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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심장  
(Your Pastor`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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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글렌 와그너,글렌 마틴/진웅희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1-02-26  |  신국판 (153×225) 288p  |  89-7046-815-3
  • 판매가 : 11,000원9,900원 (10.0%,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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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인들 사이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피스메이커
목사의 심장


당신을 섬기는 목사님을 이제는 섬겨드리십시오!

목사님의 속마음과 사정을 알아야 무엇을 기대하고, 요구할 것인지
무엇을 기도하고 도와드려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독자포인트
- 목회자 :
·교인과의 갈등으로 힘겨워하는 분
·교인들이 목회의 어려움을 이해 못한다고 느끼는 분
·교회 제직세미나 가이드북
- 평신도 :
·목회자의 가슴속 심정 이해
·목회자나 목회 방법이 이해되지 않는 분
·목회자와 마음 터놓고 교제하는 방법을 찾는 분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은 가뭄에 콩 나듯 듣는 반면
실망과 불평의 소리는 너무나 많이 듣고 있다.
그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기와 같이 동행하며 기도로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공신력있는 미국의 한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5000명의 목회자 중에서 40퍼센트가 앞으로 3개월 이내에 목회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목회는 어느 때보다 힘들어지고 있는 반면, 목회자에 대한 교인들의 태도는 갈수록 냉랭해지고, 사역의 열매도 좀처럼 맺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교인들이 목회자의 마음을 모르기 대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목사의 심장」은 이처럼 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목사님의 속내를 알려줌으로써 목회자에 대한 성도들의 이해를 돕고, 실제 섬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현장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오랜 동안의 목회 상담으로 목회자들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답게 성도들과 목회자와의 사이에 결코 뛰어넘어지지 않은 괴리감의 정체와 발생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그리고 풍부한 사례와 목회의 실상과 목회자들만의 아픔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음으로써 이해의 가교(假橋)를 잇고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의 1부 '목회자, 그들은 누구인가?'에서는 먼저 목회의 현주소를 밝힌다. 교인들은 목회자를 마치 '신'처럼 완전하고 흠 없는 인간이길 기대하는 잘못된 통념(痛念)과 거짓신화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교인인 자신들이며, 목회자는 철새처럼 왔다가 다시 갈 사람이기에 교회에 변화의 메스를 들이대면 안 된다는 것이나 목회자는 슈퍼맨처럼 항상 활력이 넘치길 기대하는 것들이 그 일부다. 2부와 3부에서는 목회자들이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못하며 속앓이하는 그들의 아픔이 무엇인지를 커밍아웃(coming out)하며, 목회자가 진정 바라는 교인상(象)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4부, '목회자,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에서는 건강하고 발전하는 교회가 되는 방법과 목회자를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혹시 자신이 방관만 하면서 목회에 배 놔라 감 놔라 참견하고, 뒷말만 하는 교인이지는 않은지, 목회자를 오히려 시험 들게 하는 사람인지는 않은지 냉철하게 자신을 검열해보자. 올바로 서있는 교회, 영육간에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것은 목회자와 성도,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성도들도 목사님을 섬겨야 하지 않은가?
서문

"목사님,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각기 다른 지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같은 공항에 내린 글렌(Glen)과 나는 당시만 해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우리는 같은 승합차를 타게 되었는데, 그 차는 우리가 박사과정을 가르칠 대학원에서 주선해서 보낸 차였다.
차에 동승하여 일상적인 인사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우리는 이내 둘 다 목사일 뿐 아니라 같은 교단에 속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서로에게 많은 공통점을 발견한 우리는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상한 일은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승합차 기사가 헤매면서 한 시간 반이나 걸려 찾아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간섭이셨는지 아니면 단순히 운전사의 방향감각 상실 때문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쨌든 뒷좌석에 앉아서 멀미나는 산길을 한 시간 반 동안이나 달려가며 우리는 긴 대화를 나누었고, 이내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하였다.
글렌과 나는 주로 목회자의 소명(召命)과 그 소명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목회자가 겪어야 하는 시험과 시련들, 그리고 교회와 그 양떼들을 이끄는 목자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했다.

