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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교사 역할 훈련  
(Teacher Effectiveness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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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머스 고든/김홍구  |  출판사 : 양철북
발행일 : 2021-08-30  |  (146*215)mm 양장 520p  |  978-89-637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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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회복하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 전 세계 수십만 교사 곁을 지켜 온 고전


‘교사 역할 훈련(Teacher Effectiveness Training)’은 미국 모든 주의 공립·사립학교 현직 교사들이 교육받고 교실에서 적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의사소통 대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1966년에 시작된 T.E.T.는 전 전 세계 수십만 교사에게 확산되어 왔다. 반세기 넘게 시간의 검증을 받아온 이 프로그램은 이제 보편적인 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T.E.T.의 핵심 개념과 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집약한 이 책을 통해 교사들은 새로운 교사 모델을 그릴 수 있다. 힘과 권위로 짓누르거나 무기력하게 학생 말에 무조건 끌려다니지 않으면서도 평화롭게 교실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사에게 편안하게 말하고 교사 말을 귀 기울여 듣게 하는 법, 자기 문제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법,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체득해야 할 대화법과 갈등 해결 기술을 익힐 수 있다. 그리하여 이상적인 교육 이념을 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게임 중독, 성 문제……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갈등으로 인해
가르침에 집중하지 못하는 교사들을 위한 효과적인 대처 방법


토머스 고든의 ‘교사 역할 훈련(Teacher Effectiveness Training, T.E.T.)’은 전 세계 43개국 수백만 부모가 이수한 ‘부모 역할 훈련(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P.E.T.)’에서 발전한 프로그램이다. 부모들이 P.E.T.에서 배운 의사소통법과 갈등 해결법을 교사에게도 알리고, 학교에서도 적용하면 좋겠다고 요청하여 생긴 교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T.E.T.는 1966년에 생긴 이래 수년 만에 미국 전역에 도입되었고, 국제고든훈련센터(GTI)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 《교사 역할 훈련》은 T.E.T.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을 교육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발전시키고 다듬은 원칙과 사례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는 현직 교사들에게서 직접 얻었다.
효과적인 교육과 그렇지 않은 교육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요인에 주목한다. 그것은 바로 교사가 학생과 맺는 특별한 관계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좋으면 어떤 어려운 지식이라도 즐겁게 배울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보다 더 중요하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다룬다.
T.E.T.는 교사 역시 감정과 욕구를 가진 사람이며,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학생의 감정과 욕구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 여러 사람의 감정과 욕구가 상충하며 갈등이 일어나는 교실에서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까? 결국 잡담으로 끝나고 마는 학급 회의를 어떻게 자발적이고 효과적인 회의로 이끌 수 있을까? T.E.T.는 교사가 학생을 효과적으로 도와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법, 교사의 욕구와 감정을 무시하거나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법,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게 하는 법, 학부모들과 매끄러운 관계를 맺는 법, 학교를 더 나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 같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갈등,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 학생에게 책임감을 길러 주는 문제 해결 방법


학교는 교사가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는 ‘학생의 문제’와 반항하는 학생들로 인해 생겨나는 ‘교사의 문제’, 교사와 학교장의 갈등처럼 수많은 욕구가 충돌하는 공간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욕구의 충돌을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 하는 문제다. 갈등이 새로운 지혜와 발전의 모티브가 될 수도, 또는 더 심화되어 반목의 싹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교사가 어떻게 학생에게 접근해야 갈등을 해결하고 진실한 인간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지 제대로 교육받거나 훈련받지 못했다. 추상적인 개념들과 가르치는 교수법에 관해 교육받고 연구했을지언정, 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종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배우지 못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문제가 누구의 것인지를 정의하는 방법에서부터 해결하는 방법까지 교사가 대화로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전반을 다룬다. 이 책의 토대는 고든 모델이라 불리는 ‘적극적 듣기’와 ‘나-메시지 전달법’ ‘무패 방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열정 넘치는 교사들은 문제를 지닌 학생을 어떻게든 도우려 한다. 조언하고 충고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러나 학생의 문제를 그 학생보다 더 잘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교사가 하는 충고는 대체로 학생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는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메시지만 우회적으로 전달할 따름이다. 이 책은 학생이 지닌 문제는 ‘적극적 듣기’ 방법을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듣기 방법은 문제 해결의 주도권을 학생에게서 빼앗지 않으면서 마음속 깊은 문제를 교사에게 쉽게 털어놓게 하는 방법이다.
발표하는 다른 친구를 방해한다든가, 시험 볼 때 떠드는 등 수용할 수 힘든 학생의 행동으로 인해 교사가 문제를 느낀다면 ‘나-메시지 전달법’을 활용하는 편이 좋다. 학생의 행동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으면서 규정하고, 그 행동이 교사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전달하며, 어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 때 학생들은 교사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 학생과 교사 양쪽 모두에게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어느 누구도 무시당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게, 즉 모두 지지 않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인 ‘무패 방법’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모두 함께 지켜야 하는 규칙을 학기 초에 만드는 회의를 이끄는 방법, 학부모와의 면담에 학생을 참여시키는 방법, 토론을 이끄는 방법 등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T.E.T.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학생들은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책임감과 자립심, 자제력을 기르며, 스스로 성찰하는 기술과 방법을 익힐 것이다. 그런 자질들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교사가 학생이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북돋아 주어야 한다.

