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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가 되라 : 신앙 좋고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오인숙의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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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인숙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1-11-06  |  신국판 (153×225) 272p  |  89-7046-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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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그만 싸우세요!!
매일 아침 고함치며 신경질을 내야 일어나고
늘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엄마 말을 우습게 알고
입으라는 옷은 안 입고 꼭 거지처럼 하고 나가고…


자녀의 마음을 알아야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베스트셀러인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의 작가인 오인숙 교사가 아이를 신앙 좋고 현명하게 키우는 방법을 담은 자녀 교육지침서를 펴냈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가 그것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국민일보」에 반 년간 연재되었던 ‘오인숙의 자녀교육’과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에서 일 년간 방송되어 많은 독자와 청취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녀가 교편을 잡은 지 올해로 꼭 20년째다. 어머니보다 아이들과 더 가까이, 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교단의 특성을 살려 그녀는 아이들의 행동거지 하나 하나뿐만 아니라 그들의 섬세한 감정 한 줄까지도 놓치지 않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심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그들만의 코드를 익혀 부모에게 전하는 전달자이자, 대변자이자 자녀와 부모의 갭(gap)을 이어주는 가교(假橋)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런 과정에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녀교육서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와 그 외에 「고슴도치 어미의 사랑」, 「네가 있기에」 등 여러 에세이와 창작동화집을 출간했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는 교육 현장에서 발견되는 구체적인 문제를 교육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뤘다는 점에서 전작과의 차별성을 갖는다. 교육의 문제를 단순히 지적하기보다는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해결점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오인숙 교사는 집필에 대해 변(辯)한다.

이 책은 '현명한 부모는 기본을 중시한다', '현명한 부모는 마음으로 다가간다', '현명한 부모는 삶의 길잡이가 된다', '현명한 부모는 하나님의 가르쳐주심을 믿는다'의 4부로 나누어 자녀교육에 관한 70가지 실질적인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다. 그 70가지에는 '자녀와 싸우지 말라', '완벽주의자는 위험하다', '취업모는 당당해야 한다' 등 현재 부모가 자녀와 겪는 갈등과 자녀에게 갖기 쉬운 오류 등을 기본으로 현명한 자녀로 키우는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이, 신앙도 좋고 총명한 아이로 키우기 바라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 유년주일학교 교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머리말

현명한 부모되기, 자녀교육의 첩경입니다


얼마 전에 교실로 난초화분 하나가 배달되었습니다.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었던 이 난초화분에 아름답게 꽃이 필 무렵 한 독자가 보내온 것임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는 권사님 한 분이 애독자라면서 신문에 실린 저의 글을 예쁘게 스크랩하여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많은 분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가끔 걸려오는 상담전화조차 성실하게 대답해드리지 못해 늘 송구한 마음이었는데, 이런 제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제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실 양으로 이 책을 쓰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국민일보」에 반 년간 연재되었던 ‘오인숙의 자녀교육’과,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에서 일 년간 방송했던 원고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 신문을 읽고 방송을 들은 많은 분들께서 “언제쯤 책으로 나오느냐?”는 사랑의 재촉을 해주신 데 힘입어 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미 출간한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가 성경적인 관점에서 쓴 책이며, 「너희 자녀를 노엽게 말라」가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면 금번 「현명한 부모가 되라」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견되는 구체적인 문제를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루어보았습니다. 교육의 문제를 단순히 지적하기보다는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해결점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미욱한 펜이지만 늘 들어 쓰시는 나의 사랑 주님과 얼굴을 대하고 보는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보이지 않게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이 책을 내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깊이 퍼지는 차향 같은 사랑으로 책장을 여는 모든 분들께 제 마음을 전합니다.
1장 자녀와 싸우지 말라

과연 부모는 피해자일까?