아마도 크리스천이라면 대개 자기 교회 목회자를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목회자들만이 겪는 독특한 압박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 책이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당신 평생에, 당신이 만나본 최고의 목회자가 되도록 그를 격려하고 도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썼다.
신학교 교수이자 각종 세미나와 수련회 강사로, 그리고 현장 목회자로 사역했던 우리는 그동안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만나보았다. 글렌(Glenn)은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 기획부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목회사역, 멘토링, 남성사역에 관한 다수의 강연과 왕성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면, 글렌(Glen : 한 사람은 Glenn이고 한 사람은 Glen이다)은 몇몇 중대형 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사역을 하며 지도력과 소그룹, 그리고 전도방법론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많은 지역을 다니며 강연하고 목회상담사역을 하면서 우리는, 스트레스나 성도들에게 받는 오해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들, 또한 목회자를 사랑하지만 센스가 부족한 성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목회자를 좀더 잘 이해하고 돕는 방법을 터득하기 바란다.
이 책은 목회자를 돕고 후원할 수 있는 여러 구체적인 방안들을 많이 담고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것은 마음자세이다. 데이비드 피셔(David Fisher) 목사는 자신의 저서 「21세기에도 쓰임받는 목회자가 됩시다」 (The 21st Century Pastor, 나침반출판사 역간)에서 그것을 잘 지적하고 있다.

얼마 전에 어떤 큰 교회 장로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나에게 목회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으면서 그는 자기 교회 목사님이 염려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목회자가 갖는 어려움, 특히 목회자가 겪는 외로움 같은 문제에 대해 기탄 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물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목사님을 위해 저희는 무엇을 어떻게 도와드려야 하는 겁니까?”
나는 상당히 놀랐다. 아직까지 아무도 그런 질문을 던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대답했다.
“목사님을 그냥 사랑하십시오.”
지금 교회 안에서 무엇보다 부족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할 일도 많고, 헌신을 요구하는 부분도 많고, 일에 대한 압박감 또한 매우 크지만 사랑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형편이다. 복음의 본질이 바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목회자에 대한 사랑을 좀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바란다. 배운 대로 사랑을 실천한다면 놀라운 축복이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당신의 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교회가 될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어드리는 귀한 교회가 될 것이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됨을 세상에 똑똑히 보여줄 수 있는 곳, 지역사회에서 지탄받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환히 비추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1부 목회자, 그들은 누구인가?

1장 목회자들의 영적 상태 현주소

목회 최전선에서 날아든 보고서


목회자들은 현재 많은 중압감 가운데 살고 있다. 스티브 롤(Steve Roll) 목사는 그의 자전적인 책 「거룩한 탈진」(Holy Burnout)을 통해 목회자들이 느끼는 압박감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롤 목사는 자신의 목회 첫 5년을 회상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처음 그는 흥분과 기대에 부풀어 사역을 시작했다. 성도들과의 관계도 아주 좋았다. 성도들로부터 감사와 격려의 편지를 받기도 하고 찬사의 말도 들었다. 그의 사역은 마치 우주로 쏘아올리는 로켓처럼 힘차게 이륙했다. 교회는 계속 성장을 거듭했고 불같이 타오르는 은혜와 생명의 분위기가 온 교회를 휘감았다. 그는 비전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만 같았다. 그는 이제 그 어떤 것도 교회의 성장을 막지 못하며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약속의 땅으로 달려가고 있었는데 무언가가 가로막기 시작했습니다. 성장과 승리만 거듭하던 중이었는데 사탄이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저의 목회 리더십을 사납게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공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3)
롤 목사는 목회자에게 이러한 영적 싸움이 발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회자는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중요한 일을 하고자 한다면 세상과의 충돌은 불가피한 것이며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집 사면에서 치고 올라오는 날카로운 공격을 감당할 만한 준비가 채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전략은 간단했습니다.
“분열시킨다. 그리고 정복해버린다.”
적(敵)은 아주 능숙한 솜씨로 아주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 차이! 의견 차이! 스타일 차이! 불평의 소리가 교회 곳곳에서 들려왔습니다.
교육관 페인트 색깔을 어떤 색으로 할 것인지, 주보 디자인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카펫은 무엇으로 바꿀 것인지 등등 아주 사소한 문제들이 불거져나오더니만 이내 중심무대를 차지해버렸습니다. 교회성장에 따른 이런 변화들 때문에 교회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것들이 모두 뒤집어졌습니다. 그러자 위협을 느끼던 수구세력들이 “전에는 이런 식으로 일을 해본 적이 없다”며 신임목사인 저에게로 공격의 화살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바로 배를 뒤집어버린 주범이었기 때문입니다.4)

