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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본질   루터의 영혼에서 시작된 종교개혁의 핵심
(Das Wesen des evangelischen Christent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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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칼 하임/정선희,김회권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18-03-22  |  (142*214)mm 268p  |  978-89-636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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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매력적인 가톨릭교회를 뒤로하고
프로테스탄트가 되었는가?


- 개신교신앙의 정수를 압축적으로 풀어낸 칼 하임의 역작
- 김기석, 최주훈, 박규태 추천

이 책은 칼 하임의 경건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이 집약된 역작이다.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 서유럽에서는 1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고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삶의 무의미와 공허의 심연 앞에서 개신교를 뒤로하고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역逆개종 열풍과 개신교 비판 논쟁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칼 하임은 거대한 자연과학적 무신론 사조에 맞서는 한편, 가톨릭과 대비되는 개신교회의 본질과 신념, 특장과 매력을 매우 정치한 논리로 대변하면서 이 책 『개신교의 본질』을 저술했다. 그는 가톨릭교회를 올바로 알아야 개신교의 경건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매력적인 이끌림에 내적 저항감을 느끼는 사람이라야 프로테스탄티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가톨릭의 매력을 충분히 언급한 뒤 그것을 넘어서는 개신교의 본질을 설파한다.

최근 한국 교회에서 복음주의 신앙과 신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 책은 오늘날의 복음주의가 바로 종교개혁에서 출발되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한국 교회를 성장시켜 온 것이 귀한 신앙의 열정이었다면, 이제는 한국 교회가 믿음의 본질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고 그것의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즉 믿는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나아가 믿음의 내용 자체를 성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신앙행위들과 일상적인 신앙생활이 신학적으로 어떤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보게 한다. 특별히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와 ‘만인제사장설’의 교리를 교회사적 배경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것은 서로 밀접한 연관성 속에 있는 종교개혁의 핵심 교리이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지나치게 피상적으로 이해되고 남용되고 있어 심히 안타깝다.

『개신교의 본질』은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한국 교회에 소개되지만, 복음의 원음을 재생시켜 줌으로써 신구교 분열시대를 넘어 초대교회의 총체적 역동성을 되살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많은 영감을 주는 소중한 책이다.


간략 보기


1장에서는 당시 독일에서 열풍을 일으킨 개신교인의 로마 가톨릭으로의 역개종 상황과 가톨릭교회의 매력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전쟁에 패함으로써 영육이 피폐케 된 독일 개신교도들은 ‘가톨릭교회로부터 우리가 분리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톨릭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의문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칼 하임은 ‘프로테스탄트적 경건성과 인생관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것은 실제생활과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하려고 시도한다.

2장은 루터를 종교개혁으로 몰아간 우발적이면서도 필연적 요인들을 추적하고, 루터가 어쩔 수 없이 종교개혁자로 나서게 된 역사적·신학적 이유를 해명한다. 칼 하임은 면죄부 남용 폐해에 대한 루터의 질문을 몰지각하게 매도하고 루터의 진정성을 배척한 가톨릭교회 당국자들의 누적적이고 연속적인 악행이 개신교 탄생의 가장 직접적인 계기였다고 분석한다.

3장은 신구교 분열을 확정 짓는 교리적 대립의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를 분석한다. 이 대립은 베드로에게 주어진 사도적 특권과 사명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권을 보증한다고 여기는 마태복음 16:18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기인한다. 칼 하임은 베드로에게 약속된 지위는 절대적으로 유일회적이며, 따라서 가톨릭교회가 주장하는 ‘사도직 계승’이라는 전체 이념 자체가 모순임을 설파한다.

4장은 베드로의 사도권 이해와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가 그리스도 이해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가톨릭교회는 부활승천해 세상을 권력적으로 통치하는 승리한 군주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집중하고,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부활승천해 하나님 우편 보좌에 앉아 성령을 통해 인간의 양심을 다스림으로써 세계를 통치하는 영적 통치자로서의 그리스도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

5장은 가톨릭과 개신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두 개의 대립된 길이라는 사실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5-6장은 이 책 전체에서 가장 깊이가 있으므로 철저하게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칼 하임 사상의 정련된 논리와 언어가 이 두 장을 촘촘하게 교직하고 있다.

6장은 5장의 양심 이해에 근거해 개신교 예배 경험의 정수를 천착한다. 도취 상태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하는 가톨릭교회와는 달리 개신교의 첫 번째 특징은 신령과 진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 칼 하임은 루터의 견해를 받아들여 인간이 도취된 상태에 있는 한 그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자기 자신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인간은 깊은 고독과 완전한 정신적인 명료함 가운데 일어나는 영적인 활동 속에서만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말씀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7장은 개신교가 어떤 점에서 명료한 정신의 종교이며 고독한 양심의 종교인지를 자세히 논한다. 루터에 따르면 신구교의 진정한 대결은 양심영역에서 이루어진다. 루터는 “하늘로 가는 그 길은 나뉠 수 없는 한 점, 즉 양심의 선線이다”라고 확언했다.

