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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주일학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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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윤식2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0-12-26  |  신국판 (153×225) 272p  |  89-7046-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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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년주일학교 부흥 전략 핵심 리포트

아이들은 더 이상 참지 않는다!
예전과 똑같은 주일학교 교육을 청산하라


▐ 독자층
주일학교 담당 교역자: 디지털 시대의 주일학교 혁신 방안 제시
주일학교 담당 교사: N세대 어린이 마인드 이해

“N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유년주일학교 교육에는 N세대를 향한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그 비전이 참으로 올바른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N세대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과연 목회의 대상인 N세대는 어떤 존재인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하는 고민에서 출발, 이론과 현장의 괴리를 수용자 눈높이의 교육원리로 꼼꼼하게 이은 책이 나왔다(규장/ 7,800원/ 272페이지).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인터넷사역자 겸 유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최윤식 목사가 그 저자.
그는 ‘사이버 마인드’에 익숙한 N세대에 대한 교육 접촉점 찾기에 근시안적인 대처로 일관하는 교회의 ‘반(反)N세대’시각을 깨우고자 혼자서 속앓이해왔다. 그 오랜 산고 끝에 나온 이 책에서 그는 인터넷 중독증에 걸린‘웨버홀리즘’(Webaholism) 세대 전반 특성을 어떻게 교회교육에 활용해야 할지, 이론과 현장 접목의 촘촘한 이음새가 될 적용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제 사례, 그리고 시의성 높은 미래적 대안들을 정성껏 잘 안내해주고 있다.
특히‘자료 나열식’에 그치기 십상인 기존의 주일학교 관련 서적들과 달리, 학습자 중심 교육모델의 중요성을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지만 정보 부재와 모델 부족, 기존 전통방식과의 ‘힘겨운 싸움’ 등으로 주일학교 혁신에 남모를 어려움을 겪는 대다수 지방 중소형교회 교육현장의 취약점들을 살뜰히 보완하고 개선시킬 방법들을 제시하는 데 각별히 관심을 쏟았다.
부록으로 사랑의교회 유년부 교사매뉴얼과 유년부 어린이들의 특성, 담임의 의무, 생활지도 원칙 등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총 4부로 나누어 1 부 ‘N세대 아이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2부 ‘아이들이 아니라 교회가 확 바뀌어야 한다’, 3부 ‘유년주일학교 부흥전략 다시 짜기’, 4부 ‘유년주일학교 인터넷 사역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머리말

아이들 핑계대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저의 고민은 두 가지였습니다. “과연 목회의 대상인 N세대는 어떤 존재인가?”, “그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고민은 N세대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연구한 많은 자료를 통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년주일학교 현장에서 그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제 스스로 찾아야만 했습니다. 여기에 소개한 자료와 적용 아이디어들이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것들입니다. 또 사랑의교회처럼 큰 규모의 주일학교에서 적용하던 내용을 어떻게 중소형 교회에 실제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체득한 것들입니다. 많은 이들이 사랑의교회를 탐방하고 돌아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랑의교회니까 … 가능한 일들이지….”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장비라든지 시설은 사랑의교회니까 가능하다는 말이 통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N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언어와 그들의 시각으로 접근하는 교육은 교회의 규모를 떠나서 교역자와 교사가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사랑의교회를 섬기기 전에 1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주일학교도 섬겨보았고, 100~150명 정도 되는 큰 부서도 섬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주일학교에 처음 와서 약 50~60명 정도 되는 부서를 맡아서 섬겼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가능할까요? 바로 조금만 더 노력하고 연구하면 성경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속으로 들어갈 때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함께 고민하고 싶은 또 하나의 사실은 안타깝게도 21세기가 그저 장밋빛 미래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쩌면 21세기는 맞고 싶지 않을 만큼 두려운 미래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렇게 우리 등뒤에 바짝 다가온 위기감을 함께 느끼고 싶었습니다. 만일 위기가 우리 앞에서 다가온다면 우리는 그 위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이버 세상을 통해 흘러나오는 위기는 지금 우리의 등뒤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이미 우리 삶 아주 가까운 곳까지 접근해왔습니다.
만일 관심을 갖고 경계하지 않으면 등뒤에서 삽시간에 우리의 목을 조를 수도 있는 그런 위험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그 위험을 가장 늦게 감지한다는 점입니다. 감지하더라도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다행히 파악했어도 대안을 내놓기보다 서로 누구의 책임이니 아니니 하면서 의견만 분분한 상태로 있다가 미래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러는 순간에도 사이버 세상의 환상을 안고 가출하는 아이들의 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몇몇 큰 교회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주일학교에서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지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가올 무서운 미래, 즉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영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를 어떻게 함께 대비해나가야 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이 준비를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 ‘미래목회 쇼크’에 빠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 이러한 위기의식이 일기 바랍니다. 이런 경각심 가운데 주일학교 교육에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본문 15-20 '1부 N세대 아이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1장 유년주일학교 방향타는 교역자가 친다' 중에서 ]

