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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고린도전서, 세속화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전략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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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정완  |  출판사 : 나눔사
발행일 : 2017-11-20  |  (135*221)mm 216p  |  978-89-7027-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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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준비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위험하다’
세속 세상을 사는 자들을 위한 영적 안내서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있는 교회들에게

“이 세상에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사는 삶 보다 더 달콤하고 기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로렌스 수사)

목사들이 세속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살뿐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속상해하고 상처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태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아무리 수만명이 모이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더라도 그것은 육체의 노력일 뿐 그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그러나 하나님 없이 홀로 기도한 것이다.’
만일 진실로 하나님과 대화 하고 있다면 우리의 삶은 지극히 성서적이 될 것이다. 성서가 말한 대로 살려 할 것이다. 성서를 거스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습이니 성적 타락이니 권력욕이니 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 없이 하나님 이름을 팔아 살고 있다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지한 이들과 함께 교회가 걸어가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세속적 부요의 달콤함에 빠져 십자가 없는 번영신학이 지배적인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만난 세속사회 속의 교회처럼 성적인 문란과 세속적 부요의 끝에 있던 고린도에 있던 고린도교회 역시 그 세속사회의 달콤함에 빠져 있었다. 그런 점에서 고린도전서는 중요하다. 그같은 세속사회 속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바울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아, 슬퍼 라. 종교개혁 500주년이 지난 후 우리 교회는 더 깊이 비 신앙적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 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 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 로마서에 이어 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 마태복음과 지혜로운 사람을 갈망하는 시대를 위한 책 잠언이 여덟 번째 책이었다. 아홉 번 짹 책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시선을 정확하게 그리고 있는 누가복음이다. 그리고 열 번째 책은 누가복음에 이어서 어떻게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세상을 걸은 것은 성령이 하신 일임을 살폈다.

열한 번째로 택한 고린도전서에서 우리는 이미 영악해질 대로 영악해진 세속사회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살피게 될 것이다. 목사들의 성적 타락, 세습, 권력과 정치 욕 등 이미 세상화된 교회와 목사와 성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고와 권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이 책은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세상을 만나야 한다고 가르침을 주신 칼 바르트에게 감히 헌정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세속사회를 사는 법을 가르치다

그 당시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십자가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영광으로 오실 메시야가 십자가에 매달리는 것은 신명기 법(신21:23)에 의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현저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p.40)

이미 고린도 교회는 다른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승리와 번영의 기독교였습니다. 더 이상 그들에게 고난과 십자가는 없었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바울은 자신이 스스로 “이 세상의 쓰레기”처럼 살고 있다며 고린도 교회의 빗나간 모습을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정처가 없고...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공동번역/이 세상의 쓰레기처럼)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고전4:11,13)(71)
육체는 다 사라질 것이라고 고린도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생각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 같은 생각이 틀리다고 강력히 말합니다. 우리 몸은 그저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6:15)(p.85)

그러므로 바울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는 말은 주님을 위해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인이 되기만을 바라며 주님의 종으로 사는 것을 유보하는 태도를 지적한 것입니다. ‘자유인이냐 종이냐’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르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제도는 노예제도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주를 위해 일할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p.97)

양심에 상처가 생겼다는 것은 그동안 지켜온 윤리와 영성에 균열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죄를 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나아가 죄가 아닌 죄 때문에 죄에 대해 무뎌져서 다른 죄를 범할 가능성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기적 자유행동이 약한 믿음의 형제들에게 죄를 짓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p.107)

여기서 주의할 것은 “사정없이 단련하여 언제나 민첩하게” 할 것이 “몸”이라고 말한 점입니다. 개역개정성경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이라고 번역한 것처럼 바울은 “몸”, 곧 자기 자신이 문제라고 봤습니다. 온전한 경주, 끝까지 바른 경주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바울 자신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한 것입니다.(p.121)

분명히 바울은 주님을 직접 만났고 직접 계시적 말씀들을 받았지만 그 역시 예루살렘 교회의 분별력 있는 확증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질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직통 계시를 받았을지라도 교회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무질서함에 대한 처방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강력하고 분명할지라도 교회와 신뢰하는 영적 지도자들로부터 분별력 있는 확증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p.179)

살아있다는 사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바울에게 생명이었고 존재의 이유였습니다. 앞에서 살핀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의 월급(공동번역/보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당연한 이유였습니다.(p.185)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15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사도행전 16:6-10, 17:10-15) 16
고린도로 가다(사도행전 17:16-18:1) 18
1년 6개월의 고린도(사도행전 18:1-11) 20
하나님의 준비(사도행전 18:12-17) 22
하나님의 뜻이면(사도행전 18:18-26) 24
바울 같은 지도자(사도행전 19:1-10) 26
두 번째 편지, 고린도전서(고린도전서 1:11, 5:9-11, 7:1) 28
네 번째 편지, 고린도후서(고린도후서 7:5-10) 30