“정말 아이들 가르치기 너무 힘들어요. 어제도 큰애와 하루 종일 싸웠어요. 잔소리하는 일도 지쳤어요.”
교육에 관해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 부모라고 해도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잔소리하거나 소리지르지 않을 수 없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파김치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가 지금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하는 회의에 빠질 때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의 씨름은 대개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매일 아침 고함치고 두들겨 패야 일어나고, 방 정리도 한 번 안 해서 늘 너저분하게 늘어놓는 일 하며, 옷을 입어도 무슨 유행인지 모를 차림새에 대한 잔소리가 계속 이어진다. 부모가 이렇게 사소한 일에 열을 올리며 모든 에너지를 소모할 경우 정작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가르칠 수 없게 된다. 부모가 자녀와 진지한 대화를 시도해도 언제나 그렇듯 자녀는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듣기 때문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행동은 단지 부모 마음에 안 들 뿐은 아닌지,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자녀를 달달 볶아 싸움을 거는 경우가 대부분이면서 부모는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한다. “우리 아이 때문에 속상해 죽겠다”고 말하는 이유 가운데는 정작 사소한 일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부모 자신이 문제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부모 노릇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교육의 과제는 아니다. 성인과 어린이가 갖고 있는 능력의 차이나 저마다 다른 독특한 발달 특성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가 자신과 같아지기 바란다면 아직까지 발달과정 중에 있는 자녀에게 무조건 성인의 발달심리를 갖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부모는 ‘옳다’고 생각해서 고집하는 일이, 자녀에게는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요구’당한다는 불쾌감과 무력감을 갖게 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부모 역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자녀가 받아들이지 못할 때 분노하게 되고 좌절감과 실패에서 오는 무기력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럴 경우 부모는 부모의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진정한 인내란…

성인인 부모는 자신의 생각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있는 자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보다 그들이 겪고 있는 발달 특징을 이해해야 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부모도 그 시기에 그들처럼 행동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조금은 느긋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부모가 사소한 일에 자녀를 탓하지 않고 자신을 추슬러 부드러운 태도로 자녀를 대하려면 긴장을 풀고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교사 역시 무언가 많은 것을 가르치려는 욕구가 앞서면 정작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해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애쓰다보면 짜증도 나고 무리한 요구도 하게 되어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교사는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사랑하는 법, 인내하는 법, 삶의 여유를 즐기는 법, 타인의 모범이 되는 법을 가르칠 만한 기회를 잃고 만다.

미국의 심리치료사인 리처드 칼슨은 “인내력을 갖는다는 것은 설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현재 이 순간에 마음 문을 활짝 여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진정한 인내력이란 상대방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실생활에서 부모를 짜증나게 하고 인내할 수 없게 만드는 많은 일들이 사실 아이들의 잘못만은 아니다. 부모에게 놀러가자고 칭얼대는 아이에게는 부모를 귀찮게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 단지 ‘우리 부모는 내 말을 들어준다’는 부모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이다. 남의 집 자녀가 나에게 놀러가자고 떼를 쓰겠는가? 이렇게 나를 믿어주는 내 자녀에게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닐까? 부모는 칼과 방패를 내려놓고 사랑스러운 적(?)을 가슴 깊이 안아보자. 사랑스러운 적은 금세 너른 부모의 품에 단박 안겨올 것이다.
머리말

1부 현명한 부모는 기본을 중시한다
1. 자녀와 싸우지 말라
2. 하루에 한 번은 자녀를 안아주자
3. 느리게 사는 법도 가르쳐라
4. 자녀에게 감사하는 부모가 되라
5. 자녀에게 만족할 줄 아는 부모가 되라
6. 가정을 가장 행복한 곳으로 만들자
7.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
8. 아이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자
9. 훌륭한 가문의 비밀은 부부사랑
10. 가르친다고 착각하고 있는가?
11. 삶을 이야기해줄 어른이 필요하다
12. 올바른 가치교육이 필요하다
13. 자녀의 능력을 믿어주자
14. 자녀의 그릇된 행동을 고쳐라
15. 자녀들을 편애하지 말라
16. 친구관계를 유의해 보자
17. 자녀의 기질을 알라
18. 남의 자녀도 내 자녀처럼

