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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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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의환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1999-03-16  |  신국판 (153×225) 224p  |  89-7008-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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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일요일의 하나님이 아니라, '월요일의 하나님'도 되신다. 이제 우리들은 성전안에서의 예배뿐만 아니라, 월요일에서 토요일 까지 삶의 현장에서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당이 차고 넘치게 주일에 예배드리던 그리스도인들이 월요일은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월요일의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
[ 본문 21-22쪽 '핸드백 속의 피임약' 중에서 ]

핸드백 속의 피임약

핸드백 속의 피임약 그것은 성적 방종의 상징이다. 그것은 현대문명의 현주소를 알려 주는 적신호이다. 현대 문명을 몰락시키는 촉진제이다.

요즈음 많은 여성들이 핸드백 속에 피임약을 넣고 다닌다고 한 다. 나는 이 이야길 듣고 이상스러움을 느꼈다. 가족 계 획을 하려면 피임약이나 피임 도구를 안방에 두고 쓸 일이지 무엇 때문에 핸드백 속에 넣고 다녀야 하는 것일까?

얼마 전 미국 사회에서 자란 한 한국인 처녀의 결혼을 주례한 적이 있다. 그 처녀는 미국인 동료들이 무엇 때문에 일찍이 결혼하느냐, 이 제부터는 한 남자에게 매여 자유의 구속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는 등 의 말로 결혼을 만류하는 것을 뿌리치고 그래도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고 한다. 독신이 유행처럼 행세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왜 독신인가? 독신으로 있어야 마음대로 여러 남자를 엔조이 할 수 있다는 변이다. 성 개방의 충격으로 제방 둑이 터져 버린 듯한 느낌이 다. 실로 현대 문명의 몰락을 예고하는 심각한 위험 신호가 아닐 수 없 다.

섹스는 하나성이 주신 선물이다. 그러나 이 선물이 향락의 도구로 오용될 때 성병이나 AIDS라는 심판이 따른다 이 선물이 혼외의 탈선 으로 거듭될 때 가정 파괴라는 불행이 따른다. 이 선물이 공개적 구경 거리로 전락할 때 인간은 한낱 동물로 몰락하는 자학이 따른다

핸드백 속의 피임약, 그것은 성적 방종의 상징이다. 그것은 현대 문 명의 현주소를 알려 주는 적신호이다. 현대 문명을 몰락시키는 촉진제 이다 배가 고프면 어디서나 음식을 구해 먹듯이, 이성이 생각나면 누 구와도 잠자리를 같이 하겠다는 결심이 피임약과 함께 그 핸드백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닐까?

그 핸드백 속에 자그마한 성경책을 담고 다닐 수는 없을까? 구약 성 경 마지막 부분에 있는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가 생각난다.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묶어 결혼시킬 때 무엇을 바라셨 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후손을 주려 하신 것이다. 그러니 변심 하여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도록 하라(말 2: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머리말

1부 월요일의 하나님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外 44편

2부 이기심을 주시는 하나님

한국 교회는 개혁되어야 한다 外 33편
목회를 할 때나 글을 쓸 때나 주의 일에 봉사할 때 넓고 깊은 것을 함께 가지기가 어렵다고 본다. 어떤사람은 너무 넓으나 깊이 가 없고 어떤 사람은 너무 깊으나 넓이가 없다. 그러나 김 목사님의 메세지와 지금까지 걸어온 목회자의 길,학자의 길,모든 인간관계를 대할 때 우리는 넓고 깊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목사님의 넓이와 깊이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

일찍이 사회봉사를 통한 평신도 운동의 선교적 접근을 강조해 오신 김의환 총장님의 저서 <월요일의 하나님>은 현대 교회가 시급히 감당해야 할 과제를 다루고 있다. 본서를 읽는 평신도들은 주일 예배당을 떠나 월요일에 만나는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이 계신 분이며 성령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 김장환 (극동방송 사장)

이 책은,교회는 잃어버린 생명을 복음으로 구원하는 방주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의 신령한 공동체이므로 개인의 회개와 변화를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또한 교회는 복음의 불변성과 현실성을 동시에 믿는 역사화 작업에 성실해야 할 것을 촉구합니다. 김 목사님이 진실한 살ㅂ과 사랑이 느껴지는 이 칼럼집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을 결단한 수많은 신학생들과 사명에 충실한 사역자들과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살아 있는 믿음과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 입니다.
-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당회장 목사)

김의환 박사는 지성과 덕성과 영성을 갖춘 이 시대의 위대한 보수 신학자이다. 특히 그가 평소에 한국 교회의 내부를 깊이 관찰하고 교회와 신학교에서 친히 느끼고 체험한 문제들을 지적하여 근본적으로 시정하고 개혁하였으면 하는 뜨거운 심정으로 저술한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의 영적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최 훈 (동도교회 담임목사)

목회자, 학자, 대학총장으로서의 살아온 김의환목사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칼럼집.예배당이 차고 넘치게 주일에 예배드리던 사람들이 월요일은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만나기 힘들다는 뼈아픈 지적 등을 담았다.

- 국민일보 / 1999/04/16

우리 나라의 4분의 1이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부터는 하나님을 외면하곤 한다. 이에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선교와 봉사를 통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자신의 치열한 고민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10여 년 전 미국 목회시 중앙일보 미주판에 실은 내용(수상 부분)과 '신학 지남'에 실은 권두언(신학 단상 부분)을 정리한 것.

- 빛과 소금 1999년 5월호 / 1999/05/12
김의환
미국 칼빈신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 신학을 전공하였으며,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총신대학교 역사 신학 교수와 미국 나성 한인 교회 시무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칼빈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ITS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책으로는 <도전받는 보수 신학>, <기독교 교회사>, <성령적 축복관>, <현대신학개설>, <복음주의 선교신학 동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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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월요일의 하나님
저자김의환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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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199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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