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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디지털 기독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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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수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0-04-06  |  신국판 (153×225) 624p  |  89-7046-787-4
  • 판매가 : 18,000원16,200원 (10.0%,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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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핵심 원리의 절정! 「기독교강요」 정말 궁금했다, 드디어 한 권으로 끝냈다!! 너무 쉽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풀어 쓴 "기독교강요"! 꼭 알긴 알아야 할 내용인데 너무 방대해 엄두가 안 났던 책 단 한 권으로 머리에 쏙 들어오게 쓴 "기독교강요" 이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현대어로 만난다.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기독교강요」. 그러나 그 방대한 분량과 신학적 깊이 때문에 전공자나 목회자들만의 전문 서적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책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평신도의 언어로 풀어쓴 책이다. 「기독교강요」는 종교개혁의 신학적 완성자라 불리는 칼빈이 약관의 나이인 26세에 쓴 책으로, 구원론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제반 사항과 경건의 개요를 망라하고 있다. 첫 출판한 1536년에 기독교 세계를 뒤흔들고 역사를 움직였던 영향력은, 반세기가 조금 안된 현재까지 전혀 흔들림 없다. 그러나 경건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독(一讀)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칼빈의 의도와는 달리 신학생과 목회자, 혹은 신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 크리스천 가운데 기독교강요를 읽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과 그 표현의 난해성, 400년이 넘는 시간적인 간격으로 인한 이질성 때문이다. 「디지털 기독교강요」는 이 고전 중의 고전을 '그림'과 '예화'로 단순화하여 크리스천이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한마디로 쉽고 쫀쫀한 평신도의 언어로,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춘 것. 이처럼 방대한 기독교강요를 한 권으로, 쉽게 풀었다는 '속도'와 '정보화', '단순화'란 맥락에서 규장은 기존의「기독교강요」에 '디지털'이란 뉴테크 용어를 붙였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설교 잘 듣고, 성경만 잘 읽으면 되지, 꼭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은 인간의 실존 존재를 떠받쳐주는 기둥이자 삶의 본질 자체이다. 신학을 알아야 신앙에 중심이 잡히고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고전「기독교강요」는 현재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며 이 책은 신학 부재와 인간본위로만 일괄하고 있는 현재 교회문화와 교인들에게 새로운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일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 교회를 설명하고 있다. 1부는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2부에는 구세주 예수님에 관한 지식, 3부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4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방편들을 설명하고 있다. 4권으로 나누어진 분권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서문 5~9쪽]

내 사랑, 내 연인 「기독교강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누가 나더러 무인도에 들어가면서 딱 두 권의 책만 가져가라고 한다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성경과 칼빈의「기독교강요」를 가져갈 것이다." 다른 책들과의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 성경만 빼고, 우리 기독교의 서고에 보관된 책들 중에 가장 위대한 것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뜻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뽑아 들 것이다.
「기독교강요」는 종교개혁 이전과 이후를 통틀어 신학과 경건 서적들 가운데 최고봉의 자리에 우뚝 서 있다. 그것은 곧 그 책이 교회 생활과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경건에 그만큼 필요하고 유익하다는 말이 될 것이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는 자칫 표류할 뻔했던 종교개혁이란 배를 개혁과 부흥의 바다 위를 질주하도록 붙들어준 튼튼한 돛이 되어주었고, 수백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역할을 탁월하게 감당해주고 있다.

그런데 사실 좀 읽기가 어렵다. 우선은 방대하고, 또 책 전체를 관통하고 흐르는 칼빈의 명석함과 해박함은 기가 질리게 한다. 더욱이 「기독교강요」 최종판은 그 천재 칼빈이 자기 평생의 에너지를 다 쏟아부어 만든 역작이 아닌가! 그래서 대부분의 평신도들은 「기독교강요」에 접근한다는 것을 아예 꿈조차 꾸지 못하고, 수많은 목회자들조차 그 책을 꿈 속의 연인처럼 사모만 하고 있는 것이다.