T.E.T.는 이상적인 교육 이념을 교실에서 구현하게 한다

“다 좋은 이야기네요. 그런데 무슨 수로 35명이나 되는 우리 반 아이들 이야기와 의견을 어떻게 다 듣고 있겠어요?” T.E.T.를 수강하는 많은 교사들이 이렇게 묻는다고 한다. 그러나 교사가 환경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이야기를 털어놓고, 회의에 참여하며 의견을 낸다. 자신이 직접 참여했으니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교사는 학생을 설득하느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T.E.T.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교실에서 민주화를 이룩하고, 학생과 교사의 욕구를 모두 존중하며, 결과적으로 학생이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도울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교사는 이런 이 기술을 몸에 익힐 때까지 계속해서 훈련해야 하는데,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사례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응법도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여러 변수를 앞서 겪은 교사들의 이야기를 모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학교를 더 좋은 직장으로 만드는 법

교사들은 더 좋은 근무 조건을 갖춘 직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T.E.T.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고, 학교와 관련된 모든 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교장이나 교감, 교육위원회, 사친회, 행정직원, 경비원까지 교사가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다. 모든 학생이 참여하여 교실의 규칙을 정하는 회의를 여는 방법은 물론, 학부모와의 면담 방법, 학부모와의 면담에 학생을 참여시키는 방법, 교장에게 의견을 관철시키는 방법, 학교 직원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법이 담겨 있다.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시대를 초월한 고전

시간이 지났음에도 T.E.T.는 여전히 유효하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라는 인간관계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3년에 국내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독자들이 호평하는 까닭도 그 때문이다. “이 책으로 교사관이 바뀌었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수업할지 고민하는 대신, 교사의 삶을 보여 주고 교사라는 인간을 알게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생들과 선생님의 관계가 좋은 반은 1년이 즐겁다. 이 책의 전제도 바로 그것이다” “한 번 읽고 밀쳐둘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봐 가며 연습해야 할 책” “끊임없이 훈련해야 하는 교사에게 본격적이고 원론적이며 구체적인 내용을 일러주는 책” “학교 다니는 내내 지겹도록 들었지만, 교사가 되어서는 잊고 있었던 ‘아이들을 존중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게 해 주었다” “내가 이제껏 했던 수많은 행동과 말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책이다. 아이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떻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지 알려 준 고마운 책”이라는 평을 받아 왔다. T.E.T.는 시간과 국경을 넘어 여전히 지금 이 자리에서도 유효하다는 입증을 반세기 넘도록 받아 오며 보편적인 원리로 인정받고 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서로 뚜렷이 구분되는 완전히 다른 과정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러 차이점 가운데서도, 가르치는 사람이 무언가를 겉으로 표현하여 전달하는 동안 배우는 과정은 다른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당연한 말이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문제다.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관계, 일종의 유대감, 연결 고리, 다리 같은 것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유대감을 형성하고 연결 고리를 만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다루는 데 할애했다. (……) 여기서 설명하려는 기술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대화와 주로 관련된다. 대화는 인간관계를 강화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어서, 교사와 학생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 수도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이것 역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진지하게 숙고해 보아야 한다. 대화의 성패는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어떤 대화 방식과 내용이 가장 적절할지 판단하는 교사의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21~22쪽, <1. T.E.T.란 무엇인가>에서)

