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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내 방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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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상권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16-05-23  |  (145*210)mm 264p  |  978-89-609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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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앞표지' 포함 총 18 페이지]
“쟤는 많이 사랑하시고, 나는 아예 관심이 없나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주님의 마음을 오해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삶의 아픔과 고민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찾기
'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나’라는 마음이 들 때 읽을 책!


독자 포인트
■ 하나님의 사랑이 현실적으로 안 느껴지는 사람
■ 기도 응답을 기다리다 지쳐서 회의가 찾아온 사람
■ 신앙생활의 기복이 심해 고민이 많은 사람
■ 소그룹 공동체 모임에 갈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
■ 이상의 사람들을 돕고 싶은 사람(자신이 꼭 먼저 읽을 것!)


[출판사 서평]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내 기도는 안 들어주시면서 저 친구 기도는 왜 저렇게 잘 들어주시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고 입술로 고백을 하면서도 일상에서 빵빵 터지는 일들을 경험할 때면 자연스럽게 ‘아니,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런 경험들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는데, 나만 안 사랑하시는 것 같아’라는 마음을 은근히 주입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아픔들,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 말로 표현 못하는 고민덩이 위에 답변하신 하나님의 고백록이다. 지금 그 상처로 인해서 마음이 아파서 잠을 설치는 당신을 알고 계시다는 고백이요, 믿음으로 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매번 넘어지며 자책하는 당신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꼭 배우고 알아야만 한다는 강박에서 한 걸음 떨어져서 오늘도 잠잠히 당신을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진짜 나를 사랑하신다면, 이러실 수가 없는데….’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 보잘것없는 내 모습에 실망해서 견딜 수가 없다.
■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고 도리어 가슴 아픈 일만 생긴다.
■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원수로 화가 날 때가 있다.
■ 교회의 모습을 보며 낙심되고 자꾸 교회 가기가 싫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왜 이리 많은가.
이런 아픔들에 대해 왜 하나님은 응답이 없으신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왜 나에게는 현실감이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그대 인생의 여러 아픔들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쓴 것이다.
특히나 신앙생활을 하는 그대와 내가 겪을 것이고,
겪었을 법한 아픔들을 나눈다.

이 책에는 아픔을 이기는 방법은 없다.
아픔을 겪지 않을 비법도 없다.
그저 그대가 아픔을 사는 방법이 들어 있다.
아픔 속에 살아 버티는 것이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아픔이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인생의 해학들을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주님은 그대를 부르실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로 부르셨다. 그대의 수준, 그대의 능력, 그대의 됨됨이가 기준이 아니다. 오직 부르심의 기준은 ‘주님의 원하심’이다. 연약해도, 부족해도, 나약해도, 그대는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믿는가?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고 항상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으려고 힘써라. 육체의 집요한 탄성(彈性)으로 진절머리 나는 죄를 또 짓게 되었을 때 가룟 유다의 자리에 서지 말라. 그대를 부르신 제자의 자리에 서라. 그대의 부르심은 ‘영원히 기꺼이’, ‘무조건 흔쾌히’ 부르신 부르심이다.
_“6장 보잘것없는 내 모습에 실망한 이들에게” 중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만을 간구한다. 시험을 준비하는 나에게, 자녀를 키우는 나에게,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바로 그 말씀(the word)을 기대한다.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도 내 상황과 처지를 정말 위로하는 듯한 말씀을 찾으면 형광펜으로 뒤페이지까지 번지도록 줄을 그어버린다.
그러나 ‘말씀 중심의 삶’이란 ‘어떤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산다’는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내게 필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그 말씀’(the word)만이 아니라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고 책망하는 말씀이라도 괜찮다는 믿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어떤 말씀(a word)이든 나를 살린다’는 믿음을 갖고 사는 삶이다.
_“8장 좋은 믿음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중에서

그대는 영적으로 건강하다고 스스로 자부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기준은 뭔가?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예배를 빼먹지 않기 때문에? 늘 큐티하고 말씀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면 애석하게도 그대도 레위의 잔치에서 시비 걸던 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인 셈이다. 우리의 영적 건강은 ‘주님이 필요하다’는 의식에서부터 출발한다. 주님 없이는 한시도 바로 설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 진짜 건강함의 증거다.
_“11장 조금만 지나면 어느새 감격을 잃어버리는 이들에게” 중에서

애써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자. 세상의 혁명은 우리 안에서의 ‘스스로 삼가는 자세’로부터 시작됨을 기억하자. 오늘도 그대의 머리가 베개에 닿기 전에 차라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반응하는 시간을 가지라. 그리고 주신 은혜를 붙들고 삶 속에서 살아내자. 그것이 가장 빠르게, 가장 혁명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일 것이다.
_“14장 우리끼리 좋은 교회에 실망하는 이들에게” 중에서
프롤로그 아프니까 사랑하시지 않는 거야!

PART 1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1장 난 왜 항상 이 모양일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2장 하나님이 너무 멀리 느껴지는 이들에게
3장 영적 체험이 없다고 실망하는 이들에게

PART 2 상처로 인해 잠 못 이룰 때
4장 갈아 마셔도 시원찮은 원수로 화가 난 이들에게
5장 상한 관계 속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이들에게
6장 보잘것없는 내 모습에 실망한 이들에게

PART 3 믿음으로 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
7장 예수님을 만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8장 좋은 믿음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
9장 세상이 부러워할 믿음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PART 4 영적인 삶에 회의가 찾아올 때
10장 삶이 비참해서 견딜 수 없는 이들에게
11장 조금만 지나면 어느새 감격을 잃어버리는 이들에게
12장 신앙적 열심에 회의가 찾아온 이들에게

PART 5 교회의 모습에 낙심하게 될 때
13장 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14장 우리끼리 좋은 교회에 실망하는 이들에게
15장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아프니까 사랑하시는 거야
김상권

인생의 여러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품어주는 아비의 마음을 가진 그는 비를 맞고 있는 들꽃 보기를 좋아하고 기념일이면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는 감성 충만한 로맨티스트다.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데 있어서는 끝없이 진지하고, 몰락해가는 조국교회의 현실 앞에 시퍼렇게 멍든 가슴으로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매진하는 행동주의자이기도 하다.

그는 아픔은 겪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살면서 만나는 구체적인 고민과 아픔에 대해 드러내고 그 해답을 누가복음 안에서 하나씩 찾아가고 있다. 누구나 마음속으로 한 번쯤 해봤던 신앙과 삶의 고민들을 저자 자신이 경험하고 치열하게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들려준다. 이 과정은 말씀을 붙들고 찾아나갔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이들을 세울 수 있는 결과물을 낳았다.

고신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계명대 대학원에서 ‘청년 정체성’에 관한 연구(M.A)를 했다. 2006년 도미하여 파사데나 소재 풀러신학교에서 ‘공동체성과 소그룹’에 관한 연구(D.Min)를 했다. 학복협과 KOSTA, Again 1907, 청년사역네트워크를 섬겼고 현재는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청년 사역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움에 답하다》(국제제자훈련원), 《청년실종 공동체성으로 공략하라》(크리스천리더) 외에도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인 <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 시리즈가 다수 있다.

저자 연락처  ssangkwon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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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저자김상권
출판사규장
크기(145*210)mm
쪽수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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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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