8장은 가톨릭의 사제중재주의를 논파하고 개신교적 의미의 제사장직의 종말을 다룬다. 칼 하임은 여기서 신구교 대립의 전 역사를 구약성경의 예언자적 영성과 제사장적 영성의 대립에서 찾는다.

9장은 이신칭의의 복음이 결실하는 기독교윤리를 다룬다. 9장의 논지는 이신칭의는 이웃사랑의 디아코니아에서 그 진리성이 입증된다는 것이다. 이신칭의의 복음은 인간이 절망의 심연 속으로 추락한다고 믿는 동안에 그가 영원한 팔에 붙들려 하늘로 옮겨진다는 진리다.

10장은 모든 권력적 통치수단을 포기한 개신교회의 자발적 무력화와 그것에 입각한 무한봉사능력 발출을 다룬다. 9장에서 보았듯이 종교개혁과 더불어 세속적 직업생활이 성스러운 예배가 되고 이웃사랑의 현장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교회는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는가? 굳이 모든 직업인이 제사장이며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의 처소라면 교회는 도대체 어떤 곳인가? 10장은 두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특징


- 복음주의 변증신학의 선구자 칼 하임의 신학과 신앙이 압축되어 있다.
- 가톨릭교회의 매력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우리가 믿는 개신교의 특징을 극대화해 조명한다.
-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압축하여 선명하게 보여준다.
- 정선희 김회권 부부의 공동 번역과 신학자 김회권의 해설이 돋보인다.



독자 대상


- 가톨릭의 매력에 이끌림을 받고 있는 이들
-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풀어내기 어려운 이들
- 칼 하임의 변증신학의 묘미를 맛보고 싶은 이들
- 루터의 종교개혁의 핵심을 빠른 시간 안에 섭렵하고 싶은 이들
이 책 『개신교의 본질』은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 서유럽에서 유행하던 개신교도들의 가톨릭으로의 개종 열풍에 자극을 받아 루터의 종교개혁의 본질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칼 하임의 역작이다. 그는 기독교변증가임을 넘어 기독교회의 선교적 봉사를 앙양昻揚했던 조직신학자이며 자연과학과 신학의 종합을 추구한 통섭적인 신학자로서, 자연과학적 인과율의 세계 속에 갇힌 무신론의 덫에 걸려 있던 서구 유럽인들에게 기독교신앙의 정당성과 긴급성을 논증하는 데 투신했다. …이 책은 루터의 종교개혁의 내면풍경을 천착한 특수 분야의 저작으로 칼 하임의 신학적 진수를 압축적으로 표현한다. 15-16쪽

앞으로 전개될 논의들의 초점은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신구교 싸움에 끼어들려는 데 있지 않다. 어느 한쪽의 신앙고백으로 선동하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어떤 특정한 결정을 하도록 이끌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모든 진지한 결정에 필요한 사려 분별을 하고, 세계관과 인생관의 궁극적인 대립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도록 자극하려는 것일 뿐이다. 59쪽

가톨릭의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때, 우리는 루터와 같이 가톨릭교회의 완전한 영향력 밑에 있었던 사람들이 매우 고통스럽게 그 교회로부터 탈출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그렇게 풍요로운 정신적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이유들이라면 얼마나 강력했어야 했겠는가! 73-74쪽

그의 영향력을 제거하려는 이러한 세계사적인 변조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되풀이하여 특이한 이방인처럼 과거의 심연으로부터 떠올라 와서는 그의 인간적으로 변질된 모습 너머 참다운 그 자신에게로 사람들을 돌아오도록 한다. 그에게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 다시 말해 양심의 불안과 떨림의 길 위에 서도록 한다. 이것이 아마도 인간의 영혼에 대한 예수의 비교할 수 없는 지배력의 가장 큰 증거일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사에는 언제나 교회가 만들어 낸 그리스도 모습과는 다른 그리스도의 모습, 즉 복음서의 저 고독한 종의 모습이 성서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되풀이하여 나타났던 것이다. 가난한 그리스도의 모습은 우리가 한 번이라도 그것을 본다면 더 이상 놓여날 수 없도록 우리를 사로잡는다. 129쪽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단지 양심을 거쳐서만 갈 수 있다. …어떠한 대가,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목숨을 걸고 순결함에 들어가고자 하는 ‘소스라쳐 놀란 양심들’만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개신교의 본질은 매우 보편적인 한 문장에 확실히 표현된다. 즉 우리는 권력 인상의 경험이 아니라 단지 양심의 경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145-146쪽

세상의 눈으로 볼 때 말씀은 가장 연약한 무기다. 그럼에도 말씀은 세상의 모든 힘보다 강력하다. 사람들을 내적으로 승복시켜 예수의 통치 아래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말씀의 능력을 통해서만 공동체를 이끌 수 있다. 그 때문에 교회 내에는 상급 관청의 권위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부과할 수 있는 어떠한 교회법도 존재할 수 없다. 235쪽
해설의 글
서문
Ⅰ 가톨릭교회의 매력
Ⅱ 교회 분열의 원인
Ⅲ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Ⅳ 가톨릭교회의 그리스도 이해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그리스도 이해
Ⅴ 하나님을 향한 두 개의 대립된 길
Ⅵ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Ⅶ 양심의 종교
Ⅷ 제사장직의 종말
Ⅸ 개신교 윤리
Ⅹ 개신교 교회

