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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세계관 : 게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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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정훈  |  출판사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발행일 : 2024-12-02  |  (135*210)mm 168p  |  978-89-680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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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에서 숨은 메시지를 읽고 분별하도록 돕는
한국 교회 최초의 ‘귀납적’ 세계관 입문서 시리즈


≪거꾸로 세계관≫ 시리즈는 일상 속 친근한 대상과 이슈, 현상을 골라 그 이면의 ‘메시지’를 읽고, 그 뿌리에 어떤 ‘세계관’이 숨어 있는지, 세계관이 우리 삶과 사회, 세상에 얼마나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작동하고 있는지 흥미롭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본 시리즈가 첫 번째로 선택한 주제는 바로 ‘(디지털) 게임’. 이 책은 우리에게 친근한 소재인 게임을 ‘세계관 분석’이라는 키워드로 쉽게 풀어내어, 누구나 기독교 세계관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익숙한 소재를 쉬운 내용과 얇은 분량에 담았기에, 책과 친하지 않은 청년과 다음 세대도 별 어려움 없이 소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을 것이다(갖고 다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굿즈 노트 스타일의 예쁜 북디자인은 덤이다).


[출판사 리뷰]
익숙한 것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입덕’하는 귀납적 세계관 입문서

보이는 것이 눈을 사로잡고 각양각색 정보가 범람하며, 저마다의 주장만 넘쳐나는 세상. 겉모습 대신 ‘배후조종’ 메시지를 읽어야 분별력이 생기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개인 일상과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가 누구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헷갈릴 때마다 붙잡을 기준을 찾는 것은, 우리 일상 가운데 ‘감춰진’ 이야기가 있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거꾸로 세계관≫(Reverse Worldview) 시리즈는 일상 속 친근한 대상이나 이슈, 현상 이면에 메시지가 존재하며, 그 뿌리가 세계관 Worldview 임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리고 나아가 세계관이라는 것이 당신 삶과 이 세상에 얼마나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작동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드러낸다.

분별력과 선택의 지혜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기준, 성경적 세계관
지금 당신의 그 고민. 어디에서 온 것일까? 제대로 해결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분별하고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변치 않을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이런 기준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성경적 세계관을 장착할 때, 기준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하지만 교회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지 않고, 관련 서적은 어렵고 두껍다. 요즘처럼 판단과 분별의 기준이 절실한 때에 청년과 다음 세대는 ‘세계관’을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용어로 여긴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세계관을 다루기 위해 쉽고 친근한 것에서 이론적이고 어려운 것으로 들어가는 ‘거꾸로 된’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대상이나 이슈, 현상을 통해 우리 내면의 안경(세계관·관점·프레임 등)을 발견하게 하는 한국 교회 최초의 ‘귀납적 세계관 입문서’인 것이다.

게임과 게임 문화 안팎에서 경험하는 ‘세계관 효과’
≪거꾸로 세계관≫ 시리즈가첫 번째로 고른 소재는 (디지털) 게임이다. 우리가 즐기는 게임 속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메시지가 존재하고 작동하고 있으며, 그 메시지가 어떤 세계관에서 나왔는지, 그 세계관이 우리 삶과 사회, 세상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다른 세계관(성경적 세계관)을 장착하고 게임할 때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며 자신이 시도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를 얻게 해줄’ 세계관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소개한다. ‘실속 있는’ 세계관 공부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독자 대상]
1) 청년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회 사역자와 선교단체 사역자, 교회학교/대안학교 교사
2) 독서모임 인도자, 참석자
3) 게임을 즐기는 십대 자녀를 둔 그리스도인 부모
10년 전에도 그랬고, 5년 전에도 그랬고, 요즘도 같은 질문을 받는다. 시간여행도 아니고, 왜 다들 대를 이어 그러는 걸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게임만 보기 때문이다. 보이는 부분, 곧 이미지나 게임 내용 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많은 것이 그렇듯, 게임에서도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딱 보면 마귀인데 훈훈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극강 귀요미들이 시종일관 돈만 밝힌다. 무의미한 중노동을 반복하는 줄 알았는데 깊은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겉만 보고 ‘괜찮다. 문제없다’라고 하는 건 지레짐작일 뿐이다. 게임에는 ‘비주얼’ 이상의, 비주얼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다. - 1장 중에서

나는 게임도 소비자에게 유익하고 그들의 성장에 도움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경험한 게임 비즈니스는 오히려 반대였다. 그들은 사람 내면의 연약한 부분을 공략해서 돈을 벌었다.
주사위로 땅따먹기 하는 웹게임이 있었는데, 모바일 버전이 대박을 터뜨렸다. 무료로 제공하던 게임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주사위 기능을 강화해서 ‘운을 돈으로 컨트롤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 거다. ‘운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주사위는 특별히 누군가만을 위한 답을 내놓지 않는다’라는 보편 대전제를 돈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사람들은 게임에서만큼은 자신에게 좋은 운이 따라주기 바란다(그리고 그 운으로 일확천금을 얻고 싶어 한다).
게임 업계는 그 심리를 어떻게 이용할까? 선물 상자 세 개 중 하나를 고르게 한 뒤, 공개할 때 나머지 두 상자의 내용까지 보여준다. 사람들은 다른 두 상자 내용이 자신이 고른 것보다 좋다고 느낀다. 그리고 다시 도전한다. 반전은, 무얼 고르든 상관없다는 것이다!
디지털 게임에서는 -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고 바뀌지 않는 - 현실 속 뽑기와 달리,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고르는 순간 결과가 정해지는 것이다. 무얼 고르든 나머지 두 개는 그보다 좋은 것이 나오도록 조정된 확률을 따라.
- 2장 중에서