제 2 부 십자가의 도 33
부르심을 받아 거룩하게 된 자들(1:1-3) 34
값없이 허락하신 선물(1:4-9) 36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이라면(1:10-17) 38
하나님이 미련해지시다(1:18-25) 40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라(1:26-31) 42
단순한 복음(2:1-5) 44
은밀한 가운데 감추어졌던 것(2:6-10) 46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2:11-14) 48
사르키코스, 프쉬키코스(2:15-3:4) 50
아무 것도 아니다(3:5) 52
진정한 하나님의 동역자(3:6-9) 54
지혜로운 건축자(3:10-15) 56

제 3 부 그리스도인의 자유 59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3:16-17) 60
오히려 바보가 되라(3:18-23) 62
오로지 주님께만 충성하라(4:1-4) 64
주님이 우리 마음을 아시리라(4:5) 66
사람을 의식하여 만들어진 신앙(4:6-8) 68
십자가 없는 기독교(4:9-13) 70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4:14-21) 72
교만과 타락의 관계(5:1-3) 74
순결을 추구하는 곳(5:4-8) 76
세속적인 세상을 사는 법(5:9-13) 78
차라리 지는 것이 낫다(6:1-11) 80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하여(6:12) 82
우리 몸은 고깃덩어리가 아니다(6:13-20) 84

제 4 부 온전한 지식 87
성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7:1-2) 88
독신의 문제(7:3-9) 90
부부의 몸에 대한 권리(7:3-5) 92
불신자와의 결혼 문제(7:10-16) 94
노예제도를 넘어서는 것(7:17-24) 96
이 세상을 살지만 저 세상의 가치로(7:25-31) 98
오직 주 안에서만(7:32-40) 100
먹어도 되지만 먹지 않아야 하는 이유(8:1-7) 102
불완전한 지식의 모습(8:1-3,8-9) 104
이기적 자유의 문제점(8:10-13) 106
사도직을 증명하는 것들(9:1-2) 108

제 5 부 사정없이 단련하여 언제나 민첩하게 111
복음으로 인하여(9:3-12) 112
복음은 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한다(9:13-16) 114
복음을 전하는 것이 월급이다(9:17-18) 116
무엇이든 할 수 있다(9:19-23) 118
사정없이 단련하여 언제나 민첩하게(9:24-27) 120
교만한 인식 연대기(9:27-10:5) 122
절대로 과신해서는 안 된다(10:6-12) 124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10:13) 126
순결과 관계되기 때문에(10:14-22) 128
세 번째 잔의 아름다움(10:16-17, 누가복음 22:14-20) 130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10:23-31) 132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았다(10:31-11:1) 134

제 6 부 노블리스 오블리제 137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다(11:2-7) 138
예배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11:8-16) 140
주의 만찬과 자기의 만찬(11:17-22) 142
성만찬의 의미(11:23-34) 144
신령한 것에 대하여(12:1-3) 146
공동의 이익을 위한 선물(12:4-11) 148
새끼발가락도 중요하다(12:12-21) 150
은사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12:22-31) 152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13:1) 154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13:2-3) 156
사랑은...(13:4-7) 158
사라지는 것과 사라지지 않는 것(13:8-13) 160


제 7 부 영성과 지성의 조화 163
영적인 선물을 구하라(14:1) 164
방언에 대한 조언(14:2-5) 166
방언 말하기를 원하라(14:6-13) 168
영성과 지성의 조화(14:14-19) 170
생각하는 데는 어른처럼(14:20-22) 172
통역과 분별(14:23-33a) 17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14:33b-40) 176
질서 있는 사역(15:1-9) 178
주의 얼굴을 보여 주시옵소서(15:3-8) 180
바로 그 복음(15:3-5a) 182
오직 하나님의 은혜(15:9-11) 184

제 8 부 그리스도와의 연합 187
부활을 믿는가?(15:12-19) 188
그리스도와의 연합(15:20-28) 190
부활은 우리를 담대하게 한다(15:29-34) 192
그리스도와 같은 영적인 존재로 부활하다(15:35-49) 194
신(神)적 존재로 살아가라(15:50-58) 196
하나님의 것으로서 헌금(16:1-4) 198
성숙한 바울, 성숙한 아볼로(16:5-14) 200
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16:15-24) 202

고린도전서 이야기 : 세속화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전략 204
하정완

저자가 섬기는 꿈이있는교회가 청년들이 많은 까닭에 청년목회자로, 주일 3부 예배를 영화설교로 10년 넘게 하였고 청년 집회에서도 영화설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영화설교자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성경만이 사람을 살린다고 믿으며 목회를 해왔다. 그동안 저자는 극동방송에서 4년동안 ‘구약 걸어가기’ ‘신약걸어가기’ 성경공부를, 2008년 이래 지금까지 월간 큐티집 ‘밥’에 묵상나눔을 꾸준히 써왔으며 주일 1,2부 예배는 성경강해설교를 교회 개척과 함께 해왔다. 성경이 중심이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EXIT” "청년 새신자반“ ”욥기“ ”레위기“등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이상 나눔사)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이상 생명의 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규장) “버스-봄의 상실” “드라마 천국”(이상 아이즈)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권이 있다.

저자는 목원대학교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고,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 수련회인 코스타(KOSTA)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중심되어 세운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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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린도전서, 세속화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전략
저자하정완
출판사나눔사
크기(135*221)mm
쪽수2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1-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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