십수 년 전 대학원 입학시험을 준비하느라 처음 접했던 「기독교강요」는 순식간에 내 가슴을 사로잡았다. 「기독교강요」는 여느 신학서적들처럼 건조하고 딱딱한 교리가 아니라, 금방 강단에서 쏟아져나온 따끈따끈한 설교 같았다. 그 후 「기독교강요」는 나에게 커다란 숙제가 되었다. '어떻게 이 책을 교우들에게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이 책을 어린 자녀들에게 가르칠 것인가!' 그리고 그 열망은 십수 년 만에 드디어 성덕중앙교회에서 열매를 맺게 되었다.

2년전 수요일 밤 '진리의 예배'때 「기독교강요」를 처음 가르치기 시작했다 4부 80장으로 된 책 전체를 매주 한 장씩 강의했다. 길고 먼 여행이었다. 재미있어야했고, 또 기억에 남아야 했고, 그리고 또 실제로 경건생활에 유익해야 했다.

'과연 교우들이 2년 넘게 진행되는 강의를 계속해서 들어줄 것인가?' 한편으로는 적지않게 불안했다. 그러나 교우들의 반응은 곧 나로 하여금 그 강의에 몰입하게 해주었다.

"아, 바로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수요일 밤마다 강의를 듣던 어느 교우의 고백이었다. 2년 넘는 강의 기간이었지만, 마치 일주일 부흥회를 마친 느낌이었다. 한데 어울려 「기독교강요」를 먹고 마시는 동안 2년이란 세월이 꿈같이 흘렀다.

이 책은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 주님은 누구나 손쉽게 읽을 수 있는 「기독교강요」를 우리에게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그러나 이 책은 쉬우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다. 칼빈의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미천한 실력 때문에 많은 고민과 고생이 있었지만, 가능하면 원본의 무게를 잃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칼빈의 중요한 주장이나 비유, 그리고 어거스틴을 비롯한 교부들이나 주요 신학자들의 말들은 거의 빠뜨리지 않았고, 쟁점들은 대부분 다루었다. 그리고 영역본(Ford Lewis Battles. Philadelphia; The Westminster Press)의 각주에 달린 사항들 중에 중요한 것들을 골라 본문에 삽입해 넣었다. 또 다른 영역본(Henry Beveridge. Grand Rapids; Eerdmans Publishing Co.)도 참조하였다. 「기독교강요」전체 번역본은 생명의말슴사(전4권)와 세종문화사 간행본(전4권)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에 남지 않는 것은 가슴에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 책은 '소화'와 '암송'을 위한 것이다. 쉽게 배우고 충분히 이해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그래서 전체 80장이 각각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간단 명료하게 기억시키기 위해 각 장의 내용을 단 하나의 은유로 표현해내기로 했다. 그 은유는 동방박사의 별처럼 하늘 높이 떠서 그 장의 내용 전체를 환하게 비춰준다.

예를 들면 신구약 성경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붕어빵'이라는 은유를 선택했다. 그래서 신구약의 유사성을 설명하기 위해 '붕어빵 붕어빵'이라는 은유를 만들었고, 신구약의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붕어빵과 틀'이라는 은유를 사용했다. 이 은유의 그림들은, 마치 쌈처럼, 어려운 강의 내용들을 잘 싸서 교우들이 통째로 삼킬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그 은유의 제목들은 다시 '그림으로 된 기독교강요'라는 제목의 주제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는 모일 때마다 그림 영상들을 넘겨가며 줄기차게 주제가를 불러댔다.
덕분에 강의가 얼마나 쉽고 재미잇고 신이 났던지! 교우들은 그 어렵나고 소문난「기독교강요」의 내용들을 그림과 노래로 간단히 소화시켜버린것이다.