2부 현명한 부모는 마음으로 다가간다
19. 긍정적인 생각을 품게 하라
20. 내 자녀 개성 있게 키우기
21.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훈련을 하라
22. 부정적인 정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르쳐라
23. 심는 대로 거둔다고 가르쳐라
24.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
25. 죄책감을 심지 말라
26. 자기통제력을 길러주자
27. 자아존중감을 갖도록 도와주자
28. 자아개념 높이기
29. 창의력 키워주기
30. 완벽주의자는 위험하다
31. 노력과 인내를 가르쳐라
32.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녀로 키우자
33. 이타성을 발달시켜라
34. 자녀에게 신뢰감을 심어주자
35. 아이의 영적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

3부 현명한 부모는 삶의 길잡이가 된다
36. 새로운 만남을 즐기도록 도와주자
37. 경청하는 법을 가르쳐라
38. 나누고 주는 연습
39. 대화는 습관이다
40. 자녀는 환경에서 배운다
41. 건전한 경제생활을 가르쳐라
42.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라
43. 잠자는 것도 중요하다
44. 건강한 자녀로 키워라
45. 음식에 대한 감사를 가르치자
46. 자녀에게 효도교육을 시키자
47. 인간관계의 질서를 가르쳐라
48. 협동심을 길러야 한다
49. 동요를 부르고 동화를 읽게 하자
50. 리더십을 길러주자
51. 부모도 자녀도 웃으며 살자
52.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53.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면

4부 현명한 부모는 하나님의 가르쳐주심을 믿는다
54. 내 아이는 장래 무엇이 될까?
55. 하나님 말씀은 자녀를 변화시킨다
56. 부모의 삶이 경건해야 하는 이유
57. 자녀에 대한 확실한 투자는 무엇인가?
58.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59. 바른 훈계하기
60. 부모도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
61. 성차(性差) 없이 동등하게 키워라
62. 정직한 사람으로 키워라
63. 자연의 신비와 감동을 느끼게 하자
64. 교사가 자녀에게 주는 영향
65. 교사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66.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 줄이기
67. 자녀가 떠날 것을 두려워 말라
68. 자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69. 현재가 중요하다고 가르쳐라
70. 취업모는 당당해야 한다
오인숙
문제가 많은 이 나라 교육에 고심하며 대안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주님 앞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죽은 영혼을 키우면 무슨 소용인가’ 라는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미션스쿨이 아니었던 서울 우촌초등학교에서 20년간 아이들과 함께 아침마다 예배를 드렸다. 학교 안의 유일한 크리스천 교사였던 저자와 아이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그곳을 미션스쿨로 변화시키셨다. 이후 서울의 큰 초등학교의 제의를 거절하고,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인천 내리교회 산하의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초등학교인 영화초등학교로 갔다. 우리나라 기독교 부흥의 족적이 남겨져 있는 이 학교의 교장으로 부임한 후, 이 시대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일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강릉교대와 서울교대 미술과, 감리교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교사 시절 문화교육부 장관상(학습지도 부문)을 수상했으며 국정교과서 집필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교육학, 신학, 심리학의 전공을 살려 기독교 치유상담원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와 광운대, 연세대 사회교육원 등에서 심리학 강의로 치유 사역을 하고 있고, 한국스트레스협회 이사, 극단 우물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출연을 비롯해 다수의 신문과 잡지의 칼럼을 연재했으며, 2009년 현재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에서 매주 금요일 자녀교육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를 비롯하여 《현명한 부모가 되라》, 《생각을 바꾸시는 하나님》 등 다양한 분야에 약 4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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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절판이던데...언제쯤 개정판이 나올까요? 오인숙작가님 책 넘 읽어보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구입한가요? [수정]

샬롬~
이 도서는 절판으로 개정판으로 나올 계획도 없는 도서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2016-06-21 09:25
언제 구입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수정]
샬롬~!
최정화 고객님^^ 도서준비되어 주문가능하십니다.
기다려주셔서감사합니다 ^^*
 2007-01-15 17:06

도서명현명한 부모가 되라 : 신앙 좋고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오인숙의 자녀교육
저자오인숙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7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1-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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