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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독교 강요 - 2권 구세주예수님에관한지식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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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수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1-12-20  |  신국판 (153×225) 133p  |  89-7046-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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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핵심원리의 절정! <기독교 강요>
CATV ch42 기독교 텔레비전 "말씀의 나눔터" 그룹성경공부 방송용 교재선정!


너무 쉽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풀어 쓴 "기독교강요"!
꼭 알긴 알아야 할 내용인데 너무 방대해 엄두가 안 났던 책
단 한 권으로 머리에 쏙 들어오게 쓴 "기독교강요"
이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현대어로 만난다.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기독교강요」. 그러나 그 방대한 분량과 신학적 깊이 때문에 전공자나 목회자들만의 전문 서적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책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평신도의 언어로 풀어쓴 책이다.

「기독교강요」는 종교개혁의 신학적 완성자라 불리는 칼빈이 약관의 나이인 26세에 쓴 책으로, 구원론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제반 사항과 경건의 개요를 망라하고 있다. 첫 출판한 1536년에 기독교 세계를 뒤흔들고 역사를 움직였던 영향력은, 반세기가 조금 안된 현재까지 전혀 흔들림 없다.

그러나 경건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독(一讀)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칼빈의 의도와는 달리 신학생과 목회자, 혹은 신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 크리스천 가운데 기독교강요를 읽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과 그 표현의 난해성, 400년이 넘는 시간적인 간격으로 인한 이질성 때문이다.

「디지털 기독교강요」는 이 고전 중의 고전을 '그림'과 '예화'로 단순화하여 크리스천이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한마디로 쉽고 쫀쫀한 평신도의 언어로,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춘 것.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설교 잘 듣고, 성경만 잘 읽으면 되지, 꼭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은 인간의 실존 존재를 떠받쳐주는 기둥이자 삶의 본질 자체이다. 신학을 알아야 신앙에 중심이 잡히고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고전「기독교강요」는 현재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며 이 책은 신학 부재와 인간본위로만 일괄하고 있는 현재 교회문화와 교인들에게 새로운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일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진 합본 중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관한 2부의 내용이 분권된 것이다.

이 책의 합본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본문 30-33쪽, '열린무덤'중에서...]

열린 무덤
[2권 제 3 장]
인간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선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선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이 선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마치 그 것은 제 부모도 몰라보는 짐승 같은 불효자가 자기 옆집 노인을 잘 섬기는 착한 사람이라는 말처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절대 제 힘으로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어떤 선이든 전혀 행할 수 없습니다. 행한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특수 은총 때문입니다.

무덤 속에 있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차가운 시체, 철저한 썩음, 고약한 냄새, 꿈틀거리는 구더기들, 음산한 어두움, 극도의 외로움,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은 죄 아래 있는 인간을 무엇에 비유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인간의 죄 아래 있어 초라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을 분별 하거나 선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인간이 병들긴 했어도 어느 정도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살아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인간이 비록 죄를 짓기는 해도 교육을 받고 수양을 하는 대로 성숙할 수 있어서 스스로 충분히 고상항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어떤 정신 나간 사람들은 인간이 곧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다 선하다고 주장합니다. 미친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성경은 인간을 열린 무덤이라고 못박습니다. 그렇지 않은 척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은 회칠한 무덤이라고 욕하셨습니다.

제1절 사람의 본성은 심히 부패했으므로 그 스스로는 전혀 선을 행할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무덤입니다. 그 속에는 썩는 것과 냄새나는 것과 죽음의 기운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요 3:6)는 예수님의 말씀이 모든 인간 전체에 대한 설명이라면, 인간은 분명 지극히 초라한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사도 바울도 증언하기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서의 육이란 말은 영혼의 감성적인 부분만 가리키는 것으로, 고상한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주장합니다. 사람의 일부만 무덤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성경은 줄기차게 육과 영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사람에게서 영적(성령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은 모두 육적인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중생하지 않고서는 그 영을 가질 수 없으므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오직 육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그 전체가 다 무덤이란 말입니다.

특히 로마서 3장 10절 이하는 마치 천둥처럼 인간 본성이 얼마나 철저히 부패했는가 온 우주에 선포하고 있습니다.(렘 17:9). 인간은 좀 심한 병이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주 죽어서 무덤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고 선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끔 우릴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생 자기의 천성에 따라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아직 사람 속에서 약간이라도 선한 것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 속에 있는 악한 본성을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 덕분입니다. 하나님이 잠깐 그 손을 떼기만 하시면 역시 그들도 마치 미친 짐승처럼 악만을 쏟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부패한 인간의 본성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악한 본성을 아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억제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녀들은 중생의 은혜로 그 본성을 깨긋하게 하시고 선을 행하게 하시지만(히 9;14), 하나님이 버려두신 자들은 세상을 보존하시는 데 필요한 만큼만 저들의 악한 본성을 억제하시는 것이지요. 체면의 굴레, 두려움의 굴레, 양심의 굴레, 남보다 위대해지려는 야망의 굴레 등등으로 하나님은 저들의 죄악을 억제하십니다.

제2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존경을 받을 만한 일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수 은총 덕입니다.