그때부터 롤 목사에게는 ‘험한 시절’이 시작되었다. 맹렬한 비난 편지들이 날아들기 시작했고, 당회에는 불순한 저의가 깔려있는 의제들이 올라왔다. 교회 내 파워게임, 정치싸움, 양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탄은 롤 목사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그 시절을 그는 이렇게 회고한다.
“목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그 동태를 보고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고 있는 자칭 ‘교회 파수꾼들’ 때문에 험담과 온갖 안 좋은 소문이 교회에 급속도로 퍼져나갔습니다. 목사로서의 권위에 치명타를 입었죠. 무슨 이야기를 하든 사람들은 제 의도를 의심했고 편견과 냉소로 맞받아쳤습니다.”5)
결국 교회는 둘로 갈라졌다. 양가죽을 뒤집어쓴 사납고 영리한 늑대들의 의도적이고 주도면밀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분열되었다. 안타깝게도 롤 목사를 지지하는 이들은 소수였다. 그래서 교회의 분위기를 주도해가는 강경세력의 강요를 더 이상 거부하지 못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롤 목사는 사임을 강요받았다.
한때 그토록 열정적이고 확신과 활력이 넘쳤던 주(主)의 종이 다른 사람도 아닌 하나님께서 돌보라고 맡기신 그 양들에 의해 거의 파멸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롤 목사는 당시를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 벌어진 그 전쟁 때문에 무수한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저는 상처 입은 그 부상병들을 대표하고 있을 뿐입니다. 비난이 심장을 도려냈고, 제 의도에 대한 오해가 제 영혼에 독침을 쏘며 자신감을 무너뜨렸습니다. 인신공격성 말들로 자존심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칼에 찔렸다가 나을 만하면 또 찔리고, 나을 만하면 또 찔렸습니다. 찔릴 때마다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찔리고, 피를 흘리고, 또다시 찢기고, 피를 흘리고 … . 상처는 점점 깊어지고 커져만 갔습니다. 너무나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5년간 계속된 끔찍한 갈등의 시간들을 버티고 나서 보니, 저의 감정과 영혼은 메말라 비틀어진 채 거의 죽기 직전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임하라는 최후의 일격을 당하자 마지막 남은 피 한 방울까지 마르는 것처럼 영적인 생명이 모두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더군요.6)

롤 목사를 비롯한 많은 목회자들이 시편 55편 12-14절에 나오는 다윗의 탄식이 바로 자신의 탄식이라고 말한다.
“나를 책망한 자가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가 곧 너로다 나의 동류(同類), 나의 동무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롭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하여 하나님의 집안에서 다녔도다.”
어떤 교단에서 현직목사 276명과 전직목사 241명을 대상으로 “목사가 탈진하여 결국 목회사역을 떠나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설문조사를 주관했던 앙드레 부스타노비(Andre Bustanoby)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목회를 고통스럽고 가슴아프게 만드는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 성도들과의 갈등
근거 없는 비난, 목회자와 목회자 가족의 사적(私的)인 삶에 대한 것까지 너무 높은 기대감을 갖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장로와 안수집사 등 교회지도부와의 갈등, 평신도들의 비협조와 무관심 등.

2. 목회자로서 역할을 충분히 못할 때
자질구레한 문제나 교회행정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심방과 행사에 바빠 정작 말씀연구와 교인관리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할 때.

3. 개인적인 문제
목회자가 인격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목사직책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또는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
추천의 글
서문

1부 목회자, 그들은 누구인가?

1장 목회자들의 영적 상태 현주소

사탄은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능력있게 전파하는 것을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는다. 사탄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교회 안에서 시작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망쳐놓으려고 한다.

2장 목회자에 대한 과중한 기대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서커스단에서 접시돌리기 하는 사람을 닮아가고 있다. 한 번에 더 많은 접시를 돌리면 돌릴수록 사람들은 대단하다며 박수를 친다.

3장 목회자에 관한 거짓신화 벗기기
안타까운 일이지만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들의 목회자를 평가할 때, 그를 청빙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었는지, 사례비로 얼마를 드려야 적당할지를 가지고 판단한다.


2부 목회자, 그들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4장 목회자는 왜 필요한가?

흔히 교회는 그 지역사회의 등대와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교회가 등대라면 목회자는 바로 그 등불이다. 사람들이 보았을 때 저 멀리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목사님이다.

5장 목회자는 기도 대상인가, 착취 대상인가?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은 가뭄에 콩 나듯 듣는 반면 실망과 불평의 소리는 너무나 많이 듣고 있다. 그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자기와 같이 동행하며 기도로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6장 물심양면의 목회자 후원
교인들의 약간의 수고와 도움이 목사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일의 무게에 눌려 목사님이 허덕대게 만들지 말라.


3부 목회자, 그들은 왜 아파하는가?

7장 설교 훈수에 멍드는 목회자의 가슴

3부예배까지 있는 교회에서 1부예배 설교를 막 마친 목사님에게 “오늘 설교가 이랬다 저랬다, 이런 내용은 문제가 있다 없다”라며 훈수를 두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다.

