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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3
(The Imitation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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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토마스 아 켐피스/전의우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19-06-18  |  (135*195)mm 256p  |  978-89-609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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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사람의 위로는 헛되고 짧다.
세상의 위로를 구하지 말고 내게 귀 기울여라.”


주님만 바라는 자에게 그분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늘의 복된 위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114장 중 3부 59장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긴 3부는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늘 세상의 기쁨과 사람의 위로를 찾아 외부를 향하나, 참된 기쁨과 복은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뿐이다. 사랑하는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며 본성을 억누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자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를 약속하신다.



[한국어판 발행인의 글]

‘고전’(古典)이란 과거에 저작되어 수준 높은 질적 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후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며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 등의 예술작품을 가리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기독교 고전의 백미(白眉)로 손꼽히는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는 참된 의미의 고전이라 할 것입니다.
1427년경, 독일 태생의 수도사 토마스 아 켐피스가 저술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750권 이상의 필사본을 남겼고, 1472년에 독일에서 첫 인쇄본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약 70여 개 언어로 3천여 판 이상이 출판된 것으로 추정되며, 출간 현황을 다 파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마르틴 루터로 이어져 종교개혁 사상의 맹아(萌芽)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존 웨슬리, 디트리히 본회퍼, 존 스토트, 달라스 윌라드 등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감화를 주었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대에게 고전이란 어쩌면 ‘너무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역시 너무나 유명하여 저자나 책 제목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읽은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고, 가까이 두고 읽으며 그리스도를 본받으려 힘쓴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고전이 오늘 나의 문제에 답한다
고전이 그렇게도 훌륭하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고전이 너무 오래전에 쓰여서 지금의 내 삶과 상관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면 마치 저자가 지금의 내 삶을 들여다보고 있기라도 한 듯 어쩌면 그렇게 내 문제를 꿰뚫어 보면서 실질적인 조언과 충고를 해주는지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는 하나님의 말씀(히 4:12)인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기에 600년 전의 저자와 지금의 우리가 말씀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고전을 편안하게 만난다
또한 이 책은 본래 전 4부 11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고전을 읽어보고 싶다가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 포기한 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에 규장에서 이 책을 각 부별로 나누어 출간하기로 한 것은 이 귀한 책이 정말로 독자 여러분께 읽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손에 들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판형에 묵상을 돕는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담아 정성껏 책으로 엮었습니다. 고전에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고자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을 주님과 함께 걷는 호젓한 숲길로, 푸른 초장으로, 나무 그늘로 초대합니다. 어딘가를 오가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세상의 무익한 것들에 눈과 귀를 내어주지 말고, 이 책을 벗 삼아 위대한 신앙의 선배가 들려주는 훈계와 권고, 그가 들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에게서 인정과 위안을 구하지 말고, 우리의 표상(表象)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잠잠히 묵상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하며 그분을 본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이 십자가의 왕도(王道)로 가도록 격려하는 좋은 벗 되어, 독자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매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적 진보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규장 여진구 대표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과 주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풍성한 위로를 갈망하는 제자들이여,
자신과 세상과 타인들에 대한 무절제한 애착과 욕망을 끊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인내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역경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안하려고 무슨 계획을 세우든지 제 삶에서 다툼과 슬픔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내 아들아. 그러나 나의 뜻은 네가 유혹이나 역경이 없는 평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환난과 역경을 겪는 중에 평안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가 나에게서 참된 기쁨과 더 풍성한 위로를 얻으려고 모 든 세상 것을 멸시하고 모든 저속한 기쁨을 잘라버리면, 이것이 너의 복이 되고 풍성한 위로가 네게 임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의 위안을 멀리할수록 내게서 더 감미롭고 더 강력한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을 바라볼 때 창조주의 눈은 네게서 멀어진다. 창조주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일에서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절제하게 사랑하고 아끼면 그것이 너를 가장 좋은 것에서 밀어내고 네 영혼을 해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과 주님의 위로가 입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여,
자신과 세상과 타인에 대한 애착과 욕망을 끊고 주님만이 주시는 참된 위로를 구하십시오

