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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아무도 말하지 않는 죄
(The Sin No One Talk About, 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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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R.T.켄달/박정희  |  출판사 : 순전한 나드
발행일 : 2016-05-13  |  (152*225)mm 272p  |  978-89-6237-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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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T. 켄달의 탁월한 통찰력과 깊은 이해, 연민을 경험해 보라.

누구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질투!

질투를 이기고 질투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드물지만 질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과 질투 같은 것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다.
질투는 모든 사람이 겪는 문제이며 ‘죄’이다. 하지만 질투는 우리가 가장 쉽게 간과하는 죄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투는 교회사와 세계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삶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을 미쳐 왔다. 질투는 우리 안에 있는 본성적인 두려움과 불안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인과 아벨 이후의 모든 관계를 파괴해 왔다.
우리의 질투를 사탄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질투가 마귀의 역사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사탄을 타락시킨 대적의 영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도 투영되어 있다.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나보다 성공하거나 존경받고 강력하게 쓰임받는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다면, 사실 그것은 하나님께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처럼 질투하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한다. 이 세상에 끔찍한 재앙을 가져온 바로 그 죄를 나도 반복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질투해야 한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 안의 죄성, 곧 질투를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질투의 감정에 사로잡힌다. 싫든 좋든 우리에게는 연약한 부분이 있고, 질투는 바로 그런 점을 비집고 들어온다.
질투는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근본적인 불안감에서 시작되는데, 이것도 우리가 가진 죄성의 한 부분이며,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원죄의 증거이다.

그렇다면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니라는 말일까? 물론 질투도 우리의 죄성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탐하는 마음에 사탄이 개입하여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적대감으로 발전한 것이 바로 질투이다. 탐심, 곧 시기가 우리가 가진 불가피한 죄성의 한 부분이라면, 질투는 그것을 다스리지 못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시기가 소극적이고 피할 수 없는 감정이라면, 질투는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표출하는 더 유해한 상태이다.
질투는 악한 것이다. 질투에는 사탄의 입김이 서려 있다. 질투가 고개를 들 때 우리는 지극히 조심해야 한다. 사탄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유리하게 이용하려 할 것이다. 사탄은 이 방면의 전문가다. 생각을 우리 마음속에 집어넣어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탁월한 능력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라. 질투는 사탄의 전공이자 활동 영역이다. 독수리가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살듯이 사탄은 질투를 먹고 자란다.
하와를 타락시킨 것은 바로 탐심(시기심)이었다.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했다. 그리고 ‘지혜롭고 할 만큼 탐스러웠다.’ 하와는 그것이 부러웠고 샘이 났다. 이처럼 에덴동산의 원죄는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시기심에 굴복하면서 시작되었다.
- 01 사탄의 질투 : 하나님과 루시퍼 중에서

가인은 동생인 아벨을 질투했다. 하지만 가인이 분노한 것은 복음 때문이었다. 가인과 아벨 이야기 속에서 영원한 진리인 복음의 윤곽이 드러난다. 가인이 증오한 것, 즉 아벨이 하나님께 인정받은 방법을 인류는 이후로도 줄곧 증오하고 있다. 자신의 양을 제물로 바친 아벨의 믿음은 우리를 대신할 제물, 즉 대속물을 통해 우리가 구원받게 될 것을 보여 준다. 반면 가인이 신뢰한 것은 자신이 수고한 노력의 산물이었다. 이것은 왜 인류가 예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되었는지, 어째서 자기 자신을 신뢰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준다.
질투는 본래 하나님에 대한 질투에서 시작되었다. 사탄과 가인은 바로 이 질투 때문에 타락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질투할 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질투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질투를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들이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이지 우리가 아니다.
- 02 복음적 질투 : 가인과 아벨 중에서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질투심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시선을 그분께 집중하게 만드신다. 기도하지 않는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보지 않던 자가 말씀 안에서 그분을 찾게 하시며, 스스로를 의지하던 사람이 하나님 한 분만을 신뢰하게 만드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질투심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닮게 하신다.
- 05 악한 질투 : 요셉과 형들 중에서