성덕중앙교회는 이 아름다운 책을 잉태하고 해산하는 모태가 되어주었다. 그 사랑과 격려, 뜨거운 기도, 즐거운 집회와 찬양들, 그리고 수많은 간증들은 이 책이 다른 모든 교회에서도 꼭 읽혀지고 가르쳐져야만 한다는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수년동안 현대인들을 위한 「기독교강요」출판을 꿈꾸고 갈망해왔다는 규장의 여진구님을 만난것도 하나님의 계획표 속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매주 그림을 그리고 교정을 해주느라고 2년을 하루같이 지낸 최정훈 님과 김지혜 님은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을 즐겁게 한다. 틈틈이 정확한 교정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큰 도움이 되어준 본 교회 목사님들 - 김광식, 박신호, 박찬백, 양용전, 이우용, 임병욱 님 등께도 감사드리며, 탁월한 영상그림으로 강의를 빛내준 박지훈 집사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우리 삼형제에게 늘 천국 같은 가정을 제공해주시기 위해 살을 깎고 뼈를 깎아오신 부모님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또 나때문에 생기는 모든 불편을 기꺼이 감수한 아들 신영이와, 언제나처럼 이번 나의 작업에도 좋은 코치요, 든든한 협력자요, 열렬한 독자가 되어준 사랑하는 아내 인옥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항상 누구보다도 나를 감동시키시는 아버지 하나님꼐 이 작은 책으로 말미암는 모든 영광을 도로 바친다. 주님의 교회들이 이 작은 책으로 말미암아 더욱 새로워지고 건강해지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한번 크게 꿈꾸어본다.
1부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하나님)
1장 거울의 역사·27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두 지식은 어떻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가?
2장 뿌리 깊은 나무·31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그 지식이 추구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3장 마음에 심겨진 씨앗·3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본래 사람 마음속에 심겨졌습니다.
4장 벌레 먹은 씨앗·41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무지 혹은 악의 때문에 질식되거나 부패되었습니다.
5장 암호책·46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주의 창조와 섭리 안에 충분히 계시되었습니다.
6장 해설책·52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오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안내자요 교사입니다.
7장 어머니와 아들·57
성경의 권위는 교회의 판단이 아니라
성령과 자신의 증거로 확증됩니다.
8장 태양과 반딧불·65
인간의 이성으로 보아도 성경의 신뢰성은 충분히 증명됩니다.
9장 남편과 아내·73
성경을 등한히하고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내던지는 것입니다.
10장 엄지 손가락·78
성경은 유일하신 참하나님을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뚜렷하게 구별해줍니다.
11장 맹인 코끼리 만지기·84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형태로 표현하려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고 우상을 만드는 자는 참하나님께 반역하는 자입니다.
12장 바람난 아내·91
하나님께만 완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나님을 모든 우상들로부터 구별해야 할까요?
13장 삼원의 신비·97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은 한 본질이시며
이 본질 안에 삼위로 계신다고 가르칩니다.
14장 철조망의 기적·103
성경은 천지 창조의 이야기 속에서도
참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틀림없는 특징들로써 구별하여줍니다.
15장 부전자전·110
창조된 인간의 본성, 하나님의 형상, 자유의지 등에 관하여
16장 보이지 않는 손·117
하나님은 창조하신 세계를 능력으로 양육하고 보존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친히 다스리십니다.
17장 그림 퍼즐·124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알면 알수록 우리는 놀라운 유익을 얻습니다.
18장 토기장이·132
하나님은 자신의 순결을 조금도 더럽힘이 없이 불경건한 자들의
모든 행위를 사용하시며 저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게 하십니다.


