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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행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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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전  |  출판사 : 성약출판사
발행일 : 1992-07-30  |  국판 (150×210) 287p  |  89-7040-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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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행적 3」은 주님의 공생애 제2년 상반기 어느 때(봄쯤)부터 2년 끝에 있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한 열두 회분의 강설 모음이다. 이 강설들은 86년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일 행해졌다. 예수님의 행적을 중심으로 사건들을 보아나가고 있기 때문에 공생애 제2년 하반기에 이루어진 중요한 비유들과 기적들이 많이 빠져 있다. 이 빠진 내용들은 산상보훈과 함께 각각 다른 제목의 책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주께서 공생애 제2년 상반기에 열두 제자를 임명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때 열두 제자를 포함하여 일반적인 제자들을 향하여 특별히 가르치신 것이 산상보훈이다. 산상보훈은 주께서 특별히 정한 사람들에게, 마땅히 그렇게 살기를 원하사 가르쳐 주신 높은 생활의 표준이다. “너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위치와 관계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며 살거라” 하고 내리신 교훈이다. 이 교훈을 통해 우리는 율법의 참정신과 그 적용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산상보훈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성격은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잘 종합해서 선언하는, 이른바 ‘대강령의 선언’이다. 참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면 이 법을 지키고 살아야 하는데, 거기에 반드시 요구되는 조건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그것을 이룰 수 있는가를 이 강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25강 - 산상보훈의 개요>
예수께서 지상 생애 가운데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셨다. 주께서 사람들에게 당신이 누구신가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신비한 능력을 쓰신 것이다. 가버나움의 백부장 아래서 일하던 종의 병을 고쳐 주시는 과정 가운데, 백부장의 신앙은 높은 경지로 장성한다. 독자는 이 강에서 백부장의 정순적인 신앙의 실체(주님은 백부장의 신앙을 보시고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서 이런 믿음을 만나본 일이 한 번도 없다고 칭찬하셨다)와 그렇게 변화하는 백부장 내면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리라. 신앙의 지적 요소의 중요성을 다시 살피고 신약에 나오는 다섯 백부장에 대해서도 일별할 수 있다.

<26강 - 백부장의 신앙>
나인 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일에서도 집중하여 생각하는 것은 ’행동으로 말미암은 계시‘이다. 사 복음서에 나오는 죽은 자를 살리신 기록 세 가지를 함께 살피면서 죽은 자를 살리심으로 계시하신 신 권위의 문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저자는 이들의 문제를 살피면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저 세상 - 낙원과 음부 - 의 문제도 고찰한다. 독자는 여기서 저 세상은 인격의 모든 작용이 발휘되는 확연한 의식의 세계인 까닭에 슬픔의 정(情)도 느낄 것이라는 내용과 낙원은 경과의 과정이라는 사실 들을 배워 천국관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27강 -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심>
주님의 공생애 2년 중간. 옥에 갇힌 지 반년쯤 돼서 세례 요한은 자기의 사자 둘을 예수님 앞에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오리이까?” 하고 물었고 그에 대해 예수께서 대답해 주셨다. 그 물은 말과 예수님의 대답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논란이 많았다. 문면(文面)대로는 요한이 의심을 했던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으므로 주석상 갑론을박이 많았던 것이다. 저자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대해 증거한 네 차례의 증언을 살펴봄으로써, 예수님께 대한 요한의 풍부한 깨달음을 근거로 요한에게 의심과 방황이 없었음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또한 요한이 제자들의 의심을 제거해 주기 위해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하는 물음을 제자들의 입에 넣어주었다고 하는 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해 해명한다. 독자는 여기서 다시 한 번 성신 세례의 중요성과 그 의미, 내용 들을 배울 수 있다.

<28강 - 세례 요한의 질문 (1)>
요한에게는 그렇게 풍부한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충분한 대답이 되었다. 주께서는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 대해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여인이 낳은 사람 가운데 지금까지 요한보다 큰이가 나온 일이 없다”고 칭찬하신다. 이에 대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요한에 대해서도 잘 배울 수 있으리라. 요한이 큰 인물이었지만 그로서는 그 시대를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타날 큰 경륜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깨닫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계시는 역사적으로 차례차례 더 전개되고 발전하기 때문이다.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실 것을 증명했으되, 로마 정권의 불의와 포악 등의 긴박한 현실 인식 탓으로 당시 일반적으로 주를 따르던 사람들과 같은 정도의 생각에 머물렀다. 속죄의 은혜를 내리시는 구주로서의 예수님보다 나중에 있을 심판의 구주로서의 예수님을 더 생각하여 무서운 진노의 심판을 먼저 떠올렸던 것이다. 이러한 요한의 잘못된 생각을 예수님께서 깨우쳐 주셨다.

<29강 - 세례 요한의 질문 (2)>
예수님의 행적 가운데서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진리요 빛이요 능력이신가를 보아야 할 것은 물론이고 당시 예수님을 둘러싼 주위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는가도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당시 민중을 움직이는 주동 세력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 대해 악평을 했다. 요한에게는 “귀신 들린 사람이라” 했고, 예수님께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여기서 저자가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유대 종교의 지도자들인 이들을 한마디로 비난하여 넘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준거로 예수님을 그렇게 평한 것은 정직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이 지자답게 매우 예리하게 관찰하고 통찰했음을 보여 주는 이 대목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예수님은 그들의 악평에 대해서 “자기가 피리 부는 대로 모두 춤을 추어야 하고 자기가 비가를 부르는 대로 애곡을 하며 가슴을 쳐주어야 하는 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아이들과 같다”고 그 시대정신을 척결해서 가르치셨다.

