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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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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원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0-12-07  |  46판 (128×183) 양장 214p  |  ISBN 89-7046-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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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변하고 싶다!

도와 주세요,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예수 믿고 얼마나 인격이 변했습니까?
성령은 우리를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킵니다.

진정한 갓피플을 위한 이동원 목사의 성령의 9가지 열매
누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교회 나오는 사람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교회에 나오지만 예수 안 믿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믿는 척하지만 사실은 안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에 관한 가장 적확하고 아름다운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정말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인'에 관한 가장 적확하고 아름다운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정말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000년 벽두를 크리스천의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를 샅샅이 해부하고 회개를 촉구한「회개행전」으로 시작한 이동원 목사가 회개를 통한 성령의 열매를 구하는 책인 「성령에 속한 사람」으로 새 천년의 첫 해를 접고 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성도 개개인의 성품과 신앙생활 변화에 앵글을 맞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친절하게 하나하나 말씀으로 풀어나간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동원 목사는 복음을 가장 현대적인 언어로, 평신도 눈높이 언어로 표현해내어 적용을 강조한 이 시대의 독보적 스토리텔러이자 강해설교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령에 속한 사람이 응당 갖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터를 다지고, 토대를 쌓아, 인격의 골격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한치의 어긋남이나 가감없이 촘촘히 맞물려 있을 때 비로소 성령에 속한 사람의 온전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갈라디아서 5장의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한 말씀을 기본으로 총 4부로 분류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을 말하고 있다. 그는 먼저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기초 위에 오래 참음과 양선과 자비의 핵심 골격을 가지고,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잘 마무리되어 있다. 이런 자만이 초대교회의 교인들처럼, 세기와 역사를 바꾸는 열매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군더더기 없이 절제와 생략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잡아주는 말씀에 여백의 미가 잘 조화되어 그의 장인(匠人)다운 간명한 메시지의 운치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 시대는 바야흐로 추수의 계절로 들어선 듯합니다.
그러나 정작 열매를 거두어야 할 우리 두 손은 허전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주인이 기대하신 그 열매가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주께서는 이 열매를 기대하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던지셨습니다. 또 다시 사신 주님은 성령님을 보내주셨는데도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앞에 엎드려 정직한 맘으로 참회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 엎드린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처럼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 오직 성령님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네 이 황무한 땅에 그분이 내리실 늦은비를 구하고자 합니다.

사도행전을 가리켜 우리는 성령행전이라 일컫습니다.
초대교회는 바로 성령의 열매였던 것입니다.
1세기를 바꾼 그리스도인들 또한 성령의 열매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시대의 열매를 맺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참회의 기도와 기다림의 열망 가운데 울부짖는 저의 마음에 주님이 부어주신 은혜의 영의 인도를 따라 우리가 살아야 할 새 시대 성령에 속한 사람들의 새 인격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또 이것을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성령님의 기대로 믿기에 한국교회의 새날을 기도하는 모든 이 땅의 성도들에게 삼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메시지를 올려드립니다.