2부 구세주 예수님에 관한 지식(예수님)
1장 바이러스·141
아담의 타락과 반역으로 인류 전체는 저주를 받았고
그 원래 상태는 부패하였습니다:원죄론
2장 쇠고랑·148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신분에 처했습니다.
3장 열린 무덤·154
인간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것밖에 없습니다.
4장 삼겹줄·161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십니까?
5장 바벨탑 무너뜨리기·168
인간의 자유의지를 옹호하는
일반적인 주장들은 터무니없는 것들입니다.
6장 동방박사의 별·175
타락한 인간은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서만 구속을 구해야 합니다.
7장 몽학선생·182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것으로 구약 백성을 억제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희망을 그가 오시기까지 배양하시려는 것입니다.
8장 두 돌판·189
도덕적 율법(십계명)에 대한 설명
9장 예고편과 영화·196
그리스도는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들에게도 이미 알려졌지만,
마침내 오직 복음 안에서만 분명하게 계시되었습니다.
10장 붕어빵 붕어빵·202
신구약의 유사점
11장 붕어빵과 틀·209
신구약의 차이점
12장 완전한 다리·216
사람이 되셔야 했던 중보자
13장 왕자와 거지·223
그리스도는 인간 육체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습니다.
14장 2인3각·230
중보자의 두 본성은 통일되어 한 위격을 이룹니다.
15장 피아노 삼중주·237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은 예언자, 왕, 제사장 등의
세 가지 직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삼중 사역입니다.
16장 단 하나의 샘·243
그리스도의 순종, 죽으심, 부활, 그리고 승천에 대하여(사도신경 해설).
17장 목수와 연장·251
그리스도는 자신의 공로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3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성령님)
1장 연결하는 고리·261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들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로 말미암아 비로소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2장 만능 카드·268
믿음에 대한 정의와 속성
3장 U-턴 행진·275
믿음에 의한 중생인 회개
4장 가짜 열쇠·283
제4장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고해성사와 보속설)은 복음의 순수성에서 거리가 멉니다.
5장 위조품·291
보속설이 낳은 두 자식 : 면죄부와 연옥에 대하여
6장 설계와 건축·298
그리스도인의 생활(6-10장까지의 서론 ):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것을 강권합니다.
7장 주인과 하인·305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전부는 ‘자기 부정’이란 말 하나로 요약됩니다.
8장 십자가의 행렬들·313
자기 부정에 성공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9장 하루살이 메뚜기·320
참그리스도인은 늘 내세에 대해 명상해야 합니다.
10장 이용권·327
참그리스도인은 현세의 좋은 것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으며
그것들을 천국 길을 가는 과정의 도움들로 삼습니다.
11장 사면장·334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이신칭의)
12장 하늘 나라 법정·342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면 비로소 칭의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13장 일석이조의 돌·350
칭의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14장 오염된 그릇·357
칭의의 시작과 계속적인 발전
15장 캄캄 먹구름·365
자기 행위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의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도적질하고
또한 우리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무너뜨립니다.
16장 바늘 가는 데 실 간다·372
믿음으로만 의로워진다는 교리를 비난하는
교황주의자들의 거짓 중상에 대한 반박
17장 맷돌의 조화·379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서로 조화되어야 합니다.
18장 달님의 자랑·386
행위에 대한 보상의 약속이 곧 우리의 행위에 의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9장 자유의 여신상·394
그리스도인의 자유
20장 행복한 거지·401
기도는 믿음의 최상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립니다.
21장 노아의 방주·415
영원한 선택: 이 선택에 따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구원에,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22장 자녀 출산·422
성경은 예정이 예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한 것임을 확실히 증거해줍니다.
23장 술 깨는 약·429
예정 교리를 괴롭혀온 부당하고 거짓된 공격들에 대한 반박
24장 수도꼭지·437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인되지만,
악인은 예정된 공의로운 멸망을 자초합니다.
25장 번데기·444
최종 부활


