 구입을 희망합니다.

 

언제쯤 가능할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수정]

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재고 있습니다. 주문 가능하세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04-21 11:28

도서명교사 열정이 주일학교를 살린다
저자최윤식2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3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1-2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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