- 함께 동역자 된 이동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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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66-171쪽 '9장 절제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자에게서 나온다'중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우리가 절제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삶을 열망해야 합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그리스의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인생을 하나의 경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고대 올림픽이 탄생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고린도라는 도시에서는 그 당시에 '이투미안'이라는 유명한 연례 체전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 문화적 전통에 따르면 그 당시 사람들의 평생에 가장 큰 명예는 이투미안 체전에 선수로 나가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또 그 체전에서 선수 자격을 상실하는 것을 최대의 불명예로 여겼습니다. 바울은 이런 문화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본문을 쓰고 있습니다.
본문 마지막 절인 27절을 보십시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여기서 '버림'이라는 말은, 구원받았다가 다시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떨어진다는 의미라기보다 주님께 쓰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주님이 쓰시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이 '버림'이란 단어를 'disqualify'(자격을 박탈하다)라는 말로 번역했습니다. 자격을 상실해서 더 이상 선수로 쓰임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명예스러운 일입니까?
1988년 9월 27일 아침, 캐나다의 CBC 뉴스 시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100미터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우리의 국가적 영웅 벤 존슨이 약물 복용으로 선수 자격을 상실하고 모든 기록이 취소된 날입니다. 이것은 우리 국가의 수치입니다."
이어서 기자가 벤 존슨과 인터뷰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기자가 "당신은 왜 약물을 복용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나는 훈련을 등한히 여기고 꾀를 부렸습니다. 그렇지만 챔피언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약물을 복용했습니다"
사람은 목표 혹은 소명이 분명하지 않을 때 훈련하고자 하는 의욕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우리는 훈련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문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말은 얼마나 의미심장한 단어입니까? 바울은 그렇게 자기 자신을 훈련하면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요한복음 15장 16절을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세운 이유는 우리로 항상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항상 열매를 맺는 삶, 그것은 유용한 삶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쓰임받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절제해야 합니다. 우리는 쓰임받기 원하는 만큼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병행합니다.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우리가 절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둘째로 목표 있는 삶을 열망해야 합니다. 바울은 본문 말씀을 기록하면서 아마도 두 가지 경기를 연상했을 것입니다. 우선 24절의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라는 표현으로 미루어보아 육상 경기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또 26절의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는 표현은 권투 경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먼저 육상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은 출발 신호를 듣고 사력을 다해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한 선수만 정반대 방향으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죽어라고 뛰어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그 선수가 아무리 빨리 뛴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는 패배자일 뿐입니다. 또 권투 경기를 하는 복서가 사각의 링 위에서 계속 무서운 펀치를 날리고 있는데 허공만 때린다고 해봅시다. 그의 열심이나 힘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분명하고 올바른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가정에서 혹은 직장에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에서는 어떤 영적 목표를 세웠습니까? 인생 전반에 걸친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분명한 목표가 있을 때 우린 스스로를 훈련하게 되며 절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미국 대통령 가운데 린든 B. 존슨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먹는 것을 탐하는 습성이 있어서 점점 몸무게가 늘어갔습니다. 부인이 아무리 바가지를 긁고 호소를 하고 경고를 해도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한번은 부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다스립니까?"
이 말에 도전을 받은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좋은 대통령으로 일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몸무게를 1년 내에 20파운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소식하고 운동도 하면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결국 그는 1년 동안 23파운드를 줄였습니다. 그의 회고록에 보면, 몸무게를 줄이고 난 후로 정신이 맑아졌고 업무 능력도 많이 향상되었으며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고 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나니 훈련이 가능했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결국은 목표를 달성하게 된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25절)
여기서 '다룬다'는 말은 '내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승리를 위해서 전력투구하는 모습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모든 일에', 즉 삶의 여러 영역에서 절제하게 됩니다. 사실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절제가 필요한 영역은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식욕도, 성욕도, 명예욕도, 심지어 우리 안의 갖가지 이기적 욕망과 감정까지도 절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무엇을 위해서 절제하고 있습니까? 그의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23절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이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내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모든 것을 절제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도 바울과 같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만큼 절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기초
1장 사랑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달고 다니는 배지다
2장 희락의 열매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맺혀진다
3장 화평은기도의 깊은 바다 속에 있다

2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중추
4장 오래 참음은 주님의 일에 힘쓰면서 참는 것이다
5장 양선은 주님의 선하심을 체험한 자의 삶의 열매이다
6장 자비는 십자가 체험에서 우러나온다

3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 완성
7장 충성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다
8장 온유란 비겁한 자의 처신이 아니라 가장 용감한 자의 건덕이다
9장 절제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자에게서 나온다

4부 성령에 속한 사람의 열매
10장 성령의 열매를 맺는 비밀
11장 존재와 사역의 열매를 맺으라
이동원
1945년 생 William Tyndale College 졸업(성서신학사) Southeastern Baptist Seminary 졸업(M.Div 신학, 교육학 석사)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D.Miss 선교신학 박사) OM 한국 훈련원 원장/이사장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침미준(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KOSTA 운동 기획 및 시작 현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복음의 신선한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품어 깨운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복음 설교가.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모토로 지구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공동체를 꿈꾸는 지구촌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밝은 지성과 유머,예리한 통찰력으로 현장감 넘치는 적용을 이끌어내는 말씀풀이는 그의 주특기이자 탁월한 은사. 그렇기에 그는 '복음의 흡입력,도전과 위로를 가장 현대적 언어로 표현해 내는 이 시대의 걸출한 스토리텔러'로 소개되기도 한다. 코스타를 통해 전세계 흩어진 유학생들의 대부가 되기도 하며,늘 기대되는 명강사로서 대학생,청년 복음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등 현시대와 미래를 연결하는 전략적 복음사역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우명자 사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사우스이스턴 대학에서 신학 석사를,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한 박사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창세기 강해 시리즈 '창세기에서 배우는 창조적 인생','믿음으로 사는 모험인생','꿈으로 사는 비전인생',출애굽기 강해 시리즈 '출애굽의 아침','출애굽의 오후'(이상 요단)가 있으며,'믿음의 모델링에 도전하라'(생명의 말씀사),'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두란노)를 포함,80여 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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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령에 속한 사람
저자이동원
출판사규장
크기46판 (128×183) 양장
쪽수21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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