4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방편들(교회)
1장 가정학교·455
우리는 모든 경건한 자의 어머니인 참교회에 굳게 연합되어 있어야 합니다.
2장 KS마크·464
참교회와 거짓교회
3장 보물 담긴 질그릇·471
교회의 성직자들과 사역자들:
그 선출과 직무
4장 우리 안의 양들·479
교황제도 이전의 고대 교회 정치
5장 쿠데타·487
고대 교회의 정치 형태는 교황 제도의 폭정으로 산산조각났습니다.
6장 가짜 족보·494
로마 교황의 수위권(首位權).
7장 암세포의 성장·501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
로마 교황권이 무제한으로 그 세력을 키우고 높아져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8장 고속열차 철로·509
교회는 신조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교황 제도는 무제한의 특권으로
교회의 순수한 교리를 완전히 더럽혔습니다.
9장 머리 깎인 삼손·516
교회의 회의들과 그 권위
10장 거미줄 왕국·524
입법권:교황은 자기의 지지자들과 함께 이 권한으로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폭정과 도살행위를 자행했습니다.
11장 로마의 자물쇠 장수·534
재판권: 로마 교황청은 교회 재판권을 남용했습니다.
12장 회초리 다발·542
교회의 권징: 주로 견책(censure)과
출교(excommunication)로 시행됩니다.
13장 수도원과 수녀·551
맹세: 경솔한 맹세로 자신을 비참한 속박으로 괴롭힌 사람들.
14장 임금님의 도장·559
성례는 언약의 표이다.
15장 혼인 예식·568
세례
16장 탯줄의 신비·577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세례 제도와 그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17장 가족 밥상·584
그리스도의 성만찬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18장 식중독·596
가톨릭의 미사는 성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그것을 말살하는 행위입니다.
19장 가장행렬·605
지금까지 성례란 이름으로 잘못 불려온
다섯 가지 의식들의 진상을 밝힙니다 .
20장 투표함·614
국가 통치
김준수
한마디로 그는 칼빈의 불후의 명저 「기독교강요」에 홀딱 반한 목회자다. 그래서 그 책을 한 톨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씩 한 절씩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에게 목청이 쉬도록 전했고, 마침내 그 '열병' 같은 후끈한 열정을 책으로 담아 우리 시대 「기독교강요」의 새로운 회복을 '강요'하는 칼빈 전도자로 본격적인 행장을 꾸리고 나섰다.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총신-R.T.S.(총신과 미국 개혁신학원의 공동 학위 과정)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중인 그는 지금 ‘형식의 갱신, 본질의 확장·강화로 끊임없이 개혁되고 현대화하는 예배’로 소문난 서울 상계동 성덕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 특별히 오매불망 성도들에게 좋은 꼴로만 먹이는 게 소원인 요즘 흔치 않은 말씀사랑꾼이다. 이 책에서도 그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고전 칼빈'을 오늘 우리 삶의 친근한 선생, '열린교육'과 디지털을 아는 'N세대형’ 교사의 자리로 모셔온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칼빈의 신학적 '독설'(?)은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독설에 버금갈 만큼 늘 의표를 찌르고 핵심을 꿰뚫는다. 그러나 그 신학적 깊이나 광대한 분량 면에서 쉬 범접키 어려운 '고즈넉한' 고전의 하나였다. 저자는 바로 그 '아날로그'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우리 요샛말로 '해독', 검색이 빠른 디지털 고전 읽기의 첫 물꼬를 텄다. 혼이 담긴 소박한 언어로 쓰되 핵심은 건너뜀 없이 칼빈의 대쪽 같은 음성을 족집게처럼 골고루 짚어낸 진득한 손맛, 열도 100도로 펄펄 끓는 목회와 말씀사역 현장에서 길어올린 시의적절한 예화, 그 예화의 질갱이를 다듬어 고전의 원액에 고스란히 달여내는 그의 고단위 비방 솜씨는 페이지마다 쏙쏙 약발이 담긴 말씀의 맛깔진 성찬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설교와 강의의 특징을 '명'(明)과 '쾌'(快)라는 두 개의 날랜 한자어로 요약하는 이유가 짐작된다. 고전을 꺼리는 실용주의 세대, 신학교에서는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고, 사역현장에서는 너나없이 교회성장 중심의 혼합주의를 채택하는 정체성 혼돈의 세대, 그래서 덜커덕거리는 신학적 뼈대를 두른 채 다들 영적 '골다공증'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 세대에게 이 책은 약효가 특출난 '칼슘 보강제'가 될 것이다. 김준수, 그는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 「기독교강요」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의 창조적 통합을 꿈꾸는 차세대형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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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디지털 기독교 강요
저자김준수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624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0-04-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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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준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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