교육에 관한 책은 대부분 아이 나이에 따라 다른 기술과 전략,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이에 따라 서로 다른 교육 철학이 필요하기라도 한 듯이. 유치원생을 가르치는 일은 고등학생이나 초등학교 6학년을 가르치는 것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교재나 교육 방법을 결정할 때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교사와 학생 사이의 기본적 인간관계는 아이가 몇 살이든 다를 바 없다. 이 책과 T.E.T. 과정에서 소개하는 기술과 방법은 어떤 나이의 학생이든지, 심지어 대학생에게까지도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몇 살이든 간에 학생은 모두 인간이며, 교사가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좋은 관계가 될 수도, 좋지 않은 관계가 될 수도 있다. 학생이 교사와 인간관계를 맺는 존재라는 것이 우리의 신념이다.
(32~33쪽, <1. T.E.T.란 무엇인가>에서)

학교 행정가나 교사들은 학교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생을 책임감 있고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것은 시민 사회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질이다. 교육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책임감 있는 시민을 위한 교육’을 매우 중요한(가장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학교의 기능으로 꼽아 왔다.
하지만 이런 이상을 머리로 이해한다고 해서 저절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가 어른의 힘이나 권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관행을 중단하지 않는 한 학생은 절대로 책임감을 느끼게 되거나 성숙해지지 않는다. 힘을 행사함으로써, 즉 처벌하거나 처벌하겠다고 협박함으로써, 또는 보상하거나 보상을 제거함으로써 아이들을 지배하고 제어하면 그들이 책임감을 갖출 기회는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아이들이 영영 의존성과 미성숙의 덫에 갇히게 된다.
(363~364쪽, <8. 교실에서 무패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에서)

어른들이 진짜 감정을 감추려고 노력하면 학생들은 그것을 자신을 속이려는 의도로 받아들인다. 학생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없더라도 교사들이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메시지를 보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솔직함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학생은 솔직한 교사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학생이 당신 앞에서 상스러운 말을 사용할 때 억지 미소를 띤 채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이 자신을 드러내는 나-메시지를 보내려고 시도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런 말을 쓰면 몹시 귀에 거슬리고 화가 난다. 안 그러려고 해도 저절로 그렇게 돼. 도무지 그런 말을 그냥 흘려듣지 못하겠다.” 교사가 진짜로 심각한 해를 입은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은 최소한 자신이 교사를 언짢게 했다는 사실은 알게 된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학생은 그런 자신의 행동을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만일 교사가 미소를 짓거나 어색하게 수용하는 체하는 식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학생이 자기 행동을 두고 고민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428쪽, <10. 가치관이 충돌할 때 대처하는 방법>에서)
T.E.T.는 교실을 넘어 학교에서의 모든 관계에 적용된다. 지난 22년간 시행했던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가치 있다.
_케네스 필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트리니티 초등학교 교장

T.E.T.는 최고다! 코스 결과에 대만족한다.
_로널드 심콕스, 시카고 힌즈데일 학구 교육감

T.E.T.는 내게 그랬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훌륭한 결과를 낼 것이다.
_미네소타 대학교 교육학 교수 찰스 브루닝

이론은 간단하지만, 교육자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책이다.
_아마존 독자 Spliceosome

고전이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의사소통을 가르치는 최고의 책일 것이다.
_아마존 독자 miller

고등학교에서 물리와 수학을 가르치면서 교사로서 최대의 성취는 학생들이 뉴턴의 법칙이나 이차방정식 같은 것을 알고 졸업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뒤돌아보니,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서 나가야 할 지식이나 기술 가운데 하나만 고르라면 의사소통 기술을 고를 것이다. 그것은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가장 쓸모 있는 소양, 즉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더 나은 것이 나오지 않는 한 나는 언제나 고든의 의사소통 모델을 선택할 것이다.
_로버트 T. 토버, 《교실 경영》에서
토머스 고든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1962년 부모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인 ‘P.E.T.’를 개발했다. 1970년대 초, P.E.T.는 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대화의 기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미국 전역에 도입되었고, 이어 국제고든훈련센터(GTI)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고든은 P.E.T.에 머무르지 않고 관계의 원리를 새로운 관계로 확대 적용하여 ‘교사 역할 훈련(T.E.T.)’과 ‘리더 역할 훈련(L.E.T.)’을 개발했다.
고든은 역할 훈련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1997년부터 3년간 노벨 평화상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1999년 미국심리학협회에서 주는 ‘공익에 지속적인 기여를 한 심리학자에게 주는 상’을, 2000년에는 캘리포니아심리학회에서 주는 ‘평생 공로상’을, 미국육아교육자협회에서 주는 ‘교육 업적상’을 받았다.
<역할 훈련 시리즈>를 포함하여 아홉 권의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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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사 역할 훈련
저자토머스 고든
출판사양철북
크기(146*215)mm 양장
쪽수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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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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