1장 유년주일학교 방향타는 교역자가 친다

유년주일학교의 갱신을 원하십니까? 그러면 교역자 자신이 먼저 연구하고 기술을 습득하십시오. 교역자 자신이 먼저 체험해보아야 그 속에서 비전이 나옵니다. 비전과 목표는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하고 연구해야 비전이 구체화되고 청사진이 그려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어서 속히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로 사역을 전환하십시오.

게으른 지도자

'나폴레옹과 방위병' 이라는 너무나 잘 알려진 유머가 있습니다. 나폴레옹이 방위병을 이끌고 험준한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
"자! 힘을 내라!"
"고지가 멀지 않았다!"
"저 고개만 넘으면 된다!"
나폴레옹 방위 병들에게 힘을 내라고 독려하고 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병사들은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그렇게 젖 먹던 힘까지 내 올라왔는데, 점령하려는 도시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때 망연자실해 있는 방위병들에게 나폴레옹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가 아닌게벼?"
만약 크게는 유년주일학교 교역자들이, 작게는 반 선생닝들이 나폴레옹처럼 아이들을 이끌고 올라갔다가 갑자기 "여기가 아닌게벼?'라고 말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 것 같습니까? 물론 이런 현상은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갈 바를 모르고 헤매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이들을 어디로 이끌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머떻게 사로잡아야 하는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해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아무리 변명해도 그 책임은 유년주일학교 교역자들에게 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방황하는 책임은 유년주일학교 지도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원래 그 아이들의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변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원초적 책임은 그 영혼을 책임지는 지도자에게 있습니다.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책임이 모세에게 있었던 것처럼 방황하는 아이들에 대한 영적 책임은 교역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게으른 지도자'(게으른 교역자)라는 말이 조금은 거슬릴 줄 압니다. 이 말을 사용하는 저도 마음이 아픔니다. 그렇지만 사실 게으른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지도하는 교사들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생존 을 위해 밤 낮이 없이 일합니다. 명예퇴직이니 구조조정이니 하는 말에 가슴을 졸이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머리가 허옇게 된 나이에도 영어학원과 컴퓨터학원을 오가며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기가 맡은 영역에서 최고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러나 유년주일학교를 맡고 있는 교역자들은 어떠합니까?
많은 교역자들이 온 힘과 정열을 다해 수고의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중에는 자기 개발을 멈추어버린 사랑들이 있습니다. 자기 사역에 대한 연구를 멈추어버린 사랑들이 있습니다. "이만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그리 고생할것이 있어?", "나는 그런 데는 달란트가 없어 !"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변화를 이야기하면, 어떤 이들은 시도도 해보지 않고 "우리 교회는 좀 어려워"라고 말합니다. 또는 "위, 사역자가 그것까지 해야 돼?" 하고 말합니다. "저는 지금 신학교 공부하기도 바빠요"' 합니다.
그러나 지도자들이 유년주일학교 일도 감당하면서 세상에서는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 교사들보다 더 바쁠까요? 하루 아침에 자기 책상이 없어 질까봐서 안절부절못하는 그들보다 더 조급할까요? 교역자는 그들보다 더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교역자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교역자는 교사들보다 더 연구해야 합니다. 교역자 역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래도 교회의 질은 담임 목회자에게 달려 있고, 부서의 부흥은 지도 교역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교사를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 교사들은 게을러”. “우리 교사들은 뭐 하나 시키면 자꾸 미뤄”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 리더십의 결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훌륭한 지도자는 게으른 교사를 부지런한 교사로 만들고, 열정이 부족한 교사를 헌신된 자로 만듭니다.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수고합니다. 기도합니다. 연구합니다. 계속 뜁니다.

머리는 빌려쓰면 된다?

