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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향기롭다   참된 행복을 찾는 이들과 마음으로 나누는 이야기들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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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기  |  출판사 : 새삶전도협회
발행일 : 2014-05-15  |  (135*203)mm 160p  |  978-89-696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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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분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

삶에 여백이 별로 없는 시대!
향기로운 삶을 살려면 적당히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어떻게 해야 우리 삶에 참된 진리가 들어오고,
향기 가득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
가슴에 와 닿는 영성 깊은 글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게 한다.
기독교 에세이이지만 비기독교인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따뜻한 지혜와 포용이 가득하고,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생활의 핵심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언젠가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앞자리에 청바지를 입고 귀에 리시버를 꽂은 젊은 여자가 옆 사람에게 몸을 기대면서 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통 조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막무가내 스러지는 것으로 보아 아예 잔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습니다. 자꾸만 몸을 부딪치며 압박을 가하니까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쳐다보다가 급기야 앞으로 몸을 싹 빼버렸습니다. 여자는 옆으로 확 쓰러졌다가 몸을 움찔하고는 원래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상당히 놀랬을 텐데도 계속 졸고 있었습니다. 젊은 여자가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랬을까요? 주위를 둘러봤더니 그런 사람이 그 여자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이 지쳐있고 피곤해 있습니다. 점점 템포가 빨라져가는 이 시대의 속도에 맞추어 살려니 숨이 가쁜 것입니다. 생존의 야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제대로 된 일은 -종교적이든 비종교적이든 상관없이- 거룩한 소명이지만 문제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의 분주함에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상은 시속 400km의 고속열차처럼 우리를 싣고 미친 듯 달려가며 우리는 그 가운데서 잠시 창밖을 바라보며 여행을 즐기거나 우리의 목적지에 대해 생각할 여유조차 갖지 못합니다.
(중략)
언젠가 어떤 교회 건물 외벽에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길게 걸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맞는 말인지요! 생각해보십시오.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일상의 일과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영혼의 참된 쉼을 경험할 수 있다면, 한 주를 돌아보며 반성할 것을 반성하고 바로잡을 것을 바로잡으며, 감사할 것을 감사하고 경축할 것을 경축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예배를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보며 삶에 대한 초월적 영감을 받을 수 있다면, 만약 우리가 삶 속에서 일관되게 이런 안식을 경험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지금과 어떻게 달라질지……. 그런 주일을 지킨다면 그것이 능히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이 바쁜 세상에서 안식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우치며 기억합시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일이 우리를 지킨다는 이 중요하고 명확한 사실을!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중에서-

부와 성공과 명성을 다 가져본 공지영씨와 보리스 베커의 결론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것들을 가져봤지만 참된 행복과 진정한 만족에는 별 소용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두 사람만의 경험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부귀영화는 물론이고 지혜와 지식까지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도 인생을 회고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했습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진정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공지영씨는 항복하면 된다고 조언합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관자라도 되는 듯이 설치지 말고 나의 한계와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께 내 인생의 운전대를 넘기라는 것입니다. 박진영씨가 ‘하프타임’이라는 자신의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이 넓은 우주의 한 먼지도 안 되는” 우리가 그 “조그만 뇌로 선과 악, 정의와 불의를 단정하고 큰소리로 떠들지 말고” “이 모든 걸 만든” 존재에게 찾아가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하나님께 항복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은 솔로몬은 이미 삼천년 전에 그 이치를 깨닫고 이렇게 썼습니다.
“세상 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전도서 12:13).
공지영씨가 지적한 것처럼 우리말로 항복과 행복은 획하나 차이의 낱말입니다. 그만큼 가깝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항복하면 행복합니다.
-‘항복과 행복’ 중에서-

이스라엘의 왕이었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호를 얻었던 다윗은 그런 위험을 감지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나를 철저히 시험해 보시고…
내가 나쁜 길을 가지는 않는지 나를 살펴보시고 영원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시편 139:23-24)」
얼마나 지혜로운 기도입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너무도 많은 것을 보지 못합니다. 우리의 시각은 피상적이고 왜곡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대해, 영적 현실이나 영혼의 건강에 대해 우리는 그저 아마추어일 따름입니다. 전문가의 점검과 진단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윗처럼 우리 영혼의 전문가요, 정비사이신 하나님께 정기적인 점검을 의뢰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있을 수도 있는 심각한 재난을 예방하지 않겠습니까? 제 차가 금이 간 벨트로 계속 달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해를 끼치지 않았을까요?
전문가이신 하나님께 가시기 바랍니다. 그분께 당신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점검을 의뢰하십시오. 육체적 건강이나 자동차 상태 같은 것들만 점검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에 대한 점검을 우리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인생과 영원과 영혼의 문제에 대해 점검해보셨습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을 구하십시오. 가능한 한 자주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그분이 보시고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가장 작은 위험까지도 미리 밝혀내시며 우리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전문가의 솜씨로 우리 영혼을 만져주실 것입니다.
-‘점검의뢰’ 중에서-
Part 1 항복과 행복
속도를 늦추고 / “놀만큼 놀아봤어” / 무엇을 갈망하란 말인가 / 주일이 우리를 지킵니다 / 항복과 행복 / 장례식을 상상하라 / 점검의뢰 / 한밤의 노크소리

Part 2 속삭임 테스트
당신의 몸값은? / TGI 먼데이 / 까르페 디엠(Carpe Diem) / 마음의 선율을 울리는 말 / 삶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네 / 꿈을 심는 하나님 / 속삭임 테스트 / 비우면 향기롭다

