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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  
(Prepare Your Heart for the Midnight Cry:A Call to be ready for Christ’s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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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R. T. 켄달/심현석  |  출판사 : 순전한 나드
발행일 : 2017-05-05  |  (152*225)mm 344p  |  978-89-623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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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속대로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마지막 부흥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우리는 ‘현재’라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언제부터인가 ‘그리스도의 재림’은 크리스천들이 외면하는 주제가 되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곧 다시 오셔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실 것이다. 문제는 우리다. 우리는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무런 기대감이나 소망도 갖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깊이 잠든 채 침묵하고 있다.
존경받는 신학자 R. T. 켄달은 마지막 때 교회의 실상을 설명하기 위해 예수님의 열 처녀 비유를 인용하였다. 수많은 은사주의자들과 오순절주의자들이 아주사 부흥 이후 지속되어 온 부흥운동을 그리스도의 재림 전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켄달은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지금껏 우리가 목격해 온 어떤 부흥보다도 강력한 부흥이 곧 일어날 것이며, 그것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될 것이다.
열 처녀 비유에 대한 R. T. 켄달의 해석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을 깨우는 커다란 나팔 소리가 될 것이다. 나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뜰 때, 그들은 역사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자신들의 사명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최상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온전히 깨닫게 된다. 또 더 늦기 전에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기름을 준비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아름다운 신랑이자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기름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주님과의 연합’을 무시하는 미련한 처녀들처럼 살지 말고, 그러한 삶에 머물러 있지 말라고 경고한다.”
_ 마이크 비클, 국제기도의집(IHOP) 대표

▒ 이 책의 주요 내용
이스마엘 _ 이삭 비유와 마지막 부흥
열 처녀 비유 그리고 오늘날의 교회
구약에 등장하는 재림
재림의 때 일어날 일들
사망의 최후와 마지막 부활
마태복음 25장 6절의 ‘한밤의 외침’이 울려 퍼지면, 사도행전에 소개된 것처럼 말씀과 성령의 연합이 최고조(궁극적 연합)에 이를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복음 전파(말씀)에 대동되었던 참된 사도적 능력(성령)이 교회 안에 회복된다는 뜻이다.
_ 서론

이 책은 사도행전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역사상 그 어떤 부흥운동보다 탁월하고 위대한 성령의 역사가 ‘장차’ 도래할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1906년에 시작된 오순절운동이나 1960년대에 일었던 은사주의 운동 등, 지난 20세기에 우리가 목격한 부흥운동은 모두 ‘이스마엘’이다. 이삭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것은 앞으로 올 것이다!
_ 1장 이스마엘

하나님의 달력에 표기된 다음 부흥은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가장 강력한 역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부흥은 말씀과 성령의 연합을 통해 최절정에 이를 것이다. 말씀과 성령이 연합할 때, 위대한 부흥이 일어날 것이며 세상의 모든 교회는 크게 놀랄 것이다.
_ 2장 이삭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말씀’과 ‘성령’을 찾을 수 있다. 여인들의 손에 들려진 ‘등불’은 말씀을 상징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그리고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 … 마태복음 25장에 등장하는 슬기로운 처녀들은 말씀뿐 아니라 성령도 추구하는 크리스천이다. 그들은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였으므로 밤새도록 등불을 켜 둘 수 있었다.

미련한 처녀들은 구원을 잃어버릴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구원을 잃지 않는다. 그래도 그들은 무언가를 잃는데, 그들이 잃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유업’이다.

한밤의 외침은 자신의 유업을 지키지 못한 크리스천에게 매우 끔찍한 사건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을 꾸준히 추구한 사람들에게 ‘이삭’의 도래는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_ 3장 열 처녀 비유 소개

자신의 유업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주의 길’을 깨닫는다.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이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거절당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마 25:12).

한마디로, 미련한 처녀들은 자신의 유업을 얻는 것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구원은 받지만, 마치 불 가운데에서 얻듯 그리스도의 최후 심판대 앞에서 가까스로 구원만 받을 뿐 상급은 얻지 못한다(고전 3:14-15).
_ 5장 교회 안의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한밤의 외침은 이전의 어떤 사건보다 훨씬 더 끔찍한 재앙을 수반할 것이다.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것이고, 재앙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끔찍한 참사 직전(혹은 직후)에 수많은 사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재앙은 메시지의 진정성을 입증해 주고 그 메시지에 높은 신뢰도를 부여할 것이다. 그와 동시에 하늘에는 여러 가지 표적이 나타날 것이다.
_ 9장 갑작스런 외침

한밤의 외침과 관련하여 가장 무서운 사실은 열 처녀의 운명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외침을 듣고 열 처녀 모두가 잠에서 깼지만, 미련한 처녀들에게는 잘못을 바로잡고 슬기로워질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미련한 처녀들은 여전히 미련한 채로, 슬기로운 처녀들 역시 슬기로운 채로 남았다. 회개의 기회는 없다.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말씀과 함께 성령을 추구했던 슬기로운 처녀들은 상을 받는다. 즉, 그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한다(마 25:10). 이것이 그들이 받을 ‘상’이다. 그러나 성령을 추구하지 않았던 미련한 처녀들은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들은 굳게 닫힌 피로연장 밖에서 슬피 운다(마 25:11-12).
_ 10장 변하지 않는 운명

비록 교회가 잠들고 또 교회 구성원 중 일부는 ‘미련한’ 처녀들이지만, 혼인잔치에 초청될 ‘슬기로운’ 처녀들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을 이루게 된다. ‘준비된’ 처녀들(마 25:10)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모습의 교회를 상징한다.