일전에 어떤 대통령이 “머리는 빌려쓰면 된다”고 말했다가 나라를 경제적 위기로 몰고갔습니다. 본인은 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유능한 인재를 기용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다가 정작 그러지 못해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한 것이지요. 그런데 교회 안에서도 이런 지도자가 있습니다. 교역자는 말씀만 연구하고 기도만 하면 되고 다른 것들은 유능한 교사가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들 말입니다.
그러나 제 경험에 비추어봐도 그렇게 일하면 발전이 없을뿐더러 그런 지도자 곁에 유능한 교사가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교역자는 프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교사를 리드하는 지도자는 코치입니다. 그렇다면 교사는 코치인 지도자의 지시대로 훈련하고 사역해야 합니다. 이때 이들을 훈련시키는 지도자가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야구코치가 볼을 칠 줄도 받을 줄도 모른다면 과연 선수들을 훈련시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다한 경기를 통해 얻어진 노하우가 없다면 어떻게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을까요? 한 팀이 잘되려면, 전수 개개인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열심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감독과 코치가 세밀한 부분까지 파악, 갖은 전술을 다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현장에 대한 경험도 풍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년주일학교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를 갱신한다. 분반교육을 갱신한다, 프로그램을 갱신한다, 사역 안에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도입한다고 마음은 먹지만,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를 물어보면, 한결같이 "우리 교회는 그 부분에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지도자 자신이 거기에 대한 마인드와 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경제를 알지 못하는 대통령이 경제발전과 개혁을 외치는 것과 같습니다.
갱신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교사들과 함께 연구하고 진행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가 반드시 모든 매체와 교육방법론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될 수도 없습니다.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의 위치에 오르려면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도자는 여러 방면의 지식을 두루 두루 섭렵하고 있어야 합니다. 깊지 않더라도 전문가들과 함께 사역할 때, 대화가 통할 정도의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함께 일할 때, 보조를 맞추어줄 정도의 능력은 갖추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지식과 경험이 전무한 분야라면 교회도 그 분야의 사역을 제대로 진행 하지 못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먼저 지도자가 그 분야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사역이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의 위치는 힘들고 고단한 것입니다.
유년주일학교의 갱신을 원하십니까? 그러면 교역자 자신이 먼저 연구하고 기술을 습득하십시오. 교역자 자신이 먼저 체험해보아야 그 속에서 비전이 나옵니다. 비전과 목표는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하고 연구해야 비전이 구체화되고 청사진이 그려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 어서 속히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로 사역을 전환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양들을 위하는 일입니다.
∙ 머리말

1부 N세대 아이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1장 유년주일학교 방향타는 교역자가 친다∙15
누가 뭐래도 유년주일학교는 지도 교역자에게 달려 있다. 게으른 교사 탓하지 말라. 훌륭한 교역자는 게으른 교사를 부지런한 교사로 만들고, 열정이 부족한 교사를 헌신된 교사로 만든다.

2장 N세대 아이들 이래서 교회를 떠난다∙32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세상에서도 뛰어난 문화매체를 통해 교육받으며 자신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교회만 오면 입으로만 하는 교육, 템포 느린 예배에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3장 N세대 아이들 무엇으로 사는가?∙54
N세대에게 컴퓨터나 인터넷은 재미있는 놀이기구이다. 그들은 어른들과 노는 문화가 다르다. 어른들은 구슬치기를 하며 놀았다. 그러나 N세대는 컴퓨터 앞에 앉아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논다.

2부 아이들이 아니라 교회가 확 바뀌어야 한다
4장 선생님, 채팅할 줄 아세요?(교사의 변화)∙73
디지털 시대에 맞게 교사들도 디지털 교사로 훈련받아야 한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N세대에게 배우라. 그들처럼 키보드를 두드리는 데 익숙해져라.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DDR도 해보라.

5장 지루한 예배, 리모콘으로 바꿀 수 없나요?(예배의 변화)∙95
N세대 아이들은 스피드와 영상언어에 민감하다. 그들은 집에서도 TV 프로그램이 지루해지면 여지없이 리모콘을 누른다. 이런 N세대 아이들은 예배가 지루해지면 당장 리모콘부터 누를 생각을 한다.

6장 선생님, 저희는 듣기만 해야 하나요?(분반공부의 변화)∙132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없는 시간은 분반공부이고, 선생님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시간은 분반공부이다. 선생님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분반공부 시간, 이제 인터넷 시대에는 쌍방향 통신으로 바꾸자.

7장 수련회, 엄마 때문에 참석해요(수련회, 성경학교의 변화)∙156
성경학교나 수련회 철이 되면, 어떻게 하면 한 아이라도 더 참여시킬까, 교사들이 달래도 보고 윽박질러도 본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참여도는 저조하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3부 유년주일학교 부흥전략 다시 짜기
8장 일당백 어린이 제자훈련∙169
아이들도 훈련 여하에 따라 그리스도의 정예군사도 될 수 있고 오합지졸이 될 수도 있다. 훈련하면서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전쟁터에서 피 한 방울과도 같다. 힘든 훈련을 쌓아야 승리한다.