Part 3 영원에 눈뜨게 하는 만남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구요? / 성경, 신화가 아닌가요? / 증거 좀 남겨놓으시지 / 도킨스의 망상 / 잘못 짚었습니다 /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 두 종류의 죽음 / 어느 쪽에 거시렵니까? / 영원에 눈 뜨게 하는 만남

Part 4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이런 소망이 필요합니다 / 삶의 앤진을 관리하라 / 하늘이 그 옷을 갈아입듯이 / 비가 싫으세요? /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가을의 끝자락에서 / 뭐하러 그렇게 아름답나? / 임마누엘, 그 고마운 이름
이재기 목사님은 인생의 화가이다. 그가 보았던 인생의 프리즘은 평범한 것 같은데 풀어가는 작법이 아주 특별하다. 그는 인생의 화폭에 경험, 단상, 계율, 예측 등을 통해, 신앙을 가진 사람이든 무언가 길을 찾고 있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독자가 갈망하던 소재를 빼어난 글 솜씨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글은 감칠맛이 난다. 멋있는 구상을 맛난 글 솜씨로 풀어가는 것이 그만이 할 수 있는 필살기이다. 이런 만개한 글에서 우리는 삶의 지혜와 향기를 찾는다. 고도 공감의 짜릿한 경험을 원하는 자들은 이 책의 글 속으로 빠져 들어가라.
맹명관|포스코 전략대학 교수, 코스타 강사, 작가

좋은 글의 특징이 많겠지만 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미와 의미이다. 감사하게도 이번 이재기 목사님이 펴낸 수필집에는 이 두 가지가 다 들어 있다. 저자는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나 쉽게 인생의 의미, 성장, 행복, 생과 사, 신의 존재, 구원 등과 관련된 심오한 영적 진리들을 풀어낸다. 단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원래 수필집은 한 번에 한두 개씩 읽어야 하는 법인데 한 번 잡으면 여간해서 손을 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자 하는 자는 꼭 한 번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박정근|영안교회 담임목사, 미국 리버티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친절하고 따뜻하며 지혜가 많아 세상을 살아가며 음미해야 할 다양한 맛을 조근조근 일러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친구라면, 그가 나를 보는 따뜻한 눈빛을 통해 종종 내가 누구이고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책 안에서 저는 인생의 많은 질문들에 대해 사랑을 듬뿍 담아 진실된 마음으로 답하는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이재기 목사님이 바로 그런 분이신 것처럼 말이죠. 특히 전 세계 컴패션의 많은 어린이들을 양육하며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계신 사랑빚는교회 목사님과 성도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에게 이 귀한 교회를, 그리고 이재기 목사님의 진실된 마음이 담긴 이 책을 추천해 드리며 많은 분들이 사역에 동감하며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정인|한국컴패션 대표

‘우주는 어디서 왔으며 나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근원적 질문에서 시작해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에 그처럼 배가 고픈가?’라는 실존적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들과 이에 대한 대답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 모두에게 도움과 유익을 주는 책입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가슴에 와 닿는 영성 깊은 글로 향기로운 삶을 원하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이웅상|명지대학교 교수, 전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 책은 요란함이나 화려함이나 억지가 없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잔잔하게 풀어 나가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며 진한 감동을 줍니다. 부담과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성찰하게 하며 인생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미묘한 힘이 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에 대해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또 초신자 양육이나 교회의 전도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재학|디모데성경연구원 대표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따뜻한 지혜와 포용이 가득하면서도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생활의 핵심을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브레이크 없이 질주본능에 의지한 채 숨 가쁘게 뛰는 현대인들에게 한 잔의 생수가 될 것이다.
함병우|단국대 외래교수, 코스타 강사, 「나를 위한 시간혁명」의 저자

이재기 목사님은 광산에서 다이아몬드를 채굴하듯 삶의 지혜와 깊은 영성을 스포츠에서, 음악에서, 일상의 삶에서 찾아내었다. 인생의 의미와 행복, 죽음과 구원에 관한 어려운 이야기들도 그의 손이 닿으면 노래가 되고 예술이 되어 복음의 능력을 들어낸다. 그렇기에 이 책은 구도자나 신앙인 모두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봄꽃 같은 책이다
홍인종|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이재기
젊은 시절, 영적 목마름과 인생의 무의미 가운데서 방황하던 중 예기치 않은 친구의 전도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대학졸업 후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으로 건너가 물리학 대학원생으로 공부하다가 목회자로서 부름을 받아 미국의 달라스 신학대학원(Th.M. Ph.D 과정)과 리버티 신학대학원(D.Min)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문화적으로 흡입력이 있고 사람들의 삶에 밀착된 실질적인 메시지로 현재 경기도 산본 신도시에 위치한 사랑빚는교회에서 매주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눈길이 머문 그곳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고 그로 인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건강한 교회로 만개하길 꿈꾸면서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또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집회에서 강사로 섬기며 창원극동방송 등 여러 기독교 방송에서도 설교 및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의 도서관장이자 교수로서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저서로는 「회복의 은혜」(요단, 2004),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다」(SFC, 2006), 「레몬 레모네이드를 꿈꾸다」(예수전도단, 2007), 「하늘빛 기쁨」(누가, 2009), 「거장 바울의 리더십 콘서트」(요단, 2010), 「새로운 강해설교」(요단, 2011), 「하나님 나라의 진주를 구하다(」예영, 2012), 「안전지대를 떠나라」(요단, 2012)가 있으며,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기쁨」을 비롯한 여러 책을 번역했다.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등 기독교 잡지에도 수시로 기고하고 있다.
(사랑빚는교회 홈페이지: srbb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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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비우면 향기롭다
저자이재기
출판사새삶전도협회
크기(135*203)mm
쪽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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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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