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휘트니 대표작 세트 구성(전2권)
1)『오늘부터, 다시, 기도』(144쪽, 10,000원)
2)『오늘부터, 가정예배』(120쪽, 9,500원)
『오늘부터, 다시, 기도』
“왜 진작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을까?”
― 손희영, 김병년, 브라이언 채플, 알버트 몰러 Jr. 추천!
지루한 기도에서 벗어나
하늘 아버지와 즐겁게 대화하고 싶다면
지금, 말씀으로 기도하라!
기도가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라고 하면서 왜 사람들은 더 열심히 기도하지 않을까요? 왜 더욱 즐겁게 기도하지 못할까요?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단지 기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기도가 대체로 진부하고 뻔한 말을 반복하는 것으로 흘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여기 당신의 기도 생활을 괴롭혀 온 문제를 간단히 풀 수 있는 성경적 해결책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끌어온 만족스럽지 못한 기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이 당신 자신이 아닌 당신의 ‘방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두고, 우주에서 가장 멋진 분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지루해 나가떨어질 수 있습니다. 판에 박힌 기도를 바꾸는 간단한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기도할 때 성경 구절로, 곧 말씀의 언어로 풍성하게 기도하십시오.
특징
- 읽고 휘발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진정한 기도 안내서
- 개인을 넘어 모임에서도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기도 지침서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신간
독자 대상
- 매일 중언부언하는 기도에서 벗어나, 보다 깊고 풍성한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독자
-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은 목회자, 교회 모임 인도자
- 기도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영성 훈련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오늘부터, 가정예배』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오늘부터, 다시, 기도』의 저자 도널드 휘트니의 최신간!
- 이규현, 김병년, 류응렬, 알버트 몰러 Jr. 추천!
우리 가정의 신앙 훈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경적 역사적 이유부터 실천까지
○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
믿음 있는 부모들은 자녀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려고 이러저러한 노력을 한다. 새벽 기도, 성경 필사, 성경 통독, 말씀 묵상 등 다양한 신앙 훈련을 각자 실천하며 내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본받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여러 통계가 입증하듯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고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음에도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교수로서 신학을 학문으로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에 생생히 적용해 온 도널드 휘트니는, 그 이유를 ‘가정예배의 부재’에서 찾는다. 부모들은 신앙과 영적 주제에 대해 자녀에게 ‘가르칠’ 일차적 책임이 본인들에게 있다고 믿으면서도, 일주일에 한 번 교회로 인도하고는 자녀에게 필요한 신앙 훈련은 교회가 맡아 주기를 바란다(바나 리서치 그룹, 2003년 5월 6일 조사). 본인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자녀들에게는 가르치지 못하는 실정인 것이다.
실천적 영성 훈련가 도널트 휘트니는 『오늘부터, 가정예배』에서 기독교적 자녀양육을 위해서는 교회에 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마다 드리는 가정예배’가 기본임을 생생한 예화와 성경적 역사적 근거를 통해 적실하게 제시한다. 성경 속 아브라함부터 베드로까지, 교회사 속 터툴리안부터 D. A. 카슨까지, 시대를 망라한 인물들의 사례를 읽다 보면, 오늘부터 당장 가정예배를 실천하고픈 열망이 샘솟는다.
저자는 특히 모든 남편과 아버지는 가정예배 인도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프로그램, 고차원적 성경 해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만으로도 가정예배가 충분함을 강조한다.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오늘부터, 가정예배』는 세 시간이면 읽을 책이지만, 우리 가정이 신앙 위에 세워지는 변화를 경험토록 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가? 가족들에게 하늘의 복이 임하기를 바라는가? 훗날 자녀들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룰 때 각 가정이 신앙의 안식처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계속하라!”(마틴 로이드 존스)
특징
- 성경적 영성 훈련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북미 지역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널드 휘트니의 실천적 가정예배 안내서
- 가정예배의 기초부터 성경적 역사적 근거 및 방법까지, 압축된 내용으로 강하게 도전한다.
- 가정예배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고픈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 새해 첫 결심, 온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
독자 대상
- 가정예배를 해야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시작하기 못하는 가족
- 교인들과 가정예배 사역을 공유하고픈 목회자
- 자녀에게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
- 자녀들이 출가하여 외롭다고 느끼는 부부
- 예비 배우자의 영적 리더십을 일깨우고 싶은 미혼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