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제3세대의 인권론’에 대한 신학윤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권문제를 비롯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있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호남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김형민
숭실대학교에서 ‘정의로운 전쟁과 평화주의’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관심 영역은 정치윤리, 평화주의, 행복의 문제이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 인천 부민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 박도현
미국 게렛신학대학원에서 ‘레비나스의 윤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관심 영역은 사회복지, 소수자, 통일문제 등이고, 성서대학교, 신흥 대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편집간사, 숭실대학교 강사로 ‘현대인과 성서’ 등을 가르치고 있다.
- 성신형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거스탑슨의 윤리사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관심 분야는 현대사회의 생태문제, 영성문제 등이고, 학국기독교윤리학회장, 기윤실 부설 기독교윤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이다.
- 노영상
숭실대학교에서 ‘기독교 생명윤리’로 박사학위를 했다. 생명윤리, 차별, 행복 등의 주제와 성서윤리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학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총무이사,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겸임교수이다.
- 이종원
독일 본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신학’을 연구해 박사가 되었다. 주관심 분야는 생태문제, 공동체 문제 등이고,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이며,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조용훈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경제문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와 종교, 공공신학, 고령화사회와 인생 2막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니버연구소 부소장으로 현재 새세대아카데미 선임연구원이다.
- 이상훈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경제윤리’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관심 분야는 경제윤리, 소유와 소비의 문제이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과 겸임교수, 사랑의 교회 부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 이재명
숭실대학교에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명윤리, 덕윤리 등에 관한 논문이 많고, 최근 교회윤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새세대 교회윤리연구소장, 남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문시영
숭실대학교에서 ‘하우어워스의 덕윤리’를 연구해 박사가 되었다. 기독교문화 컨텐츠, 환경, 소수자, 여성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루터란아워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현재 루터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이지성
숭실대학교에서 ‘라인홀드 니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기독교 윤리학의 역사, 정치윤리, 다문화 사회 관련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니버연구소 소장으로 백석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이장형
숭실대학교에서 ‘기독교윤리사상과 조선 지식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서양 기독교 윤리사상의 물림과 엇물림, 한국기독교윤리사, 용서 등의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니버연구소 부소장으로 숭실대, 남서울대, 루터대, 경민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오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