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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퓨리턴 03 / (Communion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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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오웬/김귀탁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16-11-29  |  (120*188)mm 332p  |  978-89-6360-199-1
  • 판매가 : 14,800원13,320원 (10.0%, 1,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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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이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사귀는 존재, 곧 교제하는 존재다.”_존 오웬

모든 인간은 죄로 인해 자연적 상태로는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우리는 어둠이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교제를 하겠는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는 죽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는 증오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연합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이런 엄청난 틈이 있다면, 어떤 사귐이나 교제를 하며 동행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교제는 죄로 인해 상실되었고, 그 결과 이 교제를 회복할 가능성이 우리 안에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외에는 절대로 다른 방도가 없다. 구약시대 성도들도 이 믿음의 길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했지만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교제하지는 못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약시대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이 길이 열렸다. 그래서 신자들은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교제의 근원이시고, 신자들은 성령으로 인해 지금도 담대한 믿음을 얻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존귀하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 교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연합에서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교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충분히 누리게 될 때 완전하고 온전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소원을 온전히 이루며 안식할 것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하나님과의 교제를 삼위일체론으로 해석한 청교도의 고전!
-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의 교제뿐 아니라 성도 간의 교제 또한 풍성하게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3권

독자 대상
-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성경적인 교제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존 오웬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은 성도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자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그래서 요한은 자기 편지를 읽을 수신인들의 마음속에 이 교리를 각인하기 위해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고 말한다.
_ ‘1장.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중에서(19쪽)

구원 역사를 행하실 때 삼위 하나님의 순서를 보자. 먼저, 성부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겠다는 사랑의 목적을 세우신다. 이어서 성자 하나님의 요청이 있고, 이 결과 성령 하나님이 기꺼이 나오신다. 이것은 성부 하나님과는 사랑 안에서 교제하고, 성자 하나님과는 은혜 안에서 교제하며, 성령 하나님과는 보혜사와 우리를 돕는 자의 사역 안에서 교제하는 우리의 특별한 교제를 증언한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시는 성령과 교제하는 방식이다. 성령의 은혜롭고 복되신 뜻,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나아오시는 성령의 무한하고 경이로운 역사, 우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모든 활동, 우리가 참여하도록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성령의 모든 특권 등을 우리 영혼은 믿음으로 성령으로부터 받는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모든 감사와 보답하는 마음을 성령께 쏟아 놓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우리가 성령과 교제할 때 행해야 할 첫 번째 큰일이다.
_ ‘18장.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의 토대’ 중에서(272-273쪽)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아버지께”(to the Father) 드려지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through Christ)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이 예배를 드릴 도움을 “성령으로부터”(by the Spirit) 받는다고 한다(엡 2:18). 여기서 하나님의 각 인격은 각 인격의 정해진 역사에서 다른 두 인격과 구별되신다. 하지만 신적 예배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는 구별되지 않는다. 우리가 성부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할 때, 성자와 성령도 성부 하나님과 구별 없이 예배를 받으신다. 우리가 성자의 중보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얻는 아버지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유다. 그러므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인격을 예배하고 그분에게 기도할 때, 그것은 삼위 모두를 예배하고 그분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_ ‘24장. 성령과 교제하는 법’ 중에서(323쪽)
해설의 글
전집 서문
발행인 서문