게임 하늘에는 우리처럼 비행을 즐기는 다른 게이머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협력하기도 하고 대결하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만나고 모이는 곳. 게임 하늘은 그런 곳이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옆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면 나도 위험하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바른 마음과 자세로 게임하려고 해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멋대로 굴면 나도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요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우리의 게임 하늘은 다양한 사람들이 욕망을 절제 없이 마구 풀어놓는 ‘감정 쓰레기터’가 된 지 오래다. - 3장 중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지털 게임 중 하나인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SuperMario Brothers, 닌텐도, 1985. 주인공은 다들 아는 빨간 모자의 콧수염 아저씨 ‘마리오’ Mario 이다. 그리고 게임 제목에서 보다시피 마리오에게는 동생이 있다. 초록 모자에 얼굴 길쭉한 콧수염 아저씨 ‘루이지’ Luigi 이다. 게임 스토리는 단순하다. 마리오를 조종해서 악당 ‘쿠파’ Bowser 가 납치한 ‘피치’ Peach 공주를 - 온갖 역경과 맞서 싸우며 - 구해오면 된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게 생긴다. 도대체 루이지는 어디서 뭘 하는 걸까?
강해지기 위해 버섯과 꽃과 별을 먹으며 고군분투하는 마리오를 도와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는 자기보다 덩치가 몇 곱절 큰 쿠파를 오로지 혼자 이겨내야 한다. 마리오의 이런 모습, 익숙하지 않은가?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말할 용기도, 그런 말을 들어줄 사람도 없이 늘 고군분투하며, 실패 앞에서 자기 탓밖에 할 수 없는 우리와 많이 닮았다. 버섯을 먹고 커지는 것과 ‘스펙’을 쌓기 위해 영어학원에 다니는 것은 본질상 비슷하다. 관계가 단절된 세계관은 게임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실 속 우리도 마리오처럼 고독하다. - 5장 중에서

지금 시대에 세계관은 인기가 없다. 다들 현실을 살아내기 바쁘고 벅차다. 하지만 누구도 속 시원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불확실할수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온갖 것을 준비하라고 등을 떠민다. 해야 할 일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거듭 강조하지만, 세계관은 중요하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모조리 예상할 수 없고 대비할 수 없다. 그럴수록 우리는 멈춰서, ‘그래서 내 삶에서 뭐가 중요하지?’라고 자문해야 한다. 무엇이 소중한지, 그것이 왜 중요한지 기독교 세계관이 알려줄 것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점검을 마친 삶은 어떤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온 세상이 요동하고 두려워할 때도 고고하게 서 있을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불확실성에 맞서는 방식이다. - 9장 중에서
시작하며. ‘당신은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가?’

1장. 오래된 낯선 친구, 게임

2장. 게임, 널 어쩌면 좋을까

3장. 게임 속 최종 보스, 시대정신

4장. 호구와 금쪽이는 무사 착륙이 어렵다

5장. 하늘 무서운 줄 몰랐다

6장. 게임과 시대정신, 그리고 세계관

7장. 제대로 놀고 제대로 착륙하자

8장. 아는 만큼 무섭지 않은 하늘

9장. 이제, 생각을 업데이트할 때

부록. 게임을 분별하기 위한 ‘비행계획서’ / 게임 속 세계관을 분석하기 위한 질문
최정훈
‘기독교 세계관으로 게임·소명·세상 조망하는 삶’을 전하는 사역자로,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대안 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보급하며 기독교 교육을 돕는 소명교육개발원에서 섬기고 있다. 어느덧 하나님 만난 지는 18년, 사역을 시작한 지는 11년, 기독 대안학교 일곱 곳에서 기독교 세계관과 소명을 가르친 지는 총 13년이 되었다(2024년 기준).
게임하면서 생긴 의문이 신앙과 게임 회사 근무를 통해 해석되면서 그 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고, 과거에서 비롯된 자신의 연약함이 같은 패턴으로 반복 재생(?)됨을 세계관 공부로 발견하게 되었다. 덕분에 다양한 세대가 기독교 세계관으로 진로와 미래를 소망하도록 돕는 일을 시작했으며, 이제는 ‘세상을 향한 긍휼을 행동으로 풀어내기’를 모토로 기독교 세계관을 교과 수업에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 컨설팅 사역을 준비 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을 복수 전공(교직 이수)했으며, 언젠가 꼭 ‘게임의 재미와 윤리, 게임사의 책임’ 등을 주제로 게임 업계 관계자들과 토론해보겠다는 야망(!)에 불타고 있다.
청소년·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하나님 주신 다양한 삶의 결을 느껴보자.”, 청소년·청년을 섬기는 목회자와 사역자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힘드시죠? 세계관 관련 상담이나 조언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한국 교회에 하고 싶은 조언은 “세계관을 다시 들여다볼 때입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기초로 돌아와 기준을 세워야 하거든요.”라고.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구본식,제임스 사이어,김은득,최정훈 / 갓피플몰
가격: 65,000원→58,500원
구본식 / 종려가지
가격: 13,000원→11,700원
제임스 사이어 / IVP
가격: 27,000원→24,300원
김은득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최정훈 / 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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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거꾸로 세계관 : 게임 편
저자최정훈
출판사꿈을 이루는 사람들(DCTY)
크기(135*210)mm
쪽수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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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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