앞으로 도래할 성령의 역사는 아름다운 교회의 연합을 주도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합’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스스로를 준비하는 과정의 주요 일환이다.
_ 13장 잠에서 깬 교회

나는 앞에서 재림이 두 단계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단계는 예수님의 영적인 도래로,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는 사건이다. 2단계는 예수님의 실질적인 재림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시는 사건이다.

나는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지 않은 상태에서 원수를 무찌르신다고 생각하는 반면, 전천년주의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신 후 원수를 무찌르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원수를 발아래 두기까지 하나님의 보좌 우편을 떠나실 수가 없다(시 110:1, 마 22:44, 막 12:36, 눅 20:43, 행 2:35).
_ 14장 신랑의 도래

주님의 위대한 만찬은 육신의 배를 채우지 않는다. 이 만찬은 상상할 수 없는 만족, 기쁨, 화평으로 그들의 영혼과 마음과 생각을 채워 줄 것이다.
_ 15장 혼인잔치

주님의 말씀은 ‘배신감의 장벽을 부수는’ 망치이다. 그분의 약속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과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도구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배신하신 듯한 느낌이 들 때, 우리는 말씀의 망치로 배신감의 장벽을 부숴야 한다. 끈질기게 믿음을 붙잡아야 한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주님은 2천 년이 넘도록 오시지 않았다. 마치 스스로를 반박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말씀을 두고 오랫동안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는 이 논쟁에 대해 이같이 답한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다!”
_ 16장 동일하신 예수님

‘주의 날’로 알려진 이 시기는 ‘최후의 심판’에 이르러 절정에 달한다. 그날 모든 사람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모든 입술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것이다. 그날 모든 비밀이 풀리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가 나뉠 것이다. 또 구원받은 사람 중 누가 상을 받을지, 누가 불 가운데에서 겨우 구원을 받게 될지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그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또한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해 온 이유를 알려 주신다.
_ 19장 재림의 때에 일어날 일들

영화로운 예수님과 만나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변화된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단지 주님의 얼굴을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예수님처럼 변화된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구원을 선사하시기 위해서이다(히 9:28).
_ 20장 재림의 목적

열 처녀 비유에서 두 부류의 성도들 모두가 깊은 잠에 빠졌다. 그렇다. 교회는 잠들었다! 이처럼 잠든 교회를 깨우는 것이 이 책의 집필 목적이다. 잠에서 깬 교회는 말씀과 성령을 추구함으로써 자신의 유업을 얻을 것이다. 자신의 유업을 누리는 것은 크리스천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지금 나는 크리스천들에게 이 같은 의무가 있음을 알려 주고자 한다. 한밤의 외침이 울려날 때, 부디 독자들 중 단 한 사람도 ‘미련한 처녀’ 그룹에 속하지 않기를 바란다.
_ 결론
책머리에
서론

1부 예언적 비유
1장 이스마엘
2장 이삭

2부 열 처녀 비유
3장 열 처녀 비유 소개
4장 기대의 중요성
5장 교회 안의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6장 지연
7장 잠든 교회
8장 일반 은총, 이스라엘, 그리고 잠든 세상
9장 갑작스런 외침
10장 변하지 않는 운명
11장 메시지
12장 전하는 자들
13장 잠에서 깬 교회
14장 신랑의 도래
15장 혼인잔치

3부 다시 오시는 예수님
16장 동일하신 예수님
17장 구약에 등장하는 재림
18장 사망의 최후, 그리고 마지막 부활
19장 재림의 때에 일어날 일들
20장 재림의 목적

결론
각주
오래전부터 켄달은 ‘말씀’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는 ‘말씀과 성령’의 사람이 되었다. 이후 그의 삶은 말씀과 성령의 사람으로서 걸어온 ‘역사’가 되었다.
이 책은 분명 모든 신앙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동의할 수 없어”라며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라. 그러다 이 놀라운 책의 메시지를 전부 놓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은 후에 결론을 내려도 늦지 않으니 그때까지 참으라.
_ 잭 테일러 디멘전스미니스트리 대표

이 시대를 향한 R. T. 켄달의 가르침은 권위 있고 명확하다. 언제나 그렇듯 그의 글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많은 지식을 제공해 주는데, 이 책의 내용 역시 그렇다.
이 땅 위에 일어날 하나님의 ‘그 다음’ 역사는 지금껏 우리가 경험해 온 그 어떤 부흥보다도 위대할 것이다. 이에 대한 R. T. 켄달의 확신은 우리의 마음을 흥분시킨다.
_ 맷 레드먼 CCM 작곡가

R .T. 켄달 박사처럼 세간에 잘 알려지고 존경받는 사람이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하다니, 그것도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말하다니 참으로 놀랍다. 그런 그가 입을 열어 “성령의 가장 큰 역사, 전례 없던 큰 부흥이 곧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책을 반드시 읽으라. 그리고 더 늦기 전에 기름을 준비하라!
_ 존 아놋 캐치더파이어 대표
R. T. 켄달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미국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공동 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 목사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50여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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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
저자R. T. 켄달
출판사순전한 나드
크기(152*225)mm
쪽수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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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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