01.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02. 삼위 하나님의 각기 구별된 인격과 함께하는 교제
03. 성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
04. 성부 하나님과 사랑 안에서 교제한다는 교리에서 나오는 결론
0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06.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07. 신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은혜 안에서 교제하는 법
08. 그리스도의 영광과 탁월하심
09. 그리스도의 지혜와 지식
10. 우리 자신을 아는 것
11. 그리스도와 그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교제의 결과들
12.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의 또 다른 결과들
13. 값 주고 사신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4.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신 은혜의 본질
15. 하나님의 인정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6. 거룩함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7. 특권들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8.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의 토대
19. 우리와 교제하는 성령의 역사들
20. 성령과 신자들의 마음
21. 성령의 역사를 멸시하는 사탄의 간계
22.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를 위한 준비
23. 성령을 향한 성도들의 행위
24. 성령과 교제하는 법
왜 지금도 청교도를 읽어야 할까? 그것은 그들 안에 시대를 초월하는 영성의 보화가 듬뿍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에 더욱 영롱하게 빛날 보석들이 영적인 방향감각을 상실한 이들의 좌표가 된다. 영적으로 암울한 시대의 비극은 우리를 선도해 줄 멘토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만약 현시대에서 그런 안내자를 찾을 수 없다면 과거에서 찾아야 한다. 청교도들의 글은 우리를 지나간 시대의 위대한 영혼들과 교통하는 장으로 초대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근본 문제, 즉 신앙과 삶, 믿음과 행함, 교리와 체험 사이의 심각한 괴리를 극복하고 신앙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들의 가르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본질과 내용의 회복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조국 교회에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가 연속하여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삶으로 살아 내고 순종하려 했던 귀한 청교도들의 삶과 가르침은 오늘의 교회를 위한 귀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과거에 살았던 청교도들의 삶과 교훈은 다름 아닌 오늘 우리를 위한 것이므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모두가 가까이하여 읽기를 기대한다.
_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복 있는 사람 출판사의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는 한국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세우는 일이며, 그 기대에 실제로 부응하고 있다. 특히 존 오웬의 『교제』를 선택하여 번역, 출판하는 일이 그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인 토머스 왓슨의 『회개』와 『경건』 그리고 존 플라벨의 『슬픔』 등과 더불어, 오웬의 『교제』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관한 글이 아니라 신앙 자체를 보여준다. 도대체 믿음 생활이란 무엇이며,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것은 신앙의 토대에 관한 질문이다. 이 책은 올바른 신앙 지식에 따라 성도의 가슴과 소망을 지배하며 나가는 특별한 신앙의 사실을 보여준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행하신 일들과 그 일을 행하신 하나님 사랑의 특별함을 성경 말씀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사랑은 오웬의 신학과 신앙을 대표하는 특징적 표현인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요약된다. 이 책은 모든 성도에게 더없이 귀한 영적 길잡이다. 시간을 내어 거룩하며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읽기 바란다. 성부 하나님께서 아주 가까이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은혜가 새롭게 깊어질 것이며, 성령 하나님이 충만함으로 여러분의 영혼에 자리할 것이다
_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존 오웬은 영국의 개혁파 가운데서 복음의 정통성을 수호한 최고의 수장(首長)이다.
_존 스토트

오웬이 청교도 신학자 가운데서 가장 비중 있는 학자라는 사실은 누구나 동의하는 바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신교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에 버금가는 학자라고도 대다수가 말할 것이다.
_제임스 패커

나는 존 오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오웬은 하나님과 교제하려는 흔들리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능력 있는 펜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열정에 빚진 자들이다.
_존 파이퍼

나는 오웬의 글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로 하여금 계속해서 더 많은 “천사의 양식”으로 돌아가게 했던 최고의 책이다.
_싱클레어 퍼거슨
존 오웬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다. 청교도 목회자인 헨리 오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2세에 옥스퍼드 퀸즈 칼리지에 입학하여 1635년 석사 학위를 받았으나, 영국의 청교도 억압 정책으로 1637년 옥스퍼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 청교도를 지지하던 러브레이스 경의 가정 목사를 했지만, 1642년 청교도혁명이 일어나자 청교도 후원을 중단하고 왕을 지지하게 된 그의 가정에 더는 머무를 수 없어 런던으로 돌아왔다. 런던에서 여러 청교도 설교자들을 만나게 되고, 급기야 “1642년의 확신”을 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최종 권위는 성경이며 정통 칼뱅주의의 교리야말로 성경적 기독교라는 확신에 이르렀으며, 이 확신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중생의 체험까지 하게 되었다. 이를 토대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에 한평생 관심을 두게 되었다. 1643년 사역을 시작하여 1646년 코게샬 교회에서 사역할 때는 매주 2천 명 이상의 성도들이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였다. 이 시점에 교회론에 변화가 생기게 된 그는 장로교회에서 회중교회로 옮겼다. 영국의 격동기에 올리버 크롬웰과 친분을 갖게 되고, 그의 초청으로 의회 앞에서 설교하였으며, 1652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1658년 크롬웰의 사망 이후 정세가 급변하여 1662년 통일령이 발표되면서 국교회 이외의 모든 예배는 불법으로 간주되었다. 이때 오웬의 절친한 친구였던 존 버니언이 투옥되는 등 많은 청교도가 고난을 겪었다. 오웬은 가까스로 투옥을 면했으나, 평생 위태로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일찍이 미국으로 건너간 매사추세츠 지역의 청교도들이 오웬을 하버드 대학교의 총장으로 청빙하려고 했으나, 그는 자신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딘지를 생각하고 그 부름에 응하지 않았다. 누적된 피로와 연로함, 특히 천식과 신장 결석으로 고통을 받았으나, 이 칩거 기간에 이 책 『교제』를 비롯하여 8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청교도들의 황태자”, “영국의 칼뱅”이라 불렸던 그는 1683년 8월 24일 주님의 부름을 받고, 수많은 동료 청교도들의 육신이 잠든 번힐 필즈에 묻혔다. 저서로는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시험』『죄 죽임』(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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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제
저자존 오웬
출판사복있는 사람
크기(120*188)mm
쪽수33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6-11-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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