8장 콩가루 교회와 하나되는 교회
불행하게도 같은 교회의 성도라도 비전을 공유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나된다는 느낌도 없고 단결력도 미미하다. 그 결과는 결국 정체(停滯)에 빠지는 것이다.

9장 교인이 되지 말고 제자가 돼라
목회자는 예수님처럼 ‘종으로서 섬기는 리더’(servant-leader)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종의 정신’을, 평신도는 ‘따르는 자의 정신’(followership), 즉 ‘제자도’를 회복해야 한다.


4부 목회자, 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10장 강력한 교회의 일곱 가지 특징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교회는 결단력이 있고 끈기가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런 교회는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굴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합당한 길을 모색한다.

11장 목회자가 당하는 유혹, 유혹, 유혹
목회자들은 사실 누구보다도 성적인 유혹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믿음의 방패로 막고 있을 뿐이다.

12장 목사님을 후원하는 구체적 방법들
당신은 물질적으로 여유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품권이나 작은 액수의 현금이라도 여력이 없는 목회자 가정에는 큰 도움이 아닐 수 없다.

역자후기
각주
잊을 수 없는 목회자의 눈물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Promise Keepers : 미국 크리스천 남성들을 신앙적으로 재무장시켜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신실한 사람으로 헌신케 하는 운동 - 편집자 주)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후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도들이 지역교회 목회자를 후원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을 단순한 책임이 아닌 성경적인 의무로 인식해야 함을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
다윗이 그랬듯이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자 열망한다. 그러나 그 열망을 순전하게 실현하기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평신도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글렌 와그너(E. Glenn Wagner), 글렌 마틴(Glen S. Martin) 목사는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교회의 모든 사정을 파악하고 있으며, 성도들에게 목회자들의 마음을 좀더 잘 이해하고 격려하는 조력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프로미스 키퍼스 집회가 열릴 때마다 우리는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축복해주고자 단상 앞으로 나와달라고 초청한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앞으로 나아와 기도하며 울부짖는다. 그리고 하나님께 새로운 은혜와 격려와 새 힘을 받고 돌아가곤 한다. 기도를 받고 치유함을 받은 그들의 얼굴에 가득했던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나는 잊을 수 없다.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목회자를 돕는 것이 얼마나 중차대한 일인지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얼마나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목회자의 마음을 이해할 때 당신은 곁에서 그들을 돕고,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과 지침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목사님의 영과 혼과 육의 강건함을 위해 힘써 돕고자 하는 마음이 솟구치기를 기도한다. 우리 목사님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牧者)로, 지도자로 보내주신 귀한 분들이기 때문이다.

-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 창설자 빌 맥카트니(Bill McCartney)


마음의 벽을 허무는 피스메이커

규장에서 오랫만에 번역서를 선보였다. 그만큼 읽을꺼리도 많다.
'목사의 심장'은 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목회자의 마음을 알려줌으로써 목회자에 대한 성도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실제 섬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는 교인과 목회자 사이에 결코 뛰어 넘어지지 않은 괴리감의 정체와 발생요인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풍부한 사례와 목회자들만의 아픔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음으로써 이해를 가교를 잇고 있다.

글렌 와그너는 갈보리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프로미스 키퍼스 운동의 사역을 하고 있다.

- 크리스챤 신문 / 2001. 3. 19 / 조희섭 차장
글렌 와그너
그의 마음은 그리스도를 빼닮았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날마다 주님과 주임의 양 떼를 돌보는 목자의 삶에 흠뻑 빠져 있다. 기독교적 삶에 익숙한 채로 살던 청년 시절, 아르바이트 삼아 참석한 어느 아동 캠프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접하고, 그 이후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성도들을 섬기며 자신의 목회 소명과 은사를 확인해가고 있다. 남성들의 영적 갱신을 추구하는 프라미스 키퍼스에서 수석부총재로도 사역했으며, 현재는 북 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갈보리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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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심장, 사모의 심장' 을 11권씩 구매하고자 합니다.

재입고 될 예정이 있나요?

급히 구합니다...

연락처는 010-6712-2726 김현정 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샬롬~ 고객님^^
아쉽게도 문의주신 두 권의도서는 절판 되어 더이상 나오지 않는도서입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1-14 13:17
내용무..^^
 [수정]
샬롬~! 도서준비되어 주문가능하십니다. 평안하세요 ^_^
 2007-03-20 10:26

도서명목사의 심장
저자글렌 와그너,글렌 마틴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88
제품구성
출간일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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