15세기에 집필되어 수없이 역본과 판본을 거듭하며 전 세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전 4부 중 3부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가 출간되었다.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많은 이에게 읽히는 고전의 힘을 느끼게 한다. 특별히 주님과 제자의 대화로 구성된 3부는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토마스 아 켐피스 특유의 필체로 고요하면서도 분명하게 전달해준다. 우리는 나 자신을 위하여 늘 세상의 기쁨과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위안을 구한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과 타인이 아니라 오직 주님에게 집중하여 참된 기쁨과 위로를 얻으라고 하신다.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사람, 외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데 지친 사람,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자기를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과 주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풍성한 위로를 갈망하는 제자들이여,
자신과 세상과 타인들에 대한 무절제한 애착과 욕망을 끊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저는 인내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역경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안하려고 무슨 계획을 세우든지 제 삶에서 다툼과 슬픔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내 아들아. 그러나 나의 뜻은 네가 유혹이나 역경이 없는 평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환난과 역경을 겪는 중에 평안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네가 나에게서 참된 기쁨과 더 풍성한 위로를 얻으려고 모 든 세상 것을 멸시하고 모든 저속한 기쁨을 잘라버리면, 이것이 너의 복이 되고 풍성한 위로가 네게 임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의 위안을 멀리할수록 내게서 더 감미롭고 더 강력한 위로를 발견할 것이다.

네가 피조물을 바라볼 때 창조주의 눈은 네게서 멀어진다. 창조주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일에서 자신을 이기는 법을 배워라. 그러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무절제하게 사랑하고 아끼면 그것이 너를 가장 좋은 것에서 밀어내고 네 영혼을 해친다.”

-

내 아들아, 너는 아직 용감하고 사려 깊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누가 조금만 반대해도 네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주 열심히 위로만 구하기 때문이다. 용감한 연인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원수의 교묘한 설득에 넘어가지 않는다. p.46

성공하지 못했을 때 금세 조바심 내고 나태해지는 사람이 많다. 사람의 길은 늘 그의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고(렘 10:23 ; 롬 9:16), 원하실 때, 원하시는 만큼, 원하시는 사람에게 주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사람의 길은 하나님의 뜻과 기뻐하심에 달렸을 뿐이다. p.51

“나는 저런 인간에게 이런 고통 당하는 걸 참을 수 없고, 이런 일을 당해서도 안 돼! 저 사람이 내게 큰 잘못을 했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일로 누명을 씌웠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받거나 내가 마땅히 당해야 할 다른 고통이라면 기꺼이 당하겠어!”라고 말하지 마라.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런 생각은 인내의 덕을 고려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에게 누가 면류관을 씌워줄지도 생각하지 않으며, 그저 사람들과 그들의 잘못만 꼬치꼬치 따질 뿐이다. p.94

주님은 각자에게 무엇이 적합한지 아십니다. 왜 이 사람은 적게 받고 저 사람은 많이 받는지는 저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각자에게 적합한지 정확히 아시는 주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p.108

이름난 사람의 그늘에 들어가려 하거나 많은 사람과 친근해지려 하거나 사사로운 애정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이것들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매우 어둡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는지 부지런히 살피고 내게 마음의 문을 열면 내가 흔쾌히 네게 말하고 나의 비밀을 보이리라. 너는 주의하고 깨어 기도하며, 모든 일에서 자신을 낮춰라. p.117

너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해야 한다. 즉 모든 수고, 슬픔, 유혹, 괴로움, 불안, 궁핍, 질병, 상처, 비난, 책망, 굴욕, 수치, 질책, 경멸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받는 훈련이며, 덕에 도움이 된다. 이것들이 하늘의 면류관을 빚는다. 나는 짧은 수고를 영원한 상으로 갚고, 잠깐의 수치를 무한한 영광으로 갚을 것이다. p.152

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 좋은 말이 들릴 때마다 너는 왜 그렇게 슬퍼하느냐? 그런 말을 훨씬 많이 듣더라도 흔들리면 안 된다. 그냥 넘겨라.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니고 새삼스럽지도 않다. 네가 오래 산다면 이런 일이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지금 폭풍이 거세게 일어나도 곧 가라앉을 것이고, 은혜가 돌아오면 내면의 슬픔도 누그러질 것이다. 나는 살아 있으며, 네가 나를 신뢰하고 간절히 부르면 너를 돕고(사 41:13) 네게 전보다 큰 위로를 줄 준비가 되어 있느니라. p.238,239
발행인의 글
편집자의 글