<30강 - 장터에서 피리 부는 아이 비유>
그 후, 예수께서 권능을 많이 베푼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장차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과 징계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 강설에서는 ‘무거운 짐과 멍에’, ‘스스로의 종교적 노력’,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멍에’, ‘오직 성신을 의지하여 이루는 율법의 정신과 요구’ 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31강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께서 두 번째 갈릴리 순회 여행을 떠나시기 직전, 인기가 대단히 높을 때였다. 바리새인 시몬이 예수님의 말이나 행동에서 책잡을 것을 찾아내려는 저의로 예수님을 초대했다. 시몬이 무례히 예수님을 홀대하는 것을 보고, 시몬과는 사회적으로 정반대 위치에 서있던 한 여인이 와서 울면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가져온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었다. 여인은 예수님을 가장 고귀한 분으로 높였던 것이다. 저자의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여인이 중심에 가지고 있는 신령한 상태와 여자 성도로서의 여인이 행한 일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다. 주께서는 두 사람의 빚진 자 비유를 통해 시몬을 깨우쳐 주셨다.

<32강 - 옥합을 깨뜨린 여인>
가버나움에서 있었던 일로 보인다. 예수께서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치셨을 때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이러한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다”고 악평을 했다. 이때쯤은 많은 사람들이 공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메시야로 생각하기 시작하던 때이다. 그러나 일반 군중이 가진 메시야관으로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신인이신 예수님에 대한 바른 관찰과 신앙에 오히려 중대한 장애를 일으킨다. 저자는 이 강에서 우수한 정치 형태를 띤 사탄의 나라와 그 영향력을 설명하면서 하나님 나라와의 대비를 통해 바른 세계관과 역사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3강 - 마귀의 국권조직에 대한 가르침>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경이로운 일을 보고도 무리 가운데 바리새인들만은 예수님께 별도로 표적을 구했다. 이들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악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네 척도에 맞는 것을 내놓으라고 한 것이다. 저희들이 원하는 대로 경천동지 할 만한 천계의 이상을 보이라고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다. 거룩하신 삼위의 능력이 나타나서 크고 작은 기적을 보여 주었지만, 그것으로 예수님이 과연 메시야시요 만민의 구주시라는 실증을 족히 나타냈지만, 그들은 다른 표적을 구했던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율법 해석과 견해가 주는 교훈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주의해서 듣고 무엇보다 사람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성신의 능력으로써 자기의 품성이나 자기 자신이 진리를 깨닫는 생활에서 참 능력을 느껴야 할 것이란 사실이다. 이 강에서 선지자 요나의 사적을 또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34강 - 표적을 구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공생애 2년 중간에서 반년쯤 건너뛰어 2년 말. 레위 마태의 집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밥 먹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저희들끼리 비난을 하던 차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금식에 관해 물었다. 요한은 처음부터 근신주의와 경건주의로 시작했으므로 그들에게는 금식이 매우 중요하였다. 바리새주의 신봉자들과 요한의 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금식의 의미가 똑같다고는 할 수 없다. 하나는 종교 의식적이고 하나는 금욕적인 의미가 크다. 이 강에서 독자는 자상한 설명과 함께 구약 시대의 금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예수님은 금식에 대한 대답으로 혼연(婚宴)에서 신랑 들러리들의 태도에 대한 예화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과 항상 같이 있는 제자들로서는 금식이 의미가 없음을 가르치신 것이다. 독자는 이 강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이다.

제25강 산상보훈의 개요

제26강 백부장의 신앙

제27강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심

제28강 세례 요한의 질문(1)

제29강 세례 요한의 질문(2)

제30강 장터에서 피리 부는 아이 비유

제31강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는 다 내게로 오라"

제32강 옥합을 깨뜨린 여인

제33강 마귀의 국권 조직에 대한 가르침

제34강 표적을 구하는 이스라엘 사람들

제35강 요한의 제자들이 금식에 대해 물음

제36강 새 술과 새 부대의 비유

성구 색인
김홍전
[생 애] 1914년 충남 서천 출생.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소재 Union 신학교에서 사해 축서(死海軸書)를 연구하여 신학박사 학위 취득 (학위 논문: The Messiah Idea in the Dead Sea Scrolls). 1964년부터 성약교회에서 목회. 2003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식에 들어감. [저 서] 『창세기와 누가복음』, 『사도행전』, 『신약 개론』, 전주: 복된말씀사, 1953. 『복음이란 무엇인가』, 도쿄: 생명의 말씀사, 1966. 성약출판사에서 『복음이란 무엇인가』, 『찬송』, 『하나님의 백성』(전 3권), 『사사기 소고』(전 3권), 이스라엘 열왕의 역사』(전 4권), 『예수님의 행적』(전 10권), 『교회에 대하여』(전 4권)를 포함하여 현재(2008년 12월)까지 총 75권이 출판됨. [목회사역] 1964년 성약교회 시작 1964년 일본 도쿄, 교토(京都),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서 설교와 신학 강의. 강설의 일부가 도쿄에서 일본어로 출판됨 (『복음이란 무엇인가』, 1966년) 1967년 5월-1970년 10월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로 선교 사역 (성약교회와 겸임하여 6회 방문하며 사역함) 1974년 11월 8일 캐나다로 이주, 후에 토론토 지역 교회 시작 1978년 11월 이후 소천할 때까지 열 차례 한국을 방문하며 독립개신교회를 돌봄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97,000원→87,30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예수님의 행적 1
김홍전 / 성약출판사
가격: 695,500원→625,950원
세트 구성품 보기
  └ 예수님의 행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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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예수님의 행적 3
저자김홍전
출판사성약출판사
크기국판 (150×210)
쪽수287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1992-07-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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