이순신 장군 때문에 고민해본 적은 없습니까? 그의 애국심, 탁월한 정직성, 뛰어난 지도력 등은 정말 존경할 만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자연인들 속에도 스스로 덕을 추구하고 키울 수 잇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더 이상 이런 문제로 햇갈리면 곤란합니다.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뛰어난 자선 사업가나 탁월한 지도자, 혹은 훌륭한 도덕가 등 세상에 있는 존경할 만한 사람들은 사실 모두 하나님이 이 사회의 보존과 인류의 유익을 위해 특수 은총을 주어 세우신 인물들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삶이 선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선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이 선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마치 그것은 제 부모도 몰라보는 짐승 같은 불효자가 자기 옆집 노인을 잘 섬기는 착한 사람이라는 말처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절대 제 힘으로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어떤 선이든 전혀 행할 수 없습니다. 행한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특수 은총입니다.
1장 바이러스
아담의 타락과 반역으로 인류 전체는 저주를 받았고 그 원래 상태는 부패하였습니다: 원죄론

2장 쇠고랑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신분에 처했습니다.

3장 열린 무덤
인간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것밖에 없습니다.

4장 삼겹줄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십니까?

5장 바벨탑 무너뜨리기
인간의 자유의지를 옹호하는 일반적인 주장들은 터무니없는 것들입니다.

6장 동방박사의 별
타락한 인간은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서만 구속을 구해야 합니다.

7장 몽학선생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것으로 구약 백성을 억제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희망을 그가 오시기까지 배양하시려는 것입니다.

8장 두 돌판
도덕적 율법(십계명)에 대한 설명

9장 예고편과 영화
그리스도는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들에게도 이미 알려졌지만, 마침내 오직 복음 안에서만 분명하게 계시되었습니다.

10장 붕어빵 붕어빵
신구약의 유사점

11장 붕어빵과 틀
신구약의 차이점

12장 완전한 다리
사람이 되셔야 했던 중보자

13장 왕자와 거지
그리스도는 인간 육체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습니다.

14장 2인3각
중보자의 두 본성은 통일되어 한 위격을 이룹니다.

15장 피아노 삼중주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은 예언자, 왕, 제사장 등의 세 가지 직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삼중 사역입니다.

16장 단 하나의 샘
그리스도의 순종, 죽으심, 부활, 그리고 승천에 대하여(사도신경 해설)

17장 목수와 연장
그리스도는 자신의 공로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김준수
한마디로 그는 칼빈의 불후의 명저 「기독교강요」에 홀딱 반한 목회자다. 그래서 그 책을 한 톨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씩 한 절씩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에게 목청이 쉬도록 전했고, 마침내 그 '열병' 같은 후끈한 열정을 책으로 담아 우리 시대 「기독교강요」의 새로운 회복을 '강요'하는 칼빈 전도자로 본격적인 행장을 꾸리고 나섰다.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총신-R.T.S.(총신과 미국 개혁신학원의 공동 학위 과정)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중인 그는 지금 ‘형식의 갱신, 본질의 확장·강화로 끊임없이 개혁되고 현대화하는 예배’로 소문난 서울 상계동 성덕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 특별히 오매불망 성도들에게 좋은 꼴로만 먹이는 게 소원인 요즘 흔치 않은 말씀사랑꾼이다. 이 책에서도 그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고전 칼빈'을 오늘 우리 삶의 친근한 선생, '열린교육'과 디지털을 아는 'N세대형’ 교사의 자리로 모셔온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칼빈의 신학적 '독설'(?)은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독설에 버금갈 만큼 늘 의표를 찌르고 핵심을 꿰뚫는다. 그러나 그 신학적 깊이나 광대한 분량 면에서 쉬 범접키 어려운 '고즈넉한' 고전의 하나였다. 저자는 바로 그 '아날로그'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우리 요샛말로 '해독', 검색이 빠른 디지털 고전 읽기의 첫 물꼬를 텄다. 혼이 담긴 소박한 언어로 쓰되 핵심은 건너뜀 없이 칼빈의 대쪽 같은 음성을 족집게처럼 골고루 짚어낸 진득한 손맛, 열도 100도로 펄펄 끓는 목회와 말씀사역 현장에서 길어올린 시의적절한 예화, 그 예화의 질갱이를 다듬어 고전의 원액에 고스란히 달여내는 그의 고단위 비방 솜씨는 페이지마다 쏙쏙 약발이 담긴 말씀의 맛깔진 성찬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설교와 강의의 특징을 '명'(明)과 '쾌'(快)라는 두 개의 날랜 한자어로 요약하는 이유가 짐작된다. 고전을 꺼리는 실용주의 세대, 신학교에서는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고, 사역현장에서는 너나없이 교회성장 중심의 혼합주의를 채택하는 정체성 혼돈의 세대, 그래서 덜커덕거리는 신학적 뼈대를 두른 채 다들 영적 '골다공증'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 세대에게 이 책은 약효가 특출난 '칼슘 보강제'가 될 것이다. 김준수, 그는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 「기독교강요」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의 창조적 통합을 꿈꾸는 차세대형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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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디지털 기독교 강요 - 2권 구세주예수님에관한지식 (예수님)
저자김준수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33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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