1. 그리스도께서 신실한 영혼에게 내적으로 말씀하신다
2. 진리는 요란하지 않게 내면에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중히 여겨야 한다
4.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겸손해야 한다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낳는 놀라운 결과에 관하여
6.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증거
7. 겸손 아래 은혜를 감추어야 한다
8. 하나님의 눈앞에서 교만과 자부심을 거두어야 한다
9. 궁극적 목적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돌려야 한다
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달콤한 삶
11. 마음의 갈망과 욕망을 살피고 절제해야 한다
12. 영혼의 인내를 기르고 정욕에 맞서 싸워야 한다
13.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순종함에 관하여
14. 선함을 자랑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숙고할 의무
15. 무엇을 바라든 이렇게 말하고 기도하라
16. 참된 위로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한다
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시의 고난을 인내해야 한다
19.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20. 자신의 허물을 고백함과 이생의 불행에 관하여
21. 모든 좋은 것과 선물을 얻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
22. 하나님이 베푸신 많은 은택을 기억함에 관하여
23. 큰 내적 평안을 주는 네 가지 길에 관하여
24. 다른 사람들의 삶에 참견하기를 피해야 한다
25. 마음의 견고한 평안과 참된 영적 진보가 있는 곳
26. 자유로운 마음의 탁월함은 겸손한 기도로 얻는다
27. 가장 귀한 보화를 얻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자기 사랑이다
28. 비방하고 헐뜯는 사람들을 대할 때
29. 환난이 닥칠 때 하나님을 부르고 송축하라
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회복의 은혜를 확신함에 관하여
31. 창조자를 찾기 위해 모든 피조물을 멸시함에 관하여
32.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악한 욕구를 버림에 관하여
33. 변덕스러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
3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을 만물보다 달콤하게 여긴다
35. 이생에 유혹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36. 사람들의 헛된 판단을 대할 때
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온전히 자신을 버리라
38. 외적인 일을 잘 다스리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
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해서는 안 된다
40. 사람에게는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41. 모든 현세적 존귀를 경멸함에 관하여
42. 우리의 평안을 사람에게서 찾아서는 안 된다
43. 헛된 세상 지식에 맞서라
44. 외적인 일에 눈과 귀를 닫을 의무
45. 사람은 말로 상처 주기 쉽고 믿을 대상이 못 된다
46. 악한 말이 들릴 때 하나님을 신뢰함에 관하여
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견뎌야 한다
48. 영원한 날과 이생의 고난에 관하여
49. 영생을 갈망하고 견디는 자에게 약속된 큰 상급에 관하여
50. 어떻게 하나님의 손에 자신의 인생을 맡길까
51. 큰일이 힘에 부칠 때는 작은 일을 해야 한다
52. 자신이 위로보다는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
53. 땅의 것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54. 본성과 은혜의 다른 움직임에 관하여
55. 본성의 부패와 은혜의 효력에 관하여
56.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57. 잘못을 저질렀을 때라도 지나치게 낙담하면 안 된다
58. 하나님의 은밀한 판단에 관해 편협하게 논쟁하지 말라
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묵상과 적용
토마스 아 켐피스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웠다.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경건과 임재의 삶을 살았다.
그가 1420년대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지금까지 여러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판본과 역본을 거듭하면서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고, 우리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도록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감화와 도전을 주며 빛나는 신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이 고난받으시고 자신을 낮추셨기에 우리 또한 고난을 마땅히 여기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다. 저자는 거룩한 갈망에 반(反)하고 고난 앞에서 연약한 본성을 호소하며 주께 은혜를 간구하는 가운데, 선지자와 같이 주님의 가르침과 위로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준다.
세상의 만족과 사람의 위로 대신 주님에게 집중하여,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본성을 거스르고 주님의 은혜를 소망할 때 독자들은 주님만이 주시는 진정한 하늘 위로와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30,000원→27,0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7,000원→6,3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5,000원→4,5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12,000원→10,8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규장
가격: 6,000원→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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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저자토마스 아 켐피스
출판사규장
크기(135*195)mm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6-18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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