9장 어린이도 현장전도로 무장해야 한다∙189
아이들이 전도의 현장에 서보도록 해야 한다. 그들을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터로 내보내야 한다. 결코 죽지 않으니 그들을 담대히 그 전쟁터로 데리고 가라.

10장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는 유년주일학교∙209
요즘 어른들은 대예배가 끝나기 무섭게 주일학교가 마쳤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자기 자녀들 찾아가기 바쁘다. 주일학교는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4부 유년주일학교 인터넷 사역의 비전
11장 사이버주일학교 체제를 도입하라∙221
부동산 구입하여 교육관을 건축하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사이버 교육관을 만들어보라. 사이버 교
육관을 개설하여 채팅방을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이 토론도 해보라. 큐티도 나눠보라.

12장 에스겔 골짜기의 다시 살아나는 아이들∙248
에스겔처럼 오늘 우리가 맡은 어린 영혼들에게 비전을 불어 넣어주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때 아이들의 마음에 비전의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부 록
최윤식

학부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분석철학,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고,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수용자 눈높이의 ‘성육신’(成肉身) 교육원리를 체득한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인터넷사역자 겸 유년부 담당 목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 가운데 세상을 표현하는 진리가 다 들어 있다”는 귀납법적 언어분석철학을 전공하여 ‘언어의 이면에 깔린 삶의 진의(眞意) 찾기’에 숙련된 고도의 지성을 갖춘 덕분에 가시적인 룰이나 전통, 타성에 젖은 문화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전략의 가닥 굵은 사역철학을 주일학교 현장에서 어렵잖이 적용해올 수 있었던 세련된 감각의 차세대 교육사역자다.

주일학교 교사로 5년, 유년부 사역자로 7년 해서 도합 12년째 주일학교의 성숙과 부흥에만 진력해오는 동안 중 소 대형교회 유년주일학교를 두루 경험해본 사역자여서 많은 중소형교회 주일학교 사역의 고충을 잘 안다는 게 그의 큰 장점이다.

그래서 사랑의교회의 모범적인 교육사역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많은 이들이 막판에 가서는 “사랑의교회니까 한다”는 씁쓰레한 한마디로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데 내심 가장 맘아파하는 사역자이기도 하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지식과 감동을 찾아 얻는 감각매체 중심의 ‘사이버 마인드’에 익숙한 N세대. 그들에 대한 교육 접촉점 찾기에 여전히 미미한 근시안적 대처로 일관하는 교회의 ‘반(反)N세대’ 시각. 여기에 ‘콩껍질’이 벗겨질 만큼의 ‘개안’(開眼)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가 지금껏 주일학교 사역을 꾸려오며 혼자서 속앓이해온 고민이다.

바로 그 오랜 부담과 책임감으로 떠안게 된 부채의식을 일찌감치 탕감받으려 내놓은 이 책 「유년주일학교 혁명」에서 그는 ‘웨버홀리즘’(Weberholism) 세대 전반 특성을 어떻게 교회교육에 활용해야 할지를 놓고, 이론과 현장 접목의 촘촘한 이음새가 될 적용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제 사례, 그리고 시의성 높은 미래적 대안들을 정성껏 잘 안내해주고 있다.

대개 ‘자료 나열식’에 그치기 십상인 기존의 주일학교 관련 서적들과 달리, 특히 학습자 중심 교육모델의 중요성을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지만, 정보 부재와 모델 부족, 기존 전통방식과의 ‘힘겨운 싸움’ 등으로 주일학교 혁신에 남모를 어려움을 겪는 대다수 지방 중소형교회 교육현장의 취약점들을 살뜰히 보완하고 개선시킬 방법들을 제시하는 데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남다른 ‘아이디어맨십’과 남을 세워주는 비전리더십으로 지금은 8백여 명의 아이들과 2백여 명의 교사를 식구로 둔 사랑의교회 유년부의 모든 예배와 설교, 분반공부를 기대와 의욕이 가득 넘치는 ‘시너지 교육’ 현장으로 탈바꿈시킨 그는 ‘넷(Net) 파워’ 커뮤니케이션으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데 큰 소명감을 느낀 나머지 현재 인터넷 문화교육사역과 ‘현장데이타 네트워킹’을 위한 ‘투비전넷’(TOVISION.NET) 사이트를 기획,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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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유년주일학교 혁명
저자최윤식2
출판사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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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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