역자 후기
개신교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종교사회학자들과 선교학자들이 그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신학의 부재이다. 신학함의 현장인 교회에서 신학은 오히려 소외되고 있는 형편이니 말이다. 신학을 버려야 목회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부끄러움 없이 회자되고 있다. 교회의 위기는 곧 신학의 위기이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믿는가? 우리는 어떤 세상을 지향하는가? 교회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인가? 20세기 초, 자연과학적 세계관의 세례를 받은 많은 이들이 무의미와 공허의 심연 앞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칼 하임은 가톨릭신학의 아름다움을 통찰하는 동시에 종교개혁 신학에 비추어 그 한계가 무엇인지도 밝히려 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통해 개신교신학의 알짬을 드러내고 있다. 공동번역자인 김회권의 정교한 해설은 변증신학의 논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신학의 아름다움 속으로 안내하기에 충분하다.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말은 모든 여행자의 금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들려주고픈 말이다. 칼 하임은 완숙한 여행 가이드처럼 개신교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역사와 신학을 꿰뚫어 가며 독자를 인도한다.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조용한 어조로 종교개혁의 사건을 손에 쥐고 말을 걸어온다. 틀에 박힌 언어나 개념이 아니라 양심, 명료한 정신, 저항, 의심, 영적 고투처럼 참신하고 예리한 용어들이 종이 위로 뛰어다닌다. 이 책에서 칼 하임의 목소리가 끝나는 순간,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신앙과 역사의 유산, 그리고 더 넓고 깊은 사유의 세계 가운데 ‘내가 그리고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모든 프로테스탄트의 잠언이다.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오늘 한국 개신교회에는 물신物神이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기업 경영자나 영험한 제사장 같은 이들이 성직 권력을 행사하며, 신자 역시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실존으로 자라가길 주저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 으리으리한 건물과 화려한 장식, 신비를 꾸며 내는 문화 속에 숨은 채, 지극히 낮은 자리로 내려가 소금과 빛이 되길 잊어버린 한국 개신교회의 모습이 연일 세상을 놀라게 한다. 이런 때 한국 개신교회가 새겨들었으면 하는 책이 나왔다. 비록 1차 세계대전 뒤에 사람들이 개신교를 떠나 가톨릭으로 개종하거나 자연과학을 내세워 신앙을 부인하던 독일의 혼돈 상황을 염두에 둔 책이긴 하지만, 저자가 결연하게 들려주는 개신교신앙의 정수는 다시 한 번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는 외침이 사방에서 들려오는 한국 개신교회가 곱씹으며 들어야 할 내용이다. 이 책이 한국 개신교회가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자양분이 되었으면 한다.
박규태 『성경의 세계상』(칼 하임 지음) 역자
칼 하임
Karl Heim, 1874-1958
1874년 독일 경건주의의 본거지인 뷔르템베르크의 목회자 가정에서 출생했다. 기독교신앙을 이성적으로 종합하려고 했던 독일 슈바벤 지방의 직관적 영성전통과 경건주의 신앙을, 아버지 크리스티안 하임의 영향 아래 자연스레 체득했다. 1892년 독일 남부의 튀빙엔 대학교에 입학해 1896년 졸업했고, 대학 재학 중에는 경건주의 성경공부 모임과 독일기독대학생연맹에 참여했다. 1893년 슈바벤의 설교자 수양회에서 엘리아스 쉬렝크의 설교를 듣고 이성과 지적 인식 체계 전체의 중생을 경험했고, 대학 졸업 후 5년간 교구목회를 한 뒤 독일기독대학생연맹 실무간사로 활동했다. 1907년에 논문 “미래의 세계상: 철학과 자연과학 그리고 신학의 대립”을 출간해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그 후 경건주의 신학의 총본산인 할레 대학교에서 7년간 월급 없는 강사 생활을 했으며, 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4년 뮌스터 대학교 정교수로 취임했다. 1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련기를 보낸 뒤 스승 테오도르 폰 해링의 뒤를 이어 1920년 튀빙엔 대학교 교수로 취임, 이후 1939년 은퇴할 때까지 신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1958년에 작고했다.
칼 하임은 『개신교의 본질』에서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의 차이점을 간결하고도 심오하게 기술함으로써 개신교신앙의 핵심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훈과 근대 과학 및 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개신교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득력 있게 전한다.
주요 저서로는 『신앙과 삶』(Glaube und Leben, 1928) 『개신교신앙과 현대사상』(Der evangelische Glaube und das Denken der Gegenwart, 전6권, 1934-195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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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신교의 본질
저자칼 하임
출판사복있는 사람
크기(142*214)mm
쪽수268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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