준비되기 전에 성공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사울은 준비되기 전에 성공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다윗은 다행히도 준비되기 전에 성공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었다.
질투는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을 하는 순간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 자라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질투의 감정이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게 느껴지면, 즉시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한다.
질투가 자라면 두려움이 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아래로부터 오는 두려움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우리의 참된 모습을 왜곡시키며, 분명한 사고를 흐리게 하고, 균형 잡힌 시각은 물론 상식마저도 잃게 한다.
때로는 준비되는 과정 가운데 다른 사람의 질투를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할 때도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많이 참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사랑과 지혜를 구해야 한다.
질투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질투가 야기하는 최악의 상황이다. 질투는 귀를 막는다.
누군가의 질투를 받고 있다면,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자문해 보라. 이러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어떤 일을 계획하셨는지 끝내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 08 사활을 건 질투 : 다윗과 사울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최고가 되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그러니 포기하라. 그 대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칭찬, 인정만을 갈구하라. 그렇게 하면 더 큰 만족감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오래 걸리더라도 하나님이 당신을 높이시고, 당신 대신 싸우시며, 당신을 위해 보복하시도록 맡겨 드리라. 그러면 잠언의 지혜와 주님의 기쁨, 지식을 초월하는 평안 그리고 성령님의 임재를 깨닫게 될 것이다.
- 09 질투하는 자녀 : 다윗의 아들들 중에서


하나님은 누구나 질투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다. 그분은 우리를 ‘약 오르게 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어쩌면 그들은 무식하고 교양 없고 이질적인 사람,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불편한 사람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저 따위 인간을!’ 하는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기 좋아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본심이 드러나게 하시려고 감정을 상하게 하신다.
요한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예수님이 누구시고, 왜 오셨는지도 알고 있었다…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지켜보며 주의해야 한다. 성령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과거에 하나님의 일에 앞장 섰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 10 숙명적 질투 : 예수님과 헤롯 그리고 세례 요한 중에서



각자의 소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겸손하게 특권을 내려놓고 책임을 감당하는 고귀한 일이다. 또 우리의 부르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힐끗거리지 않을 때 온갖 문제에서 자유로워진다. 부르심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자신이 잘하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겸손하게 인정하라는 말이다. 또한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어떤 일을 잘 못한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 즉 우리가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인정해야 한다.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하려고 애쓰지 마라. 다른 사람의 능력을 흉내 내지 마라. 내가 가진 기름부음은 오직 그 안에 있을 때만 제대로 기능한다.
주권적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부르심과 은사를 결정하신다. 또한 우리를 높이실지 말지 결정하신다. 그분이 문을 열고 닫으신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이다. 문이 열렸을 때 기뻐하는 것처럼 닫힌 문 앞에서도 감사하라.
하나님이 우리의 유업을 결정하셨다. 그분이 우리의 부르심을 정하셨고, 우리에게 기름부음을 주셨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 질투를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며, 그분께서 허락하신 것과 허락하시지 않은 것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 11 부르심을 인정하자 중에서


질투를 차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세상의 것보다 무한하고 위대한 가치를 위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초점을 맞추면 질투를 예측하고 피할 수 있는 지혜가 혜택으로 따라온다.
- 12 질투 차단하기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투하신다는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그분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보여 주기 때문이다. 만약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내가 세상에 눈을 돌리거나, 육신을 일을 사랑하거나, 원수인 사탄의 말을 들을지라도 상관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질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고 싶어 하신다. 보상받거나 성취하기 위해서 또는 그분이 실패하셨기 때문이 아니다. 질투하시기 때문이다.
- 13 하나님의 질투 중에서


거룩한 질투는 질투를 치유하고 회복시킨다. 질투하시는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라. 그러면 당신 안에 있는 시기와 질투가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 14 거룩한 질투 ‘하나님의 열심’ 중에서
추천사
감사의 글
서론: 질투 다스리기

1부 원초적 질투
01 사탄의 질투: 하나님과 루시퍼
02 복음적 질투: 가인과 아벨
03 민족과 국가 간의 질투: 하갈과 사라, 야곱과 에서

2부 연단으로서의 질투
04 자극제가 되는 질투: 레아와 라헬
05 악한 질투: 요셉과 형들
06 치졸한 질투: 다윗과 형제들
07 조롱하는 질투: 예수님과 형제들

3부 피해망상적 질투
08 사활을 건 질투: 다윗과 사울
09 질투하는 자녀: 다윗의 아들들
10 숙명적 질투: 예수님과 헤롯 그리고 세례 요한

4부 질투 극복하기
11 부르심을 인정하자
12 질투 차단하기
13 하나님의 질투
14 거룩한 질투 ‘하나님의 열심’
15 질투를 극복하는 13가지 방법
R.T.켄달

R. T. Kendall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섬겼다. 미국 켄터키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2002년에 은퇴한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저술과 강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알렉산드리아 평화협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랍비 데이비드 로젠과 《기독교인과 바리새인》(The Christian and Pharisee)을 공동집필했고,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의장인 야세르 아라파트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이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갈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 목사는 말씀과 성령을 함께 중시한다는 이유로 양쪽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한 염원하고 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50여 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자기 용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예배에 숨겨진 비밀》,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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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질투
저자R.T.켄달
출판사순전한 나드
크기(152*225)mm
쪽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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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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