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꼴보수 공학박사 신 집사의
어쩔까나 한국교회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신성남  |  출판사 : 아레오바고
발행일 : 2014-02-20  |  (145*223)mm 293p  |  978-89-6907-025-8
  • 판매가 : 12,000원10,800원 (10.0%, 1,200원↓)
  • 적립금 : 600원 (5.0%)
  •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5월02일 금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 페이지]
“어쩔까나 한국교회!"

그것은 희망을 향한 탄식이다.

교회다운 교회, 교인다운 교인을 갈망하며 아픈 마음으로 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모두 다시 세워지는 건강한 한국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진정한 교회를 위하여 마음과 뜻을 모아보자.

교회 안에 하나님의 진리가 지배하는 때를 고대하며 쓴 서사시와 같은 느낌을 읽는다.
- 경동교회 담임목사 박종화

오늘의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작은 등불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정성진

이 글들은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무르익는 내일을 갈망하며 쓴 것이다.
- 일산은혜교회 담임목사 강경민

이 책을 읽으며 울고 계신 예수를 바라보았다. 눈물을 흘리는 많은 성도들도 볼 수 있었다.
- 감리교신학대학교 윤리학 교수 박충구

필자가 호소하는 이 글을 통해 교회 개혁을 이루고 행복한 신앙생활의 회복을 기대한다.
-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방인성

교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저자의 절박한 진정성이 이 책을 덮지 못하게 한다.
-청파교회 당임목사 김기석

이 책은 오래도록 자신의 책임을 방기한 기독인들이 교회의 주체로 일어서는 신호탄이다.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조 현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이 글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진지하게 성찰해 보자.
- 당당뉴스 전 운영자 이필완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 개혁을 향한 선한 의지를 모을 수 있기 바란다.
- 기독교방송 대기자 권혁률
공감의 글
추천의 글 / 왜 잠만 자는가
추천의 글 / 유폐된 예수 구출작전
저자의 글



1. 가나안 성도를 아시나요
가나안 성도를 아시나요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병신도를 깨운다
교회밖에 모르는 예수쟁이들
빼앗긴 교회
왜곡된 십일조

2. 목사님, 목사님, 나의 목사님
도전받는 목사 왕국
한국교회의 무법자들
세습 목회자와 신도들, 그 나물에 그 밥
말씀을 전하고 돈을 받는 목회자들
목사와 박사
부유한 목사와 가난한 목수

3. 한국교회 돌아보기
교권주의의 밑뿌리 '담임목사 종신제’
밥 놔두고 죽 퍼먹는 교회
부패한 교회도 흥해야 하나
세상을 속이는 교회
‘유사 교회’와 종교 상인들
예배의 변질과 예배 중독

4. 오 마이 갓(Oh my God!)
돈을 바치면 복 받는다는 목사님들
부흥회의 변질과 목회자들의 돈 잔치
연봉을 숨기는 목사님들
교회 장부를 숨기는 목사님들
건물이 목회하는 교회
3천억 호화 예배당과 중세 삽질의 부활
신성남

신성남 집사는 이른바 보수교단에 속하는 교회에서 학생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때 만나게 된 박윤식, 김진택 두 분 목사님의 말씀과 경험은 바른 신앙의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고 말한다. 40여 년 전만 해도 순수성을 가졌던 한국교회가 무분별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부패의 길로 빠져드는 것이 가슴 아팠고 그로 인해 방황하며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지은이가 결정적으로 충격을 받은 일은 숱한  제자를 키워냈다고 자부하면서 성장한 S 교회가 수천억을 들여 초대형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었다. 당시 50세를 훌쩍 넘긴 나이였으나 더 이상 침묵할 수만은 없어 「당당뉴스」 등에 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교회문제는 목회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평신도들도 그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면서 아픈 마음으로 쓴 글 모음이다.

그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공학을 전고하였고,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에서 ‘유체역학’ 공학박사 학위를 박았다. 서울 상도동의 한성교회와 역삼동 화평교회의 서리집사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뉴질랜드에 살고 있으며 「당당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신성남
출판사아레오바고
크기(145*223)mm
쪽수293
제품구성
발행일2014-02-20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신성남) 신간 메일링   출판사(아